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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 죄의 유혹 Paul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삭임’이란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즉 우리의 매일의 삶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가 바로 핑계라는 죄의 유혹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죄와 타협하고 죄의 속삭임에 넘어간다. 그리고 핑계를 댄다. 바로 “하나님, 시간이 없어요!”, “하나님, 다른 일이 더 급해요!” 등 책 표지에 적힌 두 가지 핑계를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얼마나 자주 반복하여 주님 앞에 고백하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사탄의 속삭임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지 그 내용을 살펴보자.
이 책은 우리 삶에서 우리가 자주 넘어지고 그래서 자주 핑계를 대는 열 자기 유혹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마치 한국판 C.S.Lewis의 책을 보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우리 인간이 욕망의 존재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욕망이 우리안에 유혹으로 자극 될 때 그 유혹에 얼마나 쉽게 넘어가게 되는 존재인지 설명한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고 세상에게는 유혹이 있다. 세상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우리라고 한다. 인간을 위한 온갖 종류의 욕망을 충복하기 위해 세상은 오늘도 헌신하고 있다(프롤로그 중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유혹의 함정에 빠져 죄의 덫에 걸려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장 먼저 우리를 유혹하는 내용은 바로 ‘게으름’이다. 게으름의 정체는 “내일 해도 괜찮아!”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핑계이며 “너무 바쁘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세 번째는 ‘타협’으로 “그래 그것도 괜찮아, 저것도 괜찮겠지?”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기도 감정’으로 “기도하니 속이 다 후련하다”는 유혹이다. 다섯 번째는 ‘습관’, 여섯 번째는 ‘잠깐이라는 덫’이며, 일곱 번째는 ‘조금의 죄’이고 여덟 번째는 ‘책임전가’이고 아홉 번째는 ‘자기 중심’이며 마지막 열 번째는 ‘현실 만족’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열 가지 죄로 우리를 유혹하는 각각의 내용에 성경의 인물들이 샘플로 또는 모델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성경의 인물이 등장한다는 것을 각 사례를 중심으로 성경의 인물이 어떻게 죄에 대해 그리고 유혹에 대해 반응했으며 그것을 통해 어떤 이들은 죄를 짓게 되었고 어떤 이들은 그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성경의 인물을 통해 더 친숙하고 친밀하게 말씀이 이해가 되고 나아가 사탄이 우리를 어떻게 죄로 유혹하는지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벌써 2019년이 밝았다. 참 세월은 화살 같이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 그렇게 야속하게 지나가버리는 세월이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실 것이 분명하고 반면 다른 이들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질책 하실 것이 분명하다. 과연 나는 주님 앞에서 칭찬을 받게 될 것인가 아니면 꾸중과 질책을 받게 될 것인가. 그 비결은 죄를 어떻게 이기고 어떻게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인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통해 2019년을 준비하며 주님 오실 날을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참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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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Chino Hills 지역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며 성경을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담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의 인물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서 신선하고 묵직한 감동을 안겨 준 「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가 있다.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기독교와 문화석사(Th. M) 학위를 받았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선교신학과에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전작 「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는 구속의 역사적 맥락에서 인물들을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성경 인물들을 들여다보며 우리를 유혹하는 죄에 대해서 파헤치고자 책을 썼다. 열 가지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따라 인물을 연결했다. 그 열 가지는 게으름, 핑계, 타협, 기도 감정, 습관, 잠깐의 덫, 조금의 죄, 책임 전가, 자기중심, 현실 만족으로 구성했으며 한 장마다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의 결과가 담겨있다. 포인트는 변화에 두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 변화, 변화의 첫걸음이 되거나 변화의 연장일 수 있는 책이다. 성경 말씀의 색을 다르게 인쇄해서 가독성을 높였다. 책에 등장하는 말씀에 색연필로 밑줄 긋는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사실이다. 저자는 성경에 등장하는 이름의 어수선한 흩어짐을, 말씀으로 비교하며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탁월하다. 따라서 독자는 익숙함을 느끼게 된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후 4:10) (p. 173) 이 말씀에서 데마는 복음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게 됐다는 내용이고 사도바울을 그래서 버렸다는 것이며 결국 세상의 모양을 아름답게 갖추고 있는 데살로니가로 갔다는 것이다. "데마는 이런 아리스다고, 마가, 누가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었다. 데마는 좋은 동반자였을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 그는 세상으로 떠나버렸다. 교회 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길 수 있는 위인이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p. 175) "데살로니가라는 도시는 이중성을 지니고 있었다. 하나는 화려한 비잔틴 제국의 발달한 도시라는 이미지이고, 또 하나는 바울을 통해 복음을 전해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며 교회를 세워나가는 곳이라는 이미지다." (p. 178) 데마의 안타까운 삶을 오늘 우리의 삶과 비교할 수 있다. 데마는 우리 속에 여전히 등장하지는 않는가 하는 질문이 던져진다. 설교도 마찬가지겠지만 도서 부분도 죄 문제를 다루는 책은 선뜻 집어 들기 어렵다. 책망받는 느낌 때문에 그럴 것인데 이 책은 성경의 인물들을 들여다보며 깨달음을 얻게 한다. 저자의 마음은 독자의 변화에 가 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며, 또 내일의 나와 비교하는 마음을 갖기 원한다. 길게는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 또 내년의 나를 비교하라고 권면한다. 그래서 더 나아진 나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죄 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다. 신앙인에게서 죄의 문제는 피해갈 수 없는, 꼭 승리해야 하는, 죄를 죽여야 하는 삶(롬 8:13)이어서 그렇다. 점점 더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이 되길 원하는 독자와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현실의 삶에서 승리하기 원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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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죄의 유혹
하루에도 수십번 우리는 수많은 죄의 유혹에 빠진다. 그리고 하루에도 수없이 죄를 짓는다. <핑계: 죄의유혹>도 이렇게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매일 겪고 있고 매일 짓고 있는 죄의 10가지 유혹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게으름, 핑계, 타협, 기도감정, 습관, 잠깐의 덪, 조금의 죄, 책임전가, 자기중심, 현실만족의 열가지 유혹을 마주했을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할 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고민하고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정작 읽기에 지나지 않았나라는 반성을 하게되었다. 성경을 읽는 그 순간에는 죄와 말씀사이에서 반성하고 회개하지만 또 다시 반복된 죄를 짓고 가장 우선순위에 하나님이 없었다는 사실이 가장 부끄러웠다. 특히 이 책에서 이야기되는 게으름과 핑계, 타협은 평소에도 자주 유혹에 빠지게하는 것들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할 때 자주 이러한 죄의 유혹에 빠진다. 우리는 매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지만 정작 변화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는 단지 생각으로 될 수 없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수많은 죄의 허물들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고 회개했을 때 다시 반복된 죄를 짓지 않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어제오늘 새벽기도가겠다는 약속을 주님과 했는데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것이 게으름과 핑계, 타혐의 죄의 유혹에 빠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반성하게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생각하지않았던 죄의 열가지 유혹들에 대해 읽으면서 항상 조심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기억하며 살아야겠다고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다짐하게되었다. <핑계: 죄의 유혹>을 통해서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우리가 무너뜨리고 우리를 현실에 안주하게 만드는 열가지 유혹들에 다시한번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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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믿는 자들을 어떻게 하면 넘어 뜨릴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사단은 에덴 동산에 들어와서 죄가 없는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게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마찬가지로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단이 유혹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신이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에 유혹을 받고 넘어지는 경우들도 많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 있지 않으면 일상의 반복적인 모습 속에서 쉽게 유혹에 넘어질 수 밖에 없게 된다. 우리는 유혹에 빠질 때에 여러 가지 이유와 핑계들이 참 많다. 이유가 없는 경우들은 거의가 없다. 그런데 그런 우리들의 모습에 깨어 있지 않다면 언제든지 유혹에 빠져서 죄를 짓고 만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삼임인 핑계 죄의 유혹은 우리의 삶에 벌어지는 일상생활 속을 들여다 보게 만들어 준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들, 습관적으로 해 왔던 모습들이 유혹의 통로가 되고, 우리를 넘어지게 만들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핑계, 죄의 유혹은 게으름, 핑계, 타협, 기도 감정, 습관, 잠깐의 덫, 조금의 죄, 책임 전가, 자기 중심, 현실만족이라는 주제들을 통해서 어떻게 죄에 빠지게 되는지를 보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모습들과, 성경에 나와 있는 인물들의 모습들을 통해서 나의 삶을 점검하고, 끊어버려야 될 것들이 진정 무엇인지 보게 알게 된다.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유혹을 받고, 넘어지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사람마다 다양하다. 자신의 신앙을 좀 먹는 아킬레스 건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나의 신앙을 무너뜨리고,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유혹의 요소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원래부터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알면 유혹에 잘 넘어지지 않게 된다. 유혹의 요소들을 피할 수 있고,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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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힘이 없어 이룰 수 없는 욕망은 내면에 깊숙이 감추고 있다. 욕망을 적절히 절제하면서 살아간다. 오로지 욕망만을 추구하고, 그것의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무차별적으로 욕망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파멸시키는 길이다. 이것을 알고 있는 사탄은 더 큰 욕망으로 다가가게 하고, 돌이킬 수 없도록 자꾸만 유혹한다. 하지만 세상이 주는 것은 인간의 욕심과 쾌락을 부채질하여 덜컥,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결국 유혹의 함정에 빠진 인간은 죄라는 덫에 걸리고 만다. 세상이 파놓은 함정에. 아니 사탄이 속삭이는 유혹에 넘어지고 만다. 이 책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선한목자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며 성경의 깊고 오묘한 세계를 탐구하고 있는 남성덕 목사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일 겪고 있는 열 가지 유혹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알면서 또는 무지해서 쉽게 넘어지는 우리들의 약함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대면하게 해준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사탄이 유혹한다고 하더라도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욱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게으름’에 대해서, 2장 ‘핑계’에 대해서, 3장 ‘타협’에 대해서, 4장 ‘기도 감정’에 대해서, 5장 ‘습관’에 대해서, 6장 ‘잠깐의 덫’에 대해서, 7장 ‘조금의 죄’에 대해서, 8장 ‘책임전가’에 대해서, 9장 ‘자기중심’에 대해서, 10장 ‘현실 만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을 이어감에 있어서 게으름이 얼마나 큰 대적인지를 모르고 그로 인해 많이 실패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게으름이란 “행동이나 일 처리가 느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버릇이나 성미”를 말한다고 하면서 4가지로 정의한다. 첫째, 자신이 만족하지 못한 상태, 둘째, 질서가 없는 상태, 셋째, 성장과 발전이 없는 상태, 넷째, 피로와 후회가 없어지지 않고, 죄와 정욕을 따라 사는 상태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기 원하는 우리는 먼저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그 우선순위를 따라 자신의 삶을 재편해야할 필요가 있다. 환경은 영원히 우리 편이 아니다. 오히려 환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극복하고 싸우면서 이겨야 할 상대이다. 우리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육체의 게으름이다. 더구나 영적 게으름은 자신의 영혼을 망가뜨려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뜨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깨뜨린다. 이 책은 우리 마음에 뿌리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인 게으름과 이것 저것 핑계를 대며, 타협적인 신앙으로 버티고 기도를 하기보단 그저 감정만을 속이며 구태의연한 습관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던 엣 생활을 물리치고 거룩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신앙생활을 한지 오래된 기독교인, 예수님을 막 믿기 시작한 초신자, 모태신앙으로 신앙에 대해 알 만큼 아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영적 깨달음을 줄 것으로 믿어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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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일주일이 되고, 한주가 쌓여 한 달이 되고, 달이 쌓여 한 해가 된다. 이런 시간들 속에 우리들이 하나님을 향한 시간을 얼마나 보내고 있는가? 아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대로 살아가기보다 우리들이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게으른 것이 어찌 죄가 된다는 말인가? 내일로 미루는 일이 왜 죄가 된다는 말인가? 충성하지 못하는 것이 또한 왜 죄가 된다는 말인가? 남의 얘기를 하는 것이 어찌 잘못된다는 것인가? 우리들의 일상생활 가운데 아무런 생각없이 습관적인 행동들이 우리과 하나님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그런 행동들이 결코 하나님안에 수용되어질 수 없음에 불구하고 우리는 말한다. "어쩔수 없었고, 괜찮지 않을까요? 그렇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약간의 죄가 우리를 다스려도 용인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완전무결한 분으로 죄의 한 점조차 용납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지만, 우리는 죄의 유혹가운데 승리를 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기 보다 적절한 타협으로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것을 기대하신다고 한다.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런 핑계를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한 달란트 맡긴 사람이 땅에 묻어 놓은 것을 주님께로 다시 가져왔을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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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유혹을 견디면 된다.
이 책은 죄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를 죄 가운데 빠지게 하는 10가지 죄성에 대해서 성경인물을 바탕으로 설명해놓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한 마디로 '5분만' 이라고 정의내리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은 5분만 한번 더 생각한다면 죄에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겠다 하는 부분이다.
이 책 중반부에 저자가 군대에서 겪은 일을 적어놓았다. 신병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 후 이틀동안 대기조로 있을 때 고참이 해준 말이있다. "군대는 5분만 참으면 된다. 아무리 더럽고 거지같아도 5분만 참아라. 그럼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그럼 나머지 23시간 55분이 행복하다." 맞는 말이다. 참을 인 세번에 살인을 면한다고 하지 않는가. 마음 속에 참을 인을 그리는 그 시간. 5분만 투자하면 마음은 언제그랬냐는듯 편안해진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인간관계에서만 해당되는 부분이 아니다. 죄의 영향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다. 내가 왜 죄를 지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5분을 참지못하고 감정대로 처리하다보니 죄를 짓게 되고 그 5분이 지난 후에는 죄 지은 걸로 인해 후회만 남게된다.
5분만 참으면 된다. 사울도 5분만 하나님을 떠올렸어도 다윗을 쫒느라 국력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5분만 홍해생각을 했다면 1세대와 2세대 모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것이다.
5분만 묵상하자.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좋았던 몇 구절을 소개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언급함으로 마치려하는데..
하나님 앞이라 생각하니 고장 난 수도꼭지에서 물이 쏟아지듯.. (p 93) 기도할 때 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것 같다. 코람데오의 최절정은 기도할 때인 것이다.
롯 역시 소돔 사람들의 사상에 오염되어 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p 132) 창세기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왜 롯은 외간 남자에게 딸을 주려했을까 생각해보았다. 성적으로 이미 그의 사상이 문란해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후에 두 딸이 아버지와 관계를 맺는데 아무 거리낌없음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구원이 절실하다면 이제는 한가지 밖에 없다. 회개하는 것. (p 189) 왜 회개하지 않을까에 대한 답일 것 같다. 회개를 해야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입으로는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밝혔듯이 그닥 구원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걸 생각했던 구절이다.
또한 이 책은 성경의 기록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주어 읽는데 있어 결코 어렵지 않게 해 주었다.
다만 이 책의 아쉬운 점이라 한다면 한 쳅터당 성경스토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는데 조금은 억지스러운 예도 간혹 눈에 띄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억지로 분량을 맞춘듯한 성경 스토리도 보였다. 좀 더 준비된 후에 더 단단히 준비된 후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