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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yes24 중고서점에서 읽다가 끝까지 못읽어서 뒷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책이 워낙 재미있었던지라 인터넷으로 다른 책 사면서 같이 구입했어요! 십대 끝자락이라 그런지 the fault in our stars나 이런 틴류...(?) 소설들이 재밌고 더 손이 잘가더라고요 ㅎㅎ 영화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찾아서 봐보려고 합니다☆ 책이 되게 얇고 크기도 작고 무엇보다 편지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쉽게 잘 읽으실수 있울 것 같네요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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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편지를 몰래 읽어보는 느낌의 책입니다. 편지 형식인 줄 모르고 구매했는데 읽다보니 화자가 편지를 쓸 때의 감정과 시간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아님을 아는 학창시절의 비주류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에 따라 삶이 지옥이 되기도 천국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중요한 딱 그 시기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잊어버리고 있던 그 당시 감정이 살아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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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칠 것도 아닌데.. 문제집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차에 예전에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가 생각나서 사봤어요. 몇년 전에 봤던 거라서 내용이 뚜렷하게 기억나는 건 아닌데.. 청춘! 성장! 이런 느낌을 강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쉽게 흥미 붙이고 읽고 있어요. 한챕터 읽고 며칠뒤에 또 뒷부분 조금 읽는 식의 게으른 독서를 하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책의 원작, 그것도 원서를 사서 재밌게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한다?> 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뭔가.. 스스로가 뿌듯해지는 기분을 쭉 경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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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책으로, 그것도 원서로 읽으니 더욱 재밌었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은 편이고 주인공의 불안한 정서가 책을 넘어서서 다가오는 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책 자체도 편지를 쓰는 형식이라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야겠다 라는 목표 세우기도 편하고.. 영어 원서 읽기 하면 이 책 정말 추천 많이들 하던데 추천받을만합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영화에서도 We are infinite 이 문장이 가슴에 찡 와닿았었는데 책으로 보니 더 감명깊네요 책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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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사 놓고 못 읽고 있다가 연말에 연휴가 생겨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 우선 결론은 정말 재미있다. 십대 소년이 무명의 친구에게 편지 형식으로 쓴 글인데, 쓰는 사람이 어리다는 가정으로 쓰다 보니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영어도 상대적으로 쉽다. 그래서 재미나게 쭉 읽어나갈 수 있었다. 내용도 좋다. 사실, 미국에서 십대 자녀를 키운다면 - 친구들 중에 그런 애들이 있는데 - 정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은 자주 들었으나, 뭐 다 한 때겠지. 그만큼 질풍노도를 겪는 그들만의 세계가 적나라하게 나온다. 이 책이 나온지 꽥 되었음에도 상황이 이러면, 지금은 얼마나 더 심할지... 후덜덜이다. 주인공 남자애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처음부터 알 수 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왕따처럼 살고 있고, 가정에서도 부모들의 걱정을 사는데, 다행히 아주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 이 친구들로 인해 찰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들은 정말 버라이어티하다. 아무튼, 이 책의 백미는 가끔씩 등장하는 반전인데, 그 중에서 갖아 큰 반전은 책의 말미에 나온다. 사실 그 반전은 내가 상상도 못한 것이라, 책에 나온 문자를 읽으면서도 이해를 못 했다. '이게 무슨 말이지? 이해가 안 되네?'라고 생각 되어 책 소개를 찾아본 것 같다.(내가 무엇을 참조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는 한 단어를 보고는 온 몸에 소름이 쫘악. 결국 번역서도 빌려서 그 부분을 내 눈으로 다시 확인하기까지 했다. 그 만큼 반전이 심했던~~. 그것도 아주 슬픈 반전이... 그래서 이 책이 더 기억이 남을 것 같다. 영화도 아주 유명한 것 같은데, 얼마전까지 네이버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사라졌다. 보고 싶은데 어떻게 봐야 할지... ㅠㅠ 영화도 책처럼 절판이 되나 보다. 보고 싶은 영화는 미리미리 다운을 받아 놔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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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원서로 읽게 된 월플라워. 고등학생들, 그 중에서도 약간 남들과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그 속에 우리의 삶이 들어있고, 마음을 치유해주는 묘한 힘이 들어있다. 말없고, 친구 없고, 조용한 아이 찰리.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너무나 좋은 친구 패트릭과 샘을 만나고, 달라지는 인생이야기를 '편지 형식'을 빌어서 아주아주 잔잔하고 자세하고 차분하고 섬세하고 그려내고 있다. Even if we don't have the power to choose where we come from, we can still choose where we go from there. 책이 영화보다 더 자세하고 섬세해서 좋지만, 영화는 음악과 영상이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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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기 좋은 책을 인터넷에서 찾다가 누가 블로그에 추천한 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영화도 다운 받아서 봤는데, 솔직히 영화가 더 재미있긴 해요. 그래도 책 전문이 편지글에다 십대의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술술 잘 읽힙니다. 편지 한 편 한 편이 짧게 끊겨서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영어 공부하는 십대 학생들도 읽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다만 영화보다 책에 선정적인 내용도 있습니다. 영화가 책에서 재미있는 스토리만 골라 각색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다른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여튼 요즘 지하철에서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