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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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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어서 아이의 책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아이가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나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고르기도 하고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서였던것 같다.탈출! 아무거나...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손길이 갔던것 같다.소심하다기 보다는 살짝 예민하기도 한 아이에게 뭔가를 물어보면 " 아무거나 " 하는 대답을 들을때가 많아서인지 이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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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어서 아이의 책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이가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나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고르기도 하고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서였던것 같다.

탈출! 아무거나...

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손길이 갔던것 같다.

소심하다기 보다는 살짝 예민하기도 한 아이에게 뭔가를 물어보면

" 아무거나 " 하는 대답을 들을때가 많아서인지

이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 리아는 강아지를 산책 시키다 같은 반 진희를 만난다.

진희는 리아의 강아지를 산책 시켜보고 싶다고 하고

리아는 진희에게 강아지를 산책 시킬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리아의 강아지가 진희의 팔을 물게 되고

그후 진희는 리아를 미워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모든 안좋은 일은 리아의 탓으로 돌리면서 원망하게 되고

리아는 주눅이 들어 이제는 아예 입을 닫아 버린다.

어떤 물음에도 " 아무거나 " 라는 대답을 해버리고

그렇게 대답하는것 또한 아이들에게는 놀림을 받아 버리는데....

아이에게 무언가를 물어볼때 아이가 " 아무거나요. " 라고

대답을 하면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니 답답했었다.

그럴때면 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냐고

아이에게 말하기도 했었다.

늘 그렇게 말하던 엄마의 말을 책으로 직접 읽으면서

아이는 지금까지 엄마가 한 말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아는듯 했다.

누구에게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아이가 되었음 하는 마음,

그 마음을 이책을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게 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기를 잘한것 같다는 생각과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던 것들이 다 좋았다.

s*******1 2018.1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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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탈출! 아무거나!
"[머스트비] 탈출! 아무거나!" 내용보기
[머스트비] 탈출! 아무거나!어떤걸 선택해야할때 우리는 글쎄...잘 모르겠어 아니..아무거나 괜찮아! 라는 말을 많이 쓴다.주인공도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친구와 오해가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솔직하고 당당하기보다는 마음을 숨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속에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우리아이들 모습 그대로 담아 놓은 책이네요.리아가 강아지 해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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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탈출! 아무거나!



어떤걸 선택해야할때 우리는 글쎄...잘 모르겠어 아니..아무거나 괜찮아! 라는 말을 많이 쓴다.

주인공도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

친구와 오해가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솔직하고 당당하기보다는 

마음을 숨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속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우리아이들 모습 그대로 담아 놓은 책이네요.


리아가 강아지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갔다가 같은반 친구 진희를 만나게 됩니다.

진희는 해피를 산책시켜보고 싶다고 해서 목줄을 건네주면서

해피가 가까이 다가오자 진희가 해피의 머리를 밀치면서 

해피가 그만 진희를 팔을 물고 해피는 도로로 뚸어들면서 

해피는 다리를 다치고 다행히 진희는 팔이 물리진 않고 옷자락만 물려 상처가 나진 않았네요.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다음날 학교에 간 리아는 진희가 "네 탓이야...다 너때문이야"라고 소리치며

리아를 쏘아 부칩니다.

리아는 진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더이상 진희에게 물어볼 수 도 없었어요. 


진희랑 불편한 마음을 갖고 모둠과제를 하러 진희가 추천한 체험관으로 갔지만

하필 그날이 휴관이라 리아와 진희는 또 오해가 쌓이게 되고

서로 미워하는 마음만 더 쌓이게 되었네요.

역사퀴즈가 열리는날 리아는 해피를 생각하면서 노래로 역사를 외워서 리아는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퀴즈대회에서 점수를 받게 되고 진희랑 오해도 풀면서 자존감도 회복하고 

다시 당당한 모습을 찾아가는 진희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우리아이들 어떤 일에 있어서 친구들과 오해와 마음의 상처가 생기면

그 이후부터 자기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죠.

그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그런 친구들에게 리아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당하게 다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배워보면 좋을듯 합니다.

e******u 2019.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직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책
"솔직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책" 내용보기
책을 닫으면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사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기도했다.작가도 그런 생각으로 이 동화를 썼을터이다.주인공 리아는 유기견 해피를 데려다 키우는 초등학교 삼학년 여자아이다.해피를 위해 공원산책을 하곤 하는데 공원에서 만난 진희가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싶어해서 목줄을 건네주며 사건이 벌어진다. 반가워하는 강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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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닫으면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사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기도했다.

작가도 그런 생각으로 이 동화를 썼을터이다.

주인공 리아는 유기견 해피를 데려다 키우는 초등학교 삼학년 여자아이다.

해피를 위해 공원산책을 하곤 하는데

공원에서 만난 진희가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싶어해서 목줄을 건네주며 사건이 벌어진다.

반가워하는 강아지 마음을 읽지 못한 진희는 달려든 강아지를 때렸고 강아지는 달려들어 진희 소매를 물고는 찻길로 뛰어들어 다친다.

이 사건으로 리아 엄마는 남우엄마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전화 내용을 엿들은 남우의 엉뚱한 말 건네기가 둘 사이를 갈라놓는 오해의 씨앗이 된다.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리아와 진희는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다.

진희는 리아가 하는 일마다 핀잔을 주게되고 리아는 급기야 "아무거나"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견을 내지않게 된다.

역사탐방 숙제로 셋이 한조가 되어 나들이를 다녀오는 길 간식집에서 메뉴선택을 아무거나로 했다가 땅콩알러지 때문에 병원신세를 진 후 리아는 더 주눅들고 소심햐해지고, 진희는 더 날카로워진다. 이 일 이후 리아는 아무거나 라는 별명을 얻게되고 아이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게된다.

걱정하는 엄마의 말을 들은 이모가 마음놀이터라는 곳을 알려주고 그곳에서 리아는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강아지 해피를 위한 노래를 짓게되고 그 노래에서 영감을 얻은 방식으로 역사공부를 하게 된다. 그결과 역사퀴즈대회 1등을 한다. 거기다 운동장에 들어온 큰 개를 아이들로부터 안전하게 떼어놓기까지 한다.

등돌리고 비웃던 아이들이 서서히 리아에게 다가오고 리아는 자신감을 회복해간다.

선생님과의 면담은 리아에게 용기를 주었고 진희와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오해를 하고 있던 부분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친구와 오해가 생겨 마음이 아프거나 스스로 주눅들어 의견을 펼치지 못하는 친구들이 리아처럼 용기를 가지고 당당해지길 바라고 있다.

닫는 이야기에 나오는 마음언니가 들려주는 소통법도 참 유익했고

강아지 박사 리아가 들려주는 강아지송을 흥얼거리게 되는 묘미도 책속 에 숨어있다. 송택동 선생님이 멜로디를 만들고 책을 쓴 함영연 선생님이 노랫말을 붙인 곡이다.

리아와 한 몸이 되어 책을 읽고나면 솔직하고 당당하게 나를 말하는 법을 알게 될것이다.

6*****n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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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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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아무거나함영연 머스트비 2018.11.30탈출! 아무거나 어떤 책일지 제목만으로도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작가의 말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살짝 들여다 볼수 있었어요..선택하는거에 있어서.. 아무거나..라는 말 이 한마디에 친구와의 오해가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고..하지만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해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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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아무거나

함영연

머스트비 2018.11.30



탈출! 아무거나

어떤 책일지 제목만으로도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작가의 말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살짝 들여다 볼수 있었어요..

선택하는거에 있어서.. 아무거나..라는 말 이 한마디에 친구와의 오해가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하지만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해결방법도 찾게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내용인것같아요..
 


리아가 강아지 해피를 산책시키다가 진희의 팔을 물고 해피는 도로쪽으로 달려갔지요..

진희는 다행히 옷깃에 물렸던 터라 상처는 없었죠..

다음날 진희는 네탓이야.. 다 너때문이야라며 리아에게 소리를 쳤어요..

마음이 불편했지만 모둠과제를 통해 리아와 진희는 같이 움직였지요..

리아가 추천한 곳으로 가게되었어요..

하지만 간곳이 휴관이였지요.. 툴툴거리며 리아를 째려보았지요..

리아와 진희는 계속 오해와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만 쌓여갔어요..



리아는 역사퀴즈 대회날 어려운 문제를 맞췄지요..

노래를 통해 공부했던것이 잊어버리지않고 기억하기 쉬웠거든요..

선생님이 리아를 불렀고 무슨일인지 묻고 알게되었어요..

리아의 등을 다독이며 언제나 자존감을 갖고 당당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었지요..
 


리아는 진희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하자고 했지요..

하나하나 풀어가며 속상했던 마음도 오해했던 마음도 풀어지기시작했어요..


 


리아는 자신의 의견을 속직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진희와 잘 지내고 싶은 진실한 마음까지도 담아 이야기했지요..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리아와 진희~ 아름답게 마무리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문득 아이의 모습이 떠 올랐어요..

아이에게 뭐 하고싶어? 뭐 먹을래? 하면.. 아무거나..라고 자주 하더라고요..
아이가 하고싶은것을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자존감, 자신감을 길러주고 싶은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통해 알게 된것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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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거나 괜찮아?
"정말 아무거나 괜찮아?" 내용보기
누군가를 새로 사귀거나 처음 만났을 때 까다롭다고 생각할까봐서 대답하는 아무거나...무엇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모르겠을 때...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할 때 하는 말 아무거나...이런 성격의 사람을 소심하다고하거나 결정장애가 있다고 하죠.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잘 지내보려고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괜찮을까요? 리아는 친구들에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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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새로 사귀거나 처음 만났을 때 까다롭다고 생각할까봐서 대답하는 아무거나...

무엇을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모르겠을 때...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할 때 하는 말 아무거나...

이런 성격의 사람을 소심하다고하거나 결정장애가 있다고 하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잘 지내보려고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괜찮을까요?

 

리아는 친구들에게 자기의 의견을 말했을 때 일이 꼬이게 되자 자신감이 없어지고 친구들이 싫어할까봐서 아무거나라고 말을 한건데... 그만 별명이 되어버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틀어지는 바람에 마음의 문을 닫고 강아지 해피에게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해피를 산책시키며 진희를 만나서 생긴 일 때문에 오해가 생겼거든요. 그 일로 엄마와 친구 엄마의 전화통화가 잘못 전달되는 바람에 진희와 리아는 더욱 깊은 오해가 있었던 거예요.

솔직하게 말하면 쉽게 일이 풀렸을텐데.... 점점 일이 꼬이게 되었던 거죠.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특히 요즘처럼 외동으로 커서 양보나 배려를 많이 경험하지 않는 경우는 더욱 그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를 사귀고 서로 알아가면서 오해가 생기고 다투고... 이런 여러 과정속에서 아이들은 자라고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문제상황을 풀어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놀이터 언니의 마음 소통법....

누구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위로받았으면, 상처가 나면 병원에 가듯이, 약을 바르듯이, 마음의 상처를 즐겁고 행복한 생각으로 위로해 주고 싶었다는 마음언니...

 

작가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소중한 자신을 아끼는 마음을 갖을 수 있을거예요.

 

k***s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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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지헤로운 저학년 동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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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첫 느낌은 '실용적'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이 동화는 섬세한 소녀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 자존감을 회복해가고 그 과정 속에서 저학년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줘요.일상생활 속에서 초등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사건을 간접 체험하면서 현명한 대처 방법을 체득하기 때문이죠. 특히 주인공 리아가 자존감을 잃어가는 시간들을 관찰하고 진단하며 파노라마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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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첫 느낌은 '실용적'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이 동화는 섬세한 소녀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 자존감을 회복해가고 그 과정 속에서 저학년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줘요.

일상생활 속에서 초등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사건을 간접 체험하면서 현명한 대처 방법을 체득하기 때문이죠.

 

특히 주인공 리아가 자존감을 잃어가는 시간들을 관찰하고 진단하며 파노라마 처럼 그려냅니다.

우리 아이가 당찬 아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 모든 부모가 다 같겠죠.

사실 리아가 겪은 갈등은 어른들에게도 유효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누구나 리아와 진희, 남우의 이야기처럼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면 커 가며 성인이 됩니다.

 

그러나 그 갈등에 대처하는 지혜는 각자의 몫입니다.

지혜로운 아이는 정신근육이 단단해지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거듭다는 나겠지만

내성이 부족한 아이들은 '아무거나'를 외치며 상처를 받겠죠.

어설프게 착한 사람들이 우울증에 잘 걸리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삶을 더 잘 헤쳐나간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동화는 저학년 아이들의 읽었으면 하는 사회 체험 지침입니다.

 

작가는 마음 놀이터 언니의 입을 빌려 '나는 소중하다'라는 힘찬 메시지를 던지며, 까르르 웃고 하하 호호 손뼉 치는 동화만이 저학년 동화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지요.

아울러 읽은 재미만큼이나 일러스트는 또한 마음을 포근해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당당한 자신을 찾았으면 하는 작가의 간절한 바람은 페이지 곳곳에 묻어나요.

"세상 모든 아이들아, 마음의 문을 닫지 마!"

저도 작가의 바람만큼이나 뭉클하게 읽었습니다!

d****i 201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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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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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어머나, 내 얘기잖아 했어요.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점심 메뉴를 정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는 것에도 ‘아무거나.’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처음부터 그런 것 같지 않아요.이 책을 읽고 나는 언제부터 이런 결정 장애가 생긴 걸까? 고민을 했답니다.   주인공 아이, 리아는 친구 진희와 오해가 생겨요. 그러면서 리아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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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어머나, 내 얘기잖아 했어요.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점심 메뉴를 정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는 것에도 아무거나.’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처음부터 그런 것 같지 않아요.

이 책을 읽고 나는 언제부터 이런 결정 장애가 생긴 걸까? 고민을 했답니다.

 

주인공 아이, 리아는 친구 진희와 오해가 생겨요.

그러면서 리아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하죠.

아무거나.”라고 대답한답니다.

그러니까 진희가 또 놀리고 덩달아 다른 친구들까지 놀려요.

그런데 리아는 제목처럼 당당히 아무거나에서 탈출해요.

어떻게 탈출하나 궁금하죠 

 

어른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거나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리아를 응원하면서

저도 제 목소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동화는 역시 아이들의 위한 글만이 아니에요.

어른에게도 상처를 치유해주고 힐링을 주네요.

자녀와 함께 읽고 얘기 나눈다면 더 좋을 듯 싶어요.

 

탈출! 아무거나.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야기.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아의 목소리가 책을 덮고도 내 안에서 계속 맴도네요.

 

n****2 201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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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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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일상이야기를 담은 도서가 솜사탕문고에서 출시되어 함께 읽어 보았어요.읽기독립이 된 예비초등도 읽기에는 무리가 없을만한 수준이에요.솜사탕문고에서 출간된 "탈출 아무거나"입니다.학교에서 주인공 여자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번쩍 들고있는 그림이 표지이네요.당차고 밝은 모습에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집니다.글은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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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일상이야기를 담은 도서가 솜사탕문고에서 출시되어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읽기독립이 된 예비초등도 읽기에는 무리가 없을만한 수준이에요.

솜사탕문고에서 출간된 "탈출 아무거나"입니다.

학교에서 주인공 여자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번쩍 들고있는 그림이 표지이네요.

당차고 밝은 모습에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집니다.
글은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공부하신 함영연님이 쓰셨고, 그림은 만화를 전공한 현숙희님이 그리셨어요.
"탈출 아무거나"는 총6가지의 스토리를 담고있는 문고책이에요.

매번 단편 그림책만 읽던 아이와 하나씩 스토리를 읽어보기 좋더라구요.
첫 번째 이야기는 '다 너 때문이야'라는 제목의 글이에요.

우리의 주인공 리아는 강아지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가는중 같은반 친구 진희를 만나게 되네요.
그런데 진희가 강아지 해피를 직접 산책시키고 싶어하자 목줄을 건네주었고, 순식간에 해피가 진희의 팔을 물고 도로로 도망가게 되지요.
리아가 해피를 구했지만 연락을 받고 달려온 엄마는 진희의 상태를 살피시고는 이내 해피를 데리고 나가면 책임지고 돌봐야 하는거라며 리아를 나무라십니다.
해피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는데 앞다리 인대가 늘어났대요.

사실 강아지 해피는 리아가 동네 공원에서 데리고 와서 키우게 되었어요.

엄마는 유기견 보호소에 맡기라고 하셨지만 리아는 강아지가 불쌍해 데리고 왔네요.
다시 공원에 해피를 데려다 놓았지만 따라오는 해피를 모른척할 수는 없었어요.
동물병원에서 돌아온 엄마는 남우엄마와 통화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간 리아에게 진희가 다가와 사람을 무는 강아지라고 말하지 않은 네가 잘못이라면 쏘아댑니다.

우리의 주인공 리아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내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마음 놀이터 언니가 들려주는 마음 소통법"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와 상황에 따른 감정과 마음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네요.
소심한 소녀 리아의 좌충우돌 자존심 회복기!

리아처럼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솔직하고 당당한 나를 배우는 법을 찾을 수 있어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예비초등부터 초저까지의 아이들에게 좋을 "탈출 아무거나" 강추합니다♡
a********m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동화 - 탈출! 아무거나
"저학년동화 - 탈출! 아무거나" 내용보기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해가 생겨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기도 하고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 해피를 산책시키던 리아에게도 이런 일이 찾아왔어요. 공원에서 리아는 친구 진희를 만났답니다. 귀여운 해피를 산책시켜 보고 싶은 진희는 리아에게 부탁을 했고 리아는 진희에게 해피의 목줄을 건네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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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해가 생겨 사이가 서먹서먹해지기도 하고 다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 해피를 산책시키던 리아에게도 이런 일이 찾아왔어요.

공원에서 리아는 친구 진희를 만났답니다.

귀여운 해피를 산책시켜 보고 싶은 진희는 리아에게 부탁을 했고 리아는 진희에게 해피의 목줄을 건네줬죠.

그런데 해피가 놀랐는지 그만 진희의 팔을 물고 말았어요.

더 큰 문제는 해피가 도로로 뛰어들어 다쳤다는 겁니다.

친구 진희도 다치고 해피도 다치고...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진희에게 리아의 엄마는 집에 연락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진희는 괜찮다고 그냥 가버립니다.

아마 진희도 걱정이 되었을 거예요.

자신 때문에 해피가 다쳤다는 생각을 가졌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강조했는지도요.

리아의 엄마는 같은 반 친구인 남우 엄마와 친한 친구랍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남우 엄마에게 알리게 되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우는 전화 통화 내용을 듣고 와전된 내용을 진희에게 말하고 맙니다.

치료비 관련 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들은 진희는 어땠을까요?

모든 것이 리아 탓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진희도 여러가지 걱정과 두려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자꾸만 엇나가기 시작하는 진희와 리아.

함께 모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엇갈리고 맞지 않자 리아는 아무거나 하라는 짜증섞인 말을 해저리죠.

그 말이 놀림거리가 될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리아는 진희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거리감을 느꼈고 그 어떤 말도 표현할 수 없는 속상한 마음에 자신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어려움이 처했을 때는 순발력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도와준 리아.

이 모습은 참 예뻐보였답니다.

친구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이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모습.

그 마음은 여전히 친구들로 여기고 아끼고 있는 리아의 진심이 아닐까요?

리아는 그 후 모든 상황들이 오해 때문에 일어났음을 알게 됩니다.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리아와 진희.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아있네요.

그리고 오해의 마음을 풀어가는 과정들이 따뜻하고 예뻤어요.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2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세한 딸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
"섬세한 딸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공통점일꺼예요.특히 여자아이들은 고학년이 되어 갈수록친구사이에 여러 보이지 않는 문제가 많다고 해요.섬세한 여자아이들이 주위의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 또는 친구들의 시기 질투 무시 등 여러 상황에서자존감을 가지고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저는 이 책을 아이에게 권했고저 또한  재미있게 읽었어요.< 탈출
"섬세한 딸들은 꼭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공통점일꺼예요.

특히 여자아이들은 고학년이 되어 갈수록
친구사이에 여러 보이지 않는 문제가 많다고 해요.

섬세한 여자아이들이 주위의 어려운 상황이나 환경 
또는 친구들의 시기 질투 무시 
등 여러 상황에서
자존감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는 이 책을 아이에게 권했고
저 또한  재미있게 읽었어요.
< 탈출! 아무거나 >


누가 물어보면
까다롭게 보일까봐
누가 토달까봐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한 적 저 또한 많은데

아이들도 그런가봐요~

아무거나 라고 말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리아는 강아지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가요
가던중 진희를 만나는데 진희가 강아지 산책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목줄을 진희에게 줍니다.
진희가 강아지 해피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자 해피는 진희의 손을 물고 뛰어가서
차에 치일뻔 하고 다리를 다쳐요.


 리아 엄마는 남우 엄마와 통화를 하던 중 리아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서 진희가 다쳤고 해피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해요.

리아는 다음날 학교에 가서 진희를 만났는데
진희가  해피의 머리를 만지면 안된다는 것을 안가르쳐줬으니
모든 것의 책임은 리아 때문이라고 화를 내요.
그후 모둠 활동에서도 리아가 말하는 것에 모든지 딴지를 걸고
화를 내지요.
마지막에는 
리아가 언제나 자존감을 갖고 당당해졌으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말대로
솔직하게 당당하게 진희에게 말을 합니다.

사실 진희도 리아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남우가 중간에서 잘못 전달해서
오해가 있었던 것이였어요.

진희도 괜히 자기 엄마에게 말하거나
병원비 청구할까봐 걱정했던 모양입니다.

솔직하게 용기내서 말하니
오해가 풀어졌어요.

그리고 리아는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게 됩니다.
아이는 책 에 나오는 강아지송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친구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자기의 의견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로
잘 성장하길 바래보아요. ^^


l*******2 201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