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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 달에 2번 정도 책을 사달라고 리스트를 주는데 이번에 이 책이 있더라구요. [남북탐구생활1: 학교와 일상] 책을 서점에서 살짝 보더니 사달라고 해서 사 준 후 이번이 두 번째 시리즈네요. 일단 어린 시절에는 남한과 북한이 다른 나라인줄 알고 살았던 우리 아이에게 북한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고, 이와 더불어 남한과 북한이 나누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또 좋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가 사는 세상은 통일이 된 세상일 수도 있으니 북한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에 좋은 책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