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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짧은 감상 -용두사미?-
"[스포주의]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짧은 감상 -용두사미?-" 내용보기
책에서 피 냄새나는 걸로 유명한 B.A.D.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정발전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작품인데요. 전작인 B.A.D.에서 보여준 작가 특유의 다크 판타지는 기존 라이트 노벨과의 장르를 달리하고 있죠. 이 작가의 특징은 매번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결코 좋은 엔딩을 맞이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작품 '이세계
"[스포주의]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짧은 감상 -용두사미?-" 내용보기
                      

 

책에서 피 냄새나는 걸로 유명한 B.A.D.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정발전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작품인데요. 전작인 B.A.D.에서 보여준 작가 특유의 다크 판타지는 기존 라이트 노벨과의 장르를 달리하고 있죠. 이 작가의 특징은 매번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되고 결코 좋은 엔딩을 맞이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작품 '이세계 고문공주' 역시 그러한 노선을 타고 있어요. 선혈이 낭자하고 신체 절단술이 예사로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역겹다거나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는 것이 이 작가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죠.

 

주인공 세나 카이토는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세계로 소환됩니다. 자기 의지나 신의 개입으로 보내지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소환이 되고 그는 소환자의 시종이 되어 이세계를 살아가게 돼요. 그 소환자는 '고문공주'로 낙인찍혀 살아가고 있는 '엘리자베트'이고요. 그녀는 자신의 영지의 영민들을 학살한 전력이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으로 마력을 얻는, 그렇게 해서 최강의 마법사가 된 '엘리자베트'는 교회에 붙잡혀 사형 당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죽기 전에 선행하라는 교회의 마지막 자비에 기대어 14계급 악마와 그 계약자들을 토벌 중이었습니다. 카이토는 그런 그녀의 시종이 되어 피가 낭자하는 사선에 몸을 던지게 되죠. 말이 던진다이지 B.A.D.의 남주 오다기리처럼 매번 구르는 게 그의 일입니다. 이 작가는 특징이 참 여러 가지인데요. 그중에 하나가 남주를 정말로 험하게 굴린다는 것이군요. 이런 거죠. 드래곤 볼에서 손오공이 프리저나 셀과 싸우는 에피소드에서 크리링의 역할 같은 거랄까요.

 

그럼에도 도망갈 수도 없고 불사의 몸이 되어 죽을 수도 없고 참으로 기구한 인생을 살아가게 돼요. 전생에서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끝에 죽임을 당하고 이세계로 넘어와서도 벌레보다 못한 인생을 살아 가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던가요. 기동 인형, 클락워크 플래닛의 류즈 같은 인형을 손에 넣은 뒤론 그나마 조금은 편한 인생을 살아가는 게 참 눈물겹습니다. 다만 전생 때 옆집 개 이름을 기동 인형에 붙여주는 네이밍 센스는 좀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건 주인공 카이토는 고문공주 엘리자베트의 시종이 되어 그녀가 왜 고문공주로 불리고 있는지, 그녀는 사실 무지막지한 냉혈한이라지만 내면은 단순하고 소심하고 깨지기 쉬운 그릇이라는 걸 알아 가요. 타의에 의해 만들어진 악마, 그걸 인생의 일부라 여겨 받아들이고 궁극적으로 사형 당하는 것조차 인생의 클라이맥스라 여겨 받아들이고 순응해 가려는 그녀의 진짜 모습을 간파하고 그녀의 곁을 지키려 하는 모습을 애틋하게 그려가고 있죠. 하지만 구르는 게 일이다 보니 빛을 바랍니다.

 

일단은 전작인 B.A.D.의 분위기를 계승하고 있어서 전작을 유심히 보셨다면 이 작품도 몰입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기동 인형 '히나'가 등장하는 이후로는 이야기가 상당히 무미건조해져요. 그래서 부제목으로 용두사미라 적어 봤는데 중반까진 피가 낭자하고 다크 판타지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지만 중반 이후로는 핑크빛이 도는, 윗물은 뜨거운 반면에 아랫물은 차가운 물 같은 이질감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엘리자베트가 왜 고문공주로 불리게 되었는지를 풀이하는 구간에 접어들면 주인공 카이토 못지않은 그녀도 참 기구한 인생을 살아오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면서 마음을 착잡하게 합니다. 그녀는 나약한 자신을 버리고 화려한 정미일 때 생을 마감하려 하고 있어요. 이것은 강하면서도 부드럽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그녀의 이면엔 작은 바람에도 부러져버릴 거 같은 심약한 소녀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죠. 주인공 카이토는 그걸 보게 되면서 같이 걸어가고자 하고요.

 

맺으며, 글이 다소 두리뭉실 두서가 없군요. 요즘 피곤하기도 하고 슬럼프이다 보니쓰는 게 여간 고역이 아니군요. 리뷰를 일주일에 두 권은 반드시 쓰자고 다짐은 하고 있지만 이러다 일주일에 한 권 쓰는 것도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건 B.A.D.를 흥미롭게 본 필자로써는 이 작품도 반갑긴 한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다크 판타지로 밀고 갈 거면 그대로 밀고 갔으면 좋았으련만 히나라는 핑크빛을 가미함으로써 작중 분위기가 많이 죽습니다. 물론 그러한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YES마니아 : 로얄 s***9 201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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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1권
"이세계 고문공주 1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영상출판 미디어에서 발간한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입니다. 먼저 저는 작가님의 전작 환수조사원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구매했지만 다른분들 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사기 전에 왜 이름이 고문공주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고문공주란것은 자칭한거더라구요.  과연 이번권도 신선한 충격을 줬습니다. 다음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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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영상출판 미디어에서 발간한 이세계 고문공주 1권 입니다. 먼저 저는 작가님의 전작 환수조사원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구매했지만 다른분들 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사기 전에 왜 이름이 고문공주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고문공주란것은 자칭한거더라구요.  과연 이번권도 신선한 충격을 줬습니다. 다음권에선 어떤 내용으로 올까요?

j*******6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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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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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품은 예전 B.A.D.를 재밌게 읽어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잔혹하고 고혹적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제격입니다. 이런 잔혹한 소재를 다루는 이야기는 자칫하면 그로테스크한 표현에 빠져 스토리의 진행이나 캐릭터 정립에 소홀하기 쉬운데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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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품은 예전 B.A.D.를 재밌게 읽어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정도로 잔혹하고 고혹적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제격입니다. 이런 잔혹한 소재를 다루는 이야기는 자칫하면 그로테스크한 표현에 빠져 스토리의 진행이나 캐릭터 정립에 소홀하기 쉬운데 아야사토 케이시의 작품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앞세워 그러한 고민을 간단하게 돌파합니다. 악인이라고는 할순 없지만 가학을 즐기던 B.A.D.의 마유즈미 아자카가 떠오르는 여주인공 엘리자베트부터 시작해서 비참하게 학대받다 죽었지만 그 자신은 결코 선인이라 할수 없는 세나 카이토에 맹목적인 충성과 애정으로 가득찬 기계 인형 히나까지. 어느 인물 하나 정상인 인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방식은 단 하나 다른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신념대로 움직인다. 어찌보면 독선적이라 볼수도 있지만 이 캐릭터들의 행동방식은 잔혹하고 술수가 난무하는 다크한 이야기 속에 있기에 오히려 빛날수 있습니다. 비록 그들은 선인은 아니지만 제아무리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자신의 몸을 옥죄는 족쇄가 되더라도 비굴하게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습니다. 이것이 토벌대상인 다른 악마 캐릭터나 위선적인 교회 인사들과 대비되는 주연 캐릭터들의 당당한 보부이며 잔혹한 이야기 속에서도 독자들은 이 캐릭터들이 이끄는 선명한 길을 따라 이야기를 무리없이 감상할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1권은 도입부이긴 해도 여러모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휙휙 지나가버려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초장부터 제대로 다크한 부분을 만끽해서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다음권은 어떨지 벌써 기대됩니다.

s******2 202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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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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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하나인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죽은 뒤에 이세계에서 다시 살아난 세나 카이토 정신이 든 카이토 앞에 나타난 자는 절세의 미모를 가진 고문공주인 엘리자베트엿습니다. 종이되어 자신을 받들라고 하지만 카이토는 거절을 하게 됩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고문" 내용보기

이번달의 기대작중하나인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죽은 뒤에 이세계에서 다시 살아난 세나 카이토 정신이 든 카이토 앞에 나타난 자는 절세의 미모를 가진 고문공주인 엘리자베트엿습니다. 종이되어 자신을 받들라고 하지만 카이토는 거절을 하게 됩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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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입니다.
"신작입니다." 내용보기
이야 신작인 이세계 고문공주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동도 그렇고 상당히 다크한 감이 있는 스토리라고 할까요.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주인공이나 히로인이나 너무 매력적이라 보기 좋아용
"신작입니다." 내용보기
이야 신작인 이세계 고문공주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 보여준 비상식적인 행동도 그렇고 상당히 다크한 감이 있는 스토리라고 할까요.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주인공이나 히로인이나 너무 매력적이라 보기 좋아용
d********2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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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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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 이세계에서 다시 살아난 세나 카이토. 정신이 든 카이토의 앞에 나타난 자는 절세의 미소녀 엘리자베트. 그녀는 자신을 『고문공주』라 칭하고, 카이토에게 종이 되어 자신을 받들어 모시라고 명하지만……“거절하겠어.” 곧바로 거부한 카이토에게, 엘리자베트는 ‘고문’과 ‘집사’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한다. 결국 어쩔 수 없이 함락된 카이토는 엘리자베트의 시중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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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 이세계에서 다시 살아난 세나 카이토. 정신이 든 카이토의 앞에 나타난 자는 절세의 미소녀 엘리자베트. 그녀는 자신을 『고문공주』라 칭하고, 카이토에게 종이 되어 자신을 받들어 모시라고 명하지만……
“거절하겠어.” 곧바로 거부한 카이토에게, 엘리자베트는 ‘고문’과 ‘집사’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한다. 결국 어쩔 수 없이 함락된 카이토는 엘리자베트의 시중을 들게 되고, 죄인인 『고문공주』의 사명── 14계급의 악마와 그 계약자 토벌에 따라다니게 되는데……?

“나의 이름은 『고문공주』 엘리자베트 레 파뉴. 긍지 있는 늑대이자, 비천한 암퇘지다.”

아야사토 케이시 × 우카이 사키
최강 태그가 펼치는 이세계 다크 판타지의 최고봉!
s*******4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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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감 안 느껴지는 잔혹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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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이트 노벨 치고는 상당히 높은 수위의 잔혹묘사가 돋보인다. 분명 선혈이 낭자하고 무수하게 썰려 나가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그 잔혹묘사가 위화감이 안 느껴지고 그저 작품의 일부로 받아 들여지는 점이 신기하다. 흔히 보는 이세계 전생이나 전이와 다르게 한 번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주인공에 강제로 2회차를 부여하고, 덤으로 2회차는 1회차를 능가하는 지옥도가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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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이트 노벨 치고는 상당히 높은 수위의 잔혹묘사가 돋보인다. 분명 선혈이 낭자하고 무수하게 썰려 나가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그 잔혹묘사가 위화감이 안 느껴지고 그저 작품의 일부로 받아 들여지는 점이 신기하다. 흔히 보는 이세계 전생이나 전이와 다르게 한 번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주인공에 강제로 2회차를 부여하고, 덤으로 2회차는 1회차를 능가하는 지옥도가 펼쳐지는 이세계라니... 상황이 이렇기에 주인공 카이토는 진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엄청 험한 꼴을 겪는다. 하지만 엘리자베트와 히나를 만남으로써 묘한 구성의 2회차 삶을 시작하게된 카이토가 지옥도 속에서 오히려 인간미에 눈을 뜨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인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1******n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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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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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노블엔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분의 이세계 고문공주 시리즈 1권입니다. 예전부터 판권계약이 되었다는 소식 접했었기에 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 작품인데 드디어 이렇게 발간이 되어서 매우 기쁘네요. 해당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 2018년 10월 25일 7권까지 발간되어 있는 도서입니다. 다크한 판타지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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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노블엔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분의 이세계 고문공주 시리즈 1권입니다. 예전부터 판권계약이 되었다는 소식 접했었기에 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 작품인데 드디어 이렇게 발간이 되어서 매우 기쁘네요. 해당 작품은 일본 현지에서 2018년 10월 25일 7권까지 발간되어 있는 도서입니다. 다크한 판타지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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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이세계 작품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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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이세계 전생 라이트 노벨은 '단순한 치렘무쌍'에서 '복수를 위한 치렘무쌍'으로 파도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작품이 적지 않게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읽은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은 바로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지 못한 이세계 라이트 노벨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이세계'로 건너오기는 했지만, 모든 작품에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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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이세계 전생 라이트 노벨은 '단순한 치렘무쌍'에서 '복수를 위한 치렘무쌍'으로 파도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작품이 적지 않게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읽은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은 바로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지 못한 이세계 라이트 노벨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이세계'로 건너오기는 했지만, 모든 작품에서 평범하게 다룬 '용사 혹은 무언가 사정이 있어서 소환, 어쩌다보니 휘말리게 되어버렸다.' 같은 형식이 아니라 완전히 달랐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이 어쩌다 고문공주로 불리는 엘리자베트에게 영혼이 소환되어 그녀의 시종이 된다.


 엘리자베트는 단순한 고문공주가 아니라 조금 깊은 무언의 사정이 있었는데,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은 그 사정의 표면만 일단 독자에게 보여준다. 그녀가 가시덩굴에 얽히게 된 원인 중 하나인 어떤 인물과 싸움이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의 메인이다. 물론, 그 메인에 주인공 카이토의 활약도 비중있게 그려진다.


 그동안 읽은 평범한 치렘무쌍, 혹은 분위기를 바꾼 복수를 해나가는 치렘무쌍이 아닌 좀 더 어두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작품을 찾는 사람에게 <이세계 고문공주 1권>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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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토 케이시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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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함으로 유명하신 아야사토 케이시님의 신작입니다. 작품마다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글을 쓰시는 분답게 이번 작품 역시 기존작의 다크함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일종의 보이 밋 걸물로 볼수도 있는데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결국 살해까지 당하는 주인공이 그 못지않게 빡센인생을 살아왔던 여주인공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직까진 작품의 초반인지라 이야기의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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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함으로 유명하신 아야사토 케이시님의 신작입니다. 작품마다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글을 쓰시는 분답게 이번 작품 역시 기존작의 다크함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일종의 보이 밋 걸물로 볼수도 있는데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결국 살해까지 당하는 주인공이 그 못지않게 빡센인생을 살아왔던 여주인공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직까진 작품의 초반인지라 이야기의 재미를 이야기 하기엔 이른 것 같고 개인적으론 상당한 기대작임에는 분명합니다. 기대하며 다음권을 기다립니다. 

h****0 201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