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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가 흐르는 공간에서 따뜻한 허브티를 곁에 두고 그 날 하루를 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저자 곤도마리에의 의미 있는 한마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문구다. 나는 그동안 정리에 대한 걱정, 압박감이라고 해야하나 정리를 하고 나면 금세 어지러져 버리는 공간들때문에 스트레스를 적잖이 받아 왔었다. 정리가 나의 컴플렉스 였다. 돌이켜보면 아무 생각 없이 했던 정리들이 오히려 나를 그 틀에 가두지 않았나 싶다. 정리에 대한 열망을 타오르게 한 책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정리를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완전 확고하게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내가 정리를 통해 무엇을 얻게 되는가? 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매번 정리하느라 버리는 시간들, 하지만 곧 어지러워지는 공간들 그것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나에게 집안 정리의 목적은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도 취하고 책도 읽으며, 정말 호텔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집에서 사는 것 그것이 나의 정리의 목적이다. 내가 이런 생활을 원하는 이유는 나만의 공간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과 궁극적으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좀 더 풍요롭게 생활하길 원하는 마음에서다. 이 책을 통해 집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았다. 나에게 집은 무엇인가? 저자는 집은 항상 같은 곳에서 일을하고 녹초가 되어 돌아온 주인을 위로하고 기다리고, 지켜주며 오늘은 일하고 싶지 않다면서 뒹굴어도 편하게 받아준다. 이렇게 집처럼 마음 깊고 따뜻하고 커다란 존재가 있을까? 정리는 항상 자신을 지켜주는 집에 대한 보은이다라고 전했다. 정말 공감한다. 이러한 생각의 요소들이 나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의 특별한 점을 꼽자면 타 정리책들과는 달리 정리에 대한 나의 목적과 의미 그것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정리의 핵심 요소) 1. 한방에 정리하기 (완벽히 정리된 상태 경험) : 이것이 리바운드 되지 않는 정리법의 가장 큰 핵심 2. 물건을 버릴지 남길지 결정하는 것 (정리에서 필요한 작업) : 물건의 제 위치를 정하는 것 3. 장소별이 아닌 물건별로 정리하라. 도움이 되었던 소소한팁) 물건별로 버리기 옷: 모두 꺼내어 정리하기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순으로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도 실내복으로 입지마라 수납문제는 바르게 개는 것만 으로도 거의 해결 직사각형이 되도록 세워서 수납 양말도 직사각형이 되도록 개서 수납 옷걸이 거는 방식 왼쪽부터 긴것 (mission1.)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 속을 정리하라.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가방 속 정리 가방도 쉴 수있도록 함과 동시에 가방안에 물건도 제 위치에 정리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내 남편은 매일 이렇게 한다 ㅎㅎ 나의 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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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좀처럼 버리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집은 늘 물건으로 가득차 있고 정리를 해도 금방 더러워지곤 했습니다. 버려야지, 버려야지 해도 막상 물건을 보면 '이건 나중에 쓸 수 있을 것 같아, 어 이건 누가 선물로 준건데' 등등의 핑계로 버리지 못 했죠. 그러던 제가 곤도 마리에씨의 단호한 정리 구호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한마디에 깨끗한 집을 얻었습니다. 사실 텍스트로 된 이 책보다 만화책이 훨씬 직관적이고 따라하기 좋기 때문에 별점을 4점을 주었지만 내용은 훌륭합니다. 곤도 마리에씨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당신도 정리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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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력이라던지 15분 정리의 마법등 나름 정리하는 책을 읽고 정리하고 있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면 나의 집은 예전의 상태로 돌아와 있다. 늘 초반에는 잘 지키던 것들이 가족들과 부딪히는 부분이 오면 내가 포기하고 너무 쉽게 예전의 어지러진 상태로 돌아가곤 한다. 이건 다른것의 문제가 아닌 나의 마인든가 아직은 물건들을 제대로 감사하며 쓸 줄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되었다. 윤선현님의 책을 읽다가 이부분에 가장 유명한 곤도 마리에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다가 단단히 두고 읽을 요량으로 구매했다. 우선 매일 조금씩 정리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깨닭고 고민했다. 저자의 말로는 정리 축제를 단단히 마음먹고 한번에 제대로 처리하라고 말하는데 그럴 엄두가 나지 않음에 마음이 무거웠다. 옷을 먼저 정리 하라고 하는데 나에게 가장 무거운 존재는 바로 책이다. 하나하나 사모으고 모인 것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데 이 것들중에 설레지 않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라고 하는 글귀에 책을 덮기도 했다. 하지만 더이상 지금 상태로는 살아갈 수 없기에 곧 정리축제를 벌일 생각이다. 정리하면서 나를 발견하고 싶다. 정리하면서 나의 머릿속도 간단하게, 긍정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
| 전자책으로구입할까하다가 그래도차분하게손에잡고읽고싶어서 종이책으로구입했어요. 요즘은버리는미니멀라이프보다 수납정리를잘하는쪽으로 접근성쉬운방법이 다시떠오르는거같지만 수납의시작도 버리기에서시작되는거니까 결국버리는쪽으로마음이가네요. 각자자기의환경이나취향에맞게정리하면되겠어요. 참고하고배울만한방법이있어서좋은데 변화전후사진이있었으면 더좋았을거같아 약간아쉽기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