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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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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충격때문에 도저히 다음 권을 사서 읽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진짜 하딘 스콧 개빡칩니다.. 웬만하면 시작하지 마세요.. 그래도 나름 1권은 재밌게 봤는데 1권이 이 시리즈 재미의 마지막이었나봐요.. 둘이 싸우고 만나고 싸우고 만나고 싸우고 만나고 할 걸 알면서도 왜 이걸 사서 봤을까...^^ 그나마 다행인건 종이 책으로 안사서 종이한테는 안미안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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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충격때문에 도저히 다음 권을 사서 읽지 않으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진짜 하딘 스콧 개빡칩니다.. 웬만하면 시작하지 마세요.. 그래도 나름 1권은 재밌게 봤는데 1권이 이 시리즈 재미의 마지막이었나봐요.. 둘이 싸우고 만나고 싸우고 만나고 싸우고 만나고 할 걸 알면서도 왜 이걸 사서 봤을까...^^ 그나마 다행인건 종이 책으로 안사서 종이한테는 안미안하다는 사실...? 그렇게 별로는 아닌데... 좋다고도 말할수가 없네요.

s*******4 2019.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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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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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딘과 테사가 서로에게 미치듯 나도 처음엔 1,2권으로 미끼를 물었더니 이젠 완결까지 늪에 빠졌다. 4권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8권이 완결이라는걸 어디서 본 것 같다. 뭐 다 좋은데 완결까지 빨리만 나왔으면 좋겠다. 3,4 권이 나오기까지 3개월 정도 걸렸는데 5,6 권도 그런 속도로 나온다면 정말 곤란하다. 오랜만에 연애세포가 오소소속 돋는 느낌이다. 제발 완결까지 책이 빨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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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딘과 테사가 서로에게 미치듯 나도 처음엔 1,2권으로 미끼를 물었더니 이젠 완결까지 늪에 빠졌다. 4권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8권이 완결이라는걸 어디서 본 것 같다. 뭐 다 좋은데 완결까지 빨리만 나왔으면 좋겠다. 3,4 권이 나오기까지 3개월 정도 걸렸는데 5,6 권도 그런 속도로 나온다면 정말 곤란하다. 오랜만에 연애세포가 오소소속 돋는 느낌이다. 제발 완결까지 책이 빨리 나오기만 바라고 부탁드린다. 

s*******k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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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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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끝이 나름 놀라운 전개로 끝이 나서..꽤 궁금했던 3권.너무 반복적인 싸움이 보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도 했지만한편으로는 싱겁게 끝난 것 같은 싸움이었다.불행한 과거에.. 성격도 나쁘지만 개과천선 중인 부잣집 남주..ㅋㅋ어린 시절 보던 팬픽이나 인터넷 소설 그대로이기도 하지만..뭐.. 그게 매력인 것이기도 하니깐.여주나 남주나 둘다 너무 다혈질이라서 좀 피곤하지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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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끝이 나름 놀라운 전개로 끝이 나서..

꽤 궁금했던 3권.


너무 반복적인 싸움이 보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싱겁게 끝난 것 같은 싸움이었다.


불행한 과거에.. 성격도 나쁘지만 개과천선 중인 부잣집 남주..ㅋㅋ

어린 시절 보던 팬픽이나 인터넷 소설 그대로이기도 하지만..

뭐.. 그게 매력인 것이기도 하니깐.


여주나 남주나 둘다 너무 다혈질이라서 좀 피곤하지만

그래.. 20대지.. 아직 어리지..라고 생각하면서 보는중ㅎㅎ

YES마니아 : 로얄 h******2 201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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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애프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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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다고 여겼던 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울 거라 생각한 사람도 지금껏 없었다. 누군가 온전히 내 것이 될 거라 기대한 적도 없다. 이토록 격렬하게 떠나는 누군가를 잡고 싶었던 적은 맹세코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녀를 잃고 얻은 명백하고도 확실한 이 빌어먹을 고통은 내 계획엔 없었다. 아니, 누구의 계획에도 없었다. --- p.7“네가 한 짓이, 네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좋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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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다고 여겼던 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울 거라 생각한 사람도 지금껏 없었다. 누군가 온전히 내 것이 될 거라 기대한 적도 없다. 이토록 격렬하게 떠나는 누군가를 잡고 싶었던 적은 맹세코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녀를 잃고 얻은 명백하고도 확실한 이 빌어먹을 고통은 내 계획엔 없었다. 아니, 누구의 계획에도 없었다. --- p.7

“네가 한 짓이, 네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좋을 만큼 가치 있는 거였니?”
그 말에 하딘은 충격을 받은 듯 고개를 떨궜다. --- p.18

다른 데 정신을 쏟지 않으면, 추억의 바다에서 헤매게 된다. 그러면 어김없는 고통이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휴대전화에 하딘에게서 온 전화가 열다섯 통이나 있었다. 문자메시지도 열 개나 와 있었다. 그 어느 것도 확인하지 않을 거다. --- p.24

하딘에 대해 가장 화가 나는 점은, 사실은 내가 그의 성격과 무례함, 그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는 점이다. 하딘은 재미있고 위트가 넘치며 내킬 때면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한 남자다. 맘에 꼭 드는 선물을 받고 나니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하지만 그가 저지른 짓을 기억해야 한다. 그 모든 거짓말과 비밀들. --- p.242

3권에서는 하딘의 시점이 짧게 짧게 나오는데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면서도 조금더 후회하라고 저주하는 나를 볼 수 있다.

읽으면서도 그래 이렇게 고통도 받고 서로 타이밍도 안맞고 어긋나기도 해야 소설이지!

하면서도 빨리 그냥 영원히 잘 살았습니다를 보고싶은 마음도 있다.

 

원래 애프터 3,4권 나온것을 보고 후기를 찾아가면서 이게 무슨소설이지 하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애프터의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나는 사실 4권이 완결인줄 알았다 ㅎ

진짜 소설,드라마 처럼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고 빨리빨리 완결까지 보고싶어하는 성격이라

4권이면 충분히 완결이겠지 했는데...

이것또한 고통...

 

j****5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