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프로파일링>은 현직 프로파일러들이 직접 들려주는 범죄 수사 현장의 실제 이야기다. 영화나 드라마 속 프로파일러는 멋있게만 보이지만, 실제는 훨씬 냉철하고 집요하다. 이 책은 연쇄살인부터 성범죄, 강력범죄까지 실제 사건과 그 심리를 해부한다. 범죄자의 머릿속을 파헤치고, 행동 패턴을 읽어내는 과정이 숨 막힐 만큼 치밀하다. 범죄 수사에서 프로파일링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범인을 잡는 데 얼마나 중요한 단서가 되는지를 알게 된다.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과 현실의 간극도 선명하다. 범죄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수사관들의 실제 기록을 통해 범죄와 인간 심리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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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한국의 연쇄살인으로 전국민이 프로파일러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하는데 한국의 프로파일은 어떻게하는지 엿볼수있는 책인것같습니다. 용의자 프로파일, 연관성, 지리적 프로파일, 미제사건 프로파일 등 프로파일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실제 심리면담, 범죄자와 면담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위기, 긴급 상황에서 협상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있습니다. 법의학 분야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첫인상은 "재미있다"입니다. 프로파일링을 다룬 책이 재미있을 수 있냐구요? 답은 충분히 가능하다입니다. 생생한 수사경험에서 우러나온 에피소드들, 경험에 입각한 사례들, 친절한 편집은 이해를 넘어 이입을 돕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냉철한 이지와 분석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마주칠 수 있는 희대의 범죄자들과 그들이 뱉어낸 거짓말을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들과 맞서 싸우는 수사관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하지만 책임감이 느껴지는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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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링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교과서적인 재미없고 지루한 내용 구성이 아니라서 내용을 읽어나가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국내외 사례도 나와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프로파일러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