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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은 지 오래되었지만 가끔 와인을 한 잔씩 하는 남편, 아빠가 와인을 마시는 시간을 무척 좋아하는 딸아이. 평상시엔 출근시간이 이르고 퇴근시간도 늦은 한편, 일이 고되어 아이와 함께 조곤조곤 이야기 나눌 시간이 나지 않는데, 와인 한 잔 하는 날이면 맛난 안주거리와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기 때문이다. 만능잡학박사인 듯한 남편과 아이가 나누는 대화를 옆에서 듣다 보면 나 역시 뿌듯하고 즐겁다.
이때, 마냥 즐거운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갖추어야 할 성품이나 자세에 대한 이야기도 곧잘 하는데, 한 날은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냥 부자는 자신과 가족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자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큰 부자가 되어 지구 반대편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우물도 파주고, 학교도 지어주는 그런 부자를 꿈꿔라, 큰 부자는 돈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마음이 어렵고 힘든 사람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 ‘타인능해’ - 어떤 사람이라도 풀 수 있다는 뜻인데, 아주 오래 전에 한 부자가∼∼∼...”
여기까지 듣다가 깜짝 놀랐다. 어? 남편이 나와 같은 책을 읽었는가 싶어서였다. 며칠 지나 혹시‘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이란 책을 읽었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역시 남편의 지식 창고는 별의 별것들이 다 있구나 또 한 번 감탄을 하며, 아이와 함께 다시 한 번 착한 부자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에 실린 따뜻한 이야기에는 크게 다섯 장으로 되어있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무엇인가를 보여준 프랑스 칼레의 용감한 시민들과, ‘타인능해’의 주인공 류이주 선생님. 류이주 선생님의 특별한 나눔 덕분에 동학혁명과 의병항쟁, 6.25 전쟁 등 무수히 많은 역사 속 아픔을 겪었으면서도 지금까지 훼손되지 않고 보존된 고택 ‘운조루’ 이야기 역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지만, 고생해서 만들어낸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무상으로 나눠주며 나눔을 실천한 안철수 선생님, 부귀영화를 모두 갖춘 육형제가 모든 것을 정리해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이회영 선생님과 그 형제들의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든 에글렌타인의 이야기까지 모두 세상을 향해 특별한 사랑을 전해 준 아름다운 이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다.
당장 어려울 땐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에 모든 에너지를 쏟지만 계속 채우기만 해서는 진정한 행복이나 감동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조금 부족해도 함께 사는 것의 즐거움을 맛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마음의 다리를 견고하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값지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란 걸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한동안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두고 읽었다. |
![]() 아이들이 요즘, 위인들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상상의 집 지식마당 5권,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이 책에서는 세계에서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천한 이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가능한 이들이 나눔을 실천했던 경우들. 내 이익이 아닌, 세상을 위해 아름다움을 쌓는 이들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하나 더 얻어가게 하는 책이랍니다. 내용은 당연히 메세지가 예쁘게 담겨있고, 여러 편으로 알려주고 있으니, 독서의 진도를 아이에 따라 맞추어서 초등도서로 여러 나이대 아이들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칼레의 시민들>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배웠습니다. 그 개념을 알고 시작, 두 번째 나눔 이야기에서부터는 현실적으로 조금 더 와닿는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옛날 옛날 전라남도 구례의 '류이주'라는 부자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집이 99칸이 될 정도로 엄청난 부자였던 그는, <타인능해>라 하는 구멍 뚫린 항아리를 집에 두었다 하니.... ![]() 재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가방은 고장나고, 짝은 사이 안좋은 최공주가 되고 말았죠. 최공주는 멀쩡한 이름을 두고 '고물상'이라고 불러버립니다. 할아버지는 동네에서 쓸만하다며 물건들을 자꾸 주워옵니다. 가방이 고장이 나서 새로 사고픈데.. 안된답니다. 어디서 또 가방을 주워오고 마셨어요. 이번에는 엄마도 가만 있지 않겠답니다. 할아버지의 고집을 꺾겠다고 바짝 열을 올리셨다죠. 할아버지, 너무합니다... 새 가방 갖고 싶어요... ![]() 엇.. 근데 할아버지는 옛날에 쓰던 유모차에 무언가를 얹어 비탈을 올라가시네요? "이 밤중에 어딜 가시는 거에요?" 할아버지는 대답 대신 빙그레 웃음만 지으셨습니다. 초등도서이니만큼, 아이들이 접할만한 상황으로 이야기를 진행해주고 있답니다. 이야기와 함꼐, 나눔의 옛이야기를 함께 소개해주지요. 스토리텔링이 흥미로운터라, 아이들은 자연스레 공감하며 교훈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 "배가 고픈 사람은 누구든 이 뒤주에서 쌀을 꺼내 가라고 쓴 것이란다." 류이주 대감은, 뒤주에 '타인능해'라 썼습니다. 게다가, 문을 따로 만들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배고픈 이들이 마음껏 가져가도록 한 것이죠. 할아버지는 그렇게, 배고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쌀독에 쌀을 채워넣고 계셨더랍니다. 게다가 쌀독의 혜택을 보는 이들도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고, 형편이 좋아지면 다시 채워넣으며 서로 나누는 마음을 함꼐 실천하고 있다 하십니다.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더라도, 아낄 수 있는 소비라면 줄이면서 쌀독을 지원하시는 할아버지. 이제야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했답니다. 새 가방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아직 쓸만한걸요. 가방이 가방의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죠. 그렇게 아낀 소비는, 이렇게 배고픈 이들을 줄여줄 수 있으니깐요. ![]() 세번째 나눔 이야기의 주인공은, 안철수 연구소의 이야기랍니다.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 지금 아이들은, 정치인으로 안철수의 소식을 듣지만, 사실 그는 무료백신으로 우리 사회에 도움을 가득 선사했지요. 초등도서로 이러한 이야기를 만나보니, 아이들도 신기해 했더랍니다. 그는 원래, 의사가 될 진로를 잡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도 의사였고, 주변에서도 다들 그리 기대를 했죠. 기대대로 의학박사의 길을 걷고 있었던 그는.. 사실 컴퓨터가 참 좋았다 합니다. 학교 다니면서도 과학도서를 즐겨봤고, 대학시절에도 컴퓨터에 푹 빠져있었다죠. 그러던 어느날, 병원 컴퓨터에 문제가 생깁니다. 복제 프로그램의 유포에 대한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그리고 그 길로 점점 더 열정을 돌리게 되지요. ![]() 유료로 판매했더라면, 처음부터 큰 돈을 거머줘었을 겁니다. 하지만, 유료였더라면 사람들이 그냥 백신을 지나치거나, 좋은 백신의 혜택받는 이들이 적었겠지요. 그리하여 그는 무료백신으로 세상에 노력의 성과물을 전파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백신프로그램 업체인 맥아피에서 안철수 연구소를 사려했습니다. 큰 돈을 제안함에도 그는 안팔기로 결심하죠. 그는 맥아피는 전 세계적으로 사업확장을 하는데, 한국에서만 진출을 못하고 있었으니.. 바로 안철수 연구소 때문이었고 그래서 회사를 사서 없애려는 속셈이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맥아피가 만약 한국에 들어온다면 비싼 가격으로 백신을 판매할 거야. 그러면 돈이 없는 많은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걸려 피해를 입을 거야. 안철수 연구소로 미국 대기업을 막아야해' 안철수는 더 많은 나눔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던 안철수 연구소 주식의 절반을 어렵고 힘든 가정의 아이들 교육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겠다 했지요. 사실, 예전에 쇼프로그램에서만 보았을 때도 왜그리 조명을? 했어요 안철수 연구소에 관한 무료백신의 자세한 이야기는 몰랐거든요. 초등도서를 통해 만나본 이야기를 보니, 정말 감사한 지성인이었다 싶어집니다. ![]() 1919년 에글레타인 젭 여사가 만든 '세이브더칠드런'.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 구호기구들이 많이 존재하고, 모두 고마운 곳들이죠. 그런데, 에글레타인 젭 여사는 특히 초인류적인 노력을 가졌더랍니다. 바로, 전쟁 후 배고픔에 허덕이는 적국의 아이들도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정신. 그리하여 런던인 에글레타인은 정부로부터 제지를 당하기도 합니다. 비록 적국이라 할지라도, 어린이를 도와야 한다며 정부를 설득하려하니 정부로서는 에글레타인은 반역자로 몰고 싶었던 것이죠. 하지만, 다행히 그를 기소한 검사조차도 에글레타인의 정신은 절대 선의 위치에 있음을 마음으로부터 알았습니다. 작은 건으로 기소하더라도, 이미 그녀의 선의에 동조하여 기부를 했고, 또한 기소의 벌금도 약소하게 내리게 되지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의 이야기들에는 관련하여 깊이 읽기가 함께 한답니다. 영국에서 만들어진 세이브터칠드런은 어린이를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뜻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기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답니다. 나라나 정치 이념을 초월한 사랑 나눔, 세이브터칠드런에서 사랑의 대상으로서의 생명에 대해 어떠한 소속이라 하더라도 편견이 없는 숭고한 가치를 알게 되네요. 초등도서로 읽어보게 되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들. 인격형성이 되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의 정신을 배우게 되기를 기대하며 펼쳐 보았는데, 함께 읽어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대략이 아닌 고마운 실천과 가치들을 깊이 알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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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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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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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섯개의 나눔 이야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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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칼레의 시민 부터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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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누가 나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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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죠.
![]() 로뎅의 조각 칼레의 시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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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이야기 중에 우리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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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공부만 하기도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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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연말연시~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많이 돌아보게 되는 때이죠. 저도 작지만 얼마 전에 책 기부를 좀 했답니다. 안 입는 옷들은 아름다운 가게에도 정기적으로 기증하고 있는데요, '세상을 바꾼 위대한 나눔'을 감동적인 동화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상상의집 지식마당 5로 출간된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흔히 이런 사람들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하지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날 더욱 생각나는 따뜻한 나눔을 감동적인 동화로 만나보았답니다.
이 책에는 모두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용감한 지도자,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항상 뒤주의 문을 열어 놓은 착한 부자,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사람들을 위해 쓴 똑똑한 학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정치가 등 '세상을 바꾼 위대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에는 이렇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동서고금의 착한 부자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진정한 글로벌 리더라면 꼭 갖추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전쟁 때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용감한 지도자! 그 지도자는 바로 외스타슈드인데 도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은 용감한 지도자예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 이야기를 통해 높은 명예에 걸맞은 도덕적 의무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요즘 자주 회자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적으로 높은 명예에 걸맞은 도덕적 의무를 뜻한대요. 사회 지도층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뜻인데 이렇게 '깊이 읽기'를 통해 이야기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아갑니다.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서 벌어졌던 백년전쟁 당시 칼레 시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죽음의 길로 나섰던 칼레의 시민들~!! 그들을 기리기 위해 로뎅이 여섯 영웅을 조각했다고 하네요. 또 다른 나눔 이야기로 타이타닉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도 만날 수 있답니다.
두 번째 나눔 이야기는 구멍 뚫린 항아리 '타인능해'에 관련된 이야기예요. 전라남도 구례에서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살던 류이주는 아무리 쌀을 퍼가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쌀독이 있었대요. 화수분처럼 줄어들지 않는 신비로운 쌀독~!! 그 비밀 이야기를 읽으면서 항아리의 정체도 알아봅니다.
조상들의 나누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타인능해! 타인능해는 '타인도 뚜껑을 열게 하여 주위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뜻이래요. 과거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슬기로운 자세로 이웃에게 나눔을 했다죠. 나눔은 다른 말로 '받는 사람과의 올바른 소통'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이 나눔이 점차 줄어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 홍군도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 작게나마 라면을 기부하기도 했는데 아이들 이름으로라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습관 가져야겠어요.
이 책에는 칼레의 시민, 타인능해, 안철수, 이회영, 세이브더칠드런과 관련된 아름다운 나눔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요즘 제대로 된 나눔을 실천하기 어려운데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돈이나 물건을 나누는 것도 나눔이지만 마음과 재능을 나누는 일도 진정한 나눔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이회영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참 감명깊었어요. 우리 홍군도 가족 모두 재산과 권력을 내놓고 만주로 건너가 목숨 걸고 독립운동을 한 이회영의 이야기를 알고 있더라구요.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이야기도 감동이었답니다.
다섯 편의 나눔 이야기 중에서 우리 홍군은 이회영과 안철수는 알고 있다네요. 안철수는 잘 알려진 것처럼 자신의 재능을 나눔한 재능 기부가죠.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노력했던 이회영은 자신의 전 재산을 나라를 위해 기부했던 독립운동가이구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초등도서로 추천하는 시리즈랍니다. 소비, 법, 경제, 정치, 나눔, 한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이렇게 '깊이 읽기'를 통해 지식을 더해줍니다. 99%의 백성들을 위해 1%의 권력층과 맞선 왕! 바로 세종대왕이지요. 오늘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우리나라 왕 세종대왕을 통해 백성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준 '나눔 정신'도 살펴봤네요.
전 세계 어린이의 어머니 '에글렌타인' 이야기도 감동적이였어요. 세이브더칠드런 이라는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서 이런 단체가 생겼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에글렌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눔을 알게 되었다죠.^^ '세이브더칠드런'은 백 년 가까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라고 해요. 에글렌타인이 아동권리선언문의 초안을 발표했고 이것이 오늘날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곳곳에 온기가 있지요. 사회적 기업 뿐만 아니라 자선 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 단체가 참 많아요. 늘 나눔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형편이 좀 나아지면 해야지하고 미루기만 했는데 부끄럽더라구요. 많이 가져야 나눌 수 있다는 건 편견인 것 같아요. 가진 것이 없어도 1%라도 나누려고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 - 탈무드 - 돈이 많은 부자, 똑똑한 학자, 권력을 가진 지도가가 되는 것보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눔으로 인해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그들이 더욱 더 위대해 보이는 것은 나눔을 실천했기 때문이죠. 세상을 바꾸는 것은 돈이나 지식, 명예, 지위, 권력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해야겠어요. 우리 홍군과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을 읽으면서 그렇게 얘기했는데요, '세상을 바꾼 위대한 만남'을 감동적인 동화로 만나보고 함께 나눔의 습관을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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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5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글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유시나 / 그림 박정인, 박연옥, 김미연, 안준석, 성낙진 상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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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부자들을 보더니 워런버핏, 오프라윈프라, 빌게이츠 등 기부를 실천하거나 책에서 읽은 부자들을 열심히 이야기하는 딸램이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있겠지 ㅎㅎ 하면서 열심히 생각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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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나 나눔은 많이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재주나 돈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나누는 활동인데 또한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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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폐지줍는 할머니가 얼마를 기부하셨다~ 노점상을 하시는 분이 전액을 기부하셨다 등의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 그런 소식을 들을 때 마다 기부는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에서는 정말 기부라는 말에 어울리는 나눔을 실천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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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인데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돈이 될 수도 있고, 쌀이나 곡식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용기나 목숨이 될 수도 있는데요 어떤 나눔을 실천했는지 읽어보면서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나눔이나 불우이웃돕기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연말이라 기부, 나뭄이 더 필요한 때인데 지금 읽기에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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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나눔이야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부나 나눔을 이야기 할 때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블레스는 명예라는 뜻이고 오블리주는 의무라는 뜻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사회적으로 높은 명예에 걸맞은 도덕적 의무를 말합니다. 사회 지도층이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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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원은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기 로마 시대에는 왕과 귀족들이 스스로 재산을 국가에 바쳤을 뿐만 아니라 전쟁이 일어나면 앞장서서 전쟁터로 달려 나갔습니다. 국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발 벗고 나서는 로마 귀족들의 솔선수범은 시민들의 귀감이 되었고 로마가 대제국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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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백년전쟁이 일어났을 때 영국군이 프랑스의 작은 항구 도시 칼레 시에 쳐들어 왔습니다. 칼레의 시민들 중 6명이 솔선수범?해서 처형을 당한다면 칼레의 시민들을 살려주겠다고 에드워드 3세가 으름장을 놓았는데 칼레시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부자 상인 등 강요하지 않았지만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로 했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용감한 영웅들의 이야기에 감동해서 인지 6명은 물론 칼레의 모든 시민들은 무사히 풀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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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뿐인 생명을 자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꺼이 내놓는 용기야 말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희생이면서 나뭄 그 이상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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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기, 또 다른 나눔 이야기 등 다양한 나눔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타이타닉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요 타이타닉 영화는 너무나 재미있고 보았는데 숨겨진 이야기는 더 눈물나고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재난 메뉴얼 등에는 노약자, 어린이, 여성 위주로 보호해야 된다는 원칙이 있죠~~ 타이타닉호의 1등석 승객들은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구명보트를 내어주며 희생정신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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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나눔이야기는 구멍 뚫린 항아리 타인능해로 마을 사람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항상 뒤주의 문을 열어 놓은 착한 부자의 나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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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고물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구두쇠인 할아버지가 어느날 저녁 산동네 쪽방촌 사람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난 다음 설아도 좀 더 아껴쓰게 되고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타인능해는 타인도 뚜껑을 열게 하여 주위에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뜻이랍니다. 항아리에 쌀을 담아 두고 필요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이 가져가게 두었지만 한번도 항아리가 바닥을 보인 적은 없다니 하니 그 또한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기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고 살림이 조금 낳아지면 다시 항아리에 부어 두기도 하는 모습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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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를 뿐만 아니라 1인가구, 노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서 죽게 되는 분들도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 옆에 사람이 어디가 아 건 아닌지, 어떤 문제로 고민하는지, 내 동생의 고민은 무엇인지 아빠의 걱정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살펴보고 들어주고 이해하는 것에서 작은 나눔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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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나눔 이야기는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자는 재산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데요 재산이라고 하면 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학식이 풍부한 사람 등도 넓은 의미에서는 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쓴 똑똑한 학자 안철수의 나눔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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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정치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철수인데요 예전의 연구하고 학자였던 그 모습이 살짝 많이 그립기는 합니다. ㅎㅎ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재능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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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름다운 가게를 지날 때마다 그냥 가게로만 알고 있었고 착한기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우리 사회에도 사회적 기업이 조금씩조금씩 생기고 있죠~~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 아름다운 가게라고 볼 수도 있고 아이들이 다니면서 많이 보게 되는 가게이기도 한데요 사회적인 기업, 공익사업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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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나눔이야기는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독립운동가, 이회영의 나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정치가로 독립운동가로서의 길이 힘들었을텐데 읽는 내내 감정이 복받쳐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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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힘들텐데 집안 전체가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과 권력을 내놓은 것 만으로도 큰 칭송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몇몇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에 더 숭고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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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나눔 이야기는 어린이의 행복 권리, 세이브더칠드런이야기인데요 세이브더칠드런은 백 년 가까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돈이 많지도 똑똑하지 않아도 높은 자리에 있지 않아도 1%의 나눔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만은
최고의 부자가 나눔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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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사랑의 모자뜨기 활동 등은 여러번 들은 적이 있답니다. 사실 최근 한달 동안 모자뜨기를 시도해본 딸램인데 중도에 포기했네요 ㅎㅎㅎ 어렵다면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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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배려, 나눔, 기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고 나중에 부자가 되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아들램이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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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큰 1%의 나눔”
세상을 바꾼 위대한 나눔 이야기…
이 책은요..
오랫동안 저항한 죄의 댓가로 칼레시를 모조리 불태우든지 둘 중에 골라라 했답니다. 모두 7명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이 되어, 외스타슈 생 피에르만 빼고 나머지 사연을 알아보니, 이 사람이 자살을 한 겁니다. 일곱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겁먹고 물러서지 않도록 용기를 붇도아주기 위해 스스로 목슴을 끊은 거래요. 모두를 대신해서 희생하는 모습이 감동스럽고, 또 미안하고 고마워서요… 결과는 왕비의
우리 아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자기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으로 살아 가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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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읽어볼 책이 새롭게 변하는거 같기도
해요.
위인전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역사책도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낸
책이기에 저는 이책이 너무 좋았답니다. 어린이교양장르로 분류되어 있는 이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동일인을 만날 수 있기에 더욱 귀감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충분한 멘토가 될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으니 너무 좋지요.
특히나 안철수에 대한 글은 아이가 흥분하면서 읽어내고 있더라구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편은 훈훈합니다. 감동도 있으면서 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에요.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부를 맘껏 나눔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것은 정말 필요한
덕목입니다.
구구절절 필요한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대아이들이 읽을 창작동화 형식으로
엮어낸 동화책이라 읽기에도 편했답니다.
도시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가장 부자였던 용감한 지도자,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쌀을 가득 채워놓고 또 혹시나 주인과 마주칠까봐
뒷문으로 뒤주의 문을 열어놓은 착한 부자,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맘껏 펼쳐서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백신을 나눔한 사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정치가등 다양한 사람들을 이제 만날 수
있어요
사회적으로도 남 부럽지 않았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의사라는 직업을 물리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베풀 줄 알았던 안철수의 이야기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반드시 알려주고 싶은 좋은 내용입니다.
<꿈>이라는 주제로 들어가지 않고 <나눔>이나
<착한부자>라는 주제로
들어간 동화이기에 아이들에겐 더 없이 필요하고 읽혀야될 주제가 된거 같아요.
어린이들의 눈에 띄는 재미난 그림과 함께 우리시대의 훌륭한 사람을 직접
만나봐요.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그 와중에서도 정직하고 착한 사회적 기업도 얼마든지
많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세상은 나눔과 함께 행복이 찾아온다는 진리를 책을 통해
알게 해주면
너무 좋더라구요. 정직하고 착한 사회적 기업들이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모습을 통해
내가 자라서 어떤 인물로 커나가야 할것인가 생각하는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기부문화가 자연스런 현상임을 어릴적부터 심어주는 것은 무척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들 책을 통해 배우는것도 많고 누구나 책임이나 의무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익혀나갈 수 있었답니다. 국가라는 테두리 안에서 누구나 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특히나
가진자가 나눔을 보이는 모습은 자못 더 자랑스러워보이네요.
ㆍ 6학년 1학기 읽기 -
나누는 즐거움 참여를 바라는 글을 통해 공존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배웁니다. ㆍ 6학년 2학기 도덕 - 참되고 숭고한 사랑 ‘작지만 큰 1%의 나눔’을 통해 참된 사랑을 실천합니다.
교과 내용과도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야 될지 생각케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네요.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는것은 이런 일도 하는것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면서 저도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작게나마 떼어서 남을 위해 나눌줄도 알아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이책은 더욱 필요한 책이 되었답니다.
돈을 나눔하는것도 지혜와 지식을 나눔하는것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겠지요.
착한 부자들의 감동이야기는 이렇게 어린이들에게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더라구요.
자신의 목숨까지 버릴줄 알았던 칼레의 시민이야기는 많이 숭고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닥치거나
자신이 속한 집단이 위기에 닥쳤을때 나 자신은 과연 어떤 행동을 하게될지 감히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네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 시대의 중요한 이야기를 담은 이책^^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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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꺼 잘하는 세상!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하지만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ㅠ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부자들은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가 가진 돈과 권력으로 다른 사람들 것을 빼앗고 그 사람들의 인생을 눈하나깜짝하지 않고 망가뜨리더라구요. 세상에 착한 부자들이 있을까하는 의문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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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 칼레의 시민 > 조각상은 14세기에 프랑스와 영국이 백년전쟁을 치르고 있을 때 칼레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내놓은 6명의 모습을 조각해놓은 거예요. 이때 제일 먼저 나선 사람이 칼레 시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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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본 영화 < 타이타닉 > 기억하시죠. 타이타닉호가 뜻하지 않게 빙산과 충돌해서 침몰하게 되었죠. 이 때 1등석 승객들은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서 기꺼이 구명보트를 내어줘서 살아남은 승객의 비율의 비율이 9대 1로 여자 승객의 생존율이 절대적으로 많았다고 해요. 절망적인 순간에 희생정신을 발휘한 1등석 승객들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유명한 부자와 귀족들이였어요. 이 사람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 사회적으로 높은 명예에 걸맞는 도덕적 의무 )를 제대로 실천한 사람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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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능해 들어보셨나요? 그의 집에는 쌀이 두가마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뒤주가 있었어요. 거기에 타인능해라고 적고 문을 만들어서 쌀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집안 식구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했다고 해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배가 고플 때마다 류이주의 집으로 찾아가 타인능해에서 쌀을 꺼내가고 열심히 일을 해서 빌려간 쌀을 도로 채워 넣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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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서 ktx안에서 읽었는데 아직은 어려서 욕심이 많은 우리 아들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책을 보고 느끼는바가 있었나봐요. 집에 도착해서 씻고 또 한번 더 보내요. 나눔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이하는 것 같아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을 보면서 정말 책한 착한 부자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잘 성장해서 나누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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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지식마당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나눔' 이야기
그러다가 상상의집지식마당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책을 아이에게 권해줬어요. 총5가지 나눔이야기를 다 읽고 '나눔'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네요. ^^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5가지 '나눔' 이야기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 - 구멍 뚫린 항아리 <타인능해> -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 -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독립운동가, 이회영 - 어린이의 행복 권리 <세이브러칠드런>
5가지 나눔이야기 표지를 보면 '어렵지 않다, 친근하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각각 다른 5가지 나눔이야기라서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이번엔 둥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쭉~ 5가지 나눔이야기 다 읽더라구요. 특히 둘째둥이에겐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 나눔이야기가 확 와닿는지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
총150페이지 정도고 책 두께는 얇은 편이네요. 저희집 둥이는 초등4학년이에요. 글자크기가 보통정도라 초등4학년 아이에겐 충분히 읽을 수 있네요. ( 초등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책 속 그림도 재미나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제목을 보면 굉장한 사람들 이야기 같잖아요. '왠지 나와는 거리감이 있을꺼 같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눔'은 마음가짐이라는거 ...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게 아니란걸 알게 되네요. 책 속 그림도 한몫하네요. 친근한 그림들이라 거부감없네요.
상상의집지식마당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책 속에는 5가지 나눔 이야기뿐만 있는게 아니에요. 1가지 나눔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깊이 읽기 & 또 다른 나눔이야기'가 나와요. 간단하게 읽을수 있지만 내용의 깊이는 깊어요.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의 나눔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해주네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기부와 나눔은 좋은거야!"라고 말이 우선이었던것 같아요. 주위에서 찾아보면서 '기부', '나눔' 작은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ㅎ 이번에 이사계획도 있고, 옷정리, 둥이 장난감 정리하면서 둥이 작은 옷, 안쓰는 장난감 등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를 하게 되었거든요. 그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다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간다는 걸 함께 알아보면서 둥이도 '기부'가 큰 돈만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거, 작은 기부도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상상의집지식마당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나눔' 이야기가 읽는 아이들이게 가슴으로 와닿았으면 좋겠어요. ^^ 나와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도 작은 나눔부터 시작해야겠다는 그럼 마음이 함께 사는 세상을 더 따뜻하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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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05]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글: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유시나
그림: 박정인, 박연옥, 김미연, 안준석, 성낙진.
“작지만 큰 1%의 나눔”
세상을 바꾼 위대한 ‘나눔’이야기
역시 아이는 아이인가 봅니다. 엄마 착한 부자가 있어? 그럼 이세상에는 나쁜 부자도 있겠네.... 누가 더 많아? 싸우면 누가 이길까?
초딩아이의 초딩다운 질문.... 아~~ 그래서 세상에 착한 부자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를 이 책이 말해주고 있네요... 그런데요...착한 부자 뿐 아니라 착한 이웃이 더 많다는걸 아이는 세상을 살면서 더 많이 보고 느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