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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군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백성들은 미셸이 차기 쇼군이 되길 바란다!! 작가님... 이게 정녕 끝 입니까? 이런 완결이 최선이었던 건가요? 이게 정말 최선인가요?? 내가 보기에 이 만화는 10권이면 모를까 6권에서 완결을 내는것이 조금 무리수였던것 같다. 내용은 허겁지겁 중구난방 그동안의 떡밥이나 스토리도 다 마무리 지어야하고 그렇다고 개그에 소홀히 할 수도없고 그런데 또 너무 개그만 나오는건 안될것 같으니 살짝 진지한장면 조금 넣어주고... 이런식으로 후다닥 빨리 접어버린 느낌... 아니, 재미는 있는데 이거 적어도 2권정도의 이야기를 한권만에 꽉꽉 압축시켜 놓은듯한 스피드감이잖아;; 분명 초반 주인공은 소우비인듯 했으나 갑자기 비중이 미셸에게 옮겨가면서 그가 주인공이 되어버리고 스토리는 오로지 그만을 위한 것으로 변모... 초 행운아 미셸! 귀한 출생이지만 서민적이고 친절한 미셸!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미셸!! 미셸을 찬양하는 만화인가요...ㅇ<-< 어떤의미에서는 이녀석 먼치킨이구만;;; 6원에서 그렇게 후다닥 매듭지어진 이야기들이 조금 더 느긋하게 짜임을 가지고 보여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특히 소우비와 미셸과의 이어짐이 너무... 그냥... 막 ... 던져진것 같은 그런 느낌. 재미는있다. 있는데... 더더 재미있게 끝날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지면의 문제인지 출판사와의 문제인지 원래 그렇게 계획된 만화인건지 아무튼 그게 아쉽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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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 진진해지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전개 그리고, 결말 왠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은 급진적 결말들...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으나 뭔가 아쉽다 뭔가 서두르는 듯한 결말 갑작스레 변화하는 미셸에 적응하기 힘든 건 나뿐인가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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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에도로 가자!』. 오늘 좀 피곤하네요. 잠은 잘 올 것 같고요. 하루 일과 중에 이 때가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만화 책 한권 읽고 정리하고 잠을 잘 수 있는 시간. 책 표지에 또 알 수 없는 글자가 있습니다. 딱 하나 Edo 라는 글만 알 수 있을 것 같고 나머지 문자는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나라 문자인지 도통. 작가 : MASAMI TSUDA / 번역 : 최윤정. 책 날개에는 홈폐이지, 블로그, 트위터 주소까지 있는데요.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들어가보지는 않아서요. 들어갈 생각도 사실 없기도 하고. 또한 책 내용에 대한 정보도 책 날개에 실려 있네요. 이 정보에 따르면 이 6권이 마지막 권이라고 하네요. 음.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法(법)이니까 아쉬워도 참아야겠죠. 사실 『에도로 가자!』 는 약간은 두껍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그래서인지 읽는 시간도 약간 더 걸렸구요. 작품을 보면 다른 내용도 많이 있고요. 본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렇다고 그 내용들이 쓸데없는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별다른 거부감은 없었어요. 이제까지 읽어왔지만. 도련님이 쇼군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진 지금. 사람들 속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에도 백성들 마음에는 이런 생각들이 싹트고 있다고 한다. “생전 본 적도 없는 높으신 어른이 쇼군이 되는 것보다, 자신들의 생활상을 잘 아는 도련님이 쇼군이 되는 편이 낫다” 이렇게 호의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래서 아마 죽이려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노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닌자가 나오나 싶었는데. 뭐 별것은 없던데…. 닌자 특유의 유니폼 같은 거 입고 나올 줄 알았지만. 좀 아쉬웠다. 암튼, 생명의 위협은 받았다. 그런데 참 이 도련님 생명이 참 질기다. 보면 알 것이다. 생명이 쇠심줄 같다는 사실을. 고래심줄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질기다. 질긴 고기는 사양해야지. 사람 사이의 관계도 질기면 안 좋다. 예를 들어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매달리는 것도 별로 안 좋은 것이다. 이 정도로 생명이 질기다면 죽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적대시해서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도 모두 포기한 것 같다. 이 도련님은 결국 쇼군이 되었다고 한다. 기쥬씨가 정무를 다 보았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 자신이 해결해야 하지 않나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 다르다고 한 사람을 위해서 충성을 다 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이렇게 충성을 다 해도 서운하게 대하면 배신을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인지라 기쥬氏(씨)를 100% 신뢰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야 둘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있단 말이야. 히~. 6권에서는 러브러브 모드의 이야기도 들어 있었고, 또 다른 이야기인 “그남그녀, 에도로 가자” 라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요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재미있었다. 1권부터 6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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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군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백성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갑자기 차기 쇼군으로 등극한 미셸을 마뜩찮아 하는 인물도 나오게 마련. 미셸을 향한 온갖 음모가 난무하지만 억세게 운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