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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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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이란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삶이 이토록 거친 것은 무엇이 아름다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강렬하게 와닿았다. 그렇게 강렬한 이끌림과 호기심으로 작가의 수업을 빠져들듯 읽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 많다. 당장 생활과 직장에 쫒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생각하고 바라봄에 따라 순간순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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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이란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 "삶이 이토록 거친 것은 무엇이 아름다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강렬하게 와닿았다. 그렇게 강렬한 이끌림과 호기심으로 작가의 수업을 빠져들듯 읽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 많다. 당장 생활과 직장에 쫒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생각하고 바라봄에 따라 순간순간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고, 그 즐거움에 빠질 수도 있다. 다만 그러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뿐.

작가는 우리 곁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가장 가까운 대상을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다섯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첫번째 미술, 이제 미술은 우리의 생활 그 어디서도 함께하는 대상이 되었다. 어려운 예술의 하나라고만 생각하던 미술이 우리 일상 깊숙히 들어와 거리, 사무실, 집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전시회에 가는 일은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외국여행을 할때 그곳의 유명한 미술관을 가보곤 했지만 그 또한 관광의 일부분이지 작품을 보기 위해 설레이며 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작가가 언급한 미술 작가와 작품들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니 정말로 수업을 듣는것 처럼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샤토 무똥 로칠드의 와인 라벨을 다시한번 찾아서 보며,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할때 몇몇 사람들이 그 그림을 보고 기절을 했다는 마크 로스코의 작품 '레드'도 경이로운 맘으로 찾아보면서 예술의 세계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었다. 이제 스쳐지나가는 예술 작품을 한번 더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볼 것 같고, 여유있는 시간 가까운 곳의 미술 전시회도 가서 그림과 조금 더 친해지는 그런 더 여유있는 내가 되고 싶다.

 

두번째 음악, 음악은 다섯 항목 중 그래도 가장 나에게 친숙했다. 산책을 할때, 식사를 할때, 책을 읽을때, 와인을 마실때.... 나는 늘 그 때 그 때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 들었다.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을 다르게 만들어 주는 힘이 음악이 가진 힘이란걸 알고 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몰랐던 디테일한 부분에 깊이 공감했었는데, 클래식 음악을 예를 들면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악기로 어떻게 연주했냐에 따라 그 음악이 다르다는 것이다. 책에 언급된 비발디의 '사계'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여러 버젼으로 들어보았다. 여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여러 버젼의 음악을 들어보는 일은 내가 '심미안 수업'을 읽지 않았다면 미쳐 시도하지 못했을 것이다. 느끼는 힘이 아는 것의 힘보다 얼마나 강렬한지 작가는 참 자상하게 설명해 주었다.

 

세번째 건축, 세상에서 제일 신기하고 대단한 일이 집을 짓고 건물을 짓는 일이라고 늘 생각해왔다. 그 오랜 옛날에 만리장성을 쌓고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이나 파리의 베리사유 궁전같이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거대한 건축물을 남길 수 있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유명 관광지의 랜드마크가 되는 건축물 이외에도 우리 주위에 아름다운 건물들, 우연히 지나다 만나게되는 이쁜 가게들 등 우리가 사는 매 순간 우리는 건축의 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그 아름다움을 볼 여유가 없었을 뿐...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일이 바로 건축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제 걸어다니며 만나는 건축물들을 조금더 자세히 조금더 사랑스럽게 바라봐야겠다.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고뇌와 노력과 생각들이 담겨 있을까...

 

네번째 사진, 핸드폰이 생겨나오기 이전에 우리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필름 인화를 맡기고 사진이 나오기까지 설레이며 기다렸던 그런 기억이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카메라 못지않는 성능의 사진기를 대신하고 있지만... 가끔 고급 카메라로 담긴 사진 작품을 보면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된다. 사진은 어쩌면 우리도 늘 일상에서 하고 있는 부분이라 예술로는 오히려 더 멀어졌던 분야인 것 같다. 그러나 분명 사진을 감상하는 것은 또 다른 시간과 경험이 될 것이다. 작가가 알려주는 좋은 팁은 사진을 찍던 사람이 존재했던 시간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그 시간대의 시선을 내 눈에 장착하고 사진을 들여다보면 안보이던 것이 보이고 새로운 감흥이 올라온다고 한다. 하찮아 보이고 유명하지 않아도 제 눈으로 찾아낸 아름다움 그리고 작가의 관점이 분명한 사진이 좋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책을 읽고 작가가 언급한 사진작가 윤길중, 강운구,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을 찾아보면서 그들의 사진을 감상하였다. 예전같으면 그냥 무심코 넘어갔을 사진들이 다른 깊이로 다가왔다.

 

다섯번째 디자인, 우리생활에 너무나 밀접하게 함께 하는 영역이라 그 어떤 것보다 친근한 파트가 디자인 아닐까. 같은 물건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그 감동은 너무나 다르게 다가온다. 우리가 눈떠서 잠들때가지 우리 일상을 함께하는 모든 것들에 디자인이 빠져있는 것이 있을까... "산다는 것은 매일을 사는데 필요한 물건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 작가의 이 표현이 나는 그 어떤 디자인에 대한 정의보다 와닿았다. 소유에서 만족을 얻는 데는 한계가 있다. 소유가 목적이 되면 계속 결핍감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의 일상이 아름다우면 결핍을 느끼지 않는다.

 

"예술의 일상화란 매일 먹는 끼니의 그릇을 더 아름다운 것으로 놓고, 들리는 음악을 스스로의 선택으로 채우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 좋으나, 그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선별의 기준을 갖게 되면 그것이 곧 심미안이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심미안, 좋은 것을 보고 느낄 줄 아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매일 매일 더 자세히 바라보고 더 아름답게 생각하고 즐기고 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2.03.21. 신고 공감 2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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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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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아름다우면 결핍을 느끼지 않는다.  이 책은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치 저자와 한가로이 거닐면서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을 주었다.저자 나름의 철학이 가득 담겨있지만 마냥 무겁고 어렵지 않아서 쉬엄쉬엄 읽기에 좋은 한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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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아름다우면 결핍을 느끼지 않는다.

 

이 책은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치 저자와 한가로이 거닐면서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을 주었다.

저자 나름의 철학이 가득 담겨있지만 마냥 무겁고 어렵지 않아서 쉬엄쉬엄 읽기에 좋은 한편의 에세이였다.

 

저자가 특정 분야의 전무가가 되기보다는 일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즐기는 딜레탕트 로 살아왔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딜레탕트의 어원은 이탈리아어 딜레타레 로 ‘ 기쁘게 하다 ’ 라는 뜻인데, 기쁨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찾는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접하면 일단 잘 몰라도 즐겁고, 처음 접했는데도 황홀한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 본능을 깨우고 숨겨진 감각을 키워서 아름다움의 세계를 좀 더 깊이 파고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름다움을 살피는 눈이라는 심미안 審美眼 은 인간이 가진 어떤 능력보다 우월한 능력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는 단어이다.

심미안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훈련을 통해 커가는 능력이다.

이 심미안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모르는 낮선 대상과 마주했을 때의 첫 느낌이 중요하다.

그 느낌을 어떻게 내 마음에 자리매김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내 마음에 자리매김 ’  내 마음에 어떻게 자리매김이 되느냐에 따라 그 인상이 달라진다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이므로 아끼고 사랑해야겠지만 나에게 국악이라는 음악은 그저 시끄럽고 지루한 음악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뿌리박혀 있었다.

그러다 몇 년 전에 우연히 tv에서 하는 음악프로에서 국악공연을 봤는데, 채널을 돌리려다가 여성 명창이 내뱉는 한 마디 목소리에 사로잡혀 끝까지 공연을 본 적이 있었다.

사람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그 절절한 목소리가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전통 국악뿐 아니라 현대적으로 편곡한 국악도 들려줬는데 얼마나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지 국악의 매력에 듬뿍 빠질 수 있었다.

왜 나는 내 마음 속에 국악이라는 것이 할머니들이나 들을 만한 고루한 음악이라고 자리매김을 했었는지 아쉬울 따름이었다.

얼마전에 아이돌 그룹 방탄 소년단이 시상식 무대에서 국악에 맞춰 북춤과 부채춤을 추는 공연을 봤는데, 우리나라 전통 문화가 이렇게 아름다웠구나 하는 것을 이렇게 나이를 먹고 나서야 알았다.

왜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를 이토록 따분하고 지루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이미지를 우리 마음속에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일까?

저자는 국악을 따분하게 생각하다가 현장에서 직접 소리꾼이 열창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매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디 좋은 공연은 직접 가서 들어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편견 없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좋은 음량시절이 갖추어져 전통 문화 공연을 눈으로 귀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다양하게 쌓도록 해 준다면 우리의 국악이 지루하고 시끄럽기만 하다는 마음 속 선입견을 버릴 수 있을 텐데, 나부터 앞장 서서 조카들 손이라도 잡고 공연을 보러 가야될 것 같다.

 

감상은 단순히 본다는 것을 넘어선다.

우리가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어떤 판정을 내리는 것은 쉽게 잊히는 특징이 있다.

그것보다 더 새롭고 대단한 자극을 받으면 그 이전의 기억이 무력해지는 것과 같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일방적 수용이라면 예술의 아름다움은 자신이 개입된 적극적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기억이 더 강하고 확대된다.

신이 만든 자연 못지않게, 인간의 예술이 주는 위안이 더 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당장 근처 박물관이라도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돈 아깝게 무슨 공연장을 보러 가나 싶었는데, 옛날에 좋아했던 가수들의 콘서트장 에도 가보고 싶고, 아니면 오래간만에 영화관이라도 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러 방법이 있고, 각자의 방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게 예술의 힘이다.

예술이라는 것을 즐기는 것에는 대단하고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 알아야 보인다 ’ 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이 보고 경험하고 느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전시회를 보러가고,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는 등 스스로 찾아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려는 경험이 중요하다.

거기에 이러한 예술을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 심미안 수업 > 같은 책 한권이 있으면 좀 더 다채로운 것을 느끼도록 해 주지 않을까?

 

삶이 이토록 거친 것은 무엇이 아름다운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아름다움에 무심한 사람들은 뭘 봐도 반응이 없고 감탄하는 법도 없다.

세상 모든 게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행하고 나쁜 일은 아닐 테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너무 삭막하고 재미없는 일이 아닐까>

출, 퇴근길에 꾸벅꾸벅 졸기보단 오랜만에 음악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늘 듣던 음악 말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것으로 그 안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기쁨을 발견해 보자.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내 앞만 볼 것이 아니라 내 주위의 건물들과 사람들과 내 주변을 둘러보자.

무언가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루하루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의 일상을 좀 더 다채로운 느낌으로 채워나간다면 나의 삶이 좀 더 충만해지지 않을까 한다.

좀 더 의미 있고,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 이제부터 시작이다.

 

 

 

a*****2 2020.01.2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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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6-3월] 심미안 수업; 아름다움을 살피는 눈을 가지고 싶다.
"[파블16-3월] 심미안 수업; 아름다움을 살피는 눈을 가지고 싶다." 내용보기
내 주변에는 다재다능한 사람들이 많다.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를 하다보니 마주하는 강사샘들이 다 능력자 같다.그들의 이력도 화려하다. 자기 분야에서는 날고 뛰는 선생님들이다.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나의 부족함이 이맘때 보인다.그 부족함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자질과 비교된다.해마다 이력에 한 줄 더 붙은 그들의 노력이 새삼스레 놀랍고 대단하다.그래도 나, 쫄지 않는다^^
"[파블16-3월] 심미안 수업; 아름다움을 살피는 눈을 가지고 싶다." 내용보기

내 주변에는 다재다능한 사람들이 많다.

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를 하다보니 마주하는 강사샘들이 다 능력자 같다.

그들의 이력도 화려하다. 자기 분야에서는 날고 뛰는 선생님들이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나의 부족함이 이맘때 보인다.

그 부족함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자질과 비교된다.

해마다 이력에 한 줄 더 붙은 그들의 노력이 새삼스레 놀랍고 대단하다.

그래도 나, 쫄지 않는다^^ 나도 그들이 쉬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니까.

방과후학교 업무 나처럼 꼼꼼하게, 세심하게, 잘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

책 읽는 것과 리뷰와 글 쓰기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 (물론, 예블 친구님들은 제외^^)

호기심이 조금 있어서 평범한 것도 예사롭게 보지 않는 시선 있는 사람 나와봐.

그림 잘 그리지 못하고, 악기 다루는 것도 젬병이고, 막 손으로 아기자기 만드는 것도 못하지만

이론적으로 미술과 음악, 건축과 실생활 소품과 요리..... 관심있는 사람 나와봐.

실제적인 자질과 재능은 없지만, 적어도 아름다움을 보고 감탄할 줄 아는 열린 마음이 있다!!!^^

가치있는 것을 알아보고, 그 가치에 의미를 부여할 줄 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재능)의 의미가 더 값지게 다가온다.

재능을 꽁꽁 숨기지말고 드러내어 펼치고,

아무것도 없다고 툴툴거리지말고 꼭 자신에게 맞는 재능찾기를....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찜하는 책들이 많다.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다. 관심이 있다보니 그런 쪽의 책들을 많이는 아니지만 읽었고, 읽으려고한다.

익숙하게 읽은 그림과 화가는 더 궁금하다. 별이 빛나는 듯 노오란 불덩이가 표지를 채우고 있어서 

빈센트 반 고흐가 자연스레 생각난다. 책 <심미안 수업>이다. 

아름다움을 살피는 눈,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능력이 '심미안'이다.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는 것들(미술)이지만, 시각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귀에 들려지고(음악), 만들어지고(조각, 건축), 찍혀지고(사진), 새롭게 재탄생되어지고(디자인)....

아름다움이 곳곳에 널려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value)에 관한 이야기들이라 할 수 있다.

 

가치(value)는 어떤 사물·현상·행위 등이 인간에게 의미있고 바람직한 것임을 나타내는 개념이면서

좋음과 나쁨, 옳음과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등에 대한 사람들의 신념과 감정의 체계라고 한다.

전통적인 가치의 의미가 지금은 많이 퇴색되어진 것 같다.

비싸고 좋은 것은 명품이란 이름을 달고 가치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현상이 좋고 옳고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한다. 명품도 명품 나름인데..... 가치는 겉으로만 보여지는게 아니란 것을 책에서는 여러 분야,

미술/음악/건축/사진/디자인 통해 이야기 한다.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인간의 손에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역사는 인간의 손에 의해

건축되어졌고 아직까지 그 건재함을 과시한다. 당대의 화가, 음악가, 건축가,....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의 손과 영감으로 지어진 작품(건축물)들은 세월의 풍상에도 살아남았다.

불멸의 고전이 왜 가치가 있는지 알게 된다.

아무리 좋고 훌륭한 작품을 보고 감상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름다움을 살피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시간을 내어 전시회며 연주회에 가며, 해외에 가서 꼭 역사적

유물과 박물관을 둘러보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는것이다.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차이가 있다. 분위기며, 마음상태, 미리 준비해 갔던 참고가 될만한 자료들....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것만 보고 듣는게 아닌 보이지 않는 것, 들리지 않는 것들이 눈과 마음에 담기고 귀에 들려진 순간 아름다움을 알아보게 된다. 이후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겠지.

더 많은 곳을 찾아 다니고, 쉽게 시도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고...

삶의 경험의 지경들이 넓혀질 것은 당연하다. 내 것이 되는 순간, 풍성함을 경험하는 순간이다.

 

가치있는 것,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알아보는 눈을 가진다는 것은 복이란 생각이 든다.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고 어느 누구에게라도 활짝 열려 있기에 마음만 있다면 가질 수 있으니

참 공평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까 내가 가지지 않은 것 조금은 부러워하되 비교하지는 말 것!!!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 그것도 심미안이 아닐까!!!

<심미안 수업>은 정말 품격있는 교양 수업이다.

 

 

 

 

l*****5 2019.03.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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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단단해질수록 삶은 다채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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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쉽고도 아름답다. 심미안=선별의 기준. 예술분야들은 따로 떨어져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들이 삶에 녹아들 때 바로 일상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될 듯하다. part1. 우리는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기쁨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찾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각도 모두 의식적인 활동. 내가 의미를 둔 것만이 나에게 그 미적인 감흥을 허용
""취향이 단단해질수록 삶은 다채로워진다"" 내용보기

글은 쉽고도 아름답다. 심미안=선별의 기준. 예술분야들은 따로 떨어져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들이 삶에 녹아들 때 바로 일상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될 듯하다. 


part1. 우리는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

기쁨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찾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각도 모두 의식적인 활동. 내가 의미를 둔 것만이 나에게 그 미적인 감흥을 허용한다. 즉 심미안은 마음의 눈을 뜨는 일이다. 

part2. 숨은 의도를 발견하는 기쁨. 미술

미술을 감상하는 친절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겠다. 작가가 말하는 미술을 감상하고 아름다움을 보는 능력을 요약하자면.

제대로 미술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미술의 공간인 “미술관”에 주목하기. 자발적 탐험가가 되어 낯선 대상을 마주하기. 천천히 곱씹어 보기. 추상화와 동양화는 재현이 아닌 작가의 “의도”에 집중하기.

전시를 즐기는 여섯가지 방법은 1. 유료전시를 본다. 2. 같이 갈 사람을 잘 고른다. 3. 시간의 여유를 충분히 가진다. 4. 전시회의 정보를 미리 챙긴다. 5. 작품을 감상할때는 세세하게, 멀리서, 가까이서, 또 멀리서,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여, 자신을 화가라고 상상하며, 설명은 꼼꼼히 읽기. 6. 마음에 드는 작품을 스크랩(사진)하자.

part3. 지금 이순간만 사는 행복. 음악

음악은 직관적인 예술. 음악 애호가의 간극이 큰 것은 그만큼 음악의 세계가 방대하다는 것. 작가의 정의에 따르면, “p.100. 음악은 음을 시간의 질서를 통해 조화롭게 만드는 예술”로 음악은 시간의 예술이자 현재에만 존재하는 예술이다. “p.103. 음악의 ‘원본’은 현장성‘에 있다. 재연되지 않는 음악은 음악일 수 없으므로 수없이 재연되고 해석될 때 음악은 더 풍부해지고 그 가치는 더해진다. 국악이나 생소한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들으려는 편견 없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것은 어떤 예술 장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part4. 나를 둘러싼 공간이 확장되는 마술. 건축

과학과 예술이 만나고,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는 종합예술 건축. 건축은 살아가는 공간을 창조한다는 면에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행위와도 같다. 건물은 아무것도 없이 허공에 설 수 없다. 그 속에 삶과 생활이 담겨야 하기에 주변과의 조화,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편리성, 머무는 동안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비례와 균형이 맞는 공간 창출이 필요하다.

건물은 소위 “부동산”이라는 정의에 맞게 “창조”되면 영속적이다. “p.181. 좋은 공간을 즐기는 기쁨은 가져서 얻는 만족감이 아니라, 일상을 벗어난 체험에서 오는 신선함에 가깝다” 건축을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할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삶의 현장”이라는 점이겠다. 결국 다른 장르와 달리 건축은 사용되어지는 예술로 그 가치가 즉각 드러난다. 사람이 머물기에 불편한 건물은 제아무리 외형이 아름다워도 환영받을 수 없다.

part5.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 주목하는 힘. 사진

사진은 시간을 가두는 예술.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모든 사진이 예술로써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그 차이에 사진이 예술의 장르로 인정받는 가치가 담긴다. “p.207.사진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행위의 대상” 사진은 특정한 행동. 즉 대상을 포착하고 찍는 행위가 있어야만 탄생한다. “p.209.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던 움직이는 모습을 한순간에 잡아냈다.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증거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런면에서 사진작가는 누구보다 주변에 예민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야만 한다. 가장 손쉬운 예술장르이면서도 쉽지 않은 아이러니.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이야기를 해도 모두 다르게 이해하는 것처럼. 같은 곳을 보고 있어도 그 의미와 실제로 주목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 인간의 개별성. 그것이 사진의 근본적 메시지가 아닐까. 결국 모두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것이 사진이고 자기 안에 메시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된다. “p.243. 당신은 무엇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인가. 그 질문을 또 듣기 위해 사진전에 가고, 답을 찾기 위해 사진기를 든다. 정답이 없다는 것만이 위안이다.”

part6. 일상의 욕망을 다독이는 지혜. 디자인

건축과 마찬가지로 디자인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단순히 아름답기만 해서는 존재의 목적을 충족할 수 없다. 쓰이지 않는 디자인은 잊혀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본질에 충실하되 사물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이 주목받는다.

작가의 지적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다. “p.250. 디자인은 곧 ‘사물의 진화’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일상의 의미화’라는 것”, 가장 앞선 제품은 디자인으로 증명된다. “디자인이 물건의 영혼이라는 잡스의 확신이 옳았던 것”이다.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멋진 물건을 보면 누구나 소유욕이 발동한다. 같이 용도의 물건이 있고 없고는 상관이 없어진다. 물건을 만들어보면 사소할 수도 있는 이쁨의 포인트가 얼마나 만들기 힘든지 깨닫게 된다. 디자인은 사물의 모든 것이라는 말은 딱 들어맞는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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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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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심미안'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등의 5개 분야에서 책의 부제,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의 문장처럼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문장들이다. "그렇게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삶의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인가를 즐기는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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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심미안'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등의 5개 분야에서 책의 부제,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의 문장처럼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문장들이다.

"그렇게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삶의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인가를 즐기는 것보다, 삶이 고단할 때 마주한 아름다움이야말로 더 소중하고 오래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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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예리한 그리고 풍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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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거창해서 오히려 망설이다 선택한 책이다. 읽으면서 전체 글 덩어리 배열이 계획적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원경에서 근경으로 줌인하는 듯한. 처음엔 호흡도 짧고 매우 건조한 말투에 호불호가 갈릴듯하지만 헤밍웨이의 문체처럼 나에겐 장점으로 느껴진다. 중간중간 나의 일상과 주변을 되돌아보고 잠시 멈춰 지나는 바람과 들고 있는 찻잔. 순간에 대한 느릿한 감각들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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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거창해서 오히려 망설이다 선택한 책이다. 읽으면서 전체 글 덩어리 배열이 계획적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원경에서 근경으로 줌인하는 듯한.
처음엔 호흡도 짧고 매우 건조한 말투에 호불호가 갈릴듯하지만 헤밍웨이의 문체처럼 나에겐 장점으로 느껴진다. 중간중간 나의 일상과 주변을 되돌아보고 잠시 멈춰 지나는 바람과 들고 있는 찻잔. 순간에 대한 느릿한 감각들이 풍성하고 풍요로운 느낌을 준다. 사진 작가로서의 전작도 훌륭하고 이 책 또한 스스로 행복한 시간을 그림이나 사진을 보듯 포착한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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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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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왜 아름다움을 볼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의 미술수업이 작가양산을 위함이 아닌 심미적 안목육성이라는대 있기때문에 심미안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자연스럽게ㅜ몸으로 습득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는데 정리해주어 전달해 주기 좋습니다. 또한 집안일 하랴 애들 돌보랴 핑계를 대면서 언제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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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왜 아름다움을 볼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의 미술수업이 작가양산을 위함이 아닌 심미적 안목육성이라는대 있기때문에 심미안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자연스럽게ㅜ몸으로 습득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는데 정리해주어 전달해 주기 좋습니다. 또한 집안일 하랴 애들 돌보랴 핑계를 대면서 언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겠어? 하는 부정적 시각에서도 벗어날 수있도록 도움이 됩니다.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은 사실 그 마음안에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k*****9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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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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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처럼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에 대해, 저자는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분야 등에 걸쳐 해박하면서도 알기 쉽게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다음은 책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다."미적 감각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세상을 흘려버리지 않고 촘촘하게 본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잘 느끼는 사람은 차이에 민감하다. 무심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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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처럼 "어떻게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가" 에 대해, 저자는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분야 등에 걸쳐 해박하면서도 알기 쉽게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은 책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다.


"미적 감각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세상을 흘려버리지 않고 촘촘하게 본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잘 느끼는 사람은 차이에 민감하다. 무심한 이들은 뭘 봐도 별 반응이 없다. 지금 하고 있고 보고 있는 것이 그 전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느끼지 못한다면, 미적인 수용이란 그저 고개를 끄떡이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아름다움을 공감하지 못하는 이들은 감탄하는 법이 없다. 모두 비슷해 보인다. 구별하려는 생각이 없으면 세상이 그저 평평하게 보일 것이다.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건 어찌 보면 불행이다.작은 차이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없을 테니까."

YES마니아 : 로얄 v********o 2020.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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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을 심도있게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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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말그대로 심미안을 알려주는 교양 수업이다미술작품을 포함하여 음악, 건축, 디자인 등도 다루고 있다남들이 찬사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여 나도 찬사를 보내지 마라정말 아름다운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손을 거친 작품이다그 작품으로 인해 여행도 떠나고 사색에도 잠기고 다른 것도 찾아보게 되고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미안을 높이는 찾아가는 수업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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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말그대로 심미안을 알려주는 교양 수업이다

미술작품을 포함하여 음악, 건축, 디자인 등도 다루고 있다

남들이 찬사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여 나도 찬사를 보내지 마라

정말 아름다운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손을 거친 작품이다

그 작품으로 인해 여행도 떠나고 사색에도 잠기고 다른 것도 찾아보게 되고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미안을 높이는 찾아가는 수업에 빠져다보면

남들과는 다른, 그렇다고 우월한 것은 아닌, 클라스를 아는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클라스있게. 심미안수업 수강신청 고

h*****5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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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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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관심도 없던 미술관을 아이 낳고 몇번 가보게 되었는데요.갈때마다 그림을 어떻게 봐야하는건지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지 참 난감했습니다.좀더 고차원적인 고급의 삶을 살기 위해 미적 감각을 키울 필요도 있겠다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제목처럼 심미안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미술작품 뿐아니라 건축, 도시 등에서도 심미안을 키울수 있고 그게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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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관심도 없던 미술관을 아이 낳고 몇번 가보게 되었는데요.

갈때마다 그림을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지 참 난감했습니다.

좀더 고차원적인 고급의 삶을 살기 위해 미적 감각을 키울 필요도 있겠다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심미안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미술작품 뿐아니라 건축, 도시 등에서도 심미안을 키울수 있고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s*****6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