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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퇴사를 위하여...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현명한 퇴사를 위하여...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내용보기
같이 입사했던 동료가 이번에 퇴직했다. 1년만 더 함께 해보자고 설득했지만, 그는 더 버티질 못했다. 나도 인제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한다. 나에게 더 이상의 승진이 없을 거다. 아니, 있다 하더라도 일만 가중될 뿐 보람이란 의미를 찾기 어려운 여건이다. 그동안 은퇴와 그 이후의 생활에 대해 생각지 않은 건 아니지만, 막상 현실 개념으로 다가오니 두려움도 엄습한다. 아직 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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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입사했던 동료가 이번에 퇴직했다. 1년만 더 함께 해보자고 설득했지만, 그는 더 버티질 못했다. 나도 인제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한다. 나에게 더 이상의 승진이 없을 거다. 아니, 있다 하더라도 일만 가중될 뿐 보람이란 의미를 찾기 어려운 여건이다. 그동안 은퇴와 그 이후의 생활에 대해 생각지 않은 건 아니지만, 막상 현실 개념으로 다가오니 두려움도 엄습한다. 아직 더 들어가야할 아이의 만만찮은 교육비도 걸림돌이다. 하지만 건강과 삶의 질을 생각할 때 물러날 시점이 가까워졌음을 자각한다.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 어쩌다 말고, 제대로 퇴사를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실』은 이런 불안함에 읽은 책이다. 이 책은 퇴준생(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일종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자신과 냉철하게 마주 보게 함으로써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48주 프로세스(미션)를 통해 ‘나’에 대한 사용 설명서 갖기, ‘일과 관계’에 매몰되지 않는 방법 찾기, 내 안의 어린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준비하기, 마음이 말하는 대로 시작할 ‘용기’ 갖기, 내가 가야 할 길을 이미 걸어본 ‘부족’ 찾기를 시도한다.


정말 나는 퇴직하고 싶은가? 이런 질문이 가장 우선이다. 사직서를 내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그래서 뭘 하고 싶은 건지 찾아보는 것... 퇴사를 결행하기 전에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기본'을 냉정히 정리하고 또 준비하라는 거다. 그러다 보면 현재 하는 일이 바뀌지 않아도 회사 생활이 즐거워지고, 상상하지 못했던 삶의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되고, 원하는 삶에 가까이 가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이 '노리는' 부수효과이다. "우리는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퇴사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말이 눈에 참 들어왔다.


저자가 출간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용적으로 잘 짜였고 알찬 편집이다. '퇴직'이란 단순 용도 외에도 자신 내면의 울림과 관계로 얽혀지는 직장 생활에 대해 정립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먼저 은퇴한 선배들의 생활을 보면 직장 이후의 삶을 준비한 자와 시간에 떠밀린 자의 관계 반경이 너무 다르다는 걸 바로 보게 된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모든 직업, 모든 삶에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공존한다. 그러니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꼭 당신이 어두운 면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 선택하기를 바란다.(181쪽)"는 저자의 말에 밑줄 그어본다...

e***i 2019.02.08. 신고 공감 2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내용보기
실행력연구소, 액션랩에서 액션건축가인 지은이가 제시하는 48주간의 퇴사를 위한 - 새로운 꿈, 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삶을 위한 제대로 된 퇴사를 설계해 준다. 1Quarter 나를 가만히 바라보다"그대는 무엇을 원하며,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미래는 모두 불확실한 법이에요.  그대는 현재를 살도록 해요" -세네카, <행복론>2Quarter 워라밸을 추구하다"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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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력연구소, 액션랩에서 액션건축가인 지은이가 제시하는 48주간의 퇴사를 위한 - 새로운 꿈, 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삶을 위한 제대로 된 퇴사를 설계해 준다. 


1Quarter 나를 가만히 바라보다

"그대는 무엇을 원하며,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미래는 모두 불확실한 법이에요. 

 그대는 현재를 살도록 해요" -세네카, <행복론>


2Quarter 워라밸을 추구하다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어떻게 작업하는가에 달려 있다. 

 지금처럼 계속 작업할 수만 있다면, 조용히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3Quarter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다

"우리는 길을 잃은 뒤에야, 

 바꿔 말하면 세상을 잃은 뒤에야 비로소 자신을 찾기 시작하고, 

 우리가 지금 어디쯤 있는지, 세상과의 관계는 얼마나 무한한지를 깨닫기 시작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4Quarter 마이 리얼 비지니스, 이제 진짜 시작이다

"인간의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다. 

 왜냐하면 그의 욕망이 바로 그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의지가 곧 그의 행위이며, 

 그의 행위가 곧 그가 받게 될 결과이다." -<티벳 사자의 서>


한 달을 약 4주라고 봤을 때, 48주는 내가 현재의 나에서 더나은 삶 속의 내가 되기 위한 퇴사의 준비를 1년여 가까이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각 분기마다 생각한 것을 구체화하고, 이를 행하고 실행해 이루어 낸 것이 나의 삶을 성공적이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의 가치로 만들어 내어, 현재의 일과 헤어지는 일정의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 모든 것에 답하지 못한다면 현재 일의 수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

y******1 201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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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당신이 되돌아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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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시작할 때에는 책의 제목에서 '퇴사'에 좀 더 주목해 읽기 시작했다. 퇴사에 대한 고민 때문에 책을 집어 든 것이기도 하고, 그동안 퇴사 이후 쉼 없이 즉시 이직만을 해왔기에 진정으로 '퇴사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1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시간을 가져본 적이 애초에 없었고,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큰일이 나는 줄 알았으니까. 하지만 일이 나의 삶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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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시작할 때에는 책의 제목에서 '퇴사'에 좀 더 주목해 읽기 시작했다. 퇴사에 대한 고민 때문에 책을 집어 든 것이기도 하고, 그동안 퇴사 이후 쉼 없이 즉시 이직만을 해왔기에 진정으로 '퇴사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1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시간을 가져본 적이 애초에 없었고,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큰일이 나는 줄 알았으니까. 하지만 일이 나의 삶의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업종의 성격이 '나'를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위기감이 들었다. 일에 내가 잠식당하고 있구나. 그전에 나는 내 발로 이 곳을 빠져나오기는 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지? 무언가 구체적인 방법이, 비책이 있을 것만 같은 책 제목이다. 일단 '퇴사'만이 눈에 들어왔다.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일까?




책을 읽기 전에는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 활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줄 알았다. 사실 이 책은 그런 수단으로써의 구체적인 방법은 하나도 나와있지 않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쉬어보는 것' , '나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에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 책은 회사 일에 매달리느라 나 자신을 돌보는 것에 소홀했던 나를 다시 내 앞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돌보다 보면 퇴사 이후 다음의 직업을, 내가 가야만 하는 길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뜬 구름 잡는 말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이게 왜 뜬구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이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워크북'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 책을 읽으며 실제로 나에 대해 글을 써보고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




 퇴사 이후의 삶은(나는 이것이 반드시 '삶'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하나 같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퇴사 이후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잠시 휴식기를 거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완벽하게 일이나 직업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그 비슷한 형태로서의 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이 모든 것들을 머릿속에 가득 채우기만 한채 무언가 애매하면서도 불확실한 나날들을 살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간에 그동안 익숙해진 일과 회사가 내 삶에서 지워지고, 새로운 빈 공간이 생기는 것은 맞을 것이다.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는 이렇게 비워진 공간을 어떻게 새롭게 채워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공간의 주제와 목적은 바로 내가 되어야 하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되게 뻔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회사에 충성하고 회사의 부품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고 내 삶을 내가 행복하고 잘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그냥 당연하게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에게'로 끝나는 이 책의 제목은 그래서 참 잘 지은 것 같다.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한, 한걸음 내딛기 위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해 준 책이다. 

o******l 201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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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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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사와 관련된 책들이 유행처럼 나오고 있는데 이 책도 그렇고 그런 퇴사준비생들을 위한 책인가 싶었는데 책 초반부 조금만 보고도 아주 대단한 책이라는 걸 알게 된다. 책이라기 보다 액션건축가를 자칭하는 저자답게 플래너? 계획서, 자가진단서를 써보는 읽으면서 써내려가는 책이자 노트였다.  이 책의 저자 이슬기씨는 마음만으로 퇴사할 수 없다는 아주 냉철한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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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사와 관련된 책들이 유행처럼 나오고 있는데 이 책도 그렇고 그런 퇴사준비생들을 위한 책인가 싶었는데 책 초반부 조금만 보고도 아주 대단한 책이라는 걸 알게 된다. 책이라기 보다 액션건축가를 자칭하는 저자답게 플래너? 계획서, 자가진단서를 써보는 읽으면서 써내려가는 책이자 노트였다.  


이 책의 저자 이슬기씨는 마음만으로 퇴사할 수 없다는 아주 냉철한 조언을 한다.

쓰는 만큼 현실이 되는 퇴사 처방전이 되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요즘 그렇게도 퇴사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어떻게 퇴사를 준비하고 퇴사를 하는 것이 현명할지에 대한 책이다. 액션건축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슬기 대표는 취업과 동시에 퇴사가 꿈이 되어버린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시행착오 없이, 후회 없는 퇴사로 가는 바르고 빠른 로드맵을 이 책과 같이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한다.


48주가 걸리는 48개 꼭지로 책이 구성되었지만 막상 펼치게 되면 하루이틀만에 빨리 일고 쓰고 싶어지는 책이다. 퇴사를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일대일 컨설팅 수업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48주 동안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직접 써보게 함으로써 오히려 퇴사가 아닌 지금 있는 직장에서도 충분히 만족하며 사는 삶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자기 사용 설명서’를 작성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돈 없으면 퇴사도 못하는 현실에서 ‘월급 없는 삶’이 진짜 가능한지 그려보고 퇴사 후 원하는 인생까지 찾아주는 책이다.


총 4쿼터에 각 쿼터마다 12주차로 구성된 이 책은  나를 가만 바라보다->워라밸을 추구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다 ->  마이 리얼 비즈니스, 이제 진짜 시작이다 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1쿼터에서는 나의 감정 사용 설명서를 써보고 스스로를 인터뷰하고 내가 꿈꾸는 삶을 그려보며 긍정의 주문을 만들어본다. 그리고 나서 다시 호기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 바라는 것을 찾으며 두려움의 감정과 맞서모드 과정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게된다.


2쿼터에서는 일을 하는 목적을 다시 설정한고 관계의 시소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미친놈을 길들이고ㅎㅎㅎ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내리는 연습을 한다.


3쿼터에서는 오직 재미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일상에서도 일탈을 즐기는 공간을 찾아보며 삶을 가볍게, 심플 라이프를 추구하며 돈 때문에 포기한 꿈을 되찾아 보며 꿈꾸는 삶을 미리 살아보는 연습을 한다.


마지막 4쿼터는 조금 어려운 비지니스를 시작해보는데 내가 가진 능력으로 사업 기획을 준비하고 세상에 나를 알리는 법과 인생을 바꿔줄 글쓰기를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여튼 이 책은 그냥 읽기만 해서는 아무 가치 없는  책이다. 열심히 써보고 액션으로 옮겨야 가치있는 책이다. 하지만 또 이 책의 구성이나 디자인 편집들이 그렇게 쓰고 싶게 만들고 액년으로 옮기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액션건축가 #이슬기 #퇴사를준비하는나에게 #위즈덤하우스 #퇴사준비생

g****y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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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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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장인들에게는 딜레머에 빠지게 하는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마음 같아서는 확!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라는 생각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직장생활을 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면 진정 자기자신의 마음이 움직여 직장을 갖고, 퇴사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을것 이라는의심을 갖게 된다.우리의 삶, 아니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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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장인들에게는 딜레머에 빠지게 하는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마음 같아서는 확!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라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직장생활을 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보면 진정 자기
자신의 마음이 움직여 직장을 갖고, 퇴사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을것 이라는
의심을 갖게 된다.
우리의 삶, 아니 나의 삶을 생각해 보아도 지금까지의 삶에서 나 자신의 주관대로 삶을
살아온것이 얼마나 될지를 생각해보면 그 퍼센트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이미 앞서간 이들의 길을 따라 가거나 따라 왔음을 부인하지 못하며 내 스스로의 삶의
개척이라는 측면을 염두해 보면 거의 나는 순응자로서의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


이 책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는 부모든 또는 누군가의 권유로든 지금까지의 삶이
스스로의 선택과 결과로 이루어진 삶이 아니라 순응자로서의 삶으로 살아오게 된 지난
날을 벗어나 이제는 스스로의 삶에 대한 주체적인 개선, 발전을 위한 행보를 옮겨야
한다는 의식을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삶이 부모든 또는 어떤 누구의 인도로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삶을 살아 왔다면
퇴사를 준비하는 시점에서의 나 또는 우리는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의 주체적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일깨워 주기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찾고 나를 사용하는 방법, 일에 매몰되지 않고 마음이 말하는 대로의 삶, 내가
가야 할 길을 찾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주체적인 자기만의 행보를 꿈꾸는 사람은 아마도 퇴사를 준비하는 과정도 걱정이나 비관
보다는 즐거움과 낙관이 더 많을 것이라 믿고 싶어진다.
생각하는 대로 사는 주체적 삶을 사는대로 생각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거듭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우리는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선사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떳떳하고 진실한 삶을
나와 가족들에게 보여주자.

n********1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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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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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지금 그만둘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책의 제목은 꼭 읽어보고 싶게끔 끌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회사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반경은 매우 한정적인 것 같고 반복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일반 자기계발서 중에도 자기가 주어진 시간에 어떤 마인드로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된 책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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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지금 그만둘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책의 제목은 꼭 읽어보고 싶게끔 끌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회사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반경은 매우 한정적인 것 같고 반복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나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일반 자기계발서 중에도 자기가 주어진 시간에 어떤 마인드로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된 책들이 많은데, 비슷하지만 퇴사와 독립을 준비하는 분에게 좋은 조언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보나 자료가 많은 책이라기보다는, 어떤 마인드로 준비 해야하는지에 초점이 있습니다. 퇴사라는 건 사실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일텐데,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책의 소개처럼 내가 원하는게 무엇이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같은 책이라도 받아들여지는 느낌도 다를 것 같습니다. 저도 책에서 나만의 컨텐츠를 생각해보라는 내용이 나왔을 때는, 미래의 디지털 트렌드와 패러다임 변화도 생각도 하면서 동시에 나의 개인 컨텐츠도 엮어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직장에서의 업무에 대해서도 나의 한시간의 가치는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가치를 높여야 회사에서 더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고, 만약 독립하고 사업을 하더라도 상품이나 서비스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분들에게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역량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h*****g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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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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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업무나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거나 실제로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책 "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를 읽어보면서 내 삶에 퇴사를 해야하는지, 머물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항상 퇴사를 고민했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퇴사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저자 이슬기는 평범한 회사원이였지만,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충분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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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업무나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고려하거나 실제로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책 "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를 읽어보면서 내 삶에 퇴사를 해야하는지, 머물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항상 퇴사를 고민했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퇴사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 이슬기는 평범한 회사원이였지만,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충분한 준비를 한 후 가벼운 마음으로 퇴사를 선택했다고 소개글에 나와 있었다.

위의 문장이 내 마음을 흔들며, 내 꿈을 어떠한 방향으로 설계하며 가야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저자 이슬기는 컨설턴트 액션랩 대표로 근무하며 책을 통해 제대로 퇴사를 위한 일대일 맞춤 상담실을 하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책은 4쿼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주마다 한가지씩 수행하는 액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를 자세히 알 수 있고, 몰랐던 나의 장점, 단점, 방향, 생각을 알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각 주마다 나와 있으며 각각의 좀더 내 자신을 파악하며 총 48주 액션 프로젝트를 통해 퇴사를 확실하게 결정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퇴사나 사회생활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모든 직업, 모든 삶에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공존한다. 그러니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꼭 당신이 어두운 면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 선택하기를 바란다.p181"


위의 문장을 읽으며 내가 항상 밝은 면만 보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두가지 모두 파악해보고 결정해야 함을 깨달았고 배우게 되어서 좋았다.


책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하는 퇴사를 내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결정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사실, 누군가에게 퇴사의 생각은 마음에 있지만 토로할 사람이 없었다.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위즈덤하우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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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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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장점 -​퇴사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자에 대해 꽤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 한 걸로 기억하고요. 꽤나 당차고 밝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장 좋았던건 허세가 느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상품을 팔기 위해 포장하고 자신을 크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런 모습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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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장점 -

퇴사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자에 대해 꽤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다 퇴사 한 걸로 기억하고요. 꽤나 당차고 밝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장 좋았던건 허세가 느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상품을 팔기 위해 포장하고 자신을 크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런 모습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간간히 허세 비슷한 말을 해도 꽤나 진정성 있고 귀엽게 보였습니다. 그 뒤로도 강연, 작가, 여행 등 다양한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찍은 뮤직비디오도 보여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 본인의 길을 새로 개척 해 가는 모습이 대단 해 보였습니다. 그녀와 관련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이런 책 형태로 나와서 기쁩니다.

책도 담백한 느낌입니다. 본인이 퇴사 했던 과정을 기반으로 48주간의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자신이 가진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과 여백을 배치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요.

퇴사, 일에 대한 정의, 소비, 관계 등 삶에서 필요한 전반적 요소를 생각 해 보게 합니다. 자신을 살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그려보는 거지요. 자기 자신에게서 배우고 답을 찾는다는건 꽤나 좋은 시작 입니다.

- 생각 해 볼 요소 -

걱정되는 부분도 좀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 적으면서 본인의 생각을 48주간 정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더군다나 퇴사 생각에 책을 구입해 볼 정도면 시급성이.... 아무튼 워크북 자체를 숙제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혼자 적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이 아니면 좀 부담 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표지에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라고 적혀 있어서... 회사에 들고 다니며 적기도 좀 부담스럽고요;;;;;;;; 그렇다면 퇴근 후에 집에서 적어야 하나.. 그건 좀 귀찮게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화두를 던져 주는 것은 좋은데. 48주.... 적는다.. 생각한다......... 혼자서.... 흠..

어쩌면 책을 가지고 저자가 수업을 진행하거나 강연을 한다면 어떨까. 생각 해 봤습니다. 다 같이 모여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거지요. 각자 적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1:1로 짝을 지어 대화를 해본다거나. 그런 소규모 모임을 지속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숙제로 하지 말고 그 날 와서 짧게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고 적어보는 것이죠. 적절한 네트워크 형성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저자가 이런 자리를 마련 하지 않더라도 해당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북모임을 가져도 재밌을 듯 합니다. 48주가 길다면 세션을 좀 뭉쳐서 단축해서 진행해도 재미 있겠네요 :)

한편으로는.. 심리상담 등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내담자를 상대로 몇 꼭지 활용해서 상담/코칭을 진행해도 재밌을 듯 합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신의 욕구나 패턴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책에서 던져 준 화두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내담자를 보며 살피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 마무리 하며 -

자기계발서 코너의 책을 읽어보면 황당 할 때가 많습니다. 심리학이나 코칭 지식을 기반으로 적은 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문제는 이론에 대한 이해 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를 어설프게 짜집기 해서 책 자체에 모순이 있는 경우들이 많다는 겁니다. 사람들이야 재미있으니까 그냥 보기도 합니다. 생소한 개념이라 호기심에 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자기계발서가.. 소설책 처럼 재미로 소비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뭐.. 장사만 되면 상관 없을까요?

해당 책은 어떤 이론을 기반으로 하진 않는 듯 합니다.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쓰여진 책이라 일반화 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래서 오히려 자기모순은 없어 보입니다. 치열하게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많지 않은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그의 안내를 따라 한 걸음씩 따라가 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행보라 생각 합니다. '와. 이렇게 퇴사 준비를 한 사람이 있구나? 나도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한번 쭉 읽고 맘에 드는 꼭지를 찾아서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 해 보는건 어떨까요?

 

2*****r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른 퇴사 처방전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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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또는 퇴사를 마음먹은 사람들을 위해 체계적인 퇴사 준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퇴사를 하기 전 본질적으로 '나'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두려워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성찰을 먼저 해볼 수 있도록 챕터 1에 구성되어 있다. 주 단위로 첫 주에는 나에 대한,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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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또는 퇴사를 마음먹은 사람들을 위해 체계적인 퇴사 준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퇴사를 하기 전 본질적으로 '나'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두려워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성찰을 먼저 해볼 수 있도록 챕터 1에 구성되어 있다. 주 단위로 첫 주에는 나에 대한,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선뜻 대답할 수 없는 기뻤던 순간들, 좋아하는 것 등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며, 둘째, 셋째 주가 되면서 하나하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챕터 2에서는 본격적으로 일이라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회사에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으며, 소비 생활, 직장인의 기본 자질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단순히 '퇴사'에 대한 내용만 실려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퇴사를 하고 싶거나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뿐만이 아닌, 퇴사는 하고 싶지 않지만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고 싶고, 내 회사 생활에 대한 자세를 조금 더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퇴사를 마음먹었고, 아직 사직서를 내진 않았지만 퇴사 목표일까지 약 세 달 정도 남겨둔 사람으로서 이 책은 퇴사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덜어내주었다. 퇴사가 두려운 이유는 현실적으로 수입이 '0'이 되어버린다는 것, 이보다 더 두려운, 어쩌면 1년 이상을 퇴사에 대한 갈등으로 보낸 이유는 '무직'이라는 타이틀이 생긴다는 것이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는 적지 않은 나이라서 과연 내가 다른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자문한다. 그러면 그에 대한 자답은 자신 있게 할 수가 없다. 그저 "이 세상에 나 할 일 하나 없을까?" 또는 "내 눈만 낮추면 할 일은 정말 많다."라는 살짝 뜬구름처럼 들리는 답만 돌아오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인 상태로 이 책을 접해서 그런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위에서도 말했듯이, 꼭 나처럼 퇴사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조금 더 내가 워라밸을 지키면서 더 건강한 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k******1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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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현재 직장에서 퇴사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언젠가 이직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 책을 살펴보았다.이 책은 어찌보면 하나의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다. 48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주마다 하나의 메세지들이 담겨 있다. 또한, 1주, 2주가 끝날 때마다 퇴사하기 위해 내가 한 것과 만난 사람들 준비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도록 되어 있다.이 도서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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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하는 나에게.. 현재 직장에서 퇴사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언젠가 이직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 책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어찌보면 하나의 다이어리 형태로 되어 있다. 48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주마다 하나의 메세지들이 담겨 있다. 또한, 1주, 2주가 끝날 때마다 퇴사하기 위해 내가 한 것과 만난 사람들 준비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적도록 되어 있다.

이 도서는 결코 퇴사를 권고하는 도서는 아닌 듯 하다. 다만, 실제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현재 내가 일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지. 등과 같은 일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심리상담을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일을 하면서 몸이 아프더라도 말 못하는 경우도 있고, 상사의 부당한 요구에도 마지못해 수긍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퇴사욕구가 샘솟으나, 돌봐야할 가족들도 있고 당장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참는 경우가 많았다.


그동안 나도 상당히 외로웠는데 든든한 동료가 생긴 거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다. 마냥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느꼈다. 평소 일을 대하는 나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었고, 내가 대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나만의 브랜딩을 찾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준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내가 갖고 있는 지적컨텐츠를 나만의 무기로 만들어 판매할 수 도 있고,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로 마케팅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내 생각을 끊임없이 정제하고 날카롭게 하기 위해 글을 쓰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분명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지 조금 더 고민해보고 실천하고자 한다.

좋은 도서 감사드립니다.

c******n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