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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가란 무엇인가를 놓고 시대에 따른 사상가들의 국가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다. 무엇보다 자유주의 사상에 기반한 국가론은 펼치고 있다. 국가란 무엇인가는 다른 한편으로는 정의는 무엇인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만큼 국가와 정의는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정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상과 철학 역사관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 자유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판단하는 국가관은 개인을 중요시하고 작은 정부를 추구한다. 이와 반대로 전체주의를 강조할 수록 개인의 영역은 줄어들거나 소멸되고 자연스럽게 큰 정부를 추구하게 된다 작은 정부와 큰 정부의 차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큰 정부를 가진 나라는 경제적으로 핍절하고 개인의 자유를 탄압하는 전체주의 내지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다. 반대로 작은 정부를 가진 나라는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고 시장경제가 꽃을 피우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 역시 작은 정부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