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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79 [수염 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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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9 [수염 없는 고양이]를 만나보았습니다. 고양이가 움직이는데 있어서 없으면 안 될 수염이 없는 고양이의 모습은 어딘가 이상해보입니다. 수염이 없어진 검정 고양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수염 없는 고양이]에는 수염 없는 고양이, 어느 여름밤의 소동, 위험한 놀이터, 거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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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9 [수염 없는 고양이]를 만나보았습니다.

고양이가 움직이는데 있어서 없으면 안 될 수염이 없는 고양이의 모습은 어딘가 이상해보입니다.

수염이 없어진 검정 고양이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수염 없는 고양이]에는

수염 없는 고양이, 어느 여름밤의 소동, 위험한 놀이터,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의

네가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수염 없는 고양이>

​고양이 합창단의 지휘자 캬얀은 온몸이 까만색인데 목에만 하얀털이 나있는

멋쟁이 고양이입니다.

캬얀은 노래도 잘 만들고 지휘도 잘하는 이유가 특별한 수염이 있어서 그렇다며

어릴적 친구 아띠와 둑스에게 거들먹거리며 이야기하였습니다.

길고양이 캬얀은 할머니가 맛난 음식을 챙겨준다며 할머니집으로 갔습니다.

할머니가 아프셔서 딸이 집에 와있자 캬얀은 음식 구경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잠을 자다 대문밖에 버려진 음식 비닐봉지를 보고 까치와 싸움을 하며 음식을 먹은 다음날

캬얀은 토하고 제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염이 모두 빠져 버렸습니다.

음식 폐기물을 먹고 병이 난 것이었습니다.

 아띠의 보살핌을 받으며 수염이 나기를 기다리면서 캬얀은 음식 폐기물을 먹으려는

까치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줍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일상 생활속 여러 환경 오염은 우리 인간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에게도

 치명적인 위험으로 다가옵니다. 길가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들이 길고양이들에게

어떻게 해로운지 자세히 알게 되면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들을 다시 재활용 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느 여름밤의 소동>

부모님의 여행으로 할머니집에 와있는 해랑이는 불을 켜고 잠을 자려고 합니다.

불을 꺼야 잠을 푹 잘 수있고 동물들도 힘들어하지 않는다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심술을 보이며

잠이 들은 그날 밤, 해랑이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밖에는 박쥐 수리가 있었습니다.

수리는 달빛 축제가 열리는데 해랑이가 켜놓은 전깃불에 방향을 잡을 수 없다며

불을 꺼달라고 하였습니다.

캄캄한 밤이 싫다며 나랑 상과 없다는 해랑이에게 수리는 같이 달빛 축제의

바다 거북을 보러가자고 하였습니다.

수리가 알려주는 주문을 외우자 해랑이는 박쥐로 변하였습니다.

밤바다에는 모래밖으로 나온 바다 거북들이 바다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아기 바다거북 한 마리가 환한 빛을 따라 바다 반대편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가로등을 달로 착각하여 도착한 도로에서 위험에 빠진 아기 바다거북을 수리와 해랑이가 

바다로 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솔숲에 터널 공사가 시작되면서 거미들이 솔숲을 떠났다며 동물들 사이에 소문이 났습니다.

 동물들은 거미들이 떠난것에 대해 걱정을 하기도 하고 신경 쓸 것 없다며

무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굴삭기가 숲으로 들어오고  숲 곳곳에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면서 불이 나고

땅이 부서지고 흙이 치솟았습니다. 동물들은 사람들이 무섭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했습니다.

사람들이 올라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늘다람쥐는 집에 두고 온 아가들에게 달려왔지만 떡갈나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왕거미가 떡갈나무 아래에 갇혀있는 하늘다람쥐 아가들을 이야기해주며

  사람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동물들이 힘을 합쳐 아가들을 구했습니다.

곧 비가 오고 숲속의 흙이 쓸려내려갈거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왕거미는 동물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살 수있는 숲을 찾아 떠났습니다.

 

숲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숲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 이로운 것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숲이 파괴되면서 숲을 보금자리로 생각하는 동물들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왜 숲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79 [수염 없는 고양이]는 초등 과학, 도덕 교과연계도서로서 

동물의 생활, 생물과 환경,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책임을 다하는 삶 ,평화로운 세상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며 알게 됩니다. 환경 오염이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삶에도 큰 피해를 줄 수있다는 것을 자세히 알게되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u*******7 201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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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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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즐거운동화 여행 79수염없는 고양이가문비 어린이 김현정 글이소영 그림집에서 키우는 시댁의 개는 음식물을 먹고 자란다. 큰 병 없이 잘 자라기는 했지만 언젠가 부터는 신경이 쓰였다. 아마 동물의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뉴스에서 봤던 기억 때문인것 같다. 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들에게 음식물을 챙겨주는 어머니 그렇지만 소금기를 제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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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즐거운동화 여행 79

수염없는 고양이

가문비 어린이

김현정 글

이소영 그림


집에서 키우는 시댁의 개는 음식물을 먹고 자란다. 큰 병 없이 잘 자라기는 했지만 언젠가 부터는 신경이 쓰였다.

아마 동물의 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뉴스에서 봤던 기억 때문인것 같다. 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들에게 음식물을

챙겨주는 어머니 그렇지만 소금기를 제거하거나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가려서 주지는 않는다. 그저 비린것이

있거나 동물이 있었다면 주었을 그런 음식물쓰레기에 가까운 음식들을 준다.

수염없는 고양이를 보면서 우리가 생각했던 동물의 상식이 벗어난다는 생각이 든다. 고양이는 파와 양파를 주면

안되고, 사람에게 맞는 통조림은 동물에게 해롭고, 당성분이 있는 것은 신장에 부담이 되어서 안된다는 말이

놀라움을 넘어서 섬득하다. 내가 여태껏 주었던 것들이 대부분이 그랬던것 같아서 미안하다.  차라리 퇴비를

만드는것이 휠씬 도움이 된다.

시댁 집 앞에는 논과 밭이 있다. 봄을 지나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어갈때 까지는 가로등을 키지 않는다. 어둠지만

가로등이 있으면 식물들이 웃자라기만 하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불편에도 이해한다. 뉴스에서

잠을 잘때 조명이 환하면 수면에 방해된다는 것도 생각이 난다. 집앞에 있는 가로등이 집안으로 들어오거나 가게의

간편의 불빛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숙면을 못한다고 했던것이 기억난다.

아이에게 설명하기 힘들었던것을 이렇게 책으로 나와 있으니 아이랑 같이 참 좋았다. 보면 볼수록 동물들이 얼마나

수난을 겪고 있는지 느껴져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다

k*****7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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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과 동물의 생명을 연계한 특별한 동화 4편
"환경오염과 동물의 생명을 연계한 특별한 동화 4편" 내용보기
우리는 가족을 대신해 동물들과도 교감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 그 이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도 많아지고 있구요. 하지만 나를 포함해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고귀함과 소중함을 가끔 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79'편 에서는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이야기"에 대한
"환경오염과 동물의 생명을 연계한 특별한 동화 4편" 내용보기


우리는 가족을 대신해 동물들과도 교감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 그 이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도 많아지고 있구요.

하지만 나를 포함해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고귀함과 소중함을

가끔 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79'편 에서는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이야기"에 대한 주제로 4편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을

펴냈어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위험한 상황속에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나누고 실천방법,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면

도움될 교과연계 동화책으로 추천해봐요.


제목은 첫 번째 이야기인 < 수염 없는 고양이 >? 부터 시작합니다.

고양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큰 탈이 나요.

이 책의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먹은 고양이가

수염이 빠지는 병이 걸려 힘들어 하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의 양도 어마어마 하던데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들이 함부로 먹으면 큰 탈이나고

게다가 환경오염도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에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올바로 버리고 처리하는 과정을 잘 기억하고 실천해야 해요.

 

음식물 쓰레기를 잘 활용해 소중한 자원으로 써야 할 시대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부록페이지가 있어 도움이 되었고,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고통받는 동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다행이예요.?


다음은  < 여름밤의 소동 > 이라는 내용으로 주인공 소녀가 박쥐를 만나

빛공해에 대한 내용을 몸소 체험해보는 꿈이야기가 펼쳐지는 에피소드네요.


우리나라에 가로등이 생긴지 100년이  넘었다고 해요.

거리마다 많은 가로등외에 불빛이 우리에게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많은 동물과 식물들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간다고 하네요.

 

동물들이 방향감각을 잃는 경우도 있고,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곤충은 열기에 몸이 타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빛공해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우게 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은 < 위험한 놀이터 > 이야기예요.

우리는 푸르고 넓은 바다를 좋아해요. 여행도 자주 가는 바다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어요.

세계 곳곳에도 많은 쓰레기섬으로 해양동물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역시 바다 환경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다양한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 갈매기 역시 버려진 그물에 걸려 죽을뻔 했어요.

바다가 오렴되면 식물 플랑크톤과 해조류가 산소를 만들어 내지 못해 바다 생물들이

숨쉬기도 힘들어지고, 모래에 스며든 기름은 쉽게 사라지지도 않아 기름유출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 해요.

기후 이상으로 바다의 온도도 높아지고 있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바다의

생태계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바다가 위험한 놀이터가 아닌

동물들에게도 안전하고 멋진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많이 노력해야 겠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입니다.

 

숲에 사는 많은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점점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있어요.

사람들 역시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숲의 중요성을 잊고 숲을 자꾸 없애고 있구요.

우리는 숲을 지켜야 하는데 그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자꾸 깜박하나봐요.


숲이 점점 파괴되며 동물들은 잘 몰랐던 이상징후를 거미는 일찍 감지하고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데요~

거미의 신기한 능력으로 동물 친구들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숲을 찾아가며 거미를 오해 했던 일을 사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예요.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 산사태를 막아주고  홍수나 가뭄을 예방하며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숲의 고마움과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앞으로 자연을 더 보호하고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고민도 해볼 수 있어 좋았던 이야기예요.


 

이야기마다 이렇게 주제에 맞는 내용을 부록으로 잘 정리해 알려주고 있어 도움되는

초등 교과연계 동화~ 수염 없는 고양이!!

환경오염으로 부터 점점 과거와 달라져가는 지구의 모습을 상기시켜보며

고통받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보네요.

더불어 생명존중의 가치와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정리해 바로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천력도 키워가길 바래봅니다.

 

우리가 관심두지 않았던 동물들의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했던 내용이라

안타깝네요.

동물친구들을 구해줄 사람 바로 우리!! 친구들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물사랑의 마음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담아낸 초등창작동화로 추천해요.?

 

아기 바다거북의 생존을 위해 해랑이와 수리가 밤하늘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는

내용은 마치 꿈같기도 했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낸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라고 말하며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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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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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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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이 책은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4개의 단편으로 이뤄진 이 동화책은 환경오염 인한 생태계 파괴를 겪는 동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최근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플라스틱 섬에 관한 뉴스와 비닐로 인해 죽어가는 고래와 바다거북이의 모습은 전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간 산업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저질러온 환경오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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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이 책은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4개의 단편으로 이뤄진 이 동화책은 환경오염 인한 생태계 파괴를 겪는 동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최근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플라스틱 섬에 관한 뉴스와 비닐로 인해 죽어가는 고래와 바다거북이의 모습은 전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간 산업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저질러온 환경오염으로 인해 다시금 인간의 식탁은 물론 삶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수염 없는 고양이

주인공 카얀은 다른 고양이처럼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닌 마음씨 착한 할머니가 주는 음식을 받아 먹으면서 살아간다. 이러한 주인공의 모습을 못마땅해하거나 걱정하는 친구들의 염려를 뒤로 한 채 카얀은 자신의 삶의 방식을 고수 한다. 어느 날 할머니 딸이 버린 검은색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나서 카얀은 수염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알고 보니 음식물 폐기물을 먹은 것이었다. 단순한 이 동화를 통해 아이는 음식물 쓰레기가 동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고 어른들또한 다시금 자신이 올바르게 음식물을 분류하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동화 마지막에 음식물 쓰레기의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어느 여름밤의 소동

주인공 해랑이는 부모님이 결혼 10주년으로 여행을 떠나 일주일간 할머니 집에 머무르게 된다. 겨우 잠이 든 해랑이는 박쥐가 되어서 빛으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모래 사장에서 깨어나 바다로 가야 하는 거북이들은 도로의 자동차들로 인해 목숨이 위태로워 지는 것을 직접 목격을 한다. 빛 공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해가 지고 나서도 오히려 더 밝은 빛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 살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질병이 발생되고 면역력이 저하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인간의 편리를 위해 존재하는 가로등은 많은 생물들이 방향감각을 잃게 만들고 더 나아가 목숨까지 빼앗기게 하기도 한다. 낮에는 환하고 밤에는 컴컴해야 하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른 댓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위험한 놀이터

갈매기 아라는 엄마가 말렸지만 끝내 갯바위로 놀러 간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버린 살코기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것도 잠시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그물에 걸려 꼼짝달싹 못한 채 고통을 당한다. 다행히 인심 좋은 사람이 나타나 풀어주는 바람에 아라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낚시 예능프로가 생겨날 정도로 최근 낚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몰지각한 낚시꾼들로 인해 강과 바다, 호수, 개곡 등 물고기가 존재하는 곳에는 쓰레기를 비롯해 위험천만한 낚시 용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것들은 결국 그곳에 존재하는 생물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어느 날 솔숲에 거미들이 떠나 버렸다. 솔숲 동물들은 거미가 떠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솔숲을 떠날 것인지 지킬 것인지 열띤 토론을 한다. 그러는 사이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나무가 쓰러졌다. 그것은 산을 관통하는 터널 공사가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나무가 넘어지면서 하늘다람쥐 아기들이 나무 밑에 깔렸다. 두더지가 땅을 파서 하늘다람쥐 새끼들을 구하려고 할 때 터널을 공사하는 사람들이 전기 톱을 가지고 떡갈나무 근처로 왔다. 이에 고슴도치, 왕거미, 하늘다람쥐가 덤벼들어 사람들을 쫓아낸 끝에 새끼들을 구출하고 결국은 다른 숲으로 모든 동물들은 거미들을 쫓아 떠나게 된다. 우리나라는 유독 많은 산들이 많이 있다. 그로 인해 도로를 내기 위해 산을 망가트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오기도 했고 커다란 산 중간에 큰 터널을 뚫고 지나가기도 했다. 산과 산끼리 연결 되었던 산맥들이 끊어지고 도로로 막히자 수 많은 동물들은 도로를 지나치다로드킬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숲은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홍수와 가뭄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정화해준다. 인간은 자연이 무한정하지 않음을 깨닫고 적절한 개발과 더불어 무분별한 환경오염과 자연파괴를 멀리 해야 할 듯 하다.

 

c*********g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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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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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얀은 재발리 움직였습니다.종종 할머니가 내놓는 음식을 두고 까치와 경쟁을 하기 때문입니다. 까치가 워낙 빠르게 음식을 채 가기 때문에 카얀은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카얀은 어떻게 꺼내 먹을까 고민하며 비닐봉지 주위를 어슬렁거렸쓰니다. (p16)이 책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책입니다. 책에는 <수엄 없는 고양이>,<어느 여름밤의 소동>,<위험한 놀이터>,<거미들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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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얀은 재발리 움직였습니다.
종종 할머니가 내놓는 음식을 두고 까치와 경쟁을 하기 때문입니다. 까치가 워낙 빠르게 음식을 채 가기 때문에 카얀은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카얀은 어떻게 꺼내 먹을까 고민하며 비닐봉지 주위를 어슬렁거렸쓰니다. (p16)


이 책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책입니다. 책에는 <수엄 없는 고양이>,<어느 여름밤의 소동>,<위험한 놀이터>,<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를 소개하고 있으며, 인간이 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환경 보호를 해야 하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첫번째 이야기 <수염 없는 고양이>는 길고양이 카얀과 둑스가 나옵니다. 집고양이가 아닌 길고양이로서 살아가는 두 고양이의 모습은 인간이 남겨놓은 음식 쓰레기들을 밥으로 하면서 연명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나오는 음식쓰레기를 남겨 놓는 인간의 행위가 길고양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끔 ,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동화책입니다. 매일 매일 마트나 시장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 인간의 행위는 결국 동물과 인간에게 되돌아오며, 자연이 가르쳐주는 소중한 교훈, 즉 자연의 순환 법칙에 대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일깨워 주도록 도와줍니다.음식 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려면 , 먼저 집과 식당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집안에 나무를 키워서 남아있는 음식 쓰레기를 흙으로 덮어 놓는다면, 그것은 흙안에서 미생물에 의해서 자연분해되고, 나무에게 성장의 자양분이 됩니다. 그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책입니다.


두번째 <어느 여름밤의 소동>은 인간의 행위가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 살아가면서, 동물들의 생테계는 점점 더 망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켜 놓는 불빛들은 야생에 터전을 삼고 살아가는 야행성 동물들에게 치명상을 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행성 동물의 대표주자인 박쥐는 밤에 인간이 만들어 놓은 불빛으로 인해 먹이를 얻지 못하고 , 먹이 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도맡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으며, 자연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리가 남겨놓은 자연유산이 후대에 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되물림 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k*******2 201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수염 없는 고양이
"(가문비어린이) 수염 없는 고양이" 내용보기
점점 환경은 엉망이 되어가고 환경의 역습을 당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도 이제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듯해요.우리와 공존해야 할 작은 생명체들을 귀히 여기지 못했고 이들이 살 수 없는 지구에는 언젠가 인간도 살수 없는 환경이 되고 말지요.환경 오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결국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인간도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
"(가문비어린이) 수염 없는 고양이" 내용보기

 


점점 환경은 엉망이 되어가고 환경의 역습을 당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도 이제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듯해요.
우리와 공존해야 할 작은 생명체들을 귀히 여기지 못했고 이들이 살 수 없는 지구에는 언젠가 인간도 살수 없는 환경이 되고 말지요.
환경 오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결국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인간도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아이들 책에도 이런 환경 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담은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는 걸 보면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걸 느끼게 됩니다.
<수염 없는 고양이> 역시 우리의 환경에 대해 돌아봐야 할 이유를 동화로 들려주고 있어요.
 



이 책은 4개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염 없는 고양이>를 통해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의 유해성을 보여주고 있고, <어느 여름밤의 소동>은 인간의 편리를 위한 가로등이 동물들에 미치는 악영향을 보여주고 있지요.
<위험한 놀이터>에서는 바다환경의 오염이 바다생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고,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에서는 숲을 지키고 소중히 여겨야 할 이유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동화 한편 한편이 모두 우리의 주변 환경이 지금 어떤 상태이고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어떤 열악한 환경에 쳐야 있는가를,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노래도 잘 만들고 지휘도 잘하는 카얀은 고양이들 사이에 인기가 많아 거만해져서는 길고양이의 신분을 잊고 사냥을 멈춘 채 인간이 주는 음식을 먹고 있어요. 어느 날 자신에게 음식을 주던 할머니가 아프시자 할머니의 딸이 집에 왔어요. 그 딸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는데 그것을 까치와 싸우며 쟁취해서 먹은 카얀은 그만 배가 아프고 수염까지 빠져 버렸죠. 자신이 노래를 만들고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던 그 수염이 빠져버리자 카얀은 더 이상 노래도 할 수 없었고 삶의 의욕도 없었어요. 그래도 거만했던 카얀을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띠는 카얀을 보살펴줬고 기운을 차린 카얀은 자신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려던 까치를 구해주었답니다.
늘 먹이를 두고 앙숙처럼 싸웠지만 까치가 자신처럼 아프기를 원치는 않았던 거죠.
그래도 시간이 흘러 카얀에게는 새로운 수염이 나기 시작했고 카얀도 이젠 인간이 주는 음식을 함부로 먹지 않는답니다.

 

 



 

환경을 지키려면 동화만 읽어서 되겠어요?
우리가 주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천하도록 해야겠지요.
고양이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함부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퇴비 만드는 과정은 집에서는 쉽지 않겠지만 쓰레기만 제대로 버려도 의미가 있겠구나 싶더군요.
저부터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재활용이 가능한 상태로 버려야겠어요.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는 숲의 파괴로 인한 동물들의 고통을 담고 있어요.
터널을 뚫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고 그로 인해 숲이 붕괴가 되는 것은 물론 동물들의 몸에 불이 붙기도 했어요.
토끼의 꼬리에 불이 붙고 동물들은 놀라 아수라장이 되고 마네요.
거미들이 먼저 숲을 떠났다고 원망하던 동물들도 이제는 거미처럼 숲을 떠나야 했다고 후회를 하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누군가 나서서 뭔가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지요.

 

 


 사람들의 벌목으로 박새의 알은 떨어져 깨져버리고 새끼들이 있던 하늘다람쥐의 둥지도 보이지 않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왕거미가 하늘다람쥐 아기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고슴도치와 거미와 두더지의 도움으로 새끼들을 구해내었답니다.
숲속의 동물들은 미리 숲을 떠났다고 오해했던 거미들이 찾아놓은 안전한 숲으로 떠나기로 하는데요. 떡갈나무가 울창한 숲은 오래오래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숲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얼마 전 제주도에 사는 전이수라는 아이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제주도에 도로를 내기 위해 숲의 나무를 잘라내었는데 조금 더 빨리 가는 것보다 숲의 아름다움을 보며 천천히 가는 게 나은 거 아니냐구요.
환경 파괴에 대해 깊이 하게 생각하는 전이수군을 보면서 굉장히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런 생각이 나더라구요.
우리의 편리를 위해 숲에 구멍을 뚫어 터널을 만드는 것은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마음에 구멍을 뚫는 것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중한 숲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지요.
숲 자체와 동물들을 위해서가 힘들다면 지구에서 숨 쉬고 살아야 할 인간, 바로 자신의 숨쉬기를 위해서라도 숲을 최대한 지켜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렇게 기계로 밀어 대고 뚫어대고 해도 숲은 인간에게 참 많은 것을 그냥 주고 있어요.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갖는 게 필요한 듯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터전이기에 더 늦기 전에 환경 개선을 위해 해야 할 일의 시작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멈춰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요즘은 공기의 소중함을 더더욱 느끼게 되는데요.
예전에 늘 회색 하늘과 외출하려면 방독마스크를 써야 하는 환경에 대한 그림책을 읽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정말로 머지않아 그런 일들이 작가의 상상력으로만 그치는 일이 아닐 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환경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사람들의 삶이 지속된다면 말이죠.
동물들이 살 수 없는 세상엔 인간도 살 수 없다고 하죠. 꿀벌이 사라지면 머지않아 인간도 사라진다고 하잖아요. 게다가 멸종되는 동물들도 부지기수고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고통받는 동물들에 대해, 우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 고통들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올 거란 생각으로 더 늦지 않게 주변 환경에 대해 돌아보았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아이들이 수염 없는 고양이, 살 곳을 잃은 숲속 동물들을 생각하고 내 행동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7 201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 수염 없는 고양이
"가문비어린이)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 수염 없는 고양이"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 수염 없는 고양이김현정 글 이소영 그림 ​4차산업이 발달하면서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나라도 생길 정도로지구의 환경이 많이 오염되고 있어요.가문비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79번째 이야기는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랍니다.'수염 없는 고양이'는 초등 교과연계도서로초등 3학년에서 6
"가문비어린이)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 수염 없는 고양이"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 수염 없는 고양이

김현정 글 이소영 그림

4차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나라도 생길 정도로

지구의 환경이 많이 오염되고 있어요.

가문비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79번째 이야기는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랍니다.

'수염 없는 고양이'는 초등 교과연계도서로

초등 3학년에서 6학년까지 과학과 도덕 과목에

연계해서 읽어두면 좋답니다. ​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행동에 동물들이 피해를 입는

4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수염 없는 고양이'는 길고양이 카얀은 친절한

할머니가 주신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 날, 할머니의 딸이 음식을 내어 놓았는데

그 음식을 까치와 서로 먹으려 싸우다

고양이 카얀이 먹으면서 몸이 아프게 되고

그토록 소중했던 수염이 빠져버렸어요.

사람과 동물은 서로 달라서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 되는데

함부로 음식을 먹은 것이 탈이 되었어요.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도 잘 분리해서 내놓아야 해요.

 

책 속 이야기가 끝나면 환경을 위해서

어떻게 음식물 처리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버려진다고 생각했던 음식물들을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어느 여름밤의 소동' 해랑이는 가로등 빛에 힘들어하는

박쥐들의 이야기에요.

사람들이 어두운 밤을 밝혀줄 가로등이

동물들에게 이런 피해가 있는 줄 몰랐어요.

가로등의 빛이 박쥐 날개의 수분을 빼앗는데요.

그리고 바다거북이 태어나면 바다로 가야 하는데

가로등 불빛 때문에 방향을 잃어 도로가로 나와서

생명을 잃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에 가로등이 들어온 지 100년이 넘었는데

처음에 3개였다가 지금은 엄청 많데요.

밤마다 범죄의 위험에서 벗어나려

설치한 것이 이렇게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나 봐요.

'위험한 놀이터'는 바다에 사는 괭이갈매기와

숲속에 사는 까마귀 우야는

갯바위를 놓고 서로의 놀이터라고 하는데

어느 날 갈매기가 버려진 그물에 발이

걸려서 날아가지도 못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다가와서 너무 놀랐지만

사람들이 갈매기의 그물을 제거해 주어

갈매기는 위험에서 살아 나왔답니다.

이런 버려진 낚시 도구와 그물 같은 쓰레기들로

바다 생물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해요.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에서는

숲속에서 터널 공사가 한창인데

동물들은 큰 굉음소리에 불안해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터널을 만들어 먼 거리를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인데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어요.

숲속에 공사로 인해 거미들이 사라지자

동물들은 불안해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불이 나서 토끼의 꼬리도 타게 되고

나무가 넘어져 다람쥐의 새끼들이 갇히게 되면서

위험에 처하자 동물들은 서로 도와서 구조 작업을 했어요.

숲은 동물들에게 안식처도 되지만

사람들에게도 공기를 좋게 해주고

산사태도 막아주는 숲은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려 준답니다.

자연의 환경이 우리의 후손에게

얼마나 소중한 유산인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후손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려면

지금의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아파하는 자연을 보호하고

지켜나갔으면 좋겠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가문비어린이, #수염없는고양이, #김현정, #교과연계도서, #환경오염, #즐거운동화여행시리즈, #위험에쳐한동물들

1*****k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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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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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종종 환경오염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되면 정말 이제는 심각성이 느껴집니다.그 우선이 지금 우리가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미.세.먼.지지금 3일 이상 미세먼지로 인한 답답함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이제는 날씨의 일부가 된 미세먼지.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가 어떤지 제일 먼저 체크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이런 환경오염에 대한 사람인 저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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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종종 환경오염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되면 정말 이제는 심각성이 느껴집니다.

그 우선이 지금 우리가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미.세.먼.지

지금 3일 이상 미세먼지로 인한 답답함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날씨의 일부가 된 미세먼지.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가 어떤지 제일 먼저 체크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오염에 대한 사람인 저희도 이렇게 힘든데 동물들은 아마 온몸으로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느낄 것 같아요.

 

 

 

 

 

 

<수염없는 고양이> 책은 총 4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물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심각성과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 위주랍니다.

이야기 이지만 이야기 같지 않은 현실과도 같은 내용이라, 아이도 그리곤 어른이 저도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교과연계 도서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고등 아이들의 교과서와 연계가 되는 이야기 많더라고요.

그만큼 ,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고 알아야 할 내용인 듯 싶어요!

 

 

 

 

4개의 이야기 중 가장 책의 메인 제목이자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수염 없는 고양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양이는 수염이 매력 포인트인데..

사람들이 버리는 음식을 먹고 몸 상태가 안좋아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이나 까치, 비둘기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물들.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존 음식 투쟁.

그저 음식이라서 살기 위해 먹지만, 그 상한 음식으로 고양이들이 먹지 말아야할 음식으로 많이들 죽고 사라진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아팠어요.

이야기마다 끝부분에는 각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조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답니다.

생각보다 고양이에게 줘서는 안되는 음식들이 있어서 새삼 많이 놀랬습니다.

 

 

 

 

 

 

<위험한 놀이터> 라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마도 신문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한 내용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물론 봤고, 아들도 익히 알고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바다에 마구 버리는 쓰레기로 갈매기나 까마귀들이 그걸 먹고 죽거나, 버린 음식이나 물건으로 몸에 걸려서 ㅠㅠ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에..

심각하지 못했던 이야기 들이 가장 1차적인 동물에게 피해를 주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지만 마음 아파서 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이야기로 보면 아무래도 공감이 많이 되니 아이도 저도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생각하게 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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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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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속에서 살아가죠.사람들은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자연을 개발하지만무분별한 개발은 자연을 파괴하고, 오염시켜요.인간의 무분별함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은 수없이 많아요.​​...........................................................................................................................................
"수염없는 고양이" 내용보기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속에서 살아가죠.

사람들은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위하여 자연을 개발하지만

무분별한 개발은 자연을 파괴하고, 오염시켜요.

인간의 무분별함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은 수없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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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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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 가문비어린이
"수염 없는 고양이 -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수염 없는 고양이작가 김현정출판 가문비어린이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9번째 이야기 수염 없는 고양이에는 네편의이야기가 담겨있어요.카얀은 노래를 잘부르는 멋진 고양이였는데 그만 먹어서는 안될 음식을 먹고 수염이 몽땅 빠져버리고 건강이 나빠져버렸어요.​언제나 잘난척 하고 제멋대로인 카얀이었지만 친구 아띠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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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작가 김현정

출판 가문비어린이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9번째 이야기 수염 없는 고양이에는 네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카얀은 노래를 잘부르는 멋진 고양이였는데 그만 먹어서는 안될 음식을 먹고 수염이 몽땅 빠져버리고 건강이 나빠져버렸어요.

언제나 잘난척 하고 제멋대로인 카얀이었지만 친구 아띠는 그런 카얀이 안쓰러웠나 봐요. 카얀을 보살펴주고 몽땅 빠져버린

수염도 다시 날거라고 위로해주었죠. 카얀이 얄미웠을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카얀이 아파하니 친구들이 최고네요. 모두들

카얀을 위해 먹을 것도 구해다 주고 간호도 해주어요.

어느 날 우리 할머니 댁 지하 창고에 도둑 고양이가 들어와 새끼를 낳았어요. 할머니는 고양이가 지하 창고를 점령하고 자꾸


새끼를 낳을까봐 쫓으려 했지만 마음약한 할머니는 고양이들 먹이도 내주시곤 했는데 어느 날은 잘 먹고 어느 날은 하나도


먹지 않는 날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알았어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요. 요즘도


할머니 댁에 가면 고양이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곤 하는데 할머니께 말씀 드려야겠어요. 주면 안되는 음식이 어떤 것인지


말이예요.

그리고 가로등은 어두운 밤을 밝혀주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고 고마운 존재라 생각했는데 이게 사람들에게만 좋은 것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가로등 불빛을 달빛으로 착각한 아기 거북이 바다를 제대로 찾아가지 못해 위험에 처하고


어쩌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사람들에게 필요한데 동물들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다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연구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다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들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다치고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사실도 알 수 있어


앞으로 바닷가에 놀러가면 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구요. 계속되는 환경 파괴로 인해 동물들이


살아갈 곳이 줄어드는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s*******e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