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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밀리티
에드워드 헤스, 캐서린 루드위그 지음 ∥이음연구소 옮김∥어문출판사∥2018.12.07.
인류의 발전은 농업혁명에서 산업혁명으로 그리고 정보화 혁명으로 이어졌다. 또한 정보화 기반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로봇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딥러닝, 휴먼 브레인 매핑 등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대변혁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 이미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 대결을 벌인 인간 바둑기사의 패배에서 미래에 인류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스스로 인식했다. 앞으로 다가올 이러한 현상을 스마트머신 시대Smart Machine Age로 부르기로 한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직업과 직장에도 직격탄을 주었다. 임시 고용 노동자의 비율이 전체 노동시장의 40퍼센트에 달하며, 혁신이나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는 업무가 자동화됨에 따라 임시 고용 노동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테크놀로지는 기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식 노동자, 회계사, 의사, 변호사, 기자, 연구원, 건축가, 교사, 컨설턴트 등 전문지식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스마트 기술은 유비쿼터스화 되어 우리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생활을 침범할 뿐만 아니라 그 모습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기술의 발달은 성공, 기회 및 꿈 등에 대한 근본적인 신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렇다면 스마트머신시대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비판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력, 창의력, 효과적으로 경청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것을 스마트머신 시대 능력 SMA Skills이라 저자들은 부르고 있다. 그것은 과학을 통해 소수만이 자신의 능력으로 높은 수준의 창의력, 비판적인 사고 및 혁신적인 사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불가능하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팀 활동’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길러야 할 능력을 무엇인가. 크게 네 가지 기본적인 행동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자아통제, 둘째, 자기관리, 셋째, 숙고적 경청, 넷째, 타인과의 정서적 교감이다.
스마트머신 시대에서 살펴봐야 할 우리의 첫 번째 영웅(새로운 시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뉴 스마트 New Smart’이다. 뉴 스마트는 양적인 기준이 아닌 사고력, 학습능력, 다른 사람과의 감성적 교감능력 등에 대한 평가다. 완벽한 사람이거나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뉴 스마트는 최고 수준의 사고력과 학습능력 그리고 감성적인 교감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뉴 스마트 시대에 두 번째 영웅은 ‘휴밀리티 Humility’이다. 휴밀리티란 열린 마음, 즉 내가 중심이 되지 않고 인간의 우수성이 실현되도록 세상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중심적, 자기방어적, 자기고양적, 자기홍보적, 폐쇄적인 사고방식은 휴밀리티가 아니다. 스마트머신 시대에서 스마트머신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사고력, 경청능력, 친화력과 협력만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스마트머신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다음을 주목해야 한다. 로베르타 골린코프와 캐시 허시 파섹은 『최고의 교육』에서 21세기 역량으로 여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협력 Collaboration’, 둘째, ‘의사소통 Communication’, 셋째, ‘콘텐츠 Contents’, 넷째, ‘비판적 사고 Critical Thinking’, 다섯째, ‘창의적 혁신 Creative Innovation’, 여섯째, ‘자신감 Challenge’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위의 6C가 통합된 기술 역량을 기본으로 삼고, 사교적이며, 적응력이 강하고, 유연한 사고력을 지닌 평생 배움을 즐기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쉽게 판별되고, 시험에 의해 측정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적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결과들인 ‘유형의 기량’과 협력과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능력, 실행할 수 있는 실천력인 ‘무형의 기량’을 조화롭게 배우고 가르치는 기반을 갖추고 교육하는 것이 곡 필요하다. 이 책 휴밀리티는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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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밀리티(Humility)는 굳이 해석하자면 겸손이다. 국어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이라고 씌어 있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던 우리나라에서도 겸손은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의 성품 중 최고의 잣대로 사용하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어떨까? 의미는 좋지만 겸손이라는 단어를 듣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금 겸손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니 아이러니 한 생각이 든것이 예절을 중시하던 우리나라에서가 아니라 외국에서 이런 겸손을 중시하는 책이 출판되고, 그것을 읽는 다는것이 반대로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만큼 환경이 변한것이 아닌가, 우리가 시대의 발전에 맞추다 보니 잊고 살아갔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시대는 눈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과학기기들이 주변에 새로이 등장한다. 그것들을 써보기 전에 또 다른 기기들이 앞선 시대를 예고하며 나타난다. 솔직히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젠 그 발달된 기기들을 써보기도 벅차다.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의 시대 일수록 휴밀리티(겸손)은 우리가 조직에서 사회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무기라고 조언한다. 기술의 발달은 미국에서도 앞으로 약 40%가 넘는 직장인이 자리를 빼앗길 거라고 하는데, 스마트머신 시대에 결국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힘은 서로 간의 협력, 배려, 경청,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이 마무리 지식을 쌓은들 알파고 같은 기계를 이길수는 없다. 점점 지식인 만을 양산했던 과거의 교육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세계 최고의 회사라고 하는 구글이나 픽사를 예로 그 회사에서도 그곳에서 바라는 인재상은 남을 배려하고 경청을 잘 하며 배움의 자세가 된 사람을 채용한다고 한다. 또한 저자 자신도 스스로 똑똑한 모습을 보이려고 만 했던 과거의 모습을 반성하고 소통과 배려, 경청의 습관을 익히며 경험했던 것들이 이 책에 녹아있다. 요즘 시대에 누가 겸손을 덕목으로 꼽는 단 말이야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갔지만 사전적 의미가 아닌 많은 의미가 그 단어에 담겨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다시금 이 시점에서 뒤를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잊고 살았던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겸손은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여기던 덕목이니 무조건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닌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그것이 활력소가 되고 자신을 진정한 인재로 바뀔수 있는지 알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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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해가는 스마트한 세상. 4차 산업혁명으로 과거와는 다른 멋진 세상이 펼쳐질거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펼쳐지고 있고, 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인간을 대신할 로봇들의 출연할거라고 합니다. 한때 미래에 로봇이 출연해도 인간의 일자리 중 많은 일자리를 대체하지 못하고 단순한 일자리만을 대체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일자리는 물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불규칙하고 인지적인 업무까지 기계들이 수행함으로 인간의 많은 일자리가 앞으로 사라질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일자리의 약 50%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질거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그 어느 때보다 최악의 실업률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데, 앞으로 스마트머신시대가 도래한다면 큰 일이기도 합니다.
다가올 스마트머신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러한 궁금증에 해답을 주는 책이 바로 이 [휴밀리티]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과거의 성공법칙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고 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마트머신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으로 새로운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는 휴밀리티와 뉴 스마트를 소개 합니다. 스마트머신 시대에 필요한 능력의 관점에서 최고로 알려진 개인과 조직에 대한 현장연구를 통해 완성했다고 하는 이 휴밀리티. 스마트머신 시대에 필요한 역량의 기초가 되는 휴밀리티. 책은 뉴 스마트 행동과 스마트머신 시대의 역량과 관련하여 인간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 스마트머신 시대에 적합한 사고와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휴밀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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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시대가 급작스레 내 주변을 채워가고 있다. 애플의 아이팟터치를 처음으로 사고 그(앱스토어) 속에 어플에 신통방통 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기계가 우리를 대처할 것이라는 살 떨리는 현실이 이제 눈 앞에 다가왔다.
그래서 요새 #4차산업혁명 에 대한 책을 자주 사서 보는 편인데, 상업적인 단편적이 책들도 상대적으로 많아, 실망한 적도 많았는데, #어문학사 에서 출간한 #휴밀리티_스마트머신시대의진정한영웅 은 그간의 답답함은 속시원히 해결해주시라 기대가 감이 왠일일까? 서문에서 이런 질문을 한다. 1 나는 로봇이나 스마트머신으로 대체될 것인가 2 나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3 성공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4 새로운 환경은 내 경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나는 과연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5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 자녀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나는 2번이 가장 와 닿았다, 성공은 아니더라도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난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까?
최근 옥스퍼드 대학과 영국은행이 향후 10~20년간 테크놀로지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기술발달로 미국 일자리의 약 47퍼센트가 사라지고, 기계가 약 8,000만명의 노동자를 대신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을 내놨다. 테크놀로지가 주도하는 노동시장 혁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계가 할 수 없는 비판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력, 창의력, 효과적으로 경청하고 협력의 관계 형성 및 협력 등의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서평 p7 바로 이것이 스마트머신 시대에 갖춰야할 능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변화에 기초가 되는 기본행동은 자아통제, 자기관리, 숙고적 경청, 타자성(타인과 정서적 교감)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하는 것은? 1)뉴스마트 2)휴밀리티 이다.
첫째, 뉴스마트란 '우리는 기계, 인공지능을 양적으로 이길 수 없단 사실'을 상기하면 쉽게 상기할 수 있다.
양적 기준이 아닌 사고력, 학습능력, 타인과 감성적 교감능력이 바로 뉴스마트시대의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다.
둘째, '휴밀리티' 휴밀리티란 열린마음, 즉 내가 중심이 되지 않고 인간의 우수성이 실현되도록 세상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p13 그저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중요한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실제로 행동해야 하며 그것도 뛰어나고 일관되어야 한다, p14 이 책은 그저 저자가 이렇게 하기만 하면 이렇게 성공한다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더욱 분발하여 생각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실제로 중간중간 '생각할 문제'를 배치하여 비판적 사고와 우리의 사고력을 분발시킨다.
최근의 실용적 자기계발서가 많은 현실에서 저자는 수 많은 분야에 걸쳐 무려 600여개 이상의 논문, 100여권의 서적을 조사했다고 하니 더욱 책을 선택하기 잘 했단 생각이 든다. 직무나 직급과 상관없이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과학자, 창업자,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며 더욱 사회적이고 다른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교감해야 한다, chapter 1 스마트머신시대, p31
나는 내 가치를 대답하는 능력과 연계했다. 내 정체성은 문제를 푸는 속도와 정확성에 의해 결정되었다. 나는 내가 하는 대답이었고, 나를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구시대의 스마트함)함을 강력하게 방어하고 침범하는 모든 사람을 공격해야 했다, chapter2 뉴 스마트, p53 스마트머신 시대에 나 자신을 기계로 정의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야한다. 다음의 구절은 위의 구절보다 앞서 등장했지만, 계속해서 돌아가 읽어보게 된다.
리처드 폴과 린다 엘더의 책, <비판적 사고> 나는 어떤 신념과도 동일시하지 않는다. 오직 신념을 갖게 된 방법과 동일시한다, 비판적 사고의 재인용, p52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제 기술이 성큼 우리 눈 앞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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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 가보면 농경 시대와 산업 혁명과 같은 새로운 물결이 도래할 때마다 그것들로 인하여 파괴적인 영향과 사회적 대변화를 겪어 왔음을 경험적으로 잘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현재의 우리의 수준으로는 그 범위조차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파괴적인 변화의 물결과 직면하기 시작하였고, 그것들이 조만간 쓰나미처럼 다가올 것이 분명한 세계 속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가상현실, 로봇공학, 나노테크놀로지, 딥러닝, 휴먼 브레인 매핑, 생물의약학, 유전학, 사이보그 엔지니어링 등의 발달의 끝자락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스마트 머신의 노예화된 인간? 아니면 기계와 합쳐진 괴물 인간? 그것보다는 깊이를 상상할 수 없도록 발달한 뉴 스마트 머신보다도 더 뛰어넘은 기술 수준으로 진화한 인간의 세상을 상상해본다. 스스로 학습하여 발달하는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스마트 머신과 비교하여 인간이란 속도, 정확성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효율, 체력, 활동 시간 및 환경 어느 하나라도 내세울 것이 없다. 동일한 조건에서 겨루기를 한다면 인간은 기계에 백전백패를 당할 것이 분명하다. 살아남기 위해서 기계가 할 수 없는 비판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력, 창의력, 효과적으로 경청하고 협력의 관계 형성 및 협력 등의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한다. 절대 혼자서는 이룰 수 없고 집단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는 의미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다른 경쟁 생명체보다 뛰어난 점을 지니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선두주자로 설 수 있었던 원인이 인간은 집단을 이룰 수 있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었다는 생각과 일치한다. 열린 마음, 즉 내가 중심이 되지 않고 세상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하는 휴밀리티(Humility)를 몸에 익히고 뉴 스마트 행동(자아통제, 생각과 감정의 자기 관리, 숙고적 경청, 감성적 교감과 관계의 타자성)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최고 수준의 사고력과 학습능력 그리고 감성적인 교감능력을 갖출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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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작부터 저자는 경고아닌 경고의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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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밀리티. 나에겐 낯선 단어였다. Humility. 하지만 부제가 화악 다가왔다. 스마트머신 시대의 진정한 영웅. 흐음...최근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 고민. 이토록 변화가 심한 시대,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머신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비즈니스맨이라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인가? 그런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스마트 기술은 유비쿼터스화 되어 우리의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생활을 침범할 뿐 아니라 그 모습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기술의 발달은 성공, 기회와 꿈 등에 대한 근본적인 신념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우리 고민은 여기서 출발한다. 어떤 영향이 있을 것인가? '휴밀리티'란 열린 마음, 즉 내가 중심이 되지 않고 인간의 우수성이 실현되도록 세상을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휴밀리티는 스마트머신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으로 새로운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Part.1 스마트머신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정신적 모델 엄청난 변화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스마트머신 시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약간의 차이가 벌어지는 '뉴 스마트'에 관해서, 그리고 휴밀리티를 이야기 하면서는 스마트머신 시대에 도리어 인간의 우수성이 요구되는 상황을 말하고 있다. Part.2 뉴 스마트 행동 이 부분이 저자가 궁극적으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다. 뉴 스마트 시대에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들. 그리고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크게 4가지를 말하고 있다. 자아 통제,, 자기 관리, 숙고적 경청, 타자성. 번역된 영어이다보니 낯설어서 그렇지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이 아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읽는 즉시 인정하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실천에 있을 것이다. 하나하나 기존에 이야기 되던 역량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또한 현실에 실현하기 위해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가는 조목 조목 설명하고 있다. 곳곳에 적혀 있는 "생각할 문제"는 지식으로 접하는 내용에서, 독자들의 머리 속에 물음표를 하나씩 켜 주는 것 같다. Part.3 뉴 스마트 조직 이끌기 이러한 변화를 기업(조직)내에 접목 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성공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끌어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구글,픽사에 대한 이야기는 다소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접목될만한 변화의 소재들을 찾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 변화. 외면한다고, 다가오지 않을 변화는 아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질문하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초강력긍정주의자
숙고적 경청은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기 위해 '천천히'하는 것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휴밀리티',에드워드 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