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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타다시, 오키모토 슈 작가님의 신의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5권입니다. 최근 만화책을 수집하면서 예전에 읽던 책들을 사고있는데 신의물방울 본편에서 찾고 끝날줄알았는데 뒤에 마리아주가 더 있더군요. 마리아주5권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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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주인공의 성장속도가 엄청 빨랐는데 지금은 어째 정체기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전작이 정말 재미있어서 상대적으로 본작의 평가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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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이라... 옛 외국영화에서 바다를 항해하다 외눈박이 거인에게 잡힌 주인공이 거인에게서 탈출하기 위해 커다란 통에 포도를 넣고 그 안에 들어가 발로 짓밟으며 포도주를 만드는 장면이 생각나는 만화다. 이미 신의 물방울이란 만화로 한 시대를 풍미 했다면 그 이후 이야기에 대한 만화라 할 수 있다. 세상을 떠남 아버지가 물려준 거대한 유산과 그중 일부인 포주에 대한 이야기. 주인공 둘 간의 포도주 베틀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열 개의 궁극적인 포도주를 찾는 이야기가 포도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만화를 넘어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신이 남겨놓은 궁극의 포도주. 과연 그 맛은 어떨까? 포도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먹는 방법, 라벨이 갖는 의미, 생산년도에 관한 이야기 등등이 우리를 아주 흥미의 도가니로 몰아 세운다. 이 만화책을 갖고 포도주에 대한 공부를 해도 전혀 손색 얿을 정도로 아주 사실에 바탕을 둔-포도주에 대한 등급과 좋고 나쁨, 즉 맛에 관한것은 극히 개인적이지만-스토리텔링은 아주 흥미롭고 유익하기까지 하다. 두고두고 볼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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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5. 시즈쿠의 오랜만의 컴백을 볼 수 있어 참으로 반가웠다. 실제로 신의 물방울 최종장 시리즈 중에서 한 권이 품절되어 이걸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관심을 꺼두고 있던 중 오랜만에 읽고 싶어서 검색을 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그 한 권을 비싼 값을 치르고 샀다. 이렇게 다시 보니 잇세도, 시즈쿠도 다들 반갑다. 홉킨스도 반갑고. 과연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