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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선물로 한권 주문했다가 괜찮다고 읽어보라기에 따로 주문해서 읽어봤습니다. 잇속말고 정치, 종교, 스포츠는 남들과 이야기하는것은 아니라고 하지요. 촛불부터 정권이 바뀐 즈음부터 분위기가 바뀌어 어디서든 내가 누구를 지지하고 말할 수 있다는 것에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그 대화에 고리타분한 사람이 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어린시절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술을 한잔 하고 나면 속엣말을 마음껏 꺼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읽어보라고 추천했네요. 추천에 추천을 거듭한 책이니 누구든 내가 새로운 주권자가 된 것 같으면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