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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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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경제기자. 딱딱하고 차가운 경제를 다루면서 그안에 인간애가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가 아는한 유일한 경제전문 기자다. 책을 읽는 내내 그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듯 몰입이 되었다. 그의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늘 약자와 사람이 있다. 그래서 처음 그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딱딱한 경제이야기 안에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시각을 배울수 있었다.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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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경제기자. 딱딱하고 차가운 경제를 다루면서 그안에 인간애가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가 아는한 유일한 경제전문 기자다. 책을 읽는 내내 그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듯 몰입이 되었다. 그의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늘 약자와 사람이 있다. 그래서 처음 그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딱딱한 경제이야기 안에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시각을 배울수 있었다. 덕분에 경제에 관해 관심도 많았고 관련 책들을 제법 읽었다고 자신했던 나도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안을 바라볼수있게 되었다.  인류애가 넘치는 경제기자이자 이제는 내가 경제나 재벌문제에 있어서 어떤 뉴스가 나오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이완배라면 어떻게 바라볼까 궁금해지는 기자. 쉽게 재미있게 잘 읽히면서 핵심을 콕콕 짚어준다. 경제학 입문서로도 아주 훙륭하고 기존의 딱딱하고 차가운 경제학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한다.

v********8 2018.12.0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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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연대만이 지속가능한 경제이다
"공존과 연대만이 지속가능한 경제이다"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코로나 사태를 맞아 교류가 뜸하실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일련의 이슈들 때문에 우파뉴스를 뜸하게 보시던 아버지가 하루종일 우파 뉴스를 보신다는 어머니의 소식 때문에, 멀리 떨어져 직장 생활하는 입장에서 제가 아버지 곁에서 항상 말씀 드리는 것 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책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첨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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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코로나 사태를 맞아 교류가 뜸하실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일련의 이슈들 때문에 우파뉴스를 뜸하게 보시던 아버지가 하루종일 우파 뉴스를 보신다는 어머니의 소식 때문에, 멀리 떨어져 직장 생활하는 입장에서 제가 아버지 곁에서 항상 말씀 드리는 것 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책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첨에는 1권이 발간된지 1년이 넘어서 최신 이슈와는 무관한 것을 보고 약간 실망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 이 책이야말로 보수가 주장하는 경제가 얼마나 국민과 나아가 인류의 행복과는 정반대 방향을 지향하는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얘기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책의 저자는 저와 나이가 같지만, 저보다 훨씬 큰 통찰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제 나이가 좀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읽기도 쉽게 되어 있어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해야겠습니다.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c******e 2020.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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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내용보기
이완배 기자의 글.경제학을 다룬 1편(http://blog.yes24.com/document/10933976) 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경제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끔은 이 사람이 경제학자인지 정치인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그들의 경제에 대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큰 무리가 없는 듯하다.지금까지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조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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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의 글.

경제학을 다룬 1편(http://blog.yes24.com/document/10933976) 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경제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끔은 이 사람이 경제학자인지 정치인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그들의 경제에 대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큰 무리가 없는 듯하다.

지금까지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이야기한다. 하지만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었으면 했는데 분량의 제한 때문인지 조금 아쉬운 감도 있다.
또한 처음 들어보는 경제학자들(이미 다들 아는 유명인이겠지만)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신자유주의의 폐해인 소득불균형, 빈인빈부익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언론에서'만' 이야기하는 경제학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새로운 이론들이 기존의 이론을 대치하려하는데, 지금 우리는 여전히 한발짝 움직이는 것도 어려워하고 있다. 가진 자들을 위한 정치인, 언론인들 때문에.

각 경제학자에 대한 (재미있거나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더 추가되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의 탄생>(http://blog.yes24.com/document/10896654) 처럼.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 1편은 다양한 경제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게다가 재미도 있었는데, 2편은 재미!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던 경제학 이론에 대해서, 경제학들의 말에 대해서 쉽게 이해시켜주는 책이기에 재미가 좀 없으면 어떠랴. (아주 조금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기에 짧은 시간에 쉽게 읽을 수 있다. 내용도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학 이론이 정답은 아닐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기존 경제학자들의 이론이 맞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낙수 효과는 없었다는 사실. 그렇다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i 2018.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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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경제학자들으 주장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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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속살 1편이 주로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사회현상 및 정치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관점을 알려주는 책이라면 이 2편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경제학자를 소개하면서 그 경제학자가 주장했던 주장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1편도 좋았지만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으로 소개해준 책은 이 2편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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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속살 1편이 주로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사회현상 및 정치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관점을 알려주는 책이라면 이 2편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경제학자를 소개하면서 그 경제학자가 주장했던 주장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1편도 좋았지만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으로 소개해준 책은 이 2편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주장을 한번씩은 공부해보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지적 욕구를 발동시켜준 이 책을 경제학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내가 알고 있었던 소득주도성장론기본소득에 대한 생각 자체를 다시 해봐야 함을 깨닫게 해준 멋진 책이다.


요즘 다시 보면서 한 챕터당 글을 적게되는데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에 대한 책 주제를 읽고 저의 의견을 합쳐서 적어봅니다.

정말 요즘 고민이 많은 주제 중 하나이다.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을 기반으로 형성된 사회구조이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나도 강한 '사유재산'제도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의 강화, 불공정의 문제와 기존 세대가 모든 사유재산을 독점함으로서 오는 젊은 세대와의 '세대갈등'까지 심각한 부작용이 드러나는 요즘의 우리나라 사회현상을 보면서 과연 사유재산은 정말로 신이 인간에게 준 자연권이 맞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재벌은 몇조씩 재산이 되지만 그 한편에서는 한달 몇 십만원으로 살아가야 하고 그 돈도 구하기 어려워 목숨을 끊는 가족들도 존재하는데 과연 이런 문제가 그들의 노력의 부재로만 치부할 일일까 하는 문제와 사유재산이 기본권(자연권)이라면 모든 세상 사람들이 모두 누려야 할 권리인 것이고 그렇다면 더더욱 '기본소득'을 통한 사회적 분배는 자본주의의 기본 사상과도 부합한 문제가 아닐까?

자연권 : 그것이 왜 시민의 권리인지를 증명할 필요조차 없는 당연한 권리라는 뜻

프랑스 대혁명 이후 인권선언에 공식화한 권리

'자유, 평등, 소유, 안전 등 네가지 권리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연권'이라는 선언

경제의 속살 2(경제학자 편) (이완배 지음)

이에 존로크는 재산권이 자연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두가지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첫째는 사유재산은 다른 사람이 사용할 만큼의 재산을 충분히 남겨놓은 상태만인정한다.

▶'남겨놓은 상태'라는 의미가 요즘은 중요해 보인다. 요즘에 재벌 투자자는 '돈을 먹고 자라는 괴물'과 같은 존재일 뿐이니 말이다.

둘째는 누구라도 자신의 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할 만큼만소유해야 한다.

▶ '만'이 중요한 단어가 될 듯 하다. 요즘은 모두다 시장이 만능인 양 시장이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자본가들은 이용할 만큼만 소유하고 있는지? 플렉스(Flex)가 선망이 되는 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이라는 미명하에 선심쓰듯이 나누어 주는 방식이 아닌 보다 오래가는 자본주의를 위해서는 '세금의 인상'을 통한 따뜻한 자본주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누구도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약탈이나 폭동으로 잃고자 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그러니 우리 사회에서는 이제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 소유가 인정돼야 하고, 어느 정도의 소유는 제한돼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 이러한 방식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과연 이 부분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 질지에 대해서는 다분히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다.

d*****b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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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실현을 위한 경제학을 찾아서
"정의 실현을 위한 경제학을 찾아서" 내용보기
일단 출퇴근길에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깨알같이 알찬 내용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경제의 속살 2권에 해당되는 경제학자 편은 전통적인 경제학자에 대한 소개도 빠듯하게 많지만, 통상적으로 경제학자라고 생각 해 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게바라, 프란츠 파농, 상카라등등 말이지요. 특히 상카라에 대한 얘기는 장 지글러 책에도 소개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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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퇴근길에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깨알같이 알찬 내용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경제의 속살 2권에 해당되는 경제학자 편은 전통적인 경제학자에 대한 소개도 빠듯하게 많지만, 통상적으로 경제학자라고 생각 해 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게바라, 프란츠 파농, 상카라등등 말이지요. 특히 상카라에 대한 얘기는 장 지글러 책에도 소개되어 있었고, 여기서 또한번 보면서 다시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지껏 몇 종류의 경제학사나 경제학자들에 관한 입문서들을 읽어 왔지만, 이 책 만큼 폭넓으면서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제에 있어 박정희 시대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만, 박정희의 농업희생을 통한 중공업화 및 수출주도 전략은 분명 현재 한국이 경제강국이 되게 한 인과관계 선상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저자의 이야기와 같이 냉전의 최전선에 한국이 있었던만큼 한국 경제는 일종의 온실속 화초처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점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또한, 원인이 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 사람 특유의 독한 근성을 부정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찰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e 202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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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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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 수많은 희한하고 출중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필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목소리. 혼이 담긴 내용을 이야기해 주시던 바로 그분. 내용은 들었던 것들이지만 다시 한 번 글로 시간 날때 조금씩 들여다보면 정말 대단한분석과 통찰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답답했던 세상의 시끄러운 쓸데없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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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 수많은 희한하고 출중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필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목소리. 혼이 담긴 내용을 이야기해 주시던 바로 그분.

 

내용은 들었던 것들이지만 다시 한 번 글로 시간 날때 조금씩 들여다보면 정말 대단한

분석과 통찰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답답했던 세상의 시끄러운 쓸데없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세부적이면서도 포괄적으로 사건 하나 사례 하나를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하고

개인적인 의견도 붙여주면서 언급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일주일에 그것도 5번 ,.

 

끝으로 모든 스토리가 다 좋았지만 특히 이 내용이 마음에 와닿는다.

 

누군가 필자에게 " 어떤 세상을 꿈꾸세요?" 라고 물어보면, 나는 일초도 주저하지 않고

"연대와 협동이 기초가 되는 공동체의 사회를 꿈꿉니다"라고 답을 한다.

이하 생략.,

 

나 역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2019년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사회를 위한 교육도

시스템도 방향도 없다. 오직 개인의 출세와 탐욕을 위해 끝없이 전진하라는 교육과정과

남을 짓밟고라도 혹은 남은 그냥 버려두고 너 혼자 잘 살면 된다는게 현실이다.

 

아무튼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님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이고

조금씩이라도 좋은 세상이 온다고 믿고 있다.

 

 

d*****a 201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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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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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경제학에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고 전제한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단호하게 부정한다 단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소개해주며 이를 증명해준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불공평하다 나는 세상이 공정하고 공평한 줄 알았다 세상의 모든 부는 집중되어 있고 남아있는 것들을 가지고 '없는 것'들끼리 다투고 싸우고 경쟁한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
"20190202" 내용보기

주류경제학에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고 전제한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단호하게 부정한다

단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소개해주며 이를 증명해준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불공평하다

나는 세상이 공정하고 공평한 줄 알았다

세상의 모든 부는 집중되어 있고

남아있는 것들을 가지고

'없는 것'들끼리 다투고 싸우고 경쟁한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나마 나는 경제민주화란 말에서

해답에 근접한 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저자의 이 책은

주류경제학에 시원한 뒤통수 한대를 후려 갈기는 책이다

s*****7 201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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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이완배 기자님 음성지원되는 책-!
"읽으면 이완배 기자님 음성지원되는 책-!" 내용보기
김용민 브리핑 들으며 항상 재밌고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책 안 나오면 방송듣고 혼자 정리라도 하고 싶었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책으로 내주시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경제도 따뜻하고 재밌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되고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방식의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고 방송입니다. 나도 연대와 협동이 기초가 되는 사회가 되도록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따뜻한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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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브리핑 들으며 항상 재밌고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책 안 나오면 방송듣고 혼자 정리라도 하고 싶었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책으로 내주시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경제도 따뜻하고 재밌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되고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방식의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고 방송입니다.
나도 연대와 협동이 기초가 되는 사회가 되도록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따뜻한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k*****4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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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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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브리핑에서 가장 재미있게 듣고 있는 코너가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 입니다.우리 경제의 현실과 호도된 진실에 대해서 거칠것 없이 지적하는 저자의 발언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정치적, 역사적인 호도는 이제 많이 내공이 생겨서인지 나름 무슨 소리인지 파악할수 있지만아직도 경제적인 기사들은 그 내면과 의도를 읽어 내기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저자는 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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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브리핑에서 가장 재미있게 듣고 있는 코너가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 입니다.
우리 경제의 현실과 호도된 진실에 대해서 거칠것 없이 지적하는 저자의 발언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치적, 역사적인 호도는 이제 많이 내공이 생겨서인지 나름 무슨 소리인지 파악할수 있지만
아직도 경제적인 기사들은 그 내면과 의도를 읽어 내기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저자는 의도적으로 오독되고 오용되거나 가려져 버린 경제학 이론들을 
우리들이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론 설명을 듣다보면 우리가 막연히 느끼던 문제점을 
경제학 이론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자의 매력이 넘쳐납니다.
경제계에서의 영웅신화는 이 설명에서 확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한가지로 축약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나누고 협력하면서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야 한다입니다.

생각해 보면 한국 사회는 너무도 급속도로 기존의 공동체를 해체하였습니다.
외부적, 내부적.. 강압적, 자발적으로든 다양한 방식과 동기로 진행되었지요.

그간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인하여 눈이 가려졌으나 이제 서서히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개인주의가 좋다지만 단절되고 파편화된 개인이 얼마나 불안한 상태에 처하는지를 깨달을 지를 알만도 합니다.

오래되고 나름의 맛을 지녔던 골목의 가게들은 프랜차이즈 폭풍에 단번에 나가 떨어지고
이웃사촌 올망졸망 살아가던 동네 공동체는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외치는 종교단체들로 대체되었습니다.

저자는 오래된 이야기인 신뢰와 우정, 협력을 경제학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볼 주제들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9.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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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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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의 글.<한국 재벌 흑역사>(http://blog.yes24.com/document/10288252) 의 작가 이완배 기자가 이번에는 경제학 관련된 책을 냈다고 해서 구입했다. 팟캐스트에서 들은 것은 아니고 YES24 첫 화면에서 보이길래, 클릭해서 장바구니로 ...다양한 경제학 이론에 대해 정말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경제학하면 딱딱한 이론들을 이리꼬고 저리꼬아서 어렵게 설명함으로써 사람들이
"사람사는 경제학" 내용보기
이완배 기자의 글.

<한국 재벌 흑역사>(http://blog.yes24.com/document/10288252) 의 작가 이완배 기자가 이번에는 경제학 관련된 책을 냈다고 해서 구입했다. 팟캐스트에서 들은 것은 아니고 YES24 첫 화면에서 보이길래, 클릭해서 장바구니로 ...

다양한 경제학 이론에 대해 정말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경제학하면 딱딱한 이론들을 이리꼬고 저리꼬아서 어렵게 설명함으로써 사람들이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학문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적절한 예시를 들고, 지난 몇년간 우리가 경험했던 사회 현상들에 대해 경제학 관점에서 설명하기에, 딱딱했던 경제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당연히 우리가 모두 아는 이야기구나라고.

경제학이라고 하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생각난다. 이제 공산주의는 발붙일 곳이 거의 없으니 자본주의 경제학만이 살아 남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런 자본주의는 소득격차를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남을 짓밟는 경쟁의 경제학처럼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경제학이 아니라 연대와 협동을 통한 따뜻한 경제학을 가꿔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그리고 경쟁의 학문이라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닌 연대와 협동을 통한 따뜻한 경제학을 이야기하다니 얼마나 신기한 책인가!

책의 내용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경제학을 전혀 모르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가 오자 하나 발견했는데 나중에 고쳐야지 하고 넘어갔더니 찾을 수가 없네. 제본 상태가 조금은 좋지 않은 책이 왔는데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i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