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성품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안내서이다. 각 성품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확립시키며, 그에 대한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모라면 마땅히 한 권쯤 소장하고 있으면서 자녀양육의 가이드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어릴 때 형성된 가치관과 성품은 일평생 그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1년 정도 계획을 세워서 천천히 각 주제별로 하나씩하나씩 다룬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
책읽기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요즘 영상문화에 물든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시간씩이라도 반듯이 앉아 책을 읽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산만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고,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 격과 품성 또한 기대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예쁘고 귀한 책이 나왔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쓰신 책인 듯하다. 부모들이 가정에서 올바른 독서지도와 습관을 길러주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우리 부모들의 마음을 잘 헤아린 책이다. 부모가르침의 한계를 넘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손 에 이끌러 성장 할 수 있도록 10가지 주제별 독서지도를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다. 좋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상황에 어울리는 책을 권하고 있다. 좋은 책은 자녀들을 실력과 비전으로 흔들림 없는 튼튼한 나무의 뿌리와 기둥이 되게 하고, 좋은 성품이 계발되어 풍요로운 삶의 열매들이 맺어지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자녀로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한 올바른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자녀로 세우는 길을 안내한다. 단락마다 구성이 탄탄하여 소홀히 할 부분이 없다. 중요한 주제 부분은 밑줄이 그어져있다. 자녀의 축복을 바란다면, 자녀보다 먼저 앞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늘 곁에 두고 독서 가이드로 삼으면 좋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