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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줄어드는 거 아까워서 조금씩 읽어야 하는 홀릭... 홀릭 안본 눈을 사고 싶습니다... 여전히 재밌지만 뭔가 후반부 들어서 새드엔딩 스멜이 첨가 되어 마음 아픕니다ㅠㅠ 그 똥꼬발랄한 와타누키가 이리 될 줄 누가 알았나요 역시 클램프는 방심하면 안됩니다..그래도 클램프의 이 묘한 스토리는 끊을 수가 없어...더 줘... 려 시리즈는 츠바사 니라이카나이랑 이어지기 때문에 같이 봤어요 따로 봤으면 백퍼 이해 안 됐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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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려 나온다고 소리벗고 팬티지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권째네요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작품들이 있지만 역시 xxx홀릭이 분위기면에서는 최고인것 같아요 특유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은 정말 독보적입니다 와타누키는 생각할수록 짠내터지지만 분위기가 다했잖아요... 3권에서는 모호했던 부분이 서서히 드러나네요 이래서 클램프 작품을 못끊겠습니다... 어서 떡밥이 다 풀렸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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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작가님의 xxx홀릭 려 3권리뷰입니다. 이제 꿈속의 떡밥이 풀렸네요. 사실 눈치는 채고있었지만ㅠㅠ마음이 아팠어요...이렇게 깨닫는데까지 사실 와타누키도 부정하고싶었겠지요..ㅠㅠ그토록 그리던 유코씨와 만났는데 또 다시 헤어져야하다니ㅠㅠ사실 이후의 권수도 계속 쭉쭉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잠시 연중한걸로 아는데 다시 나오겠져...?츠바사2부도 완결난거같던데ㅠㅠ기다리게됩니다. 와타누키는 제 아픈손가락..중 큰 손가락이예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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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홀릭 시리즈. 려의 제 3권이다. 여전히 clamp의 작품들이 전부 그런 분위기를 소유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홀릭 시리즈가 그 끝판왕-사실상 내 안의 clamp 세계관이 총집합되어 정리된 팬북인지라 구세계와 신세계 중간의 알수 없는 묘하고 수수께끼적인 분위기에 오늘도 압도되는 하루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전작에서 끝에 Fin.이라는 글자만 남겨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듯한 결말에 도대체 유코도 유코지만 히마와리와 도메키 둘에게 나란히 주어졌던 문제의 그 알은 무엇이며 끝내 도메키 소유의 알은 그의 손자대까지도 쓰이지 않았다는 것에 답답함에 이성이 끊어질락 말락했으며 생각해보니 독자들은 유코와 와타누키의 본명조차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clamp의 마성(?)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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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누키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와타누키가 머리아픈것과 유코,히마와리 ,도메키의 알수없는 말과 관련이 있었다. 첫권부터 몰라야 하는걸 다 알고 있는와타누키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 세명이었는데 있어야 하는 존재가 없고없어야 하는 존재가 있는걸 보고 아! 그렇게 된거였구나란 생각을 했다. 다음권이 있다면 도메키가 또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건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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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상이 없는 만큼 다른 캐릭터들은 계속 나오면서 유코상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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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세개의 스토리중에서 어느쪽에 애정을 좀 더 많이 가지냐의 문제인거 같긴 한데 홀릭을 가장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려는 읽으면 읽을수록 와타누키가 안타까워져서 츠바사나 카캡사 세계관을 원망하게 되는거 같다 카캡사 클리어카드편도 세계관을 공유하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츠바사 니라이카나이편이 려 이후의 스토리인거 같은데 그걸 먼저 봐서... 이미 결말을 알게 된 상태로 려를 계속 읽으려니 하... 와티누키...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