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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되길 간절히 소망하며_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복내마을 이야기
"완치되길 간절히 소망하며_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복내마을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엔 선물받아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알아야할 내용이 많아 차근차근 꼼꼼히 읽어보게 되더라는   그러다 친한 친구가 암에 걸렸단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이 생각나서 한권 더 사서 선물해주었다 [암을 이기는 복내 영양요법]과 함께... 친규에게 물어보니 이 복내 마을을 알고 있었다 가고 싶은 곳이라고...   병원에 가라
"완치되길 간절히 소망하며_암을 이기는 치유 캠프 복내마을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엔 선물받아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알아야할 내용이 많아

차근차근 꼼꼼히 읽어보게 되더라는

 

그러다 친한 친구가 암에 걸렸단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이 생각나서 한권 더 사서 선물해주었다

[암을 이기는 복내 영양요법]과 함께...

친규에게 물어보니 이 복내 마을을 알고 있었다

가고 싶은 곳이라고...

 

병원에 가라, 가지 마라가 아닌

전인적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현대 의학과 함께 병행하고 보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은 무엇인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독소 제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제 복내마을에서 실행하고 있고, 효과가 있었던 것들을

차근히 설명해놓았다

 

친구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복내 마을의 치유 이야기가 희망이 되었으면,

그래서 무사히 완치되었으면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한다

 

b****7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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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암환자들의 전인치유에 삶을 바치다
"17년간 암환자들의 전인치유에 삶을 바치다" 내용보기
2009년 말 현재 암 환자는 80만 8,503명이라고 합니다. 암 진단 후 5년 생존자 기준으로는 2003년의 30만 명에 비해 무려 5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하죠. 보건복지부에서는 향후 3~4년 내에 우리나라의 암환자 수가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하죠. 그렇다면 암 환자와 그 가족을 합하면 500만 명이 암 때문에 고통하며 신음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문제는 그것입니다. 현대
"17년간 암환자들의 전인치유에 삶을 바치다" 내용보기

2009년 말 현재 암 환자는 80만 8,503명이라고 합니다. 암 진단 후 5년 생존자 기준으로는 2003년의 30만 명에 비해 무려 50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하죠. 보건복지부에서는 향후 3~4년 내에 우리나라의 암환자 수가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하죠. 그렇다면 암 환자와 그 가족을 합하면 500만 명이 암 때문에 고통하며 신음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문제는 그것입니다. 현대의학기술이라는 게 발생한 암 제거에 공격적으로 주력할 뿐 발병한 암 환자를 방어적으로 치료하는 데에는 소홀히 한다는 점입니다. 그저 수술을 하고, 방사선을 쬐게 하고, 항암제를 투여하는 수준의 암 치료에 그칠 뿐입니다. 그 때문에 겪는 암 환자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그로 인한 면역력도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죠.

물론 암이 생물학적으로는 바이러스와 호르몬의 제재 때문에 생긴다고 하죠. 하지만 간접적인 원인도 있다고 하죠. 스트레스와 심한 정신적인 충격이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기는 것 말입니다. 특히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식단의 변화와, 농약과 같은 화학제품의 사용, 심각한 환경 공해라는 외부적인 요인도 복합적인 발병 원인에 해당될 것입니다. 암환자의 90퍼센트가 대도시 사람이라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겠죠.

이와 같은 딜레마를 극복한 치유 캠프가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보성군 복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천봉산 골짜기’가 그곳이죠. 에덴의 원시성이 보존된 그곳은 수많은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어떠한 오염원도 없기에 최고의 청정 지표수를 안심하게 마실 수 있다고 하죠. 더욱이 숲속 여기저기에 자라고 있는 자연 채소와 산나물들은 그것 자체로만으로도 좋은 식단이 된다고 하죠.

“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치료는 원인보다는 증상을 찾아 암으로 규정짓는 데 역점을 둡니다. 그래서 암으로 판단되면 수술로 잘라 내거나 화학독물로 죽이거나 방사선으로 태워 죽이는 것이 치료의 전부입니다. 당연히 환자의 몸은 암과 현대의술의 격전장이 되어 초토화됩니다. 하여 암이 없어지는 순간 정작 살아야 할 사람마저 세상에서 사라지는 불행이 지금 주변 곳곳에서 일어납니다.”(54쪽)

이박행 목사의 〈복내 마을 이야기〉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그는 인간의 몸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는데도 현대의학은 그 모든 것들을 부분별로 나눠서 생각하고 있다고 하죠. 각종 암을 국소적인 증상으로 보고 대증요법(항암, 방사선, 수술 등)으로 치료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인적인 인간관과 자연에 근거한 자연의학이 망각되기 시작 한 것도 16~17세기경의 세균 창궐과 그에 따른 항생제 개발 때문이었다고 하니, 충분히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가 복내 마을의 치유캠프를 꾸린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암 환자들의 치료법이 수술과 항암과 방사선 요법에 머물러 있지만, 그것은 암 환자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삶에 활력을 주지 못한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 말이죠. 그와 같은 암 환자의 면역력을 본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길을 찾기 위해 그는 지금껏 17년 동안 그 숲에서 환자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고 하죠.

이 책은 제 1부 ‘복내, 암 환자들의 안식처’, 제 2부 ‘복내 마을의 자연치유’, 제 3부 ‘습관이 바뀌면 몸도 바뀐다’, 제 4부 ‘창조 그대로 온전케 되리’, 제 5부 ‘사랑의 동력은 비움이다’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들이 얼마나 순전하고 알차게 기록돼 있는지, 한 꼭지 한꼭지 내용들을 읽을 때마다 내 마음까지 정결케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비록 이 책이 암 환자를 위한 복내마을 캠프 이야기지만,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이른바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인체에 해독작용을 실시하라는 것, 반신욕과 온열요법을 통해 땀과 노폐물을 제거토록 하는 것, 건강을 회복하고 젊음을 되찾는 방법 중의 하나로 금식을 하라는 것 등이 그것이죠. 아울러 매일매일 규칙적인 운동과 숙면을 취하며, 부모와 자식 간의 밥상교육도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강조합니다.

“건강은 날마다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쌓아 올리는 건물과도 같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언젠가 질병은 분명히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지금부터 새 생활을 시작하면 반드시 건강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창조 질서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육화시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제는 ‘무엇을 믿을 것인가’에서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고민의 초점을 옮겨야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종교 개혁은 생활 개혁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232쪽)

유전적인 요인보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어긋난 음식문화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무서운 암. 수술과 방사선과 항암제 치료에서 벗어나 공해 없는 대자연속에서 전인적인 치유요법을 개발하고 있는 복내 마을 치유 캠프. 노아가 받은 사명처럼 그 일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받들고 있는 그곳의 사람들 이야기가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현대의학을 종교처럼 맹신하는데서 벗어나 영혼육의 전인적인 치유가 더욱더 활발하게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e 201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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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인? 통합의학의 좋은 예
"통속적인? 통합의학의 좋은 예" 내용보기
무엇보다도 먼저 이 책은 한번쯤은 읽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내용의 구색이 워낙 좋기 때문이다.   특히 비전문적이고 통속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설득력?이 있어서 대체의학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읽기를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설득력? 있는 논리 전개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기에 그 엉성함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정말 읽
"통속적인? 통합의학의 좋은 예" 내용보기

무엇보다도 먼저 이 책은 한번쯤은 읽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내용의 구색이 워낙 좋기 때문이다.

 

특히 비전문적이고 통속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설득력?이 있어서

대체의학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읽기를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설득력? 있는 논리 전개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기에 그 엉성함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정말 읽어 볼만하다.

믿어지는 논리가 이렇게 엉성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별을 5개 주어도 모자랄 판이다.

 

물론 이 책은 읽다가 보면 걸리는 내용이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결국 내용 별이 3개이다.

 

저자의 설득력?의 좋은 예가 바로 라돈 문제이다.

저자는 체온 문제를 언급하면서 콘크리트 문제를 언급하고 아파트 문제를 언급하고 라돈 문제를 언급한다.

 

1. 기초 체온이 낮으면 병이 잘 걸리거나 병약해진다.

2. 일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조 가옥보다 콘크리트 가옥이 더 차다.

3. 한국에는 콘크리트 아파트가 많다.

4. 콘크리트 아파트는 차갑고 게다가 라돈 문제까지 있다.

5. 콘크리트 건물인 사무실에서 일하지 말고 아파트에서 살지 말고 자연 속에서 일하고 살면 병이 잘 안 걸리고 건강해 진다.

 

그럴싸한 논리이다. 문제는 그야말로 도시전설이라고 할 정도로 비합리적이라는 현실뿐이다.

저자의 논리는 쉽게 깨진다.

 

물론 1.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2.는 일본의 연구자들이 온돌로 바닥난방을 한 콘크리트까지 포함해서 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무시했다.

그래서 3.의 내용은 1.과 연결이 되지 않는다.

또한 4.의 내용은 부분적으로 올바르다. 

콘크리트 아파트에 라돈 문제가 있는 것은 라돈이 함유된 모래나 자갈을 사용해서 콘크리트를 만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 콘크리트의 사용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콘크리트가 라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온돌을 사용하고 콘크리트를 만들 때 라돈이 함유되지 않도록 검사를 철저히 한다면 아무문제가 없다.

결국 5.의 내용은 부분적으로 올바를 뿐이다.

저자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복내마을의 돌과 흙에도 라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고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목조가옥이든 뭐든 온돌을 사용한 가옥보다 차다. 

 

이 책은 거의가 이런 식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가면 갈수록 상당히 자유롭게 논란이 많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서 논리를 펼쳐간다.

 

예를 들면 유방암이나 고환암을 성생활의 문제의 결과라는 식으로 말한다.

만약 자신이나 자신의 아내, 자녀, 부모 등의 유방이나 고환 등에 양성 종양이라도 생기면 어쩌려는지 알 수가 없다.  

 

그냥 복내 마을에서의 생활만 이야기 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자는 생활을 반드시? 그렇게 하는 이유를 대고 싶었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편집 별이 2개인 이유는 오타가 두세개 있기 때문이다.

g*****l 201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