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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고전에 비해선 문장이 어렵지 않음. 원래 작가가 평이한 문체로 유명하대요... 다 필요 없구 결로은 재밌음 ㅜㅜ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책 뒷표지에 있는 소개글 보고 흥미가 생겨서 샀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 2권도 곧장 인터넷으로 주문함. 특히 20~30대 친구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음. 유명해져라 성채여 ㅜㅜㅜ //////////////// 난해한 고전에 비해선 문장이 어렵지 않음. 원래 작가가 평이한 문체로 유명하대요... 다 필요 없구 결로은 재밌음 ㅜㅜ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책 뒷표지에 있는 소개글 보고 흥미가 생겨서 샀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 2권도 곧장 인터넷으로 주문함. 특히 20~30대 친구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음. 유명해져라 성채여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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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떽쥐페리의 성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 것과 뭔 연관된것도 아닌데 제목만보고 그 책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더 예쁜책들이 많으니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너튜브에서 어떤 어르신이 인생책으로 뽑은 책이 성채라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있지만 전혀 부담없이 쉽고 빠르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는 말에 구입했습니다. 처음부터 끌어당기는 필력에 저와 잘 맞는 작가임을 알고 다른 책들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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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 그런지 의사로서의 삶과 당시 의로계의 현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묘사한 책이다. 성채라는 이상에 오르기위해 노력하고 또 좌절과 방황을 겪은 후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주인공의 인생 역경을 통해 느끼는 점도 많았다. 고전소설이 시간이 지나도 우리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는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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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전부터 추천을 받은 책이라 읽고 싶었는데 마침 대여이벤트를 하길래 좋은 가격에 대여해서 읽었네요. 일단 다른 민음사 세계문학에 비해 제 기준 비교적 읽기가 쉬운 편에 속하고 어렵지 않아서 정말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개가 빠르고 흡입력이 강한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황금주의사회에 대한 비판이라던지 이것저것 생각해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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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고전에 비해선 문장이 어렵지 않음. 원래 작가가 평이한 문체로 유명하대요... 다 필요 없구 결로은 재밌음 ㅜㅜ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책 뒷표지에 있는 소개글 보고 흥미가 생겨서 샀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 2권도 곧장 인터넷으로 주문함. 특히 20~30대 친구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음. 유명해져라 성채여 ㅜㅜㅜ //////////////// 난해한 고전에 비해선 문장이 어렵지 않음. 원래 작가가 평이한 문체로 유명하대요... 다 필요 없구 결로은 재밌음 ㅜㅜ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책 뒷표지에 있는 소개글 보고 흥미가 생겨서 샀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 2권도 곧장 인터넷으로 주문함. 특히 20~30대 친구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음. 유명해져라 성채여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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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항상 늦게 온다... 성채2권은 주인공이 의사로서의 인생 후반전에 대한 이야기이다. 1권에서는 초년 의사로서 여러 부족한 실전 경험과 실력을 쌓아가는 면면을 살펴보았다면, 2권에서는 의사로서의 삶의 도덕성에 주안점이 놓여있다. 새로운 조직에 소속되어 의사생활을 이어가지만 조직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못한 다는 것을 알고 주인공은 개업의로 나서게 된다. 개업의는 ,지금도 그렇지만, 자신이 어떻게 병원을 경영해 나가느냐에 따라 벌이가 달라지는데, 처음에는 주인공 역시 소신을 갖고 정직하게 진료를 해 나가는 의사였다. 하지만 점차 손에 돈을 쥐고, 소위 '돈 맛'을 점점 보게 되면서 전에는 신경쓰지 않았던 부와 명예를 좇게되고, 점점 부와 명예에서 부를 축적하는데 몸을 기울게 된다. 더 좋은 시설에서 더 많은 환자로부터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주인공의 욕심은 한없이 커지게 되고, 사고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승승장구 하게된다. 부를 쌓아가면서 지켜왔던 소신을 점차 잊고, 자신만의 연구를 하여 의학의 발전에 기여했었던 초심도 잊었다. 자신의 부주의로 소중한 이웃을 떠나보내고 난 뒤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 변화를 꾀하는데 이와중에 와이프도 사고로 주인공을 떠난다...부와 명예에만 신경쓰다 와이프와 사이가 좋지 않았었는데, 뒤늦게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예전으로 돌아가려 마음먹었지만, 와이프는 그런 자신의 변화를 지켜봐줄 세도없이 사고로 떠나버렸다...언제나 깨달음은 항상 늦다...와이프가 떠난 뒤, 방황하고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소송에까지 휘말리게된다. 어쩌면 뻔한 의사 이야기 처럼 읽혀지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다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변해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가끔은 자기자신도 놀라는 때가 있다.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 다들 그럴 것이다. 이게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었는데...어쩌다가 내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이 소설의 후반부는 의사의 직업적 윤리에 초점이 맞춰져있지만 의사가 아닌 여러 직업군에 대입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검사들도 처음부터 부패검사가 꿈은 아니었을 것이다. 다들 정의를 세우고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을텐데, 점점 각계 고위층과 어울리고 자신의 무소불위의 권력의 맛에 취해 초심을 잊어버렸을 것이다. 크게 나아가면 모든 직업군들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이 소설은 어떻게보면 초심에 대한 이야기이다...나의 초심은 무엇이었을까??..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을 덮으며 되뇌여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