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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토끼가 테러를 당했다. 찰흙으로 만든 이 '부활절 토끼'는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며 온 마을에 집집마다 마당을 장식한 모형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토끼의 코, 귀, 네 발 따위에 '새빨간 페인트'로 누가 장난질을 쳐놓은 것이다. 이 사건 덕분에 '맥커크 탐정단'의 완다가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예전에 완다와 완다의 오빠가 함께 다른 이웃의 마당에 장난을 친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완다와 오빠'의 소행이라고 오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거크 탐정단 출동'이다.
하지만 탐문수사 결과 범인은 의외로 빨리 밝혀졌다. 다름 아니라 '범인'이 자기 스스로 떠벌리고 다녔기 때문이다. 이 아이는 '무용담'처럼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자랑삼아 얘기했고 사건은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듯 싶었다. 그런데 그날 밤, '부활절 토끼'들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범행추정시간은 새벽 1시에서 아침 7시 사이다. 그 늦은 시각에 집밖으로 나올 수 있는 아이들은 얼마 없을 테니 범인수색은 간단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 많은 부활절 토끼를,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그 토끼들을 어떻게 감쪽 같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었을까? 추리는 점점 산으로 가고 수사는 꼬이게 된다. 맥거크 탐정단, 최대의 위기인가? 이번 사건은 결국 풀리 못하는 미스테리로 남을 것인가?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아이들의 수사실력과 추리실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 아니 작가의 글쓰기 능력이라고 표현해야 정확하려나? 암튼, 3권, 4권, 5권의 추리는 상당히 수준이 높아졌다. 드디어 추리소설을 읽는 맛이 살아났다고나 할까? 암튼 11살짜리 꼬맹이 탐정들의 천방지축 탐정수사물이 점점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났다.
반면에 '수사의 스케일'이 너무 작다보니 점점 아기자기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차라리 정교해졌으면 좋겠는데, 작가가 짧은 분량을 고집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다. 분량을 조금만 더 늘려도 이야기는 더욱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추리의 흐름'을 읽어가는 맛도 더욱 살아날텐데 말이다. 이 '탐정단'의 세계관에 익숙해질수록 너무 짧은 분량이 점점 더 아쉬워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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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5 -토끼 도난 사건]은 탐정단 사건 수첩에 나와있는 새로운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여러 모양의 토끼 인형들을 아주 진지하게 보고 있는 맥거크 탐정단의 모습에서 장난은 보이지 않습니다. 토끼 인형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궁금해지면서 '토끼 도난 사건'을 만나보았습니다.
금요일 아침, 집을 나서는 조이의 눈에 부활절 자선 바자회 상품인 토끼의 코가 빨갛게 칠해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때 옆집의 윌리네집 토끼의 코에도 빨간 페인트가 칠해져있는 것이 보이면서 맥거크 집에 가는 동안 동네에 있는 토끼들의 눈,귀,꼬리,앞발들에 빨간 페인트로 칠해져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친구들을 기다리던 맥거크는 다양한 과자와 사탕을 가지고 경찰들이 사용하는 정보제공자의 거래에 사용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줄 과자,사탕의 사례 범위를 정하는 탐정단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게 보였습니다. 단순한 탐정단의 모습에서 점점 체계와 계획이 가득한 탐정단으로 발전하면서, 그 모든 것들을 생각하면서 엉뚱하고 재미있는 맥거크의 추진력에 놀라게 됩니다.
그때 완다와 완다의 오빠인 그리그가 사건을 의뢰하러 왔습니다. 완다와 그리그가 옛날에 저지른 일로 동네의 토끼에 빨간 페인트 칠한 것을 모두 완다와 완다 오빠가 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그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며 예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 프로젝트의 과정을 적어 놓은 공책을 보여주었습니다.
사건을 맡은 맥거크 탐정단은 실마리를 찾아 토끼 공장이 있는 도니 아저씨네 갔습니다. 토끼 공장에는 샘과 퍼디 형, 도니 아저씨, 조앤 누나가 있었습니다. 공장안에서 도니 아저씨와 조앤 누나는 조금 당황하고 있으며, 예전에 소매치기였던 샘 형은 맥거크 탐정단의 신분증을 꺼내보이기도 하고, 조이의 연필은 찰흙덩이 밑바닥에 붙어있기도 하면서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한 정신 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맥거크 탐정단은 진짜 탐정들처럼 제보자를 활용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정보원들에게 과자를 주면서 정보를 얻기로 하는데, 도서관에서 만난 브레인스로부터 버트가 토끼들에게 빨간색 페인트를 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건이 끝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다음날 토끼들이 사라지면서 사건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사라진 토끼들을 대신히여 도니 아저씨는 공짜로 다시 토끼들을 나눠주면서 또 다시 사건 종결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건이 끝났다고 생각하지않은 맥거크는 도니아저씨 차안에서 윌리가 맡은 페인트 제거제 냄새를 바탕으로 토끼 공장에 다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완다는 조앤 누나가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보고 이야기하면서 맥거크는 단서들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맥거크 탐정단이 사건 해결을 할때 도니아저씨와 조앤 누나는 탐정단에게 고마움의 부활절 달걀을 선물하였습니다.
별별책방[맥거크 탐정단5 토끼 도난 사건]을 읽으면서 맥거크 탐정단의 놀라운 추리력에 또한번 놀라게 됩니다. 탐정단 각자가 때론 엉뚱하게 행동하기도 하지만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추리해 나가는 과정들이 흥미로우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탐정단이 가져야 할 능력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연습하는 장면들이 더욱 믿음직스러우면서 맥거크 탐정단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도서관에서 만났던 브레인스가 보였는데, 어떤 이야기로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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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심각한 표정이죠?
![]() 토끼를 만드는 일을 하던 샘이 ![]() 우리 책의 주인공들 ![]() 집집마다 마당에 세워져 있는 ![]() 완다랑 그리그 형은 2년 전 ![]() 탐정단은 제일 먼저 토끼를 만드는 도니 아저씨 공장으로 향했어요.
![]() 범인은 엉뚱한 곳에서 나타났어요.
![]() 다시 만난 도니 아저씨는 그리고 도니 아저씨의 차에는 토끼들이 빼곡했어요 토끼 공장의 세 사람은 매우 바쁘게 교체할 토끼를 만들고 있었어요. ![]() 사건 해결에 대한 보답으로
![]() ![]() 맥거크 탐정단이 고무찰흙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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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탐정단5-토끼도난사건 출판사 별별책방 주인공 잭맥거크,조이로커웨이,완다그리그,윌리샌도스키
연회색 찰흙으로 만든 토끼..장식품 토끼가 있었지요. 부활절 자선바자회 상품이었지요. 바자회상품이라 집집마다 사서 집앞 마당에 놓아지지요.. 맥거크탐정단 본부가 있지요...간판까지 있는 아이들의 탐정본부~ 그런데 다음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지요.
어느날 토끼에게 제각기 빨갛게 칠해지는 상황이 오지요. 완다그리다의 오빠가 의뢰를 합니다 토끼를 색칠한 범인을 잡아 달라고요.
조사를 하기 위해 첫번째로 찾은 토끼공장~~ 그러다 조앤누나의 약혼반지가 사라진걸 발견하죠.. 설마하며 추리가 살짝되는 대목이었어요
버트가 자전거에 새로 빨간색 페인트칠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버트에게 물어본 결과 버트가 그랬다고 시인을 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 다음날 토끼는 다 사라져버리는 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지 뭐예요.
단서를 찾아 나서게 되지요 그러다 유력한 용의자 3명으로 간추려 보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의 추리력과 정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새로 나누어주는 도니아저씨의 토끼
역쉬나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결말이었네요..ㅎㅎ 사건해결도 하고 선물로 달걀도 받은 맥거크탐정단.. 달걀을 깨자 과자선물도 한가득이지요.. 이렇듯 추리도 하면서 재미나게 범인도 같이 찾으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휴대하기도 좋은크기에 스토리도 궁금해서라도 계속 읽게 되는 맥거크탐정단 5 사건수첩도 따라와서 아이가 다 읽고나서 주요내용이니 평소일어나는 사건들을 기록하기도 좋아요. 스토리가 탄탄하니깐 더 재미나다고 하는 아이들이네요~~ 한번 읽고도 다시 가지고 다니면서 본다는 애장품 독서책이 되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