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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벌어질 일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이책고 같은 스타일은 많지 않은것 같다. 대가의 인사이트라기 보다는 최근의 글로벌한, 세대별, 지역별 나타나는 작은현상들에 대한 인사이트이기 때문에 더 신뢰감이 간다. 크게 상상하면 크게 틀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 책의 예지력은 작게 상상하고 작게 맞춘다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쓸모없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소소하고 작은 이슈들이 연결되면 더 크게 보이는 법이니까.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알고 싶다면 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