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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이란 ‘현재 자신의 느낌’에 초점을 맞추고 그 느낌을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현재 자신이 순간순간 느끼는 감각을 갈고닦아 그 민감성을 높여가는 것이 자기중심의 의식 상태입니다 ㅡㅡㅡㅡㅡ '당신'과 '나'를 비교하는 버릇을 고쳐야 서로의 장점을 인정할 수있다. ㅡㅡㅡㅡㅡ <자기중심훈련법> 자기중심 의식은 훈련으로 기를 수 있다 '다행이야'를 직접 경험하는 훈련 '나는 oo가 좋아' 라고 스스로 말하는 훈련 '그만둘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중얼거리는 훈련 자신이 편안한 쪽을 선택하는 훈련 . . 늘 타인의 시선, 타인의 감정, 타인의 말, 행동 등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모두에게 좀 더 자기 중심적으로 살라고 조언하는 책이다. 청소를 비유로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조언하며, 거절도 스스로를 아끼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정말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배려라고 생각하며, 많은 것을 양보하고 희생하며 상처받고 산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타인에게는 너그럽고 관대하지만, 나 스스로는 지나치게 억누르고 옭아매며 사는지도 모르겠다. 이기심이 때때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끼는 방법이라면,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기심보다는 자기애를 더 키우면 좋겠지만^^; 나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자기 중심적 사고로 좀 더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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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행복'이라는 것에 더 집착하게 된 것 같다. 그런데 그 행복이란 것의 정의를 제대로 생각해 본적도 없다. 그저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엇인지도 모를 것들을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도 지금은 참아야 한다는 생각도 늘상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한해의 끄트머리에 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런 무엇인가를 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지쳐버린건지 요즘 나는 그로기 상태에 있음을 자주 느끼곤 한다.
그런 상태가 길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또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 [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이라는 책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저자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은 아닌지, 나와 같이 노력에 지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이런 책이 나온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놀랐던 점은 '무엇인가를 해아만 한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았는데 그런것들이 행복을 방해하는 가장 문제되는 생각이었다는 사실이었다. 그저 책임감이 강하고, 함꼐 사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것들의 내 마음을 다치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 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저자는 자신을 잊는 그대로 사랑 하는 방법과 무의식적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운이 나빠지는 습관을 버리고 행복해질 수는 방법을 가벼운 이야기로 설명한다. 어렵지 않은 실천 방법과 짧은 챕터 덕에 앉은자리에서 잠깐사이에 읽을 수 있지만 마음도 가벼워지고,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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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타인의 시선이 의식되거나 정해진 틀에서 벗어났을때 불편함이 들때가 있다. 내가 하고싶은것들을 맘껏 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것을 왜 그런 제약을 받으며 눈치보며 살아야 맘편한 세상이 되었는지 알고싶어서 접하게 된책. 이책은 저자가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게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이다. 삶이 혼자만의 세상이라면 그저 하고싶은것들만 원없이 하고 살수 있겠지만, 어쩔수 없이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그로인해 타인의 시선을 느끼며 살아갈수밖에 없다. 어쩌면 어린시절부터 인간관계의 틀이 학습되어져 그렇게 무뎌진 탓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내 감정에 집중하고 타인중심의 사고가 아닌 나 중심의 사고를 하라고 말한다. '현재 자신의 느낌'에 초점을 맞추고 그 느낌을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현재 자신이 순간순간 느끼는 감각을 갈고닦아 그 민감성을 높여가는 것이 자기중심의 의식 상태입니다. -p21- 내가 해야할 일을 하지 못했을때도 그저 그 일을 해야하는것 이라는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면 타인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하지 못한 나에대해 자책하기부터 해야하지만, 그일에 하고싶다는 욕구를 유발하는 긍정적인 과정을 거친다면 내 하기싫은 감정을 인정하고 마음이 자유로워진다는 것이다. 가만 돌이켜보면 타인에게 촛점이 맞추어져있을때, 항상 완벽해야 하고 인정받아야 하고 틀렸을때 나를 자책했던것 같다. 저자는 계속해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기를 권한다. 내 감정을 믿고, 내 만족에 집중하고, 완벽하기보다는 서툴렀을때 그 서투른 내자신조차 인정하는것, 그러기위해서 나를 계속해서 긍정하고 부정적 감정을 빨리 해소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사는 관계가 원만하기 위해서 타인들의 마음을 살피고, 타인들에게 맞춰주고, 그속에서 나는 없었던것 같다. 이책을 읽는동안 저자가 강조하는 나 중심정 사고를 하다보면, 어린시절 내가 양육되어졌던 환경을 생각하게 되고, 학교교육과 사회에서 원하는 방향, 그속에서 길들여졌던 나를 돌아볼수 있다. 또한, 내가 받아왔던 방식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할수 있었다. 이책을 읽고 그동안 얼마나 타인의 시선에 의식되어져 있었나를 한번 돌아볼수 있었고, 타인에게 맞춰주는 삶이 아닌, 나 자신부터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는것과,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도 괜찮다는 말귀에 위안을 받았다. 어떤 경우든 일단은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는 것, 이것이 자신 중심의 기본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라면, 내키지 않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더라도 '불쾌한'기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 이시하라 가즈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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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나에게 좀 더 자기중심적으로 살아도 된다고.. 그게 바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진짜 행복감과 만족을 느끼며 나답게 사는 법이라는 걸 명쾌하게 가르쳐 준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지나치게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가 남들의 판단과 기준에 맞춰 행동하고 혹시나 거절하면 날 어떻게 볼까 등등 부정적 감정들을 키워가며 내 기분과 욕구를 우선시하지 않았다. 그리고 타인의 생각을 더 신경쓰며 했던 행동들을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남편이 이해하기 힘들고 억울하기도 해서 신혼초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남편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거절의 팁 무조건 거절은 상대방을 불쾌한다고 생각하고 두려운 마음이 앞섰는데 좋은 관계는 유지하면서 그 사람의 제안을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거절도 자신을 아끼는 방법이라 한다.
너무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라 필사까지 했다. 나의 욕구, 마음, 감정을 들여다보고 상대방의 기분에 맞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중요시하여야 한다. 이 책은 술술 쉽게 읽히지만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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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타인중심과 스스로의 삶을 당당하게 사는 자기중심을 비교하고 있다. 당연히 자기의 삶을 자기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자유롭게 사는 삶이 더 좋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런 책이 나온 듯싶다.특히 형식이나 규율, 집단을 중시하는 일본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이 책은 일본 작가가 지었다.) 공동체를 살아가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눈치를 보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그것이 지나친 것에 있다. 남을 너무 의식하여 남에게 자신을 맞추면 자신이 불편해지고, 힘들어진다. 기껏 선행을 베풀고 나서 후회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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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자기중심 심리학으로 접근하여 나 자신을 찾고 자유롭고 편안한 내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 책은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할 수 있는 용기와 동기부여를 알게 해 줄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남과 나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쉽지가 않다. 눈치를 자동적으로 보게 된다. 실수할까봐 내가 무얼 잘못할까봐 여러 가지 이유로 눈치를 보고 상황에 따라 소심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렇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적당한 책이라 말하고 싶다. 우리가 감정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살았다. 물론 나를 해치는 인간들이나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들에게 거짓말도 해도 되고 가면을 써도 되지만 문제는 나를 파괴하는 가면을 썼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감정에 있어서 내가 주인으로 살지 못하면 자신의 내면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내가 나답게 먼저 살아야 타인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나아가 하고 싶은 대로 직진하는 것이 나 자신을 진정으로 찾는 것임을 말해준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무엇보다 건강한 감정과 건강한 자신의 표현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남녀노소 모두가 보았으면 좋을 책이다. 나를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인연이 있다 한들 모두 허상이다. 홀로그래픽 같은 요소들일 뿐이다. 나는 나로서 살다가 가야 하는 나 만의 인생이다. 내 감정의 솔직한 느낌에서 도망치지 말고 그냥 솔직히 인정하고 감정이 주는 신호를 이해하는 훈련과 함께 걱정을 내려놓은 것이 중요하다. 남녀 모두가 자신을 바로 직시해야 한다. 이 세상과 주변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살면 인생은 피곤하고 고민은 더없이 커진다. 이 책을 통해 자기중심의 삶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마지막장이 끝난 후에 실천편으로 욕구를 따라 직진하게 하는 ‘자기중심 훈련법’이 있어 독서한 후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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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예로 든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에도 인정의 욕구가 들어간다. 혼자는 살 수 없는 인간.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맺고, 다른 이들과 어울려 살기에 눈치를 보고, 사회가 '예'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보통'의 삶인 인간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든 대로 직진' 하라고 이야기한다. 모두가 예, 할 때,아니오!라고 하겠습니다. 하는 TV 광고가 기억난다. 어느 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수의 의견에 당당하게 소수의 의견을 피력하겠다는 그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은 나 역시 모두가 '예' 한다면 아니더라도 웃으면서 '예' 하고 살아간다. 심지어 오늘 아침 회사 동기에게 받은 카톡 메시지는 '사회생활이라는 게 별거 있나.. 욕 나오는데 웃고 있으면 그게 사회생활이지'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이었다. 너무나 공감되어 씁쓸했던 내 기분.. 어느덧 사회생활 10년 차가 넘어가니 공감된다. 10년도 더 전에 사학 교직원을 때려치우던 내게 우리 계장님이 말씀하셨다. '나도 설이 샘처럼 젊었으면 그만뒀을 거야.' 문득 생각하면 모두가 예, 할 때 그 당시의 난 아니오,라고 당당하게 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왜 이리 바뀌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한 단계 한 단계씩,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내 욕구를 파악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면서 행동하는 삶. 정신적 스트레스가 한결 덜해지고, 편해지지 않을까. 다들 그렇게 산다고 해서 그게 정답인 것은 아니다. 최소한 나에게 있어서는 내 마음 가는 대로,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닐까. 자기중심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내 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저자는 한다. 상대의 터를 침입하지 않고, 나의 영역 안에서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 쉽지 않더라도 조금씩 연습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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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독서의 고수는 제목보다 목차를 본다던데 필자는 여전히 제목으로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마음을 대변하듯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의 제목은 남의 시선보다 오롯이 나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의 반영이다. 거창하게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님에도 내가 없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친구들 입에서 종종 세상 참 살기 힘들다는 말이 들린다. 내가 부족해서 혹은 세상이 무서운 정글 같으니까, 생각했다. 그런데 남에게 맞추려고 애써왔기 때문에 그런 마음의 상태에 다다른 것이란다. 타인의 기대보다 나를 더 만족시키는 삶을 위한 자기중심 훈련법이 궁금했다.
* 자기중심과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책에선 자기중심주의라 한다)와 다른 점 자기중심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상대도 소중히 여기는 차이랄까.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가 남도 사랑할 줄 안다는 뜻이 아닐까. 나만 웃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웃을 때 주변 사람들도 모두 함께 웃는 것이 이기주의와 다른 자기중심이라 해석했다. * 타인 중심의 '~해야 한다.' 사고에서 '~하고 싶다.'라는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마음을 믿고 느낌대로 간다는 게 쉽지 않다. 오랜 기간 타인 중심으로 살아온 지도 모른 채 살아왔다면 더더욱 자신이 무엇을 느끼는지 알 수 없다. 그래도 괜찮다. 자기중심 의식은 훈련으로 기를 수 있다. 일단 시작하고 훈련하다 보면 조금씩 질책하던 자신의 욕구를 인정하고 이해하게 된다. *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하게 하는 '자기중심 훈련법' 훈련1.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위한 주문 "다행이야" : 상대의 반대 의견에 따르는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반대해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처럼 '~해서 다행이야' 말함으로써 자신을 느끼고 자신에게 말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인정할 기회가 많음을 알게 되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훈련2. 싫어지면 그만두는 주문 "나는 ~가 좋아" : 직장동료들과의 점심메뉴 '아무거나' 혹은 남들이 정하는 메뉴가 아닌 "저는 저기서 먹고 싶다" 말해본다. 반대하면 어떤가. 자신의 마음을 우선한 훈련을 한 것이다 훈련3. 하고 싶은 일을 찾아주는 주문 "그만둘 수 있어서 다행이야" : 끝까지 해야 한다는 사고에서 싫어지거나 고통스러워지면 그만두어도 괜찮다. 자신의 결정에 다행이야 말하는 훈련으로 기분전환이 빨라진다. 실제로는 자신이 잘하고 있는 일인데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내가 그 일을 잘하는 걸 깨달아서 다행이야'라고 중얼거릴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07p) 훈련4. 자신이 편안한 쪽을 선택하는 주문 "나는 ~것을 선택한다" : 생각이 많아도, 생각이 없어도 괜찮다. 자신의 상태를 알아챘다면, 자신의 느낌을 긍정적으로 말한다. "나는 내가 편한 쪽을 선택한다." "나는 마음이 온화해지고 만족스러운 것을 선택한다" 이는 일시적으로 왔다 사라지는 타인이 주는 안정감보다 더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남에게 맞추거나 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애쓰기보다, 또 사회의 갖가지 규범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을 축으로 삼고 자신의 느낌을 믿으세요. 자신을 우선하세요. 당신 자신에게 그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209p) 훈련 5. 꿈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긍정적인 실제 경험을 쌓는 것이다. : 자신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일을 선택하고 자신의 선택을 인정하고 기뻐하는 일이다. 생활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다'라는 욕구를 느끼며 만족감을 맛보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해야 한다' 자신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어진다. 자신의 느낌을 믿는 사람이라면, '고급 레스토랑에 가고 싶은데 돈이 없다. 집을 깨끗이 하면 돈이 들어온다고 하던데..'라고 생각하기보다 '고급 레스토랑에 가고 싶은데 돈이 없다. 지금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보자'라고 기분 좋게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211p)
뇌는 인칭 구분을 하지 못한다. 일상에서 작지만 계속되는 부정적인 감정들로 '나는 못한다'가 반복된다면 나는 부정 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점점 못하게 된다. 아침 기상의 경우, 성공한 사람들은 다 한다니까 나도 해야 한다는 노력은 매번 '이것도 못하면서 뭘 해낼 수 있어'라는 자책으로 이어졌다. 그러다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새벽뿐이니 '~하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몇 년간 할 수 없던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기분 좋은 경험,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알아주는 것,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즐기는 경험은 미래의 씨앗이 되고 좋은 에너지와 파장을 끌어와 꿈을 실현시킨다. 자기중심의 심리학은 자신을 존중함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나를 만나게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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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심리학'을 만든 일본의 심리상담사 이시하라 가즈코의 책이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사라져 가는 나> 등이 있다. 저자는 심리상담사로 일하면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중심으로 살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주위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게 옳다고 하니까', '일반 상식이니까' 등의 이유로 무조건 '해야 한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와 타인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나는 타인보다 이게 낫다', '나는 타인보다 이게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를 의식하고 사회로부터 인정받길 원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끊임없이 남에게 맞추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어떤 경우든 일단은 자신의 마음을 존중해야 타인의 마음도 존중할 수 있고, 자신의 욕망을 충족해야 타인의 욕망에도 응해줄 기운이 나는 거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사회와 남, 일반 상식, 각종 규범을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욕망을 모르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아마도 어려서부터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라는 가르침, 사회의 관습에 부합하는 인간이 되라는 교육을 받아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하기 싫다'는 감정을 깨닫는 것이 급선무다. 청소를 예로 들면, 평소에 '청소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은 '청소하지 않는 게으른 나'를 책망하다가 결국 청소를 안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차라리 '청소하기 싫다'는 감정을 인정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편이 낫다. 당장 급한 화장실 청소만 해치우거나 청소 전문 업체를 부르는 식으로 말이다. 무슨 수를 써도 내가 속한 사회나 환경이 바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눈 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의 과거를 생각해보라고 충고한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 분명히 달라지고 더 나아진 것이 있다. 누군가 특별한 사람이 나타나 바꾼 것이 아니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며 노력한 결과다. 결국 내 뜻대로 사회가 바뀌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나 자신의 삶은 뜻대로 바뀔 것이다.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하는 인생이 모두의 뜻에 따르다 아무 데도 가지 못하는 인생보다 더 나은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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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남을 의식하게 되는 걸까.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타인을 의식하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책의 제목처럼 주변에서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이다. 생각만큼 쉽지 않고 마음처럼 잘 되진 않겠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실천하다 보면 남보다 나를 더 중심에 두고 나만을 위한 삶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 내세우는 인간상은 ‘남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남에게 맞추기보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과 욕구를 소중히 여기는 인간’이라고 한다. 자기중심으로 살다 보면 최소한 과거보단 틀림없이 ‘사랑’과 ‘기쁨’과 ‘만족’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거라 조언한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자기중심은 나의 느낌에 초점을 맞추고 그 느낌을 중심에 두는 의식 상태이기 때문에 타인과는 별개로 항상 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또한 자기중심의 목적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타인보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했을 때 쾌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삶이 행복감을 더 많이 안겨주는 것 같다. 우리는 무의식 속 잠재되어있는 타인을 중심에 두던 삶에서 벗어나 나를 중심에 두는 삶으로 변화해야 한다. 타인 중심과 자기중심의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떤 상황에서라도 항상 자기중심을 선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상황들이 쌓이게 되면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잃지 않게 된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누구나 사람과의 관계가 맺어진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맺어진 가족에서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 맺어진 주변 사람들까지 신경이 쓰이는 상황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타인과의 삶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중심과 자기중심주의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자기중심이란 자신의 마음, 감정, 욕구를 우선하는 것이다. 자기중심으로 사고하는 자기중심적 사람과는 달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상대도 소중히 여긴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p.115 자기중심: ‘하기 싫은 마음을 스스로 알아채서 다행이야.’ 타인중심: ‘하기 싫다니, 말도 안 돼. 누구나 하는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힘든 세상살이를 견뎌낼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자기중심적인 삶은 시작된다. 자신의 욕구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어떤 선택을 하든지 기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욕구를 충족시키는 ‘자기중심 훈련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이제부터라도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이 아닌 나의 감정과 욕구를 따라 나를 제한하고 있었던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시작해 봐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