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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에게 다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스피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이책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은 스피치 개선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 것이다. 책 서두에서 밝혔듯이 스피치의 공포에 떨고 있던 어느 날 영화 한장면에서 스피치의 두려움에서 빠져나오는 계기를 맞는다. "성공하고 싶으냐? 그렇다면 네가 살고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소원을 빌어라! 웅얼거리지 말고 소리를 질러라. 누가보든 말든 신경 쓰지 말고 마구 악대기를 써봐라!"
인생은 생각 그자체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기 나름아닌가. 원하는 바가 절실하면 혼신을 다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저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단적으로 변하여 오늘 카네기 연구소의 훌륭한 스피치 강사가 되었다.
누구나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한번씩 읽어 보았을 것이다. 이책을 접할때 가장 우려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또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사례만 몇개 바꿔 놓고 새로운 책처럼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기우였다.
이책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보다 우리현실에 맞게 강조하고, 재해석하고, 또 저자의 경험을 추가하여 훌륭한 스피치 교과서를 만들었다. 스피치의 목적은 사람들의 마음을 한군데로 모으기위한 것이다. 필요성과 배경을 이야기하고, 설득하여 상대로 하여금 내가 의도하는 곳으로 합류하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테크닉적인 측면, 인간적인 측면 그리고 열정이다.
스피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두려움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연습과 반복을 통하여를 극복해가는 것이다. 스피치를 잘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중 하나는 처음에는 자기의 가치관에 기반되는 이야기로 연습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내가슴을 뛔게 했던 순간은? 내가 스피치를 배우고자 하는 이유는? 이런 다가가기 쉬운 화제를 정하여 적당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모노드라마처럼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지속한다면 누구 앞에서도 두렵지 않는 스피치를 해낼수 있을 것이다.
또한 면확하고 설득력 있는 스피치를하려며는 첫째로 연설주제,대상등 스피치를 준비하고, 둘째 스스로 스피치에 대한 성공을 확신하고 셋째 열열하게 열정을 가지고 청중과 대화하는 것이다.
스피치란 마음과 마음의 전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을 위해서 인간적인 매력을 창조해야 한다. 이점이 카네기식 스피치의 가장 근본이 아닌가 한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 끼리는 눈빛만 보아도 소통이 된다. 따라서 인간적인 매력을 갖도록해야 된다. 독선적인 태도를버리고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다가서서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스피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스피치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화해야 한다. 스피치를 통한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에 불타올라야 하며, 나의 스피치로 인해 타인의 감성을 자극하고 성취감에 도달하도록 조력하고자하는 마음을 기껴이 가져야 한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하여 만들어지고 열정을 자극하고, 그열정이 성공까지 유영하게 이어지도록 한든다.
저자의 스피치에 대한 열정과 철학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열정과 사랑을 담고 매일 꾸준하게 스피치를 준비해가면, 우리 사회가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의 모습을 문득 보게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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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말하기는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글은 고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목에서 빠져나온 말은 혀와 입술의 조화로 담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와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카네기 연구소에서 데일카네기의 많은 자료들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말하기를 연구하시는 분인듯하다. 카네기의 책들은 많이 봐왔다. 인간관계론이나 자기관리론을 읽긴 했지만 둘다 스피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자신의 머리나 가슴에 담은 것을 전달되는 것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스피치다. 그것도 왜 휴먼인지 이 책에서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다.
나는 직업상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쪽을 많이 하는 편이라 많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대부분이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이야기이다 보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지만 어떤이는 마주앉은 상대를 높이다 보니 자기자신에 대한 호칭도 높이는 경우도 있었다. 너무나 순진해서 있는 일이긴 하지만 약간은 당황스럽기도 했다. 전화가 와서는 저 ㅇㅇㅇ씨인데요. 그럴때는 좀 당황하기도 한다.너무 경어에 신경쓰다 보니 말하는 핵심을 잃어 버릴때도 있다. 예전 이야기지만 아버님 머리님에 파리님이 앉으셨습니다. 라고 어느 며느리의 일화도 있다.
이 책에서는 다년간 카네기를 연구하신 분 답게 카네기의 여러 책들이 녹아 있다. 카네기론의 실용서 같은 책이다. 나도 가끔 강의를 다녔었다. 요즘은 전혀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많이 활용해서 어쩌면 명강사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강사들의 지식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열성이 빼여 나오고 인간성이 흘러 나오는 강의는 흔치 않다. 언젠가 동생이 모대학에 말하기 강의를 듣고 와서는 재미 없었다고 맨날 언니가 하는 말이랑 똑 같아. 그냥 책이나 볼걸 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는 역시 말하기를 강의하는 강사라고 말을 다 잘하는 건 아닌가 보다. 라는 생각도 한적이 있다. 여학교 가정선생님이 시골에서 밥타는 냄새가 나도 어머님 아직 5분 남았는데요.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말은 감정을 담고 열성을 담고 그리고 꾸준히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 노력에 이책을 더하면 더이상의 말하기는 필요치 않을 듯하다. 기본적으로 카네기의 책 몇권을 읽었다면 개인간의 말하기와 인간관계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도 훌륭하게 해 나갈 것이다.
말하고 소통하는 교과서가 될 듯핟. 내가 사투리는 고치기 힘들지만 이 교과서로 좀더 타인과 정을 나누는 대화를 할수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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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인간관계론은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며 영원한 베스트셀러일것이다. 나 또한 인간관계론에 녹아있는 데일카네기의 그 선한 정신이 좋은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카네기 휴먼스피치의 저자는 데일카네기를 철저히 분석하고 푹 빠져 있는 사람같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휴먼스피치는 테크닉과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열정으로 완성된다고 한다. 이 세가지가 뭉쳤을때 상상할 수 없는 시너지가 만들어지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가 된다고 한다. 이 책은 마치 스피치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표정부터 억양, 제스쳐, 스피치 내용 선정과 프레젠테이션 전략까지 세세히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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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나에게 있어서 성공을 향한 시크릿과도 같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2년전 처음 접하고 일주일간 단숨에 2번 연속읽었고 최근 또 한번 읽었다. 그런 카네기의 실용적인 인간관계 철학을 바탕으로 쓰여진 휴먼 스피치를 접하는 순간 저녁 먹자마자 자기 전까지 단숨에 읽었다. 스피치를 통해 우리 모두가 겪게되는 사실,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어떠한 원칙과 태도 그리고 실제적인 기술을 제시하고 사례까지 효과적이고 설득력있는 스피치의 실용적인 매뉴얼을 보는 듯했다. 예를 들면 책을 일은 후 회사에서 발표할 기회가 있었는데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OMEC 공식 즉, 오프닝, 메시지, 증거와 아이디어, 클로징 원칙과 사례를 모방해서 준비하여 발표하니 최근 들어본 발표 중에 가장 발표 잘 했다는 칭찬을 들었다. 그리고 회의나 컨퍼런스에서 바로 쓸려고 읽고 기억하고 연습 중인 것이 마술의 공식이다. 책을 통해 깨우친 마술의 공식 3단계는 다음과 같다. 제1단계 : 직접 경험한 사건을 실례로 들어라 제2단계 :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요점을 말하라 제3단계 : 그렇게하면 기대되는 이익이 무엇인지 말하라 스피치가 두렵거나 자신이 없다면 꼭 한번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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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책들은 스피치를 할 때 기교적인 부분만 강조하는데, 이 책은 기술보다도 먼저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만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이것을 너무도 일목요연하게 말을 해 주었고, 다른 이들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먼저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사람과 스피치의 만남!! 휴먼스피치라는 용어가 아직은 생소하지만, 감성을 전달하고, 진정성을 전달하는 휴먼스피치야 말로 진정한 스피치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면서 더 멋진 스피치를 하는 그 순간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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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말을 하거나 글로 써 보내는 것은 가장 널리 알려진 - 그리고 널리 사용되는 "소통의 기법" 중 하나이지만, 말과 글만큼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전하는지에 따라 확실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어떠한 목적과 이유로 인해 선택한 소통의 방식이 오히려 오해를 일으켜 역효과를 내버리는 것. 누구라도 한번쯤은 경험해본 아쉬운 경험이 아닐까요? 가깝게는 가족 혹은 연인과의 관계에서, 멀게는 직장, 동호회 혹은 어떠한 다른 모임에서 이러한 경험을 반복하게 될 때에 우리는 "소통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데일 카네기 (1888~1955) 는 미국의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강사입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카네기의 1%성공습관》, 《데일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화술 123의 법칙》 등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책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가 강사로서 그의 가치를 증명하게 된 것은 1912년 YMCA 에서 대화 및 연설 기술에 대해서 강연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인데, 그 때까지만 해도 생소한 개념이었던 "소통의 기술"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 것인지 깨달은 인식이 퍼지게 되면서 약 100년이 지난 오늘, 우리나라에도 카네기의 이름을 딴 연구소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 "한국 카네기 연구소 (www.carnegie.co.kr)"에서는 카네기 프레센테이션 코스, 리더쉽 세미나, 최고 경영자 코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카네기식 휴먼스피치"의 저자 박영찬 씨 역시 한국 카네기 연수고에서 데일카네기최고경영자(CEO) 코스, HIP (프레젠테이션) 코스, 카네기리더십 코스, 경영전략 코스, 세일즈 코스, CR/EDC 및 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과정, 그리고 청소년 리더십 코스를 강의하는 카네기식 교육전문가로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데일 카네기의 리더십 노하우를 전파해왔다고 합니다. 수 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카네기식 휴먼스피치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회생활을 해나감에 있어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소통이 없이 하루를 사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우리는 때로는 몇몇 사람과, 때로는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바로 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은 일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소통을 한다"는 개념을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것"과 혼동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뜻은 영어의 문법과 단어 등을 잘 알고 있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한국말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언어를 할 수 있는 것과 소통하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며 우리가 우리의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책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당신의 껍질 속에서 나오십시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다름아닌 "저자가 본래 어떤 사람이었냐"는 것이었습니다. 매사에 자신넘치고 유머러스하며 곤경이 닥치거나 곤란한 상황에서도 능수능란하게 위기에 대처해나가는 모습.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나랑은 정말 다른 사람이군. 저런 재주가 있다니 참 좋겠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나요? 남들 앞에 나서려고 하면 괜히 입이 마르고 심장이 뛰기 시작해 결국은 머리가 하얘진 상태로 무슨 말을 했는지 조차 알지 못한 채 다시 자리로 돌아온 에피소드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 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나는 원래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 이런 건 딱 질색이야. 어떻게 잘 넘겼으니 괜찮은 것이겠지?"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더라도 원하던 원하지 않던 다음 기회가 찾아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기에 직장에서, 또는 개인적으로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이 참 골치아파질 때가 많습니다. 조금 자신을 계발시켜보겠다고 책을 읽으려고 하더라도 너무 자신과는 동떨어진 이미지에 차라리 책을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 박영찬씨는 누구보다도 그런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역시,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기 전에는 스피치와는 너무도 동떨어져있던 사람이기 때문이죠. "스피치란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정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몰랐던 대학생 시절, 나의 최고 소망은 그저 말 좀 잘해보는 것이었다. [...] 그렇지만 언감생심, 사람들 앞에만 서면 까닭 없이 몸이 오그라들고 이야기의 핵심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중언부언했던 끔찍한 기억들만 떠오른다," (프롤로그 중, 7페이지) "서울에서 가장 높다는 남산타워에 올랐지만 적당한 장소가 아니다 싶어 타워를 빠져나온 후 남산 정상을 찾아 북쪽 하늘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제발 말 좀 잘하게 해주세요! 제발 용기 있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물론 시작부터 용기로 충만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 기어들어 가던 목소리는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집중하게 되자 점차 높아지더니 급기야 영화 속 스승의 말대로 악을 써대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믿을 수 있겠는가? 얼굴이 축축해 만져 보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고, 그 후련함으로 나의 몸은 벅차올랐다. 그동안 말 못한 서러움과 부담감이 그만큼 컸던 것이다." (프롤로그 중, 8페이지) 이 정도면 저자 박영찬씨가 얼마나 간절하게 자신의 성격을 극복하고 가지지 못했던 것을 열망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말하는 것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으례 굳이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신의 가장 부족한 부분에 도전하여 결국은 원하는 것을 이루어낸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기에,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우리 역시 스스로 한계를 도전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21세기에 소통하기 예전에는 지인들과 직접 만나거나 전화 혹은 편지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면, 21세기 하고도 12년이 지난 지금은 셀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실시간으로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지 알 수 있는가 하면, 다양한 SNS를 통해 그의 성향, 취미 그리고 주변인물들의 동향까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수 많은 (때로는 불특정다수의)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소통의 세계가 이렇게 시끄러워진만큼 진정한 소통을 하기는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누구나 SNS를 사용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누구나 웹 상의 공간을 만들어 자신을 PR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효과적인 소통"은 더욱 어려워진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왠만한 "정보"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러한 세대의 변화를 포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자는 백 년 가까이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데일 카네기의 가르침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대에 맞지 않는, 구닥다리 같은 발상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훌륭한 가르침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timeless)" 는 말이 실감 날 것입니다. 세상은 많이 변하고 문화도 변했지만, 인간의 본질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예나 지금이나 (경우에 따라 많은 개체 차이가 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서로 소통하기를 갈급하고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근본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사람의 내면에는 친교의 욕구가 있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고 좋아해주기를 바란다." (172 페이지) 하지만 모두가 이런 욕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욕구를 어떻게 하면 충족시킬 수 있지 알지 못한다면 결국 소통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실제로 수 많은 인간관계가 이러한 장벽에 부딫혀 산산조각이 나곤 하죠. "성격차이"니 "문화차이"니 많은 변명으로 그 원인을 대체할 수 있겠지만, 결국은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소통하는 데에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소통의 방법이 다양해진 만큼 더욱 더 올바른 소통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소통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반영한 "스피치", 즉 "연설"이라는 방법을 통해 그 이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설이라니, 나와는 정말 관련 없는 일이잖아!'라고 성급하게 결론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연설은 곧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설명하는 것,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장소와 취지 그리고 외부적인 요인에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이 기술이 우리 일상 가운데서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란 "사랑을 바탕으로 청중을 배려하고 공감하려는 소통의 능력"이라고 저자는 정의합니다 (154 페이지). 바로 이러한 저자의 관점에 책 제목인 "휴먼스피치"의 핵심이 담겨져 있습니다. 단지 기술적인 측면에서 소통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것, 즉 휴머니티를 가미시키는 것이죠. 저자는 기술적으로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인간적인 면이 없다면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고 재차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런 "인간적인 면"은 꾸며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열정과 관심 그리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스스로의 인격 양상에 힘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길래 내가 뭐라고 했어! 아무리 멋진 생각이라도,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아무리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도 이해되지 못하고 알려지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차라리 산 속에 들어가 도를 닦으면서 "나는 참 훌륭한 사람인데"라고 되뇌이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이러한 "소통의 어려움"은 어떠한 "변명거리"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나는 훌륭하지만 말이 서투르고 사람들에게 나서기 힘들어서 이러고 있다' 라던가 '멍청한 세상이 나의 진짜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다' 등... 분명히 억울하고 화가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소통에 실패했다는 것은 양쪽의 책임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상대편의 무지를 탓하기 전에 내가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건설적이라는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모두 내 탓이오" 하는 수동적인 입장이 아니라 결과를 분석하면서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루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고민하는 것이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리더들의 미래지향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300쪽이 넘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저자 박영찬씨가 지금의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끊임없이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의 노력과 의지로 인한 지금의 성공은 그에게 당연한 상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통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회사의 CEO건, 연구원이건, 가정주부건, 아티스트건, 정치인이건, 연예인이건, 교사건, 학생이건, 경비실 수위건 소통을 피해갈 수 있는 삶의 위치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연습과 경험으로 쌓인 소통의 능력은 확실히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호존중과 이해 그리고 배려를 전제로 하는 "휴먼스피치"는 비단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점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우리들의 모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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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식 휴먼스피치. 저자는 스피치의 기술을 데일 카네기를 통해서 찾았다. 스피치강사의 길을 걷게된 그에겐 하나의 계기가 있었다. 어느날 보게된 영화의 한장면. 작가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남산으로 향해서 소리를 지른다. 제발 말 좀 잘하게 해주세요! 제발 용기있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강한 바람은 이루어지는 법.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후련함으로 벅차오른 그는 이후 카네기의 저서[인생의 길은 열리다]를 만난 후 새롭게 변화가 된다. 작가의 소개글을 읽으며 독자들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어떤 계기로 인해서, 그리고 노력에 의해서 이렇게 변할 수가 있는 거구나.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 책의 장점은 정말 알기쉽게 스피치에 관한 모든 것이 다 설명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핵심포인트도 강점이다. 그리고 유명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감동까지 더해주고 있어 설득력과 함께 공감을 강하게 불러일으킨다.
작가는 세가지로 요약해서 휴먼스피치를 말하고 있다. 테크닉적인 면, 인간적인 측면, 그리고 열정.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고 신뢰를 하고 마음을 얻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스피치의 기술, 즉 말할때의 구조짜기, 말하는 기술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책을 읽고나서도 인상적이게 남았던 것들은 작가가 말하는 유명인사들의 이야기였다. 오바마부터 시작해서 빌게이츠, 루즈벨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
고대 그리스의 뛰어난 웅변가인 데모스테네스. 그는 젊은 시절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지 못하게 스스로 머리를 밀고 지하에 서재를 만들어 발성연습을 했다고 한다.
세종은 집현전 앞을 지나다 졸고 있는 성삼문을 보게 된다. 세종은 아무말없이 다가가 감기에 걸리지않게 자신의 곤룡포를 벗어 성삼문에게 덮어주고 다음날 새벽에 깬 성삼문은 자신의 어깨에 걸쳐진 옷을 본다. 그는 너무 감격해 궁궐을 향해 사배를 했다고 하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역시 인간적인 면에서이다. 사랑과 진솔함. 칭찬과 격려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이 책을 읽고서 노력한다면 누구나 핫스피치, 감성적인 스피치, 휴먼적인 스피치를 하게 될 것이다.
스피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켜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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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회생활과 친구(들)와의 대화, 가족관의 대화에서 설득력있는 대화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읽게 되었다.
데일 카네기는 100년 전 미국에서 연설과 대화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쉽고도 빠른 연설방법과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대화의 기술을 가르치는 화술강좌(카네기 코스)를 개설하여 미국 전역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카네기의 스피치 철학을 100년이 지난 변화된 시대에 걸맞는 지금 현대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카네기 철학을 리모텔링해 재탄생시킨 것이 바로 (카네기식) 휴먼스피치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현실적이다 >>진실이 담겨있다. 에너지가 넘친다. 기교마저도 인간적이다. 마음을 사로 잡는 말이다.
저자가 말하는 휴먼스피치란, 테크닉 측면, 인간적인 측면, 그리고 열정이다.
기술적인 측면 '스피치의 기본은 테크닉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테크닉은 휴먼스피치를 소화하기 위한 인프라다. 효과적인 말하기 요령, 말하는 순서 등 스피치 준비에서 실행 그리고 마무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적인 측면 상품에 격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격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인품과 인격이다. 말은 마음의 표현이다. 어떻게 하면 테크닉에 인간적인 매력을 담 을 수 있을지, 그 방법과 필요한 덕목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열정 휴먼스피치는 테크닉과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열정으로 완성된다. 휴먼스피치의 완성을 위한 열정을 애기하고 있다. 열정을 가지는 방법과 덕목 그리고 나아가 청중의 열정을 불러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휴먼스피츠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자 울림을 주는 감동 스피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로 끝을 맺었다.
울림을 주는 감동 스피치란 '희노애락(喜怒哀樂 )' 담은 스피치라고 애기하고 있다.
끝으로 서두에서 저자의 경험을 언급 했듯이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다. 아무리 좋은 글과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저자 또한 실천하지 않았다면 지금 '카네기식 휴먼스피치' 서평을 쓰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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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식 휴먼스피치..
100년 전 미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쉽고도 빠른 연설방법과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대화의 기술을 가르치는 화술강좌(카네기코스)를 개설하여 미국 전역에서 성공을 거둔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그의 철학을 저자가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것이 이 책이 전하는 '휴먼스피치'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문명 이기의 엄청난 혜택 속에 살아가지만 정작 인간적인 면은 사라지고 오히려 시간에 쫓기게 된 요즘.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것, 즉 스피치의 중요성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단순히 기교에 치우치지 않고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휴먼스피치'를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휴먼스피치는 크게 세 부분, 즉 기술적인 부분, 인간적인 부분 그리고 열정에 관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기술적인 부분에선 스피치 준비에서 부터 실행 그리고 마무리까지를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어 스피치 기회가 주어진다면 실제 활용해 봄직하다. 하지만 기교만으로 좋은 스피치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여기에 인간적인 부분을 더한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과 호감과 공감을 얻는 방법, 동기를 부여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제시가 뒤따른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스피치가 승리하는 스피치라고 말하며 자신이 하고 있는 스피치에 열정을 가지라고 격려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 원칙 30>이 부록으로 실려 있는데 이는 이 책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의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제시된 30개의 원칙을 매일매일 실행하다보면 휴먼스피치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 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비난이나 비판, 불평을 하지마라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친과 감사를 하라 3. 다른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4.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5. 미소를 지어라 6. 당사자에게는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이다 7. 경청하라. 자신에 대해 말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켜라 8.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9.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하라 10. 논쟁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11.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12. 잘못을 했다면 즉시 분명한 태도로 그것을 인정하라 13.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시작하라 14.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즉시 "네, 네"라고 대답하게 하라 15.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16. 상대방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 처럼 느끼게 해줘라 17.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라 18.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라 19. 보다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20.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21. 도전의욕을 불러일으켜라 22. 칭친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3. 잘못은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24.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25.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2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27.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마라 28. 상대방이 훌륭한 명성을 갖게 하라 29. 격려하라 30. 당신이 제안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