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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메리 영블러드, 카를로스 나카이 등 여러 뮤지션의 북미 인디언 피리 음악을 들어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북미 인디언 음악은 처음인듯 합니다. 특히, 1번곡 "보랏 빛 노을"은 처음 듣자마자 흘러나오는 그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빨려들어가 온통 마음이 보랏 빛 노을의 색깔로 물드는 것만 같습니다...
현대 악기인 평온한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진 에스툰 바의 아파치 대나무 피리소리 선율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숨겨진 보석같은 명반이랄까요. 눈물이 날 만큼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영성적인 정말 멋진 음반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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