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동작을 묘사하기위한 연습용으로 골랐으나 두달이 지난 지금, 너무 희한한 포즈들이 나열되어있어서 꾀나 고생... 포즈는 많지만 불필요한 동작이 많아보인다. 기본적인 포즈, 얼굴의 회전,어깨의움직임등도 있으므로 유용하긴하다. 그러나 근육을 지나치게 묘사한 그림체는 만화에 어울릴것같지않다. 3D 투시같은 그림이 같이 있는것은 다행스럽다.. 96년 일본 그래픽사의 발행 How To Draw Body 의 편역판이다. .................................................................. |
| 그림은 원래 정지된 것이다. 그것을 움직이게하는 것은 만화가의 몫이라기보단 애니메이터의 몫이다. 무슨말이냐하면 만화가는 동작에서 원하는 동작. 즉 자신이 좋아하는 동작만을 반복적으로 그려서 숙달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좀더 넓은 배움을 가지려면 평면에서 모든 움직임을 자질수있는 캐릭터를 그려야 한다. 얼굴을 돌리고 뛰어다니고 빙글빙글 도는 캐릭터를 그릴수 있다는 것은 데생에 있어서 완벽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최고에 이르기위해서 어차피 겪어야 하는 관문이란 생각이다. 이 교재가 만화보다는 애니메이터를 위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지만 어차피 그림이라는 원류에서 보면 배워두면 유용하게 쓸만한 것들이란 생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