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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만점비법,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한다. 쉬운듯 하면서도 확실한 공부법이 없어 불안한 과목은 국어, 그렇기에 제일 좋아하는 만만한 과목이지만 자신감은 없었습니다. 수학, 과학 영어등 학습적 내용이나 방법에 도움을 주는 과목과 달리 국어는 그러한 도움에서도 조금 비켜나 있는 공부였지요.
그렇기에 제목을 보는 순간 반가웠던 책 이었습니다. 게다가 수학만점비법, 영어만점비법을 통해 유익한 공부비법을 만났던 터라 더욱 기대가 되었지요. 그리고 결론은 역시나 많은 도움이 되는구나 !.
무조건 책을 많이 읽고 학교 수업만 충실하다면 어느정도 보장이 되었던 국어성적, 하지만 수능을 앞둔 싯점에서의 국어는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네요. 현대문학, 고전문학, 시와 비소설등 다양한 장르속에 무엇보다 교과서에서 다루었던 내용이 아닌 어디에서 지문이 출제될지 모른다는 사실이 가장 걱정이 됩니다.
같이 해석하고 풀어가는 내용을 이해하는것은 기본이요, 그 작업을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웠지요.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인 공부법들을 자신들의 꿈을 이룬 수능 선배들로부터 듣게 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대로 따라 하라.
서울대생들이 수능에 성공한 공부비법들을 하나씩 둘씩 풀어놓아주는데 먼저 국어라고 하는 언어 영역만의 비법 전 공부에 임하는 태도, 평상시의 습관등 공부에 대한 기본틀부터 잡아준답니다. 조금 앞서간다고 자만하지도 말고, 지금 못한다고 포기하지도 말며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 꾸준히 공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시를 해석하는 방법은 따로있다. 1학년 위치를 파악하고 최대한 많이 읽자. 2학년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자. 3학년 본격적인 문제 풀이 기간이다.
내신공부법 수업시간이 내신 시험의 해답이다. 나만의 실수 줄이는 방법을 찾아라. 내신이 너무 어렵다면 참고서를 활용하라.
수능공부법 고전문학공부법, 현대 시 공부법, 현대 소설 공부법, 비문학 공부법, 듣기와 쓰기 공부법 , 논술공부법, 그리고 교재 선택에 있어서는 1.2학년 해설이 자세할수록 좋다. 3학년 기출 문제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라 . 오답 노트 만들기가 가장 어려운 과목 - 국어
선배들이 국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하시는것은 지문분석이었습니다. 우리말이기에 죽자사자 공부를 안해도 기본은 지탱할 수 있는공부 하지만 기초를 가장 중시하는 수학과목과 마찬가지로 국어 역시나 기초가 튼튼해야 수능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사실, 그 근본이 바로 어떠한 지문이 출제되든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 이구동성으로 강조를 합니다.
똑같은 길을 조금 빨리 지나간 선배들은 자신의 경험들이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간과의 사투인 수능장에 적응하기 위한 정독과 속독에 대한 기본 개념들, 자투리 시간 활용법, 노트필기법, 공부의 장소, 시간, 집중력 유지법 등 시시콜콜하다 싶은것들까지 세세하게 풀어주고 있는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이어 장윤정 선생님의 언어공부법정리 에선 언어공부의 완벽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성적인 낮은 사람들, 성적이 좋은 사람들, 단계별 시 학스법, 고전문학 학습법, 학년별 학습법까지....
고등학교 입학전 겨울방학에 시작해서 고등학교 3학년 수능에 임하는 순간까지의 언어영역에 대한 단계별 학습법과 포트폴리오가 정리되어 있던 책, 언어 만점비법, 그 방법들을 보면서 지금 중학교 2학년인 우리아이의 때에 해야할것은 무엇인가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는 속도를 조정해가는 것, 다양한 영역의 많은 책을 읽어 두는 것, 그 책을 읽으면서 작품의 뜻을 분석해 보는 것등 ... 서울대로 가는 리얼 입시 프로젝트 언어 만점 비법을 만나 확실한 길을 찾지못했던 국어공부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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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년이 오를수록 점점 더 대학진학은 다가 오기에 생각은 많아지지만 막상 어떤 영역의 공부를 어떤식으로 이끌어줘야 할지에 대한 결론은 늘 애매하기만 합니다.
그런 엄마의 눈에 뜨일 수 밖에 없는 책은 실제 입시를 치뤘던 선배 들의 깨알같은 조언이 하나 가득이기에 반갑고 또 고마웠습니다. 워낙 입시 설명회가 많긴 하나 전문가의 노하우를 듣기엔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고 듣자마자 잊곤 하는 엄마의 놀라운 기억력을 생각하면 이런 책을 옆구리에 끼고 잊을만 하면 읽어 두는것도 좋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에게도 보여주면서^^
이미 이 시리즈의 전편인 영어 만점비법을 읽었던 터라 책에 얼마나 좋은 내용이 들었는지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기대대로 였고
시를 해석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 김경미 언어는 파트별 전략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 김빛나 언어와 친해지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라 - 김종원 철저한 분석으로 기초를 튼튼히 쌓아라 - 박미희 정답의 실마리는 반드시 지문안에 있다 - 이승욱
와 같은 선배들의 조언은 실제 시험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공부법과 학년별 공부법, 내신대비법, 각각 영역별의 방학중 시간 사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이었습니다.
막연히 공부법을 이야기해주는 소위 전문가들의 책보다 오히려 시험을 치뤘던 선배들의 이야기가 어쩐지 알아듣기도 쉽고 실제로 적용하기도 쉬운건 엄마만의 느낌은 아닐것입니다. 사실 많은 아이들이 그냥 공부를 하는데, 예전과 달리 공부는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책의 말미에는 역시 전문가의 요약정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언어영역은 쉽게 생각하나 오히려 점수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공부법 전문가의 조언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 언어영역의 문제를 풀이과정을 보여줍니다. 생각만큼 쉽진 않네요^^ 공부환경도 역시 중요함을 보여주네요. 또한 문제 풀이시 시간 부족을 호소 하는
서울대를 꿈꾸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부가 끝도없이 올라야 할 산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그 산을 정복함에 아이에게 좋은 지침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준 학습지도서가 아닐까 하며 엄마가 먼저 읽은 뒤 아이에게 이야기해준뒤 시간이 되면 본인이 스스로 이 책을 보며 자신의 학습법을 점검해 보길 바래 봅니다. 막연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자신의 공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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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꿈은 다르지만,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려는 목표만은 같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학생은 서울대 입학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매년 수능만점자들은 '교과서로 공부했어요'라는 말을 하지만, 분명 상위 1%만이 하고 있는 비법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서울대 합격생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는지가 궁금해진다. 아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대학입학에 대한 비법들에 그다지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고나니 대학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이다. 입시제도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학습 비법을 소개한 책들에도 눈길을 두게 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대로 따라 하라." (추천사 中)
'공부'라는 분야는 해야 할 것과 달성할 것이 매우 명확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어느 분야보다도 성공하는 법을 모방하여 적용하기 쉬운 분야라고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법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어본 적이 있는데, 사실 너무 추상적인 내용-예를들면, 예습복습을 잘해야한다-만 수록되어 있어 딱히 도움이 된 방법을 얻지는 못했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이들은 모두 공부를 잘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다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니, 공부에 성공한 학생들이 자신의 비법을 공개한다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지 않을런지. 이에 <<7명 서울대 학생들이 말하는 언어 만점 비법>>은 실질적으로 도움으로 되는 비법을 공개하고 있어 무척 반가운 구성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과목인데다, 이해력, 추론 능력, 논증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까다로운 과목이며, 아이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언어는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르는 과목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까다로운 과목이라고 쉽게 단정짓고 포기하기 보다는 공부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는 것이 더욱 현면한 일이 아니겠는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고전 문학을 쉽게 풀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하는 경제학부 김경미, 파트별 전략이 가장 중요한 영역임을 강조하는 외국어교육계열 김빛나, 작품을 쓴 작가의 의도와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기계항공공학부 김종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국어국문학과 김주희, 언어의 기초를 탄탄히 쌓는 것이 언어 영역뿐 아니라 수능 전 과목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는 동양사학과 박미희, 변수가 가장 많은 언어 영역이야말로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조선해양공학과 이승욱, 입시 정보에 끌려다니기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꾸준히 공부해야한다는 응용생물화학부 이지영, 7명의 서울대 합격생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합격 수기, 언어 공부 비법, 학습 환경, 진학 입시 정보, 대학 생활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형이 따로 있기 때문에, 각 전형에 유리한 조건이 무엇인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영역에 대한 분석 방법을 익혀 새로운 작품이 나와도 그 방법을 적용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많은 글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김경미 학생은 국어 공부는 다른 방법이 있기보다는 그저 많이 읽고 느끼면서 그 작품과 친해지면 자연스레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1,2학년은 해설이 자세한 교재를, 4학년은 기출 문제 중심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언어 영역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오답 노트를 적기 보다는 틀린 이유와 지문이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혔다. 김경미 학생 뿐만 아니라 김빛나 학생 역시 효과적인 내신을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강조하는 부분을 잘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독이 필요하고, 시간이 부족하지 않은데 정답률이 떨어진다면 반복해서 읽기가 필요하다. 즉, 반본적으로 읽고 지문 분석과 비판적인 독서를 해야 하는 사람이 있고, 빨리 많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에 맞는 방법을 골라보자. (본문 101p)
김종원 학생은 문학 작품의 성격에 따라 접근 방법을 달리해야 함을 강조, 박미희 학생은 '기출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기출 문제를 통해서 수능의 유형을 파악하고, 어떤 지문이 중심인지, 문제의 패턴은 어떠한지 미리 알 수 있다고 귀뜸한다. 이승욱 학생은 언어 영역 문제를 풀 때 알아둬야 할 대원칙은 지문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이승욱 학생 역시 김경미 학생과 마찬가지로 언어 영역에서의 오답 노트가 비효율적이므로 왜 오답을 냈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적어두는 것이 효과적임을 이야기한다. 저자 장윤정 선생님은 고등학교 3년별로 학습 계획표 뿐만 아니라, 영역별 학습법을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또한 국어 내신 학습법과 오답 노트 활용법까지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 합격생들의 학습 비법 외에 학습 요령에 대해서도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 주도 학습 요령, 자투리 시간 활용과 체력 관리, 성적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고민으로 인한 슬럼프 극복법, 자가 분석을 통한 동기 부여, 노트 작성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등 자신들의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2004학년, 2009학년 입시에서 어떻게 준비했는지와 대학 생활을 소개함으로써 비전을 제시한다.
입시와 경쟁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어느 누군가 앞서 나간다고 생각되면 평정을 잃고 자신이 하던 것과 상관없이 경쟁자보다 앞서기 위한 행동을 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자세보다는 비록 지금은 천천히 가더라도 언젠가는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체력과 실력을 비축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조바심 내고 급급해 하며 입시를 대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실을 다지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본문 31p)
앞서 고등학교 3년을 보내고, 수능을 치루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서울대를 입학한 학생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고등 3년과 수능을 치루게 될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듯 하다. 중학교 2학년인 아이는 지금까지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다. 그 흔한 영어학원 다니지 않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일궈내고 있는데, 사실 혼자 공부하다보니 이런저런 한계에 부딪치곤 한다. 특히 경험을 통해 이끌어주는 멘토는 아이의 자신감이나 동기부여에 도움을 줄 듯 싶지만 주변에 아는 이가 없어, 아이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해야한다. 이에 <<7명 서울대 학생들이 말하는 언어 만점 비법>>은 그 한계를 넘어서고, 아이를 이끌어주는 좋은 역할을 해줄듯하여 마음에 드는 구성이다.
(사진출처: '언어 만점 비법'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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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이가 첫 중간고사를 치르고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언어영역만큼은 자신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문제집을 풀지 않았어도 꾸준히 책과 신문을 읽으며 아이는 나름대로 국어나 역사만큼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것들이 중학교 성적으로만 평가되었다는 함정이 있었던건 아닌지.
막상 모의고사를 치르고 저보다는 아이가 충격을 받은듯. 다른 과목도 아니고 언어 등급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공부할 범위도 광범위하고 실제로 성적을 단기간에 올리기 힘들다라는 이야기들을 들었기에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중학교 때와는 확실히 다른 학습에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했던 아이가 혼란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자신의 공부법이 잘못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어느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하던차에 <언어만점비법>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시점에 이 책을 봤다면 막연하게 서울대생들은 이런 방법으로 공부했구나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닥친 현실적 문제 때문인지 저보다는 아이가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
중학교 때는 교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고등학교에 와서는 무엇보다 교재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됩니다. 어떤 교재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해야하는지 모르는 저희 아이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또한, 교과서 중심의 문제가 나오는 중학교 시험과 달리 교재 밖 지문이나 수능형 문제 등 복잡하게 나오니 교과서 중심의 공부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내기 힘이 듭니다. 선배들이 수능 공부나 내신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경험을 토대로한 방법들을 알려주니 아이가 읽으며 자신의 문제점이나 보완해야 할점 등을 알게 됩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이나 문제점을 알았다면 장윤정 선생님의 언어공부법 정리로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등급별 학습 계획표나 영역별 학습법, 노트 필기법 등을 통해 아이가 직접 자신이 부족한 영역의 학습법을 보며 어떤 식으로 준비하며 공부하는지 알아갑니다. 책을 보며 아이가 힘을 얻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원래 자신이 원하는 대학은 따로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책상 위에 적어놓은 아이의 목표대학이 서울대로 바뀌어 있네요. 꿈은 높게 갖고 크게 꾸는 것이라며 겸연쩍은 웃음을 짓는 아이. 대한민국의 참으로 안쓰러운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아이가 3년 후 활짝 웃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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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언어 만점 비법이란 제목을 읽었을 때 그 끌리는 강도란...^^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학년에 따른 우유의 변천과 더불어 초등 중등일때야 희망하는 대학이 당연히 서울대 또는 sky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가 하향지원이 된다고들 한다. 조카들 보니 그 말들이 사실이기도 하다. 지방에 살고 있어서 주변에 생각보다 sky대 들어간 이들이 많지 않고 띠엄 띠엄있어서 책으로나마 이렇게 7명이나 되는 인원의 서울대생들이 말하는 비법을 들을 기회가 생겼다는 것은 야호~~ 심봤다다.. 이번에 중학 입학한 아들을 둔 입장에서 언어분야에 대한 것은 아무래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대학이 아닌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지 숨겨진 비법들 중에 하나만 제대로 발견하게 되도 대박인 친절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6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1.서울대생들의 합격수기 2.서울대생들의 특히 언어공부 비법 3.장윤정 선생님의 언어 공부법 정리 4. 서울대생들의 학습환경 5. 서울대학교 진학 입시정보 6. 서울대생들의 대학 생활 엿보기로 이루어져 있다. 학부모입장에서 특히 궁금했던 언어공부비법은 총 5명의 학생이 들려주는 비법이 빼곡하게 있다. 언어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서울대생이 된 이들에게 받는 비법은 학년별로 공부법이 달라져야 되는 전략에서 내신,수능 문학과 비문학 공부법,추천교재,오답노트,학원 활용법 노트 필기등 실질적인 조언들이 주변에 고등학생들에게 막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있어 급기야 책에 줄까지 치며 읽게 한다.넘 앞서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함께.. 장윤정 선생님의 공부법또한 학생들의 조언과 비슷하지만 좀더 세분화되고 단계별 구분등의 업그레이드 된 학습법이 막연했던 언어공부법을 구체화 시키는 것 같아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대입의 경우 들어가고 나면 끝인 대부분의 책과 달리 이책은 서울대에 들어간 학생들의 직접적인 학습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해준다. 공부할때 뭐가 필요할지에 대해서 그리고자기주도 학습이나 자투리 시간 활용,체력관리 공부 장소 집중력 높이는 방법등 이들 또한 고교생이었을 때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 공부했음을 그리고 그러한 투자와 노력이 있어야만 서울대를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쉽게 되는 것이 없음을 그리고 서울대생이 되고 나면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되는 지 선배로서의 조언들이 정말 후배에게 들려주는 듯 생생해서 아주 좋았다. 서울대를 꿈꾸는 학생들중 언어에 만점을 받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책을 왜 권하냐하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래도 따라하라."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조언처럼말이다 서울대를 꿈꾸는 학생들중 언어에서 힘들지 않기를 바라거나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픈 친구들에게 한번 쯤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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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 언어 만점 비법 이병훈 장윤정외 지음 / 이지북 펴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 언니들이 많아서 항상 도움을 받곤 합니다. 그중에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키우는분들께 조언도 많이 받는 답니다. 늘 지금 눈앞에 것만 보지 말고 미래를 길게 보라는 언니들 말대로 아이들이 커서 자기꿈을 어떻게 실현할수 있는지 도움을 받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동기 부여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대로 싸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공부 방법이 있으나 그게 과연 효율적인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런 면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서로 공유하는 것이 나의 공부 뿐만 아니라 서로가 함께 잘 할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이 책에 주인공들도 그렇게 해서 서울대라는 학교에 합격을 한 주인공 들입니다.
그렇다고 이 성공한 사람들을 무조건식 따라하기 보다는 나에게 적절하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그때는 이렇게 될것 같으니 지금 무엇을 해야겠다라는 큰 틀을 만들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김주희씨의 대학 수능 성적표랍니다. 사실 전 성적표를 처음 보았는데요 보면서 참 부러웠습니다. 우와~~ 이렇게 나오는거구나..정말 열심히 공부했구나...자극이 되었답니다. 김주희씨는 '내가 현재 알고 있는 것들'을 기준으로 해서 나 자신이 한번에 할 수 있는 만큼씩 넓혀 나갔다고 합니다. 학원을 무조건적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부분은 도움을 받고 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꾸준히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초등시절에서도 중요하게 말하는 것이 바로 EBS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나라에서 사교육을 없애고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게 만들어준 시스템이 EBS입니다. 그 EBS를 제대로 활용만 해도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제대로 된것인지 사실 믿지 못해서 사교육을 받는 경우도 많은데요 우선 사용해보고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선배들의 이야기가 초등시절에는 많은 책을 접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시절에도 학원에 다니느라 사실 많은 책을 접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결코 그것이 나중에는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다양한 책을 읽어서 나만의 상식도 넓히고 언어라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은 학문임을 스스로 느끼게 하라고 합니다. 책이 친구가 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책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나에게 맞는 학습법이 최고입니다. 아무리 좋은 학습법도 나와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나온 7명 모두 공부 방법이 각기 다릅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공부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실천해보고 나와 맞지 않다면 맞는것을 더하고 빼서 나의 꿈을 이루는데 한발 앞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대가 목적이 아닌...대학을 시작으로 길고 긴 인생의 그림을 그려보는것.. 지금부터 시작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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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즐겨하던 아이라서 나름 언어영역에서는 자신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과목에 비해 늘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국어. 그래서 이런 자신감도 생겼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국어 역시 공부를 해야 하는 과목이라는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언어만점 비법>은 ‘7명 서울대 합격생들이 말하는’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기에 제목만으로도 눈길이 가더라고요.
Part 1. 서울대생들의 합격 수기 Part 2. 서울대생들의 언어 공부비법 Part 3. 장윤정 선생님의 언어공부법 정리 Part 4. 서울대생들의 학습환경 Part 5. 서울대학교 진학 입시 정보 Part 6. 서울대생들의 대학 생활 엿보기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서울대를 합격한 7명의 합격생들이 언어 만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세히 알 수가 있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한 방법을 연구하여 그대로 따라하라‘라는 말이 있듯이 경험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기 보다는 롤 모델을 정해서 연구하고 따라하다 보면 자신들이 원하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대생이라고 해서 시행착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그들의 시행착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여러 사람의 방법을 통해 그 중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택해서 꾸준히 한다면 좋을 결과를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이 책을 보며 느낀 점은 역시 꾸준함이었던 것 같네요.
한 번에 많이 가 아닌 일관성 있게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의 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계획하고 필기하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했는지 등 구체적이면서 실질적인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요, 그러면서도 우리 아이들도 이들과 같이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수능에 대한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가슴에 팍팍 와 닿지는 않았지만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플랜을 짜 주기에 좋았던 것 같고, 수능 언어영역에 대한 막연했던 불안감을 없애주고 그에 미리 준비하면서 그동안 잘 못 알고 있었던 언어영역에 대한 지식들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국어 점수는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안 해도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아닌 국어 점수도 공부해야 오르고, 공부한 만큼 반드시 오른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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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만점 비법 수능시험이 몇일이면 다가오는데 다들 시험에 전 국민이 울렁거리고 계획을 전 가족이 움직여가면서 대 혼란이 온다 그러는 당사자는 정말로 속도 타고 미치는 시간이 다가온다 12년의 공부의 결과를 하루에 목슴을 걸으라 한다. 국어를 보면 우리나라 말이기 때문에 교과서 공부만하고 별도로 하지 않고도 시험을 잘 본다는 생각을 한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국어 시험이 그렇지만 않다는 것을 선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수능을 위한 언어 영역 모의고사도 치르고, 문과의 경우 논술 시험을 보게 된다는 것을 관가해버린 것이다. 이해력, 추론 능력, 논증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더 추가해야 할 상화을 어찌 견디나 생각을 미리 해보다 언어공부법을 배월서 미리 접근하는 법을 배운다면 어렵지 않게 앞으로 국어 공부를 도움받지 않을까 했다. 비록 서울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언어영역에 대한 도전 공부법을 많은 성공사례와 선생님의 도움 받는 팁을 얹어서 공부하는법을 먼저 미리 알고 공부하는 법을 상세힘 익힌다면 어렵지 않게 공부하지 않을까 합니다. 답이 여기있다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는법을 알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막연한 공부점수가 보여질꺼라 생각하면서 한 장한장 읽어보면 해답보다는 언어 영역 공부를 어떻게 했었는지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를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에 나에게 적용할수 있는 다양한 사례로 적용하고 신빙성있는 선생님의 팁까지 얻으니.... 앞으로 남은 시간을 위해 한번쯤 읽으면 공부에 대한 두려움보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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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학생들 대부분, 국어 공부는 우리나라 말이기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고도 시험을 잘 본다는 생각을 한 친구들이 많았었다.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내신 국어 시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수능을 위한 언어 영역 모의고사도 치르고, 문과의 경우 논술 시험을 보게 된다. 그렇다보니 단순한 암기 위주의 공부뿐만 아니라 이해력, 추론 능력, 논증 능력을 필요로 한다. 초등학교만 해도 7차 개정 교육과정으로 암기 위주의 교과가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과 중심으로 바뀌었다. 그치만 초등, 중등에 비해 고등학교에서 차지하는 언어 영역의 비중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7명의 서울대 합격생들이 언어 영역 공부를 어떻게 했었는지 자기만의 공부 노하우를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참고한다면 언어 영역에 대한 부담감을 떨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 서울대 합격생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는데 나랑 이름이 같은 친구도 있었다. 얼마나 반갑던지 히죽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ㅎㅎ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를 시작으로, 언어 공부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학습 계획표, 학년별 언어 영역 공부법, 효과적인 내신 대비법, 오답 노트, 교재 선정, 수능 공부법, 내신 관리 방법 등 자신들이 경험해 왔던 노하우를 친절히 알려주는데 중간 중간 강조할 부분은 박스에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각자만의 경험과 진학 입시 정보, 학생들의 대학 생활까지 엿볼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윤정 선생님의 언어 공부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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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읽게 될 줄 몰랐다. 누가 어떻게 공부를 하더라. 어떤 학원을 보내야 한다. 초등학교부터 뭘 해야한다 하는 말들은 나와는 관계가 없는 말인 줄 알았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걸 하고 살며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있다. 큰아이는 몇해째 초등학교 선생님을 꿈꾸고 있고, 작은 녀석은 아이 치료때문에 치과에 갔다가 내가 기암을 하는것을 보고는 치과의사로 꿈을 굳혔다. 지들 꿈이니 알아서 하겠지가 내 생각이었다. 너무 무심했나?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들 학원가때 좋아라 하는 공연을 보러 다녔고, 열심히 책만 읽었다. 책이라고 해봐야 요즘은 역사 만화에 두녀석 다 빠져서 헤쳐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그냥 둔다. 나 역시 만화를 좋아한다. 종일 책 읽고 있는 엄마 보면서 책 읽는 녀석들한테 공부에 방해된다고 읽지 말라는 말은 못한다. 읽고 싶은 만큼 읽어야지.
몇 일 전에야 교대에 들어가려면 1등급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교대가 그렇게 높았나? 우리 딸 교대 가려면 정말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저녀석 자기 꿈 이루려면 힘들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는 그걸로 또 끝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었다. 세상에... 이런 아이들이 다 있네. 어렸을때 공부꽤나 한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이 아이들은 요즘말로 장난이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시단위로 나누어서 공부를 할 수가 있을까? 대단하다는 말바에 나오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 틈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하는구나. 책을 읽으면서 처음 든 생각은 겁나네 였지만, 어쨌든, 자기주도 학습이 뛰어난 이 아이들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 나는 어떻게 공부를 했어요~' 외치는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겹친다.
'서울대를 꿈꾸는 대한민국 수험생을 위해'라고 쓰여져 있다. 난 아이들에게 서울대를 꿈꾸게 하지 않으니 그냥 읽어볼까가 내 마음 이었다. 서울대를 들어간 7명의 학생들을 소개해 보자. 김경미 - 점수는 결코 쉽게 상승하지 않는다. 김빛나 - 파트별 전략이 가장 중요한 영역, 언어 수능 출제 매뉴얼을 읽어라!, 김종원- 고득점으로 가는 단계별 공부법, 균형을 잃지 않는 꾸준함으로 승부하라!, 김주희 - 집중력 유지를 위한 대원칙. 비교는 금물, 오직 나와의 싸움이다, 박미희 - 철저한 분석으로 탄탄한 기초 쌓기, 언어 학습의 감이 합격을 좌우한다, 이승욱 - 정답의 실마리는 반드시 지문 안에 있다. 문제 풀이의 요령을 익혀라!. 이지영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내실을 다져라. 나에게 맞는 전략이 정답이다!
언어영역은 현대시, 현대 소설, 수필과 극문학, 어휘와 어법, 비문학으로 되어있단다. 언제 또 바뀔지는 알수 없지만 현재는 그렇단다. 난 수능 세대가 아니라서 이렇게 많이 되어있는지 몰랐다. 게다가 아이들이 공부하는 자습서가 이 영역별로 하나씩을 공부를 하고 있다. 자습서 하나를 얼마나 빨리 푸는지, 이 아이들은 사람일까하는 생각을 읽는 내내 떨쳐낼수가 없을 정도로 정말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다독이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찾고, 보완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시단위로 나누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 말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듣기 영역을 만회하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듣기를 하는 친구도 있다. 매일 매일 비문학을 몇문제씩 푸는 아이들. 분명 이 친구들은 언어만 공부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다.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공부를 할 수는 없다. 부모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강요하겠는가? 하지만 한번 정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수능이라는 산이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한번은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분명 이 아이들에겐 일탈이 없었을 듯 하다. 자신들의 목표가 뚜렷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부모도 아이도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의 인생을 위해서 말이다. 공부를 위해서 읽는다면 더 바랄것이 없지만 말이다. 어마어마한 장윤정 선생님의 언어 공부법 정리가 나와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