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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인고? '에도로 가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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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군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백성들은 미셸이 차기 쇼군이 되길 바란다!!하지만 불만을 품은 이들도 나타나면서 미셸의 신변에 위험이!그런 와중에 소우비는 결혼을 의식하기 시작하고 미셸에게 「날 좋아해?」라며 다그치는데?!「그남 그녀, 에도로 가자!」도 함께 실린 마지막권! 작가님... 이게 정녕 끝 입니까? 이런 완결이 최선이었던 건가요? 이게 정말 최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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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군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백성들은 미셸이 차기 쇼군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불만을 품은 이들도 나타나면서 미셸의 신변에 위험이!
그런 와중에 소우비는 결혼을 의식하기 시작하고 미셸에게 「날 좋아해?」라며 다그치는데?!
「그남 그녀, 에도로 가자!」도 함께 실린 마지막권!

작가님... 이게 정녕 끝 입니까? 이런 완결이 최선이었던 건가요? 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내가 보기에 이 만화는 10권이면 모를까 6권에서 완결을 내는것이 조금 무리수였던것 같다.

내용은 허겁지겁 중구난방 그동안의 떡밥이나 스토리도 다 마무리 지어야하고 그렇다고 개그에 소홀히 할 수도없고 그런데 또 너무 개그만 나오는건 안될것 같으니 살짝 진지한장면 조금 넣어주고...

이런식으로 후다닥 빨리 접어버린 느낌... 아니, 재미는 있는데 이거 적어도 2권정도의 이야기를 한권만에 꽉꽉 압축시켜 놓은듯한 스피드감이잖아;;

분명 초반 주인공은 소우비인듯 했으나 갑자기 비중이 미셸에게 옮겨가면서 그가 주인공이 되어버리고 스토리는 오로지 그만을 위한 것으로 변모... 초 행운아 미셸! 귀한 출생이지만 서민적이고 친절한 미셸!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미셸!!

미셸을 찬양하는 만화인가요...ㅇ<-< 어떤의미에서는 이녀석 먼치킨이구만;;;

6원에서 그렇게 후다닥 매듭지어진 이야기들이 조금 더 느긋하게 짜임을 가지고 보여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특히 소우비와 미셸과의 이어짐이 너무... 그냥... 막 ... 던져진것 같은 그런 느낌.

재미는있다. 있는데... 더더 재미있게 끝날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지면의 문제인지 출판사와의 문제인지 원래 그렇게 계획된 만화인건지 아무튼 그게 아쉽고만..

q***********2 2012.09.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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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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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 진진해지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전개 그리고, 결말 왠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은 급진적 결말들...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으나 뭔가 아쉽다 뭔가 서두르는 듯한 결말 갑작스레 변화하는 미셸에 적응하기 힘든 건 나뿐인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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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 진진해지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전개

그리고, 결말 왠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은 급진적 결말들...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으나 뭔가 아쉽다

뭔가 서두르는 듯한 결말 갑작스레 변화하는 미셸에 적응하기 힘든 건 나뿐인가 ... ㅎㅎ

YES마니아 : 로얄 r******u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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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여행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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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에도로 가자!』. 오늘 좀 피곤하네요. 잠은 잘 올 것 같고요. 하루 일과 중에 이 때가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만화 책 한권 읽고 정리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시간. 책 표지에 또 알 수 없는 글자가 있습니다. 딱 하나 Edo 라는 글만 알 수 있을 것 같고 나머지 문자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나라 문자인지 도통.   작가 : MASAMI TSUDA /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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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에도로 가자!.

오늘 좀 피곤하네요. 잠은 잘 올 것 같고요. 하루 일과 중에 이 때가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만화 책 한권 읽고 정리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시간.

책 표지에 또 알 수 없는 글자가 있습니다. 딱 하나 Edo 라는 글만 알 수 있을 것 같고 나머지 문자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나라 문자인지 도통.

 

작가 : MASAMI TSUDA / 번역 : 최윤정.

책 날개에는 홈폐이지, 블로그, 트위터 주소까지 있는데요.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들어가보지는 않아서요. 들어갈 생각도 사실 없기도 하고. 또한 책 내용에 대한 정보도 책 날개에 실려 있네요. 이 정보에 따르면 이 6권이 마지막 권이라고 하네요. .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이니까 아쉬워도 참아야겠죠.

 

사실 에도로 가자!는 약간은 두껍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그래서인지 읽는 시간도 약간 더 걸렸구요. 작품을 보면 다른 내용도 많이 있고요. 본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다고 그 내용들이 쓸데없는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다른 거부감은 없었어요. 이제까지 읽어왔지만.

 

도련님이 쇼군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진 지금.

사람들 속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에도 백성들 마음에는 이런 생각들이 싹트고 있다고 한다. “생전 본 적도 없는 높으신 어른이 쇼군이 되는 것보다, 자신들의 생활상을 잘 아는 도련님이 쇼군이 되는 편이 낫다이렇게 호의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래서 아마 죽이려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노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닌자가 나오나 싶었는데. 뭐 별것은 없던데. 닌자 특유의 유니폼 같은 거 입고 나올 줄 알았지만. 좀 아쉬웠다.

 

암튼, 생명의 위협은 받았다. 그런데 참 이 도련님 생명이 참 질기다. 보면 알 것이다. 생명이 쇠심줄 같다는 사실을. 고래심줄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질기다. 질긴 고기는 사양해야지. 사람 사이의 관계도 질기면 안 좋다. 예를 들어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매달리는 것도 별로 안 좋은 것이다. 이 정도로 생명이 질기다면 죽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적대시해서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도 모두 포기한 것 같다. 이 도련님은 결국 쇼군이 되었다고 한다.

 

기쥬씨가 정무를 다 보았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자신이 해결해야 하지 않나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 다르다고 한 사람을 위해서 충성을 다 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이렇게 충성을 다 해도 서운하게 대하면 배신을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인지라 기쥬()100%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둘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있단 말이야. ~.

 

6권에서는 러브러브 모드의 이야기도 들어 있었고, 또 다른 이야기인 그남그녀, 에도로 가자라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요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재미있었다. 1권부터 6권까지.



p********p 201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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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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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군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백성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갑자기 차기 쇼군으로 등극한 미셸을 마뜩찮아 하는 인물도 나오게 마련. 미셸을 향한 온갖 음모가 난무하지만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삑!) 소년답게 그 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미셸. 사실 미셸이 너무도 순수한 어린애같아서 아무 생각없어 보여 그게 모두 운처럼 보이긴 해도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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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군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백성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갑자기 차기 쇼군으로 등극한 미셸을 마뜩찮아 하는 인물도 나오게 마련. 미셸을 향한 온갖 음모가 난무하지만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삑!) 소년답게 그 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미셸. 사실 미셸이 너무도 순수한 어린애같아서 아무 생각없어 보여 그게 모두 운처럼 보이긴 해도 어쩌면 그게 바로 미셸의 능력일지도 모르지. 사람들에게 얻은 인망과 충성심이 미셸이 가진 가장 큰 아군이자 힘이었으니까.

하지만 소우비와의 관계는 여전히 알쏭달쏭 미묘. 소우비는 쑥쑥 성장하는데 반해 미셸은 여전히 꼬맹이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오히려 자신보다 기쥬로와 더 친밀해 보이는 미셸의 모습에 어질어질한 소우비였으니... 그렇다고 해서 미셸이 소우비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니었을터. 자유로운 영혼인 소우비가 쇼군의 아내로 오오쿠에 들어가 격식과 체통에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사는 것을 힘들어할까 우려했던 것이겠지.

이런저런 일과 미셸의 고민에도 불구하고, 꿋꿋한 소우비. 역시 자신의 방식대로 길을 헤쳐나가는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난 소우비의 소녀 시절 모습의 보다가 시간을 건너 뛰어 쇼군의 아내가 된 모습을 보고 헉, 했다. 잘 버티고 있나 보군. 이런 생각이었달까. 근데, 역시 소우비는.... 미청년의 모습으로... (쿨럭) 꼬맹이 미셸은 계속 꼬맹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남성 호르몬의 신비로 폭풍성장. 와우. 이런 모습 많이많이 봤으면 좋았을테지만 몇 장면 없어서 아쉽아쉽.

어린애였던 아이들은 장성해서 어른이 되고, 청년들은 중년이 되고, 노년의 인물들은 조금 더 늙었지만 전부 행복하게 나이 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참 좋다. 물론 새로운 세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참 좋았고.

달달하....기 보다는 귀엽고 발랄한 에도 판타지『에도로 가자!』의 마지막 이야기. 마무리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내가 바라는 것보다 훠얼씬 앞서 나가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런 마무리였다. 어차피 현대 에도물이고, 가상의 세계 이야기이기 때문에 진지한 결말 보단 이렇게 풀어나가는 것이 괜찮았지 않을까.



y*****5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