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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트렌드를 전망하는 서적은 솔직히 썩 재미있지는 않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혜안을 가진 이들의 의견을 현재의 내 생각과 비교하고
또 근미래에 변화될 사회상을 점쳐볼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할거란 생각에 골랐다
그러나 온갖 분야의 전망을 담아 놓다보니 분량은 엄청나고
양자컴퓨터나 저지구 궤도위성처럼 나로선 개념이 1개도 정립되어 있지 않은 분야에선
졸음을 참을수가 없어 근래 읽은 책중에선 완독하는게 가장 오래걸렸지 싶다.
책의 구성은 현재의 트렌드가 어느 수준까지 이르렀는지 점검하고
그를 통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전망하는 형식이다.
자율주행차량이나 5G가 일으킬 혁신과 휴먼라이프의 변화는 대략 상상하고 있던것과 다르지 않았지만
바람과 태양같은 친환경에너지의 경제성이 화석연료와 비교해 형편없는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당연히 사양산업이 될것이란 전망은 꽤 흥미로웠다.
혹시 관련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깊게 읽어보고 늦기전에 빠져나오는것도 좋겠다. 막대한 정부보조금과 그린에너지 옹호론자들의 지원으로 그나마 몇년동안은 버텨줄것 같으니 말이지.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필두로한 기술발전이 인간을 노동시장에서 밀어내고 있다는것은 절대적으로 오해라는 주장도 재미있다. 현재의 기술발전은 과거에 이루어진 기술발전의 속도보다 절대 빠르지 않으며 오히려 현재의 빈약한 생산성이 문제이므로
오히려 더 빨리 기술발전을 이루어 생산성의 향상을 이루어야 하고 ,국가가 할일은
신기술의 발전에 제동을 거는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일자를 잃은 사람들이 빠르게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수 있도록 지원하는것이라고 하는데..
키오스크에 밀려난 알바생과 24시간 풀타임 가동이 가능한 조립로봇에 밀려날 단순조립원등 애초에 기술집약적인 일자리에 종사하지 않았던 사람이 자기에게 맞는 그리고 미래의 기업들이 원하는 기술을 무슨 재주로 습득하지
미래의 일자리는 고도로 숙련된 소수의 인간과
언제든 대체가능한 다수의 저가노동인력으로 양분되어
소비수준은 더욱 양극화될거라고 하는데..여기에 고령화 이슈까지 겹쳐서 세대간
일자리 투쟁까지 벌어지면 참 볼만하겠네.
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생활을 비약적으로 편리하고 풍요롭게 할것은 자명하지만
스스로를 시류에 부합하게 변화시킬수 없고, 돈까지 없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일테고
오히려 디스토피아가 펼쳐질수도 있지않을까
중국공산당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착실하게 정착중인
'세서미크레딧(당안의 디지털 빅브러더 버전)'도 충격적이다.
중국이 여러모로 흥미로운 정치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설마하니
최첨단 신기술을 응용한 전국민 감시시스템을 만들었을 줄이야.
나름의 확고한 평가기준을 만들고 상등급의 인민에게는 특혜를
하등급의 인민에게는 제약을.
중국 스스로 모든것을 자급자족해야하고, 중국은 이익만을 갖고 손해는 너희들이
감당해라..식의 위험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중국인데 그 발전의 속도와 위용보다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모순과 문제점에 대해 고찰이 필요할것 같다.
이미 G2의 반열에 오른 중국이긴 하나 인간의 본성과 자유를 억압하는 시스템은
공고하게 버티기 어려우니.
책을 읽으면서 유일하게 희망적인 기대를 갖게한 이슈가 하나 있다면
인도의 '나라야나 헬스'서비스가 일으킨 '가치기반의료' 혁명이다.
급속한 고령화, 노년에 가장 큰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는 의료비에 대해
더 안전하고 수준높은 진료를 받으면서 비용은 기존 대비 획기적으로 절감이
가능하다면.
한데 문제는 늘 기득권층의 반발이겠지.
과연 그렇게 될까 싶고, 그렇게 되어도 괜찮겠군 하는 전망이 섞여있다.
경제든 과학이든 문화든 본인이 관심을 가진 분야에 대해서만이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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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트렌드에 관련된 책들을 필수로 읽게 되는데 출간이 오래 되었지만 10년 동안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한데 항상 유행과 이슈가 갈수록 빠르다는 느낌을 갖게 되어서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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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세계를 뒤흔들 35가지 핫이슈와 빅트렌드에 대한 내용이라고 해서. 출간 년도를 확인 해봤습니다! 2018년도네요. 앞으로 2028년까지 3년이 남았는데, 그때가서 실제 일어난 핫이슈와 빅트렌드를 다시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경제하고 트렌드는 상관관계가 매우 깊죠. 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유지해 나가려면 여러모로 트렌드에 대해 준비를 잘 하고 있어야하는데 그런 면에서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관심분야가 아니면 잘 모를 수도 있고해서 도움됩니다. |
| 트렌즈지 특별취재팀의 <와이즈 트렌드> 리뷰입니다. 18년에 발간된 앞으로 10년간의 비즈니스 트렌드라 실제로 벌어진 일들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생각보다 성큼 다가온 미래인 부분도 있구 약간은 좀 더 빠르게 예측한 부분도 있구 그치만 이미 이루어진 일들을 생각하니 나머지도 곧 현실이 되지 않을까 싶은 |
| 글로벌트렌드를한권의책에담다보면다소피상적인지식만전달할수있습니다.이책은큰줄기를읽고폭넓은시야를가질수있도록안내합니다.이제개인들은개인대로앞으로세상이어떻데변화할지방향을읽는통찰력과적용하는능력을필요로합니다. |
| 2019년부터 2029년까지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10년 미래통찰에 관한 책인 트렌즈지 특별취재팀이 펴낸 책인 와이즈 트렌드를 감상했어요. 전 세계의 산업별 전문가 2만 명이 예상한 미래통찰 책이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마케팅 종사자들에게 유용할 듯해요. |
| 트렌즈지 특별취재팀의 [대여] 와이즈 트렌드 리뷰입니다. 사실 트렌트와는 완전히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지라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읽어 볼 용도로 대여해보게 된 책인데요.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의 트렌드들을 안내받을 수 있는 안내서 같은 느낌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유익합니다. |
| 전세계 2만명 산업별 전문가가 분석한 핫이슈와 빅트렌드, 미래전망에 관련된 책~ 생활문화, 산업과 경제, 노동과 일자리, 정보통신과 과학, 글로벌 세계 동향으로 나누어 예로 개인주의의 부상 : 개인주의의 부상의 숨겨진 의미 이런식의 소제목으로 해당 트렌드에 대한 설명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알려줌~ |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사회·경제·기술·생활 트렌드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발표하는 트렌드 전문지 <트렌즈>에서 출간한 <와이즈 트렌드>. 부제 '2019~2029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10년 미래 통찰'에서 알 수 있듯 미래 예측 서적으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