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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의 후속작. 치즈를 찾지 않고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을지.. '변화'라는 도전 앞에 머뭇거리는 우리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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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어보진 않았다. 사실은 김미경님의 추천영상과 SNS의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구입하고 읽어본 지금 이 책. 변화를 마주하고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자신이 변화하는지.. 그 변화의 용기를 주는 책.. 주인공 헴과 친구 허는 치즈가 사라지자 낙담하고... 며칠을 그렇게 보내다 허는 치즈를 찾아나서기로 하고.. 헴은 남는다.. 치즈가 사라진 이유만을 되뇌이며... 그냥 그자리에 머문다... 그냥 마냥... 그러다가 찾아나서기로 결심하고 ... 용기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 본다면... 뭔가 보이지 않을까... 아... 말은 참 청산유수인데... ㅠㅠ 그 변화앞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갖는게 참 힘들다.. 그런 상황에 신념의 힘... 친구와의 동행... 믿어주는 누군가 있다면 더 힘이 나겠지.. 인생의 변화 앞에 나는 얼마나 용기있게 행동했을까.. 얼마나 자신있게 생각하고 추진했었을까..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지금.. 새로운 변화를 만나야 될 것 같은 지금.. 나만의 치즈를 찾고 싶은 지금... 조금의 용기를 가지고.. 인생 뭐 없다.. 불안해하지말고 경험해보자.. 즐겨보자..
"넌 네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어." (p.61)
아,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도 읽어보고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도 다시 읽고.. 마음을 정비해보아야겠다.. 나름의 용기 세팅.. :D
■ 책 속 ■ "헴, 때로는 상황이 변해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아. 지금이 그런 것 같아. 삶은 움직이는 거야.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만 해." 허가 말했다. 그리고 떠났다. (p.37)
"내가 궁금한 건 이거야. 예전에 매일 신선한 치즈가 나타났을 때 그럼 그런 어디서 왔던 거야?" (p.95)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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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매우 독특한 제목으로 한 시대를 휩쓸었던 인생지침서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치즈를 매개체로 한 새로운 저서 '내 치즈는 어디에서 옸을까?'로 다가왔다. 치즈가 고갈된 지금, 허는 햄 곁을 떠나고 햄은 새로운 치즈를 찾아떠난다. 중간중간 허가 남겨놓은 신념에 대한 글귀를 보며 햄은 스스로 깨닫는다. '신념은 내가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다', 어떤 신념은 우리를 주저앉히고, 어떤 신념은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등등...
삶은 정해진 답은 없는것. 각각의 인간이 갖는 각기 다른 신념과 추구하고자하는, 삶의 길로 나아가는 행태가 그의신념이라 한다면...그신념의 주체가 되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때 내 신념의 완성도는 더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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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라니.. 책제못이.. ㅎㅎ 참.. 뭐랄까.. 신박했다고 해야 하나.. 원서로 된 책을 읽을수만 있다면 더 좋아겠지만. 내 능력이 거기까지는 안되기에 이것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예전에 읽었떤 내 치즈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책과 비슷하겠거니 했다... 그래도 막상 안을 들여다 보면 반드시 다른 것은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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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책이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의 후속작이라고 해서 망설임 없이 질렀습니다. 경제관련 서적치고는 무척 얇은 편이고요, 뭣보다 귀여운 생쥐를 등장시켜서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단순한 내용인데 그 안에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네요.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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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이미 한 번 이상 읽으셨다는 전제하에 리뷰를 하겠습니다. 풍족했던 치즈들이 사라진 다음 끝까지 남아있던 헴이 어떻게 되었을 지에 집중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치즈가 없어진 미로를 떠난 허 와 달리 끝까지 남아서 치즈를 기다렸던 헴의 이야기 중 조금만 맛보기로 하겠습니다.
신념을 바꾸기로 결정한다면? 그렇게 될 일이 아니야. 게다가 난 지금 이대로의 내 신념이 좋아! 신념을 바꾸면 난 누구지? 헴이 아닐걸! 그는 신념을 바꾸거나 놔버리기 싫었다. 그 신념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에. 넌 마음을 바꾸게 될 거야. 호프가 중얼거렸다. 내가 왜 그러겠어? 난 내 마음 그대로가 좋아! 이제 짜증이 치밀었다. 호프가 다시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나도 좋아. 근데 우리 아직도 치즈 못찾았어. 헴은 대꾸할 말이 없었다. 74쪽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오리지널 스토리 다음에,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딜레마에 빠진 헴, 새치즈를 찾아서, 미로 속으로, 낯선 이와 처음 맛본 것 치즈는 아니지만, 신념을 바꾸는 건 두려워, 갇힌 나를 꺼내는 것은,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미로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촛불이 있다면 어둡지 않아, 마침내 찾은 새 치즈. 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음 대화를 읽어보겠습니다. 호프가 물었다. 헴은 종이쪽지를 보여주었다. 내가 더 많은 치즈를 찾아야 된다고, 그러지 않으면 죽는다고 적어났네. 그는 호프를 보며 덧붙였다. 근데 난 치즈 대신 사과를 찾았고, 사과를 먹고 죽지 않았어. 호프가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응, 그랬어. 그럴 줄 알았다니까. 또 이렇게 적어놨어. 미로는 위험한 곳이다. 어두운 모퉁이와 막다른 골목이 많다.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를 이리로 데려온 게. 바로 그 막다른 골목으로 이어진 어두운 모퉁이인데. 끝에는 모든 게 나한테 달려 있다고 적어놨어. 나 혼자라고. 호프가 미소 지었다. 음, 그건 분명 사실이 아닌데? 그녀는 방금 발견한 치즈 조각을 내밀었다. 헴이 치즈를 받아서 고마운 마음으로 한 입 물었다. 맞아 사실이 아니지. 그가 말했다. 둘은 미로 밖 새 세상을 탐험하며 사방에서 치즈와 사과를 발견했다. 둘은 치즈와 사과를 같이 먹어봤다. 맛이 좋았다. 114쪽까지
미로에서 나오는 방법 1 신념에 주목하라 2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3 효과가 없는 것은 내려놔라 4 미로 밖을 보라 5 새로운 신념을 선택하라 6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에 한계는 없다
다른 말로 1 신념은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이다 2 때로 사실은 그저 상황을 인식하는 방법일 뿐이다 3 낡은 짐을 듥는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 수 없다 4 있을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불가능한 것을 탐색하라 5 생각을 바꿔도 나의 본모습은 바뀌지 않는다 6 할수 있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실행하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116쪽
미로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중에서 미로 안에 잇는 것밖에는 안 보여 밖에 있는 건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아 결국 햄이 아는 것은 미로뿐이었다. 평생 그 안에 같혀(hemmed) 있었으니. 호프가 생각에 잠겨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말했다. 일단 그냥 믿어보면 어떨까? 그러면 보일 거야. 그건... 말도 안 돼!라고 헴은 말할 뻔했다. 하지만 이렇게 말했다. 그거 ... 좋은 생각이네. 정말로 밀등ㄹ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없다면 못해볼 것도 없잖아? 그는 다시 눈을 감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미로 밖에 놀라운 뭔가가 있어. 크게 숨을 들이쉬자 새로운 생각이 마음에 차오르고, 자신이 그것을 믿는 게 느껴졌다.100쪽
나도 그 생각을 하던 참이야. 근데 그게 우리가 믿어야 하는 생각이 아니라면? 어쨌든 어두운 모퉁이들이 다 어두운 건 아 니야. 막다른 골목이 다 막힌 건 아니고. 헴은 그 생각이 좋았다. 그 생각을 꽉 잡고 신념이 될 정도로 믿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106쪽
어두운 모퉁이들이 다 어두운 게 아니고 막다른 골목들이 다 막힌 게 아니라면, 빈방들이라고 다 빈 게 아닐 수도 있지 않나? 다시 생각해봤는데. 방을 한 번 더 둘러보면 어떨까? 헴이 말했다. 그래! 호프가 미소를 짓고 그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 서늘한 공기가 다리를 스쳤다. 헴이 몸을 굽히고 킁킁댔다. 기막히게 싱그러운 냄새가 났다. 109쪽
현실에서는 그렇다면 팀이 ... 다르게 믿어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될 일이 아니라고요! 팀이 무심코 내뱉었다. 강의실에 침묵이 내려앉았다. 곧 팀이 다시 중얼거렸다. 아, 이런. 그는 데니스를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헴이 한 말이랑 똑같네요. 그렇죠? 그가 힘없이 미소 지었다. ...... 그게 당신을 나아가게 하나요 그게 당신을 미로 밖으로 나오게 하나요. 제자리에서 빙빙 돌 게 만드나요? 136쪽
내게 치즈가 없다고 또는 없어졋다고 생각하는 것과 지금까지 좁게 생각한 내 세계 밖에 무한한 치즈가 있다고 믿고 진심을 다해 찾아나서는 것과는 분명 다른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인생 2막은 치즈가 어디에서 오는지 찾아나서는 행동에서 빛을 찾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잘 대하면서 치즈를 찾는 희망찬 모험을 해야겠습니다. 3월 13일 좋은 생각중 하나입니다. |
| 이번 이야기에서는 행동으로 옮기기 망설여질 때 결국은 자신의 신념을 바꾸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신념이 바뀌더라도 나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얼핏 듣기에는 굉장히 쉽고 간단한 메시지인데,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는 많은 생각이 필요할 것 같다. |
| 저자인 스펜서 존슨은 췌장암으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도 자기가 정한 신념체계 속에서 긍정적으로 살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 뭔가 인내심 강하고 따뜻한 사람의 의지 같은 게 이야기 전반에 흐르고 있다. 나를 둘러싼 상황이 달라졌다면 나도 달라져야 하는 건 당연한 데 중요한 건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거다. 저자는 '나'라는 미로에서 벗어나는 것, 거기서 시작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믿고 나가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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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후속작이라니. 어릴 적에 읽던 책이어서 추억에 가득 차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저자가 전작 출간 이후로 치즈를 찾지 않고 홀로 남은 주인공이 어떻게 되었냐는 질문을 많이 받고 쓴 책이래요. 친구들이 모두 새 치즈를 찾아 떠나고 홀로 남은 주인공도 결국 새로운 치즈를 찾으러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미로 안에 갇혀 있던 자신이 미로 밖을 꿈꾸게 된다는 이야기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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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처음 읽은 날, 스펜서 존슨의 팬이 됐다. 굉장한 교훈을 굉장히 쉽게 얻은 느낌이었다. 그 후로 스펜서 존슨의 책을 보면 꼭 읽고 싶었고, 직접 구입하기도 많이 했다.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이 변화에 대비하라고 강력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망설이는 자가 있다면, 그런 이에게 보내는 조언이다. 이 책의 2장 제목이 공교롭게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다. 수년 전에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