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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과 솔트가 한 팔을 줍게 되는데 그것은 보일의 것이었다. 보일은 둘에게 전임여왕이 자신을 딴 병사들과 싸우게 하고 배를 습격시켜 사람들을 바다로 빠뜨리게 만들었었다며 솔트도 그중 한 사람이었고, 떠오르는 기억 속 아내가 갖고 있던 사진 속 인물이 솔트였음을 말한다. 이후로 전임여왕의 명령의 따를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끝이 난다. 어쩐지 솔트와 보일이 너무나 비슷하게 생겼다 했다.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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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 2권을 읽었습니다. 사실 여자주인공은 몸이 많이 허약해서 이야기를 지어내어 사람들에에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허구가 아닌 자신이 현실에서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같이 엮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근데 이게 지어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현실과 잘 맞고 만화라는 생각이 약하게 들정도로 재미있게 그려서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본거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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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다리를 다치고 병원에서 재활 중인 소녀의 현실과 소녀가 병원에서 알게 된 남자 아이를 주인공 삼아 만들어낸 바다 속 이야기, 코럴은 이 두 개의 세계를 교차하며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현실의 소녀가 들려주는 바다 속 이야기는 인어가 등장하는 이야기로 인어 왕국의 여왕에게서 어떤 명을 받은 코럴은 여왕의 명령을 수행하고자 심해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특별한 만남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인간들의 위협으로부터 인어를 지키기 위해 병사가 필요하자 여왕은 코럴에게 바다에 빠져 죽은 인간들을 왕국으로 데려오라고 하고, 코럴은 그렇게 찾아간 심해에서 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토노 작가 특유의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는 그림이지만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시니컬한 시선과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는 잔혹한 상황이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