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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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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교육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서 진행되는 교육은 또 다른 획일화된 교육의 연장선에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창의성은 다름을 인정할 때 나오고 다름을 이해할 때 상상력이 발휘된다”는 기본에서 출발한다고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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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교육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서 진행되는 교육은 또 다른 획일화된 교육의 연장선에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창의성은 다름을 인정할 때 나오고 다름을 이해할 때 상상력이 발휘된다는 기본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얼룩말의 바탕은 흰색일까 검은색일까?
초등학교 4학년인 큰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털을 깍으면 검정색일 것 같아, 바탕색이 검정색이라고 한다. 그러더니, 자신이 없었던지 바탕색이 없다고 한다. 영화 마다가스카 2”를 같이 봐야 할 것 같은데, 책에 나온 내용을 큰 아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영화 마다가스카 2”를 보면 동물원의 절친한 친구 사자 앍렉스와 얼룩말 마티가 어느 날 밀림에서 헤어지게 된다. 마티를 찾던 알렉스는 수백 마리의 얼룩말 무리를 만나게 된다 그 많은 얼룩말 속에서 알렉스는 마티를 금방 찾아낸다. “어떻게 날 찾았니?”라고 마티가 묻자 알렉스가 대답한다. “다른 얼룩말들은 까만 바탕에 흰 줄인데, 넌 흰 바탕에 까만 줄이야!” 어렸을 때는 풍부한 창의성과 상상력이 있었지만, 커 가면서 틀에 갖히다보니 이러한 것을 잊게 되는 것 같다. 큰 아이가 창의성과 상상력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잊지 않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이 세상 사물들은 모두 다르다

창의성과 상상력은 본질은 다르게 보는 눈이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종종 외국 사람들과 회의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양성이 요구되는 글로벌 시대에 창의성과 상상력은 경쟁력이며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영국 인디펜던트가 선정한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가지 45가지를 주요 소재로 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아이디어를 확장시켜 나가는 다양한 방법을 담고 있다.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상상의 기술들을 독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은 전문 지식을 배우기 위한 책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바뀐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또한, 책에서 소개되는 이야기 소재들은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면서 읽어도 재미 있다.

 

www.WeCEO.org

 

i*****e 201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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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명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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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기를 마련한 45가지의 발명품을 키워드로, 새롭게 보는 시각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논한 책이다. 아니, 논했다기 보다 최운규식 생각하기의 일상을 보여주는 책이라하는 것이 더 어울리겠다.   '해라'체 이기는 하지만, '난 이런다'를 더 많이 보여주고 있어 유쾌하다. 그리고 그의 삽화는 언제봐도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그림 못그려서...라는 핑계를 아주 한방에 물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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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기를 마련한 45가지의 발명품을 키워드로, 새롭게 보는 시각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논한 책이다.

아니, 논했다기 보다 최운규식 생각하기의 일상을 보여주는 책이라하는 것이 더 어울리겠다.

 

'해라'체 이기는 하지만, '난 이런다'를 더 많이 보여주고 있어 유쾌하다. 그리고 그의 삽화는 언제봐도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그림 못그려서...라는 핑계를 아주 한방에 물먹여주는 그런 삽화. 역시 그림을

그리는 Skill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컨텐츠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그의 다른책에서 다뤘던 내용들이 자주 반복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울궈먹기로 핀잔을 줄 수도

있겠지만, 절대 다수는 그의 책을 한권이상 읽지 않을 것으로 가정한다면 반복이 나쁠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재밌는 부분은,

이전에 읽은 TED도 TED에 소개된 재미있고, 주제와 연결되는 이야기들을 인용, 설명달기, 사례 보강으로

한 권의 책이 엮어지는 것 처럼 최운규도 세상을 바꾼 발명품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살을 붙여

그만의 방법론이란 컨텐츠로 살을 찌워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는 부분이다.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닐바에, 책쓰기 참 쉽구나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책을 쓸 생각을 가진 분들은 주제와 흐름이라는 기획의 뼈대를 세웠다면, 그 곳에 살을 붙일 나만의 기록들이

얼마나 모아져 있난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누구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하지만, 최운규처럼 그 만의 '메모'가 아니고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양념으로 넣어야 더 맛깔스런

책이 되지 않을까?

 

어쨌든 난 최운규 만나면 유쾌하다.



s******4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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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상하라(최윤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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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상하라(최윤규, 2012)   I.느낌 ①세상을 바꾼 문명이 있다. -인류가 여전히 동굴 속에서 살고 있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상상해 본다. 일단 고층빌딩이 없다. 도로 포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자동차가 없으니 매연도 없다. 석유시추도 상상해 볼 수 없다. 냉장고,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그런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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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상하라(최윤규, 2012)

 

I.느낌

세상을 바꾼 문명이 있다.

-인류가 여전히 동굴 속에서 살고 있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상상해 본다. 일단 고층빌딩이 없다. 도로 포장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자동차가 없으니 매연도 없다. 석유시추도 상상해 볼 수 없다. 냉장고,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그런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항생제도 없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mp3플레이어는 외계인들이나 가지고 노는 물건일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폭발적 혁신(breakthrough)과 점진적 개선(improvement or kaizen)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동굴을 나서는 순간 나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라는 두려움을 떨쳐내고 동굴을 나선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좋아질까?”라는 상상력과 기대를 극대화한 어떤 선조집단들이 모험을 강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오늘날의 문명과 우리의 삶이 이어지는 연속선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게 첫 출발을 한 이후 인간들의 삶을 바꾼 그러니까 세상을 바꾼 문명 내지는 발명품들이 존재한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지만 영국의 인디펜던트 지는 세상을 바꾼 발명품을 45가지 선정하였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아이팟, 컴퓨터와 같은 전자제품에서 낚싯바늘, 고무줄, 클립, 성냥 등 소소한 것들, 그리고 수세식 변기, 안경, 아스피린 등 보건 위생에 대한 것들까지 우리 주변의 소소한 것들까지 45가지가 선정된 것이다.

 

세상을 바꾼 문명으로 또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저자는 질문한다. 세상을 바꾼 문명 혹은 발명품으로 또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라고 말이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일 수도 있고 독자들 내지는 세상 사람들에게 던지는 질문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보자. 나침반이 있다. 방위를 가리키는 기계일 수도 있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와 같이 주인이 원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기기일 수도 있다. 나침반은 혼자 존재할 수도 있고, 다른 제품과 결합될 수도 있다. 나침반 등산복, 나침반 필통, 나침반 볼펜, 나침반 야광지도, 나침반 휴대전화, 나침반 내비게이션, 나침반 랜턴, 나침반 야전삽, 나침반 등산용 지팡이 ....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다. 내가 혹은 세상 사람들이 상상을 할 수 있다면...

 

그렇다 상상력이다

-그렇다 상상력이다. “은 이루어진다”=“상상하면 이루어진다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상상력은 에너지의 과도한 사용일 수도 있다. 요즈음 청소년들이 쓰는 전문용어(?)멍 때리는헛된 현상과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귀찮은 일일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상상을 덜 하거나, 상상했던 것들을 지워버리거나 혹은 상상의 첫 단추는 꿰었으나 더 이상 단추를 꿸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상상은 쓸데없는 행위라는 주변의 가르침에 세뇌된 채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불편한가? 더 성장하고 싶은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상상하고, 그러니까 상상하라고!

 

-이 책은 복잡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상상을 위한 다양한 기법이 있지만 가장 단순하고도 확실하게 결합하거나 용도를 변경하는 정도만 해도 엄청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이 방법들을 훈련하고 적용해 보라고 권유한다.(다행이다, 더 많은 기법을 요구했다면 상상력은 쪼그라들 수도 있었는데! 무엇이든 쉬운게 좋은 것이여!)

 

이 책은 복합적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책인가? 발명에 관한 책인가? 창의성 기법에 관한 책인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복합적인 책이다. 코끼리와 같은 책이란 말씀이다. 이 책은...

카툰이다. 독특한 카툰으로 45가지 발명품과 발명품들을 이용한 추가적인 사용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만화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창의성에 관한 책이다. 발명품과 창의성을 다룬다.

역사책이다. 발명품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가족 이야기이다. 저자와 청소년기의 두 아들이 주고받은 이야기가 소개된다.

워크북이다. 상상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 저자가 하라고 하는 대로 결합하고 용도를 변경해 보다 보면 상상력이 훈련될 수 있는 트레이닝 워크북인 것이다.

그리고... 읽는 사람에 따라 또 다른 책의 성격이 발견될 수 있다.

 

-너무 여러 가지 성격이 포함되다 보면 270쪽 보통의 책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하는 부분이 나와서 아쉬운 부분 혹은 갈증나는 부분이 등장할 수도 있다. 실제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 저자의 상상력의 흔적을 쫓아갈 수 있다는 점은 커다란 강점이라 아니할 수 없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상상력 훈련, 창의성 훈련이 필요한 이들이 편안하게 쫓아갈 수 있다. 그리고 통찰력(insight)을 얻을 수 있다.

(www.blog.naver.com/nolaboja25,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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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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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는 직관이 부족한 편이라고 했었다. 물론....나도 당연히 인정한다. ㅎㅎ 난 창작보다는 제작이 편하고, 뭔가를 상상하기 보다는 보고 설명하는게 편하다. 어떤 상상을 가끔 하긴 하지만 그것을 남들에게 설명하기는 힘들고 나 혼자만의 말도 안되는 그냥 공.상.일뿐이다.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고 하면, 혹은 회의에서 '누구 의견점 제시해봐.'라고 말하면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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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는 직관이 부족한 편이라고 했었다. 물론....나도 당연히 인정한다. ㅎㅎ 난 창작보다는 제작이 편하고, 뭔가를 상상하기 보다는 보고 설명하는게 편하다. 어떤 상상을 가끔 하긴 하지만 그것을 남들에게 설명하기는 힘들고 나 혼자만의 말도 안되는 그냥 공.상.일뿐이다.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고 하면, 혹은 회의에서 '누구 의견점 제시해봐.'라고 말하면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연필로 수첩에 뭔가를 끄적이는 척 하기 바쁜 그런 사람이다. 다행인건 주변에 나같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그래도 좀 있다는 것이다. ㅋㅋㅋ 나만 이모양이라면 정말 슬펐겠지만...^^;;

"왜?"라는 고민을 잘 안하는 편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유지하는게 편하니까. 간혹 던지는 '왜'라는 생각은 어떤 사물 혹은 현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일어나는 '왜'가 아닌, 그냥 내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왜'라는 물음에 답할 말을 찾아야 하니까.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행동을 하며, 이것을 원하는지에 대해 다른 이에게 설명해야 하니까...'왜'라는 물음에 대해서.... 분명 어렸을때는 안그랬을텐데 라는 생각은 하지만....안타깝게도 내 기억은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것 같다..ㅋㅋㅋ

'그러니까 상상하라'<고즈윈, 2012>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새롭다. 읽는 내내 '아하 이렇게 생각해도 되네'라는 말을 속으로 되뇌였다. 내가 갖지 못한 어떤것에 대한 부러움도 작용을 했겠지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인듯하다. '불'부터 '아이팟'까지 인류가 발명한 45가지에 대해서 발상의 전환과 '왜'에 대한 고민이 어떤 혁신을 가져오고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를 살리는 일, 이 사회를 살리는 일은 바로 당신의 상상력에 달렸다.'라고. 흠...그럼 상상력이 없는 난 어찌해야하나....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사용해주면 되려나? 상상력을 동원해서 만들었을지라도 공감하며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동원된 상상력은 필요없게 될 지경이니, 어쩌면 사용해주며 공감하는 사람에게 그 창작자는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그렇게 서로 고마워하는.....

저자는 '창의성과 상상력의 본질은 다르게 보는 눈이다.'라고 말한다. 다르다 라는 관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말한다. 다른 눈으로 본다고 인식해야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다고. 또 한참을 고민한다. 그 '다르다'라는 개념은 또 무엇인지. 뭘 다르게 봐야하는 걸까? 책을 읽는 내내 나와 정반대의 성향이 되려고 노력했다. 과거의 것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편한 녀석이 새로운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려 애썼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볼려고 고민했다. 지하철에 의자를 조금 더 늘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손잡이를 저렇게 일률적으로 만들어야 할까? -물론 요새 높이가 틀린 손잡이가 있긴 하다.- 책을 읽고 조금 생각을 해본다고 단번에 바뀌지는 않을것이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해보고 조금 행동의 변화를 주려 노력해봤다면, 그 책은 충분히 할 일을 다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음... 책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한 책이다...ㅋㅋ 게다가 요즘 책을 읽기만 하면 비슷한 결론을 내버린다.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열심히 노력하자."라는 결론으로..ㅋㅋㅋ 자기계발과 관련된 책을 읽은 부작용인가? 풉;;

지하철에서 읽고 있는데 옆자리에 계시던 분이 책에 대해 물어온다. 어떤 책이냐고. 제목과 내용을 알려드리고, 저자에 대해 궁금해 하시기에 그냥 카툰을 그리는 분이라고 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리 말씀드렸다. 좋은 책인것 같다고 하신다. 웃으며 맞다고 굳어있는 머리 풀어주기에 괜찮은 책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당신도 그런거 같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얼피 보이는 문구가 참 맘에 든다고. 그 분이 맘에 들어하신 글귀는 "문제는 몸이 아니고 정신이다. 육체를 바꾸거나 고치려 하지 말고 정신을 건강하게 가꾸자"(본문중에서) 였다.

책을 덮으며 곰곰히 생각해봤다. 궁금하긴 하다..얼룩말의 바탕은 과연 무슨 색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젖소의 수컷은? ㅋ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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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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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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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때 책 제목부터 뭔가 상상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내용도 그렇게 상상력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자본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부자 될 놈”이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돌잡이 사진에 내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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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받았을 때 책 제목부터 뭔가 상상에 관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내용도 그렇게 상상력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자본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부자 될 놈이라는 말입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돌잡이 사진에 내가 돈을 잡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그래 부모님 말씀처럼 난 부자가 될 거야!” 그렇게 막연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은 부자로 살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려고 하지만 정작 그렇게 인생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나 숫자만이 누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왠지 쓸쓸한 생각마저 듭니다.

 

알고 보면 의외로 세상에서 부자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책에서 읽게 됩니다. 아니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도 생각하지 못한 열악한 환경에서 그들은 생각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곤 합니다. 어찌 보면 발상이라는 것은 교육을 받은 것에서 나올 수 있지만 기존의 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인생의 경험들이 좋은 생각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하나의 물건이나 사건을 통해서도 두 명의 사람이 있다면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돈을 벌기위해서 생각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가 인간의 생활 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것이나 또는 인간의 편리한 삶을 위해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그 사람들이 성공에 이르는 경우를 책에서 읽게 됩니다.

 

책은 매 꼭지마다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당황하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 나도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응용을 하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들이 부러우면서 또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그렇게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중요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자본을 중시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너무나 자본이라는 생각에 이끌려 한쪽으로만 치우쳐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인간의 물질적 삶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은 삶도 균형을 맞춰 나가는 상상을 통해서 좀 더 폭 넓은 인생을 즐거움을 생각하며 실천으로 옮겨 다양한 기쁨을 누리며 살아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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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201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