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시스 크로포드/박종호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그 선실>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프랜시스 크로포드 작가 글을 처음 읽어보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스토리도 흥미롭고 몰입잘되네요 유령이 나오는 선실에 관한 이야기로 공포스러운 느낌이 드는 단편이에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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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실>의 첫인상은 영 밍숭맹숭해보였다. 마치 산발에 소복 차림을 한 여자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처럼 뻔하디 뻔한 내용으로 시작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오히려 그 뻔해 보이는 소재로 흥미진진한 재미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새 그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도입부를 지난 이후로 눈을 떼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낄 새는 전혀 없이 그 자리에서 독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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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포드의 <그 선실>은 색다른 재미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미스터리 장르에서 독자들이 기대할 법한 것을 충실하게 구현하면서, 그 이상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다. 도저히 영문 모를 일만 연달아 일어나는 듯한 미스터리한 선실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일이 연달아 벌어지는 듯하다가, 그야말로 망치로 뒤통수라도 얻어맞은 듯한 놀라운 진상과 결말에 이르는 내내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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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추리소설 중에서는 전혀 모르던 작품인데 뜻밖의 재미를 안겨 주는 작품이 종종 있다. 특히 누구라도 예측할 법한 클리셰만 잔뜩 나오는 듯하다가, 클리셰의 예측을 깨뜨리는 색다른 반전과 전개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 선실> 역시 그런 작품이다. 미스터리 장르 소설의 전형적인 요소를 점철 수준으로 잔뜩 채용하고 있으면서, 뻔하지 않고 오히려 예측 불허의 흥미진진함을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펼쳐내고 있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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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실>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로,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게 되는 작품이다. 특히 누구나 예측할 수 있을 법한 전형적인 전개로 흘러가는 듯하다가, 그 타이밍에서 생각도 못 했던 반전이 찾아오는 대목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미스터리 소설의 매력과 재미를 잘 살린 색다르고 흥미로운 작품으로서 재미있게 읽었다. 크로포드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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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실>의 작가 크로포드는 옛날 미스터리에 어지간히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딱히 이름을 들을 일이 없는 작가라고 한다. 이 작품도 퍼블릭 도메인 작품이라 저렴하게 출간되었고, 반 정도는 가격을 맞춰서 아무 책이나 사느라 고른 책이다. 그런데 막상 읽으니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흥미진진한 수수께끼, 그리고 모든 것이 풀리는 결말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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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저택에서 나오는 유령이야기도 좋아지만 바다에 둥둥 떠있는 유령선 해적선 같은 이야기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항해하다 조우한 달빛을 맞으며 고요하게 떠있는 배는 생각만해도 오싹하게 만들지요 이책은 그런 기대를 충족하게 했던 소설입니다 다부진 체력과 정신을 가진 주인공이 특정 유람선에 올라105실에 묵게됩니다 그리고 그방은 유령이 나오는 방이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