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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아! 나도 이런 학교에 다녔으면 지금 인생이 많이 바뀌었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었다. 청소년시절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다녔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대학에 갈 때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한지 전혀 알지 못하고 단지 성적에 맞추어서 가야만 했던, 그리고 대학에 다니면서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것 인지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것인지 고민했던 20살의 내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런 점에서 이 학교를 다녔던 다니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무척이나 부럽고 한편으로는 제도권 밖의 교육을 선택할 수 있었던 그들과 부모님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기도 했다. 이 책은 1장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될 거야(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가다), 2장 내가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아이들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3장 없는 게 많은 학교여서 행복한 아이들(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학교) 4장 너희와 함께 우리도 자란다(부모와 교사의 자리) 5장 학교 밖에서 다시 시작하는 꿈 프로젝트(졸업생들의 신나는 고군분투기) 6장 이 모든 것의 시작, 뇌교육)모두를 위한 최고의 재능 ‘인성’을 깨우다 로 이루어져 있다. 차례만 봐도 느낌이 온다. 이론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실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읽으면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내 주변과 사회를 바라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심하고 청소년기 심한 여드름으로 인한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쳤던 나에게 벤자민학교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높여주어 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눌려 작아지지 않게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2년 정도 한 후 정말 행복하지 않아서 그동안 번 돈을 탈탈 털어 5개월 동안 혼자 유럽여행을 한 경험이 있는데 이 경험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자신감과 나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내가 지구시민임을 뼛속까지 느꼈던 적이 있다. 그래서 벤자민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스스로 해나가면서 싹트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16살, 17살의 나이에 이런 자신감과 자신에 대한 앎은 인생을 살아가는 무한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에 녹아 있는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다른 말로 하면 ‘대의’가 너무 멋지게 느껴졌다. 단지 돈을 많이 버는 혹은 안정된 그런 직업이 아닌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자신과 주변, 더 넓게는 세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아이들이 꿈을 읽고 있으니 진정 나의 꿈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다. 교사의 입장에서 <4장 부모와 교사의 자리>의 내용들은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벤자민학교 덕분에 자신도 꿈을 키우게 되었다는 부모, 여유가 생겼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하게 됐고 친구들하고 사이도 훨씬 좋아졌다라는 아이의 말에 뭉클했다는 부모, 아이가 어리기만 한 아들이 아니라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로 느껴진다는 부모, 아이 덕분에 온 가족이 인성영재가 되어간다는 부모 아이가 꽃길만 걸어가기를 바랐는데 아이 스스로 자신을 길을 가도로 기다려 주는 것이 부모 역할임을 알았다는 부모, 무기력 했던 아이가 국토 종주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믿어주는 엄마로 성장한다는 부모 등 1년이란 시간동안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부모님들이 이런 솔직한 글을 담담하게 쓸 수 있는지 나도 내 아이가 크면 꼭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보내야지 하는 마음이 커졌다. 물론 아이가 원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교사들의 나눔은 더욱 진솔하다.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고 자기 안의 답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매번 감동하며, 아이가 스스로 깨어나는 교육이 참 교육임을 깊이 체험했다는 교사, 내가 잘하면 아이들이 잘 할 줄 알았는데 꼼짝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다는 나눔에 몇해전 교사로서 내가 느꼈던 무기력감과 자괴감도 떠올랐다. 하지만 아이들은 몇 번을 뒤집어지면서 성장한다는 담담한 고백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몸으로 하는 체험이 아이들을 변하게 한다는 어떤 교사의 나눔, 인성의 핵심은 자존감과 자긍심이라는 것을 나도 아이들도 함께 체득하고 있다는 교사, 벤자민 학교에 아이를 보낸 학부모였다가 벤자민학교 교사가 됐다는 분은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나 자신에 대한 믿음도 커지고 있다 라고 했다. 교사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벤자민학교 교사들이 지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가 자신도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존재임을 잊지 않는 것 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면서 자신도 성장한다는 믿음이 교사로서의 인내심과 자긍심을 키워준다.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아! 나도 벤자민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기고 했다. 한 인간을 성장시킨다는 것 얼마나 아프고도 숭고하며 보람된 일일까? 몇 년 후 나의 직업이 바뀌어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내가 3일 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책의 내용은 재미있고 흡입력 또한 뛰어나다(7개월 아기를 키우는 내게 자유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분은 꼭 읽어 보았으면 하고(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에 의외의 답을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자녀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님들도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한다. 특히 인성이 성적보다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것이다. 이 책의 맺음말은 “행복한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인데 정말 공감되는 한 문장이다. 현재 교육 시스템 안에서 행복한 아이가 얼마나 될까? OECD국가 중 우리나라 학생 행복지수가 꼴찌라는 기사를 매년 보게 되니! 한숨이 나온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 행복한 아이는 건강하고 창조적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아이일 것이다. 교육 시스템이 단번에 바뀔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벤자민인성영재학교와 같은 학교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뇌교육을 기본교육과정으로 하고 있는 학교로 뇌교육 핵심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 책 말미에 뇌교육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세계 각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뇌교육의 따끈 따끈한 소식과 엘살바도르에서의 기적도 소개되어 있으니 뇌교육이 궁굼한 분이 읽어 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교육에 희망이 있음을 믿으며 대한민국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그려본다.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멘자민인성영재학교 #인성 #꿈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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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인성영재학교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저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엘살바도르 교육이 무엇인지도.... 그런데' 대한민국에 이런학교가 있었어?' 라는 책 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왜냐??? 유아교육조차도 너무 지식 주입의 교육이고 아이들이 하고자하는 것을 하는 교육보다는 교사가 이끄는 교육의 형태로 되어 있기때문에 우리 교육의 본질이 바뀌지 않으면 더이상 미래는 없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서 일단 읽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자가 정말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뇌교육 부문에서 상당히 이름을 알리신 분이더라구요. 무엇보다 교육에 대한 생각이 정말 비슷했어요^^ 이 말은 늘 제가 아이들 입학식 때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말씀인데 저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부모는 아이에 대한 믿음을 교사는 아이에 대한 지지를 멈추지 않아야한다. 부모라고 교사라고 옆에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주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믿음과 지지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목차를 이렇게 오래 읽어본 적은 처음 인듯해요.^^ 목차를 읽는데 어떤 내용일지 전부 유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목을 보면서 난 교사로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며 목차를 찬찬히 읽어봤어요. 요즘 아이들은 너무 어린 시기부터 사교육을 받다보니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3년전 교실에 어떤 아이가 들어서더니 "선생님 ~뭐하면서 놀아요?"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전 사실 그 때 무척 충격적이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실에 들어서면 놀거리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하고 놀지?를 생각하면서 신나하는데 이 아이는 뭘하면서 놀아야될지 몰라 주저주저하더라구요. 그 당시 지금처럼 사교육이나 미디어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덜했기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교사와 부모, 성인이 이 패러다임을 깨지 않으면 아이들은 더 이상 행복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어린시기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이든 학교를 보내는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든 그 누구든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한국교육이 잘못되었음은 알고 있지만 이 잘못된 가치를 깨는 일은 쉽지 않은데 이승헌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일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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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서 [벤자민학교에 와서 ‘너는 충분히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해봐라.’하는 말을 들었다. 이전에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는 구절을 읽으면서 가슴이 찡했다. 현재 대부분의 우리 청소년들이 겪고 있을 현상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벤자민학교는 교실이 없고, 교과목 수업이 없고,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어서 ‘5무 학교’로 불린다고 한다. 평가 중심의 교과목 수업을 없애고, 체험위주의 인성교육과정을 하는데 아이 스스로 하는 공부라고 한다. 현재의 교육환경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인 것 같다.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해낼 수 없는 일은 없었다. 없는 게 많은 학교여서 행복한 아이들 실수해도 괜찮아, ‘실수 오케이!’ 등 주옥같은 글들로 인해 모처럼 감동을 느끼면서 읽은 책이다. 용기 있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벤자민학교를 선택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갖고 성장하도록 지켜주는 것, 이것이 어른의 일이고, 우리 사회의 모든 학교가 해야 하는 일인데도 정작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학교가 많다. 부모들은 우리 교육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지만 제도가 빠꿔주기를 바랄 뿐 학부모들부터 바뀌자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벤자민학교에서는 이런 일을 한다고 한다. 벤자민학교에서 활용하는 뇌교육이 공교육에도 들어가지만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활용한다고 하는데 정규교과목으로 들어가면 좋겠다고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제시해 본다.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가 아니라 ‘대한민국에는 이런 학교들이 대부분이야’ 하는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교육제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조심스럽게 올려본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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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책을 읽다보니 이런학교가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입시경쟁에 지식에 맹목이고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병원을 다니던 주변의 학생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지쳐서 포기하고 졸업장만 기다리며 안타까워하는 한학생의 어머님의 얼굴도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고 방향성을 알고 지식을 취하기도하고 다른길을 찾기도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축복받은 대한민국에 신기방기한 학교라는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소개를 해줄 누구누구 어머님이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가 되는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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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시기에 선물과 같은 책입니다. 기존 락교에 없는 학교에서 자기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창시절에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의 목적을 찾고 행복한 미래를 게획하고 이룰 수 있는 책입니다.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바라보고 다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희망 같은 책입니다. 삶의 가치와 미래를 행복하게 도전하고 꿈을 찾아보는 청소년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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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인간으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고 실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상생을 돕는 문화가 만들어져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정말 자신이 하고싶은 일,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며 자신의 가치도 실현하고 세상에도 기여하며 인간의 존재 가치, 자아를 실현하는 벤자민 인성영재 학교와 같은 교육이 모든 학교에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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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올라가 등급에 자신을 맞춰 자존감이 사라지는 현실에서 용기를 낸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스스로 목표를 찾기위해 노력했던 사례담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면서 아쉬움과 후회 부러움이 올라왔던 책이었습니다 더 많은 어른들과 선생님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청소년기의 정체성을 키워나가는 계기가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내가 정말 달라질수있을까를 읽으면서 인생의 방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들의 생생한 나눔을 보며 어른인 저의 관념이 무섭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관점과 태도를 바꾸니 아이들이 자신을 찾고 희망을 이야기할수있음에 정말 읽는 내내 놀라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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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소심하고 공부에 대한 관심도도 낮아서 중학교 과정동안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벤자민 인성영재학교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아이와 함께 상담을하고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선택을 해서 입학은 시켰는데 속에서는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건 정규학교도 아니지 시험도 없다하지 스스로할수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 그 걱정들이 아이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의존하지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국토대장정 번지점프 환경운동 지역사회에 봉사하기등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거기에 필요한 경비들도 후원을 받고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도전정신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놀랄정도로 높아졌습니다. 현재는 물구나무서서 32걸음에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고 스스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모습을 지켜보면서 정말 많이 놀라고 저 자신도 성장을 많이 했습니다 독자분들께 이 책과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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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펴서 그에 따라 개별적인 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관점과 태도를 바꾸는 것은 교사에게 큰 도전이다. 그런 만큼 교육자로서 성장하게 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도전을 통한 설장은 아이들에게만 주어지는 과제가 아님을 벤자민학교 교사들은 잘 알고 있다. 코칭의 기술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 아이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자신감을 꽉 붙드는 것이 좋은 코칭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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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자세히 정독하면서 다시 한 번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라고 하면서 다양한 대안이 나왔지만 그 대안 역시 문제점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벤자민 학교는 학생과 선생님, 나아가 운영방안이 어울러져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학교의 본질을 지키는 학교가 세상이 요구하는 세상적인 성취도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그럴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졸업생들이 증명해내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보처리 기준을 스스로 선택함으로써 비로소 뇌의 주인이 된다는 문구가 강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오랫동안 기업체 교육을 담당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은 프로그램으로 정말 깊숙하게는 절대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을 압니다. 이 학교에는 아이들을 믿어주는 선생님과 동기 학생들, 그런 교풍이 있었고, 서로 의식의 교류와 호응을 통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뭔가 포장으로 대단한게 아니라 우리가 어릴 때 일부 맛보았던 교육의 참 맛을 제대로 액기스만 우려낸 듯한 느낌입니다. 사춘기 자녀들을 둔 분들이라면 좋은 나침반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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