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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아직도 그대로인지 우리아이는 늘 바쁘고 피곤한 아빠를 가지고 있다.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으로 아이가 잠들면 집에 등장하기 일쑤고, 세심한 여자아이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해 울리기 일쑤다. 오늘저녁에만 해도 아이가 아껴먹던 과자를 (잘 안주니 종종 주면 엄청 아껴먹는다.) 남긴 것 인줄 알고 홀랑 먹어 치워 울고불고 난리가 한바탕 났었다.
어떤 아이들은 아빠와의 친밀함이 조금 부족해도 엄마로 인해 그 사랑을 채우는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그 거리감을 매우 힘겨워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이 책의 첫 표지에도 드러누워있는 아빠가 등장하니, 일단 아이들의 관심은 집중될 터!
아빠가 그렇게 널브러진 모습인 것이 사실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라고? 이게 무슨 소리일까, 싶을 찰나 아빠는 수퍼 히어로가 된다. 어떤 날씨에도 멈추지 않고 만원버스괴물, 지하철 괴물과 싸우고 높은 건물 속에서 서류뭉치와 싸운다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 아빠들은 환하게 빛나는 가슴을 안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와 “사랑의 빛”을 나눠준다고 한다.
어른들의 눈에는 다소 황당무계할 수 있는 스토리지만 아이들은 이 스토리를 사랑한다. 우리 아이만해도 “우리 아빠도 뚜퍼 히어로에요?” 라며 엄청 신나 했으니 말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도 어린 시절, 우리아빠를 히어로라고 믿으며 컸다. 더욱이 사람을 구하는 직업을 가지셨으니, 더욱 그럴 수 밖에. 비록 이제는 그 수퍼 히어로는 정년퇴직 후 손녀를 돌봐주시는 “텃밭농부”가 되었으나 여전히 내게는 히어로로 남아있다. 내 아이에게도 아빠가 그렇게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책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앉아 읽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한가지 억지를 좀 부려본다면, 작가님! 일하는 아빠, 일하지 않는 아빠, 일하는 엄마, 일하지 않는 엄마 등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을 다 그려주세요!
책의 단점 : 다양한 아빠편 엄마편이 동시에 발간되었으면 좋겠다. (욕심) 책의 장점 : 연필로 그린 그림이라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난다. 책의 활용 :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자를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스토리를 이어본다. 아빠나 엄마의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아이와 함께 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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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대해서 얼마나 아니? 사실, 아빠는 . . .
아빠를 위한 그림책, 히어로를 부탁해!를 만나보았어요. 아이들 눈에는 언제나 아빠가 가장 멋지고 영웅일 텐데요, 이 책에서 아빠는 악당과 괴물을 물리치는 히어로이지만 사실은 가족을 위해 힘을 내고 변신하는 현실 히어로임을 알 수 있어요. 그럼 현실 속 히어로의 아빠 모습은 어떨까요?
ㅣ아빠는 변신 히어로
혹시 너희 아빠도 집에서 저런 모습이니? 그렇다면 너희 아빠도 분명 히어로일 거야.
새벽이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나 히어로로 변신해 밖을 나가는 아빠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어떤 날씨에도 도망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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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괴물이 빵빵대고 지하철 괴물이 아빠를 삼켜버려도 아빠는 강한 에너지로 괴물 손아귀에서 금방 빠져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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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땅속에서 올라오면 괴물들이 득실대는 건물 안으로 용감하게 들어가지.
아빠는 오늘도 무사히 괴물들을 무찌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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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를 부탁해는 가족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을 하고 계시는 우리 아빠들의 모습을 변신 히어로로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히어로로 변신해 날마다 버스 괴물과 지하철 괴물과 싸우고 회사 괴물까지 이겨내야 하는 우리 아빠의 모습을 보는데 짠~ 하더라고요..
용감하게 맞서 괴물들을 무찌르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역시 우리 아빠라고 외치지만 그 이면에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고생하는 아빠가 있다는 걸 아이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유쾌한 이야기 속에 감동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빠를 위한 동화라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았던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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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오리그림책 블로그에서 이벤트로 책 속 아빠의 모습을 색칠할 수 있는 자료가 있더라고요. 아이와 다운로드해 함께 해보았는데 독후 활동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본책과 함께 부록으로 <액션 히어로>라는 작은 책이 들어있는데 활동책이라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몇 번을 해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지요? ^^ 히어로를 부탁해는 책도 부록도 너무 알찬 그림책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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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를 부탁해는 아빠의 사랑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마구마구 추전하고 싶은 그림책인데요, 우리 가족의 영원한 히어로인 우리 아빠가 지치지 않고 힘이 불끈불끈 솟을 수 있도록 아이들과 날마다 더 큰 응원을 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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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슈퍼맨',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 아빠가 영웅시 되고 있다. 평소엔 일에 지쳐 방구들에 처박혀 있던 아빠들도 아이들을 만나거나,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빠도 혹시 옆집 아빠처럼 영웅이 아니실까?" 아이들은 그렇게 아빠를 영웅시하고 비타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안심시키는 어머니. 사실 이 책을 처음 아이와 읽을 때 괴물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소리 내어 읽고 그림을 넘겨 가며 보다 보니 일상의 괴물과 사투하는 모습이 아빠의 모습이란 참 쉽지 않지만 책임감도 요하는 일이구나 어른, 아빠로서도 깨닫게 된다.
아빠는 항상 출근길에도 그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주문을 외우기도 한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일을 위해 그 어떤 괴물이 자신 앞에 나타나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쌓아가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하루를 부지런하고 일찍 시작한다. 그게 아빠의 무게이지만 히어로로서 아빠가 가족을 위해 매일, 매일 일상을 위해 달려가는 힘이다.
만원 버스와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며 시작하는 출근길에 지옥철이라 불리는 지하철. 여기저기 내 몸이 어디로 튈지도 모를 불안감마저 내려놓은 히어로 아빠. 거대한 지옥철 괴물과 온 힘은 다해 사투하는 모습에, 조금은 가볍고 시원한 출근길에 내 모습에 위안을 삼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이 괴물들과 아침을 맞으며, 히어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힘겹게 지옥철 지하를 탈출한 아빠. 힘들고 거친 출근길이지만 아빠는 히어로로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며 가족들의 사랑과 마음을 품에 안고 하루를 시작한 자.
괴물들의 모습이 디테일하고 너무 생생해서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잠시 겁을 먹기도 했는데 컬러 계열의 히어로 아빠와 진회색 계틍의 괴물들의 모습이 확연히 구별 되 채색이나 그림의 디테일에도 신경 쓴 면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무리 괴물이 히어로 아빠를 괴롭혀도 아빠는 어떤 일, 어떤 괴물도 '휘리릭' 물리친다.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너희가 있어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빠가 히어로가 되어 어떠한 괴물도 물리칠 수 있다고 안심 시켜준다.
옥상에 올라와 잠시 휴식을 하려는 아빠 히어로에게 마지막 왕 괴물이 나타난다. 처음에 목도 졸리고 내동댕이쳐지기도 하지만 있는 힘을 다해 왕 괴물을 물리치는 히어로!
그리고 왕 괴물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의 황금 하트 열쇠를 획득하게 된다. 그리고 과연 열쇠를 열면 어떤 비밀스러운 물건이 있을까? 이것은 독자 각자의 상상에 맡겨 둔다.
석양이 지고, 히어로 아빠는 지친 몸을 챙겨 퇴근길에 접어든다. 아무리 힘들고 낙심해도 집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가족, 그 이름 하나만으로 아빠 영웅은 힘이 솟는다. "아빠, 오셨어요~" 앙증맞은 말 한마디에 무장해제하는 아빠. 때론 약해 보이고, 힘이라는 짓눌려 지친 모습을 보여도 아빠는 아이들의 영원한 히어로다. 아이와 상상력을 자극하며 많은 이야기로 풀어갈 수 있는 동화 보따리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 편!!!
아이들은 비타민, 아빠는 아이들에게 영웅. 지금 이 순간의 어린아이들을 눈과 마음에 콕 담아, 미래의 추억이 되어도 꺼내보듯 간직하고 싶다. 서투른 아빠이나 히어로를 꿈꾸는 바람이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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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를 부탁해!_아빠편] 제목만 보고 읽으려 했다. 글쓴이를 보니 어? [아이스크림 걸음]을 쓰신 박종진 작가님의 그림책이다. 그 책 아이들과 재미있게 봤었는데.... 뒤늦은 반성(?)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새벽일찍 변신 히어로 하는 아빠의 모습. 아빠는 가족들을 위해 괴물과 싸우고 즉, 비가 오나 눈이오나... 어떤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는 가족들에게 <사랑의 빛>을 나눠주기 위해... 늘 멋진 히어로인 아빠. 우리 아이들의 아빠는 늘 새벽4시에 나가서.... 밤 12시넘어 오는 날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늘 아이들은 "아빠 언제와요?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 그냥 일찍오면 안되나요?" 말을 달고 살았던... 우리집 남매들. 늘 왜 일찍 나가는지..왜 늦게 오는지 말을 많이 했어도.. 공감이 안되었던지.... 늘 투덜투덜하던 아이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늘 새벽에 나가고 늦게 오는 아빠가 좀 짠하다네요. 미안하구요....앞으로 왜 늦냐고... 투덜대지 않을꺼라네요.^^ 늘 밖에서 우리 가족을 위해 애써주는 #신랑 이자 아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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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기 위해서 일찍일어나고 텔레비전을 끊은 우리 여섯살 아드님 아드님이 좋아하는 아빠 그래서 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도서가 있어요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편입니다 엄마편도 있어도 ~ 엄마편도 보고 싶다는 아드님!!
아빠편 히어로를 부탁해 는 유쾌함이 가득한 도서 같아요 과연 아빠는 어떤 히어로일까요?
엇! 우리집이 아닌가 싶은 풍경 유치원을 가려고 일어난 아이는 아빠 모습과 마주치게 됩니다 바로 아빠 히어로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히어로를 부탁해 도서에서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은 늦은밤 악당들을 물리치느라 피곤한 아빠 우리집에 히어로는 어떤모습일까? 우리 아이는 과연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 아이는 아빠 오늘도 야간작업이야?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요 늦은 밤에 야간 작업을 많이 하는 아빠에게 하는 말입니다 ! 아빠들은 항상 어깨가 무섭고 가장의로서의 역활 아빠로서의 역활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괴물과 악당으로부터 아빠가 승리할수 있도록 응원하네요 만약에.. 아빠가 악당에 붙잡히면 어떨까? 라는 가정하에 엄마의 질문 아이는 안된다며,, 우리 아빠 안된다며 속상해 하네여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는 괴물을 물리치고 열쇠를 얻어 괴물이 닫아둔 비밀의 문을 열고 본 세상은 어둡지만 아빠의, 가슴은 환가게 빛이 납니다 우리 집 히어로 가슴에는 언제나 가족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반짝 반짝 빛나요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고 힘들일을 거뜬히 일하는 히어로들
아빠들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도서를 읽고 아이와 함께 아빠가 하는 일에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 애착도서가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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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를 위해 준비한 히어로를 부탁해,
유쾌한 그림책 그림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빠가 출근하면 아빠는 대체 뭘하는 걸까.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도 힘든 나이라서 아빠가 어떤 생활을 하고 떨어져 있어도 너를 위해 일하고 지킨단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아빠들은 늘 이런 모습입니다. 놀아달라고 해도 지쳐서 소파에 축 늘어져 자는 모습..
우리 아이아빠와도 많이 닮았네요. 아이는 아마 때로 속상하기도 하고 궁금할 것입니다. 아빠는 도대체 밖에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왜 집에서는 잠만 자는 것일까.
집에서 잠만자는 아빠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아빠가 지하철을 타고 슈퍼맨으로 변신하여 괴물들을 무찔러 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짜잔. 멋지지 않나요.
사실 쇼파에서 잠만 자던 아빠는 멋지게 지구와 집을 지키는 슈퍼맨이었던 것이지요. 괴물과 열심히 싸우고 와서 지칠 수 밖에 없었다는 비밀을
히어로를 부탁해 책은 참 감동적인 책이었습니다.
사실 집에서는 맨날 잠만자는 천덕꾸러기인 아빠이지만, 사실은 가정의 평화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또 열심히 달리고 일하는 작은 영웅이었던 것이지요.
아이도 매일 잠만자고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를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날이 오겠지요?
이시대의 아빠들은 우리 가정의 작은 영웅 히어로입니다..
감동적인 히어로를 부탁해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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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대해서 얼마나 아니? 사실 아빠는 변ㆍ신ㆍ히ㆍ어ㆍ로!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편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 엄마의 퇴근이 늦어 항상 아빠가 아이들 저녁을 챙겨주고 같이 놀아준다. 밤에 잘때도 아빠랑 같이 자야 한다. 딸들이 항상 아빠 뒤만 졸졸 따라 다닌다. 그래서 그림책도 아빠가 주인공인 책을 너무 좋아한다. 오늘 만난 동화책도 아빠가 주인공이다. 기대에 부풀어 책장을 넘긴다. 평소에는 소파와 한 몸이 되어 낮잠을 자고 TV만 본다면 사실 아빠는 히어로라고 삼남매는 생각한다. 우리딸들도 아빠를 히어로라고 생각할까? 괴물들이 알고 집으로 찾아올 수 없게 아빠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벽이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나서 변신 주문을 외운다 "변신, 히어로" 짜잔 ~~ 아빠는 어떤 날씨에도 도망치지 않는다. 요즘처럼 아주 추워도, 태풍이 불어 와도, 한 여름 무더위에도 아빠는 씩씩하게 도망치지 않는다. 버스 괴물과 마주쳐도 지하철 괴물이 삼켜 버려도 히어로 아빠는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또 어떤 괴물들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을까, 용감한 아빠는 수 많은 괴물들을 물리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들 시선으로 아빠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하루하루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아빠.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에야 집으로 돌아 온 아빠. 이런 아빠에게 가족들의 환한 미소만큼 큰 힘도 없을 것이다. 오늘 우리 딸들도 아빠에게 달려가 안기며 사랑한다고 말해 주었다. 갑자기 동요가 생각 난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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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응원 프로젝트
가족을 위해서라면 기껏이 영웅이 되는 아빠!
책 첫장에 보이는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수염 더부룩하고 씻지도 않은 듯한 아빠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아마 지금 이 시간 이 순간 휴일을 나름 여유롭게 쉬고 있는 우리집 아빠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우리 아이들의 눈에는 항상 피곤하고 지치고 누워만 있고 잠자는 모습이 익숙하지만
사실 아빠는 아무도 모르게 비밀 업무를 수행중이라는 깜찍한 극비 사실을 몰래 알려주는 책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잠든 후에 아빠는 만화 속 영웅처럼 멋지게 변신하여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깔끔하게 헤치워버리니 말이다.
버스괴물도 지하철괴물도 징그럽고 난폭하고 힘이 엄청난 괴물이지만 우리의 히어로 아빠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으리으리하고 멋짐이 폭발하는 우리의 히어로 아빠의 모습이 얼마나 근사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고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지 놀랍고 대단해 보인다.
괴물을 무찌르고 우리의 히어로에서 다시 아빠로 돌아오면 아빠는 아이들에게 해맑은 사랑을 전해준다.
평범한 아빠가 우리의 히어로로 변신하고 이렇게 용감하게 괴물들을 무찌를 수 있었던 힘은 아마도 우리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때문이 아닐까?
아빠를 향해서 표현할 수 없는 마냥 행복한 웃음과 사랑을 전해주는 가족들의 따뜻함이 그 원천인 듯!!
우리의 아빠는 언제든 항상 언제나 우리에게만은 영웅이자 ★ 히 어 로 ★
아빠가 이 책을 본다면 살짝 어깨도 들썩들썩 뿌듯한 마음에 누워있는 몸을 일으켜 아이들과 신나게 놀 지 않을까?? 없던 힘도 불끈 나타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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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를 부탁해! 아빠편 / 박종진 글 / 신보미 그림 / 동심(주) / 2018.11.26 / 오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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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박종진 작가님의 책이었어요. <수영장에서 영웅이 되는 법>, <색동곰>, <나는 퍼그>, <빛을 기다리는 아이>까지는 음~ <달 조각>과 <아이스크림 걸음!>을 읽으면서 신간 책은 꼬옥 읽어보는 작가님 중 한 분이 되셨지요. 이번 책도 글 작가님 때문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요.
줄거리
새벽이 되면 아빠가 가장 먼저 눈을 뜨고 가족 몰래 히어로로 변신을 하지요. 그리고 햇볕이 따가운 날도,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날도, 눈송이가 앞으로 가려도 밖으로 나서지요. "히어로다. 뭉개 버리자!" 버스 괴물들이 아빠를 보고 덤벼들어요. 아빠는 잽싸게 피해지만 지하철 괴물이 아빠를 꿀꺽 삼켜 버리지요. "버텨라 다리, 뻗어라 팔, 펼쳐라 힘!" 아빠는 지하철 괴물의 배를 아프게 해서 빠져나와요.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건물, 아빠는 요리조리 빠져나가다가 그만 왕 괴물에서 잡히고 말아요. 아빠는 왕괴물에게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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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버스와 지하철 지옥에서 시달리고 직장에서도 있는 죽을힘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가족을 위해 힘을 내는 아빠이네요. 그럼요 아빠는 가족에게는 히어로거든요. 남을 돕는 히어로만 영웅이 아니지요. 가까이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아빠가 영웅이지요. 우린 이런 희생에 늘 젖어 있어서 잊어버리지요. 저도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편>을 읽으면서 이젠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나의 아빠와 신랑의 많은 수고로움 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자동차, 지하철이 괴물이 된 모습들은 출근 시간의 꽉 막힌 도로 속의 자동차들과 지옥철을 타고 출근해야 했던 저로서는 공감 백배이네요. 아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매 페이지에는 아빠만의 밝은 채색이 되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괴물 채색 일부는 디지털 패턴을 삽입되었다고 해요.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편>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부터 그럼 엄마 이야기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동심 블로그에 편집자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히어로를 부탁해!>는 아빠와 엄마 편의 두 권으로 기획되었네요. 출판사의 내부 진행으로 한 권만 출간되었지만 두 권을 함께 출간하고 싶던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히어로를 부탁해! 엄마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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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히어로를 부탁해! 아빠편 - 동심 [히어로를 부탁해!]는 아빠를 응원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아빠와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아빠가 읽어주는걸 추천해요 ~ [히어로를 부탁해!]에는 아빠가 가족을 위해 아침 일찍 부터 나가서 일을 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히어로를 부탁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아빠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아빠가 힘을 낼 수 있게 응원하게 되겠지요 ![]() [히어로를 부탁해!]의 표지입니다 액션히어로 부록이 함께 들어 있는데요 책장을 한장씩 넘기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부록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히어로를 부탁해!] 책을 읽고 난 다음 액션히어로 부족을 보면 더 이해가 잘 될것같아요 ^^ 재미있는 부록이 있어서 아이들이 책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 집에서의 아빠 모습은 너무 편해보이는데요 아이들은 상상해요 아빠는 집에서의 모습과 달리 분명 히어로일꺼라구요~ 새벽이 되면 아빠가 가장 먼저 눈을떠서 아무도 몰래 히어로로 변신을 해요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자동차 괴물들과 싸우고 지하철 괴물들과 싸워요 아빠는 힘이 들지만 힘을 내서 빠져나오고 다시 괴물들이 득시글한 건물로 들어가요 그곳에서도 아빠는 괴물들을 무찔러요 그런데 욍 괴물이 아빠를 잡고 말았어요 과연 아빠는 잘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 ![]() ![]() ![]() [히어로를 부탁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이 아빠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게 될텐데요 집에서 항상 피곤했던 모습은 아빠가 밖에서 괴물들과 싸우느라 지쳐서 그런거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면 아빠를 더 응원하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히어로를 부탁해!]는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상상력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그림도 넘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는데요 [히어로를 부탁해!]는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를 응원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아빠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해주고 싶어요~^^ 울아이도 [히어로를 부탁해!]을 재미있게 봤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