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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라이프 책을 읽으면서
디어라이프라는 소설책 구입해서 읽으면서 감명있게 읽은 것 같다 앨리스 먼로라는 작가가 이 책 쓰면서까지 삶을 고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써 보인 듯 싶다. 남에게 후회스런일 하지 않고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 같다. 이책 저책 보면서까지 앨리스 먼로는 나만의 삶을 만들려고 열심히 사는 인생인듯 싶다. 인생과 삶을 그려진 모습 같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이 주인공의 현실적인 삶이 그려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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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마지막 챕터 ‘에필로그: 사진사’에는 아래와 같은 대목이 나온다. 십대 초반의 소녀 델은 소설 전체를 관통하며 성장하여 이제 성인이 되었다. 델은 자신이 살아온 그 작은 고장의 구석구석을 거쳤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쓸 것이다. 그러니까 작가는 내내 소설을 쓴 다음에 작중의 델로 하여금 소설을 쓸 작정을 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니까 소설은 현실의 성장이 있은 다음에 시작된 과거 그리고 미래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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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장 비닐을 뜯었을 때 표지의 촉감이 고무 느낌이라서 신기했고, 커버 안 표지도 분홍분홍해서 아주 예뻤다. 문학동네에서 나온 다른 앨리스 먼로 책들도 디자인 때문이라도 구입하고 싶다. 앨리스 먼로는 단편의 대가로 알려져 있고, 노벨상 수상 이유도 바로 이거라고 하니 대단한 작가임에 틀림없다. 평소 단편은 몰입도가 떨어져서 선호하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접해보니, 단편도 이렇게 몰입도가 뛰어나고 구성과 끝맺음이 확실한 작품일 수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 각 단편들 모두 거창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다루기보다는 주변에서 소소하게 일어날 법한 일상적인 이야기라서, 친근하게 다가왔다. 노벨상 수상 작가의 책이라서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전혀 아니었고, 앨리스 먼로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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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가인 앨리스 먼로의 글을 좋아한다. 단편 소설을 즐겨 읽지 않는 편인데 앨리스 먼로의 책은 재미있다. 어떻게 이렇게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놀라울 때도 있다.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앨리스 먼로의 책 세 종류를 아주 예쁘게 리커버해서 바로 구입했다. 아직 다른 시리즈를 먼저 읽느라 <착한 여자의 사랑>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매우 기대되는 책이다. 내 책장에서 가장 예뻐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책 표지의 질감도 매우 부드러워서 어디하나 흠 잡을 곳이 없는 디자인이다. 여성의 이야기가 아주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어 여성 지인에게 선물해주면 아주 기뻐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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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학동네서 기획한 앨리스 먼로의 양장 3권은 정말이지 놓치면 후회할듯해 일단 이 책부터 주문했다. 유일한 장편이라했는데 각 장의 내용이 서로 크게 연관이 없다보니 사실 장편보단 연작소설이 맞지않을까싶다. 캐나다 어느 지방 소도시의 10대 여자아이에 관련된 이야기라 볼 수 있는데 연관 인물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베니아저씨가 신문광고를 보고 구한 신붓감 매들린은 장의 마지막 구절, 그 미친 여자, 이 한마디로 요약되는데 난 이 평범한 말이 왜그리 재미나게 느껴지나 모르겠다. 요즘같으면 진상녀에 가깝지 않았을까.이 나이때엔 친구 영향도 많이 받을 나인데 성에 관심이 많던 나오미 덕에 주인공도 그렇게 변모해가는 듯하다. 체임벌린씨의 성폭력에 가까운 것들도 그 호기심 때문에 받아주지 않았던가. 위험한 결과는 초래하지 않았지만 그를 따라 수풀로 들어갔을 땐 뭔일 일어나나싶어 이 아줌마는 노심초사했다. 그리고 제리와 호기심에 일 저지르려다 알몸으로 지하창고에 갇혔을 때 제리를 두고 지능은 높지만 저능아라고 욕하던 장면이나, 나오미를 따라 댄스홀 가서 술도 마시고 마침표처럼 생긴 애랑 춤도 추고 한 건 나중에 재미난 추억에 남았을 것이다. 취해서 나오미 집에 한밤중에 문두드려서 나오미와 멀어지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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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의 사랑 책을 읽고
착한 여자의 사랑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감동있게 읽은 책이다. 한 주인공이 여자로 살아가면서 사랑을 선택하고 가냘프고 어렵게 살아온 삶처럼 열심히 사는 모습이 그려진다. 착한 여자의 사랑 책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한 주인공처럼 열심히 살면서 여자로 살아간다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사랑이라는 단어을 의식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착한 여자들 속에 한 명 한명씩 사는 모습이 그려지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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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먼로의 단편집 <착한 여자의 사랑>을 보자마자 마릴린 먼로랑 연관이 있을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는 게 내 솔직한 첫 감상. 표지의 초록색 드레스가 내 취향이라는 건 두 번째 감상이었다. 제목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 그냥 끌렸다. 사람은 자고로 반대 성향이거나 완전 똑같을 때 끌리는 경향이 있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난 그렇다면 착한 쪽일까 나쁜 쪽일까? (판단은 내 지인들의 의견에 따라야지) 책 내용과는 정말 연관 하나 없는 일명 잡생각들만 하면서 책을 펼쳤다. 생각보다 두꺼웠던 터라 내 무의식이 시작하기를 두려워한 듯. 누구의 삶이든 다 똑같다. 그 끝은 재앙이다. 지금 그녀가, 바로 이니드가 자신은 그렇지 않은 척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애쓰면서. 착한 여자가 되려고 애쓰면서. 본인도 아는 모순적인 삶을 사는 있는 이니드가 바로 표제작 <착한 여자의 삶>의 주인공이다.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섬기고 봉사하는 직업을 선택한 그는, 임종을 앞둔 한 여인을 돌보고 있었다. 죽어가는 여인의 악의적인 태도와 조소를 견디고 있던 이니드에게 그는 아주 충격적인 말을 남긴다. 사고사로 알려진 윌렌스 씨의 죽음. 윌렌스 씨가 여기, 이 방에 들어왔던 거 알고 있나요? 죽음을 앞둔 사람은 두려울 게 없다. 죽어가는 여인의 말이 진실일까, 아니면 이니드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믿어야 할까? 스스로 생각할 줄 알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중 하나야. 갈대가 수면을 뚫고 자라진 않지만 아래에선 분명히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여자 역시 남자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한 사람과 그 말에 의문을 가지는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자카르타>. 그는 열심히 일했고, 그가 하는 일이 혹시라도 그가 가졌던 흥미와 일치하는지에 대한 의문이나 그 일에서 한때 명예롭게 여겼던 목적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품지 않았다. 갓 결혼한 여자와 남자를 향한 당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그린 <코테스섬>. 그녀는 시구를 기억해내려고 애썼다. “일찍 보리를 베러 나온 추수꾼들을 제외하고는…….” ‘제외하고는’이라는 말이 가장 멋지게 들렸다. 추수꾼들을 제외하고는. 기억하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실제와는 다른, 원래 존재하지 않던 시구가 가장 멋지게 들리는 것처럼, 때론 기억도 그냥 있는 그대로 헤집지 않고 추억으로 남기는 게 가장 좋을 수도 있다는 교훈을 남긴 <추수꾼들을 제외하고는>. 만성적인 고통이 될 것이다. 벗어날 수는 없어도, 그 때문에 죽지는 않는다. 매 순간 느끼지는 않겠지만, 고통 없는 상태가 여러 날 지속되지는 않는다. 처음 사랑과 약속을 저버린 이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게 된 사람의 마음과 상태를 적은 <자식들은 안 보내>. 한 남자와 세 여자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돈냄새가 진동할 만큼 부자>. 법이 바뀌면 다른 것도 바뀔 수 있어요. 몇 년만, 꼭 몇 년만 더 미래로 가보면 그건 축복이 될 수도 있어요. 낙태, 혼전임신 등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사회의 편견을 다루며 법과 현실의 거리를 그린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내가 만들어준 감옥 속에 꼼짝없이 갇힌 채, 그녀는 자기만의 공간을, 이 안에서의 도피를 생각한다. 그녀가 바이올린을 꺼낸다. 젊은 나이에 남편이 죽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 엄마의 꿈>. 앨리스 먼로의 <착한 여자의 사랑>을 통해 내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읽기를 좋아한 소설은 딱 두 종류였다. 현실성이 있어서 공감이 매우 가능한 부류와 말 그대로 대리만족용. 앨리스 먼로의 글은 디테일이 세세하게 살아 있고 감성 묘사가 좋고 현실적이라 좋았다. 1950-60년대의 캐나다를 배경으로, 그 당시를 살지 않았기 때문에 묘사가 직방으로 날아와 현실과 동떨어졌다 느끼는 순간도 있었다. 조금만 읽어보면 슬쩍 당시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디테일이 있다는 건 안 비밀. 이것들이 나를 사로잡았다. 옛날 흑백영화가 재생되는 느낌이었다. <착한 여자의 사랑> 페이지를 넘기면, 재생. 앨리스 먼로의 글은 눈물 유발이나 감동과는 거리가 좀 있다.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하기보다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면서 휴지를 건네주는 느낌이었다. 감동적인 표현보다는 절제를 택했고, 현실감을 더해 담백함 한 스푼을 듬뿍 더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시끄럽고 날마다 복잡함 그 자체였는데 <착한 여자의 사랑>의 표지처럼 어두운 초록색으로 온통 알록달록 이던 내 삶이 톤 다운되는 것을 느꼈다. 가끔은 이렇게 톤 다운되어 차분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컬러영화도 좋지만 흑백영화 감성이 그리운 날도 있는 법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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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먼로의 단편 소설들을 읽기 전에는 단편 소설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뭔가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장편소설보다는 작품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니 앨리스 먼로 덕분에 단편 소설을 사랑하게 됐다. 그녀의 단편은 그 자체로 완벽하고 사랑스럽다. 그런 그녀의 장편 소설에 도전해 보았다. 여전히 그녀의 감성과 사유가 살아 있고 그것이 전체에 걸쳐 이어지고 있어 한 권을 읽는 동안 그 분위기에 오롯이 빠쪄들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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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여자들의 삶 책을 읽고
소녀와 여자들의 삶이 얽히고 가슴 짱한 글이다. 이 책을 구입해서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여자들의 삶이 가냘프고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 주인공의 삶처럼 소녀의 인생도 있듯이 커가고 있는 소녀의 삶일뿐. 여자들의 각자 삶이 있기 때문에 힘겹고 어렵게 살아가는 부분도 있고 마음 아프면서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녀와 여자들의 삶이 그려지는 한편의 동화같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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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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