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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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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장면을 본 순간 처음 딱 뱉은 말은 어? 김지원이다!였다. 이 영화에 김지원이 나오는 줄 몰랐다. 이 영화가 나온게 2018년이니까 한 6년 사이에 그녀의 입지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지만 대표작이 없으면 무어라 말하기 어려운데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확실히 대중들에게 인식된 작품이 하나 생겼으니 말이다. 그녀를 대세로 만들어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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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장면을 본 순간 처음 딱 뱉은 말은 어? 김지원이다!였다. 이 영화에 김지원이 나오는 줄 몰랐다. 이 영화가 나온게 2018년이니까 한 6년 사이에 그녀의 입지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지만 대표작이 없으면 무어라 말하기 어려운데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확실히 대중들에게 인식된 작품이 하나 생겼으니 말이다. 그녀를 대세로 만들어준 드라마의 제목답게 그녀는 이 영화에서도 마지막 장면을 보면 눈물의 여왕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이런 시리즈의 경우 첫작품이 가장 나은데 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도 그러했다. 처음에는 있을법한 이야기를 추리로 풀어가며 간간히 개그요소를 섞었다면 흡혈귀 아니 흡혈괴마는 너무 뜬금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 말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도 사람이 아닌 흡혈괴마라면 그 누가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사람들이 불에 타 죽는 괴이한 살인사건이 계속 일어난다. 사건의 현장마다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여자. 김명민과오달수는 이번에도 힘을 합해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애를 쓴다. 둘이 서커스를 하는 장면은 코믹적인 요소를 위해서 필요한 장면이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나는 쓴웃음이 지어졌달까. 먹고 살려고 참 노력한다 하는 그런 생각.


마지막에 흡혈괴마가 소멸되고 난 이후에는 있을 수 없는 존재들이 몰려온다. 좀비다. 물론 약간 틀어서 한자어로 존비라고 하던가. 다음 시리즈가 아직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그냥 이렇게 떡밥만 던져놓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사진은 네이버 영화

이달의 사락 b***8 2024.06.10.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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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 추리를 보여주세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 추리를 보여주세요!" 내용보기
영제 - Detective K: Secret of the Living Dead, 2017  부제 ? 흡혈괴마의 비밀  감독 - 김석윤  출연 -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흡혈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괴력을 가진 ‘괴마’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말에, ‘김민’과 ‘서필’이 수사에 나섰다. 거기에 세력가의 자제들이 하나둘씩 기이한 방법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김민은 이 일이 괴마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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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제 - Detective K: Secret of the Living Dead, 2017

  부제 ? 흡혈괴마의 비밀

  감독 - 김석윤

  출연 -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흡혈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괴력을 가진 괴마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말에, ‘김민서필이 수사에 나섰다. 거기에 세력가의 자제들이 하나둘씩 기이한 방법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김민은 이 일이 괴마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런 두 사람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여인이 등장한다. 괴력을 가진 그녀가 자신과 같은 사건을 다룬다는 사실을 알자, 김민은 동맹을 제안한다. 사건을 수사하던 그들은, 이 일이 30년 전 일어났던 세자 시해 사건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번 편 역시 전작들과 영화의 흐름이 비슷했다. 평소에는 백수로 서필과 농담 따먹기를 하던 김민이 왕의 비밀 지령을 받는다. 그리고 처음에는 사건에 대한 파악도 제대로 못 하는 가운데, 우연히 만난 미모의 여인에게 눈길을 준다. 알고 보니 그 여인은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주요 인물이었고, 알게 모르게 김민과 애틋한 눈길을 주고받는다. 여인의 도움으로 사건을 어찌어찌 해결하지만, 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랬다. 그리고 이번 3편 역시 거의 똑같은 패턴으로 흘러갔다. 반전이랄 것도 없었고, 전작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이 갔다.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극을 이루는 대부분은 김민과 서필의 농담 따먹기와 몸개그, 김민이 만든 신기한 발명품을 이용한 액션 장면과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었다. 아쉽게도 제목에는 명탐정이 들어가지만 사건 추리는 갈수록 비중이 줄어들어, 이번 편은 그냥 머리 굴릴 필요 없이 지켜보면 알아서 다 떠먹여 주었다.

 

  작년에 본 영화 창궐 Rampant, 2018’에서도 서양에서 온 난파선 때문에 조선에 좀비들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도 30년 전 조선에 좌초된 서양의 난파선 때문에 흡혈귀들이 전파된다. , 얼마 전에 읽은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2010’에서도 유럽에서 뱀파이어들이 넘어왔다고 하는데, 하여간 유럽 것들이란…….

 

  이 영화는 뭐랄까, 재미는 있는데 유쾌하지는 않았다.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농담도 어쩐지 너무 전형적이며 진부했고, 몸개그도 예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했다. 1편과 2편이 그럭저럭 인기를 끌었으니, 3편도 이 정도로 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한 건 아닐까?

 

  거기에 주연을 맡은 김지원의 연기는 음…….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신비롭고 예쁜데, 대사를 내뱉으면 매우 아쉬웠다. 전반적으로 아쉬웠지만, 특히 김민의 등에 업혔을 때와 기억을 되찾고 분노와 슬픔에 찬 장면을 볼 때는 분위기 깨는 이 연기 뭐지 싶었다. 초반에 사건 의뢰자로 잠깐 나왔던 김정화가 더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생각해보면 1편에 나왔던 한지민의 연기가 제일 나았던 것 같다.

 

  제일 웃겼던 부분은, ‘흑도포의 태도 변화였다. 의문의 여인이 기억을 되찾기 전과 후에 대하는 태도가 달라서 좀 웃겼다. 그 전까지는 반말에 명령조로 말하다가, 기억을 찾으니 갑자기 존대…….

 

  만약 4편이 나온다면, 좀 더 추리적인 면을 늘리고 너무 진부한 몸개그나 말장난을 줄이면 좋겠다. 아니, 넣으려면 좀 신박하게 만들거나. 1편을 보고 2편을 보니 좀 실망스럽고, 2편을 보고 3편을 보니 더 많이 실망스러운, 그런 작품이었다.

 





v********0 2019.01.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