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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Dragonforce 앨범:The Power Within 장르:파워메탈, 멜로딕 스피드메탈 발매:2012
트랙정보
01. Holding On 02. Fallen World 03. Cry Thunder 04. Give Me The Night 05. Wings Of Liberty 06. Seasons 07. Heart Of The Storm 08. Die By The Sword 09. Last Man Stands 10. Seasons(Acoustic Ver)
- The Power Within 전곡 -
영국 유명 파워메탈밴드 이분들의 특징은 미칠듯한 연주속도입니다 (뭐.. 다 아시겠지만) 2010년 ZP 덜트 께서 밴드를 떠나시고 그자리를 대신할 마크 허드슨 께서 영입하신다음으로 4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원래 1~4집은 미칠듯한 스피드와 보통 연주시간이 6~8분 정도였는데 이 앨범은 4~5분가량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그리고 연주파트와 보컬파트가 적당한 비율로 진행되어 질리지 않을실겁니다 1~4집은 연주가 거의 70%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작들을 그리워했는지 5번트랙 Wings Of Liberty 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곡은 이앨범에서 제일 길지만 정말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연주가 환상적이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보컬입니다. 옛날 ZP 께서는 고음이 잘안올라가셔서 라이브 하실때 보면 고음패스하고 음높이 줄여서 라이브 하시지만 마크 허드슨 꼐서 영입하신 이후로 부터 거의 완벽함에 가까울정도로 라이브 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웠던 ZP 형님의 목소리를 잊게 만드신거죠 그리움을 뒤로하고 청취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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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Force The Power Within (2012)
Herman Li – guitar, backing vocals (1999–현재)
Cry Thunder
1999년 영국의 런던에서 결성된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가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Power Within을 발표했다. 1976년 홍콩계 영국인인 허먼 리와 1980년생 샘 토트맨 이 두 기타리스트가 주축이 되어 더 이상 속주가 불가능해 보였던 속주 기타계의 속도경쟁을 끝판왕을 보여주는 곡들을 선보여서 자신들만의 또 다른 파워 메탈 음악을 만들어오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08년 Ultra Beatdown 앨범이후 4년만의 신보로 보컬이 ZP Theart에서 뉴 페이스 마크 허드슨(Marc Hudson,영국)바뀌고 만들어진 첫 앨범이다. 그간 베이스, 키보드, 드럼이 밴드 결성이래 두어차례씩 변동이 있었으나 보컬리스트가 바뀐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보컬리스트는 아시다시피 팀의 색깔과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인데 새로 참여한 마크 허드슨의 목소리는 미하일 키스케나 제임스 라브리에의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의 고음역대의 컬러를 기본으로 기존의 보컬 ZP의 보이스 톤과도 유사하다. 조금 더 미성의 음이며 파워는 약간 덜한 스타일을 들려주고 있는데,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그간 보여주었던 드래곤 포스의 색깔을 잘 살려주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판단이 된다. 앨범을 들어보면 첫 곡 홀딩 온을 시작으로 정규 트랙의 마지막 곡인 라스트맨 스탠즈까지 한 곡의 예외없이 시종일과 가열차게 달려주는 드래곤포스 팀 컬러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트랙인 크라이 썬더는 판타지 세계와 중세의 분위기를 표방하는 그들의 음악답게 일명 말타기 리듬으로 포부도 당당하게 시작해서 마치 창과 칼을든 거대한 기마부대의 출정식을 위해 연주하듯 Epic (영웅 서사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고 있으며 듣고 있으면 결국 크라이 썬더를 함께 외치게 되는 전형적인 에픽 파워 메탈 라임을 들려준다. 라이브에서 이 노래를 팬들이 연호하는 장면이 자연스레 그려지는 괜찮은 곡이다.
다소간 미디엄 템포의 타이틀 곡 크라이 썬더가 끝나자마자 보란듯이 허먼 리와 샘 토트맨의 기타가
불을뿜듯 질주하는 트랙 Give Me The Night으로 이어진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다 직선적이고 신나게 달려주는 곡을 드래곤포스의 시그니처 곡이 아닌가 생각하고 늘 이런 곡을 기대하고 있는 편인데, 역시나 이번 앨범에도 Give Me...나 Heart Of The Storm과 같이 힘차게 쉴새없이 달려가는 곡들이 수록되어 이들의 음악적 지향점이 여전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겠다. 또한 Die By Sword 이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들의 서사의 모티브가 환상성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곡들을 볼 수가 있는데 용이 뿜어내는 불과, 기사들의 전투, 신화의 세계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마치 판타지 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 된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있으며 메탈 팬들에게 좋은 평을 들을만한 앨범이라고 생각 된다. 인터뷰에서 허먼 리는 2년간 자신들이 음악을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새 보컬인 마크와의 작업을 흥분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고 말했으며 자신들의 새로운 레이블 설립과 운명을 좌우할 이상적인 시기라고 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더랬다. 그들의 새 시대가 성공적이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끝으로 이번 음반에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 트랙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 크라이 썬더의 라이브 버전, 허트 오브 더 스톰 얼터너티브 버전, 그리고 연주곡 "Avant La Tempête 이렇게 세 트랙이 보너스로 수록 되었다. 연주곡 아반 라..는 두 대의 기타로 펼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이니 들어보시길 권해본다.
개인평점 : 3.7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