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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조반나 초볼리 나무생각
저희 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그림체의 그림책 세밀화가 너무 멋진 책이였어요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요
왜냐하면 귀여운 일러스트를 참 좋아하는 저이기에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거든요 그리고 고양이와 생쥐 이야기가 꼭 톰과 제리를 연상될만큼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저도 좋아하는 그림책이네요
플라스틱 공,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치즈로 마든 칠면조..등등.. 그런데 시끄러운 소리, 빨래집게는 도대체 왜 필요할까요? 아이들과 저는 몹시 궁금해지더라고요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재빨리 달려갈 수 있도록 일부러 아주아주 가깝게 이사 온 친구였어요
지금까지 본 크리스마스 준비 목록 중에서 가장 엉터리라고 생각하고는 자기 목록을 적기 시작했어요
생쥐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색칠한 달걀 열두 개랑 테이블 장식이 없이 어떻게 크리스 마스를 보낼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죠
친구들 사이에서도 서로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왜 자기가 썼는지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목록도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하지만 쓸모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넣었을거라 믿었죠 그리고는 고양이와 열띤 토론을 하다가 결국 말싸움을 하고 그만 몸싸움 까지 하고 말았어요
고양이와 생쥐는 싸우고 말았네요
그랬더니 사촌들은 저마다 자신의 목록을 만들었어요 모두 자기네 목록을 다 만들어 커다란 상자랑 멋진 포장지에 리본을 마련하여 굉장한 선물 상자를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생쥐 사촌들은 고양이에게, 고양이 사촌들은 생쥐에게 선물을 보냈어요 과연 고양이와 생쥐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나 내 의견만 맞다고는 할 수 없겠죠 친구와도, 부부와도, 부모와도 우리는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화내고 서로를 미워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죠 어차피 세상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어울려 사는곳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고양이와 생쥐같은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라는 말을 백번 해봐야 아이들은 크게 와닿지 않을꺼에요 이렇게 고양이의 입장, 생쥐의 입장을 번갈아가며 생각해보고 내가 만약에 주인공이라면? 하는 생각으로 공감해보며 스스로 느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사실 빨래집게도, 구두 수선공도, 수도 배관공도 크리스마스 준비 목록에 꼭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라고 생각했는데 고양이와 생쥐를 보면서 엉뚱한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세상 어느곳에도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방법은 없다는것.. 그러니 우리는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려 하지 않아도 되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리다고 상대를 비난할 필요도 없다는것을 느끼게 해준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들은 세밀한 그림때문에 더 재밌어했고 저는 철학적인 교훈이 담겨있는 이야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들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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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파티 ** ![]() 고양이가 그리워 한 생쥐 3탄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가 탄생할지, 제목처럼 엉터리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 어느 날 생쥐가 창밖을 보는데 어머!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오네요 ![]() 생쥐는 얼른 종이와 펜을 집어 크리스마스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적기 시작합니다 설탕, 전구, 공, 달걀, 칠면조, 초대장, 소리, 테이블장식.... 그럴싸한 것도 있는데 이건 왜? 하는 것들도 보이네요 멋지고 만족스러운 목록을 들고 고양이네로 갑니다 ![]() 고양이는 그 목록을 보고... 그동안 본 크리스마스목록중에 가장 엉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목록을 만들지요 전나무, 천사인형, 수건, 코펠, .... 그동안 생쥐는 고양이를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목록은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 스스로 자신의 목록을 생각해보네요 글쎄 크리스마스에 구두수선공이 왜 필요하냐구요? 이렇게 서로 의견이 분분한 상태에서 열띤 토론이... 그리고 그 토론은 싸움이 되어버렸네요 ![]() 다른날도 아니고 크리스마스에... 모두모두 서로를 더 사랑하는 날인데... 과연 이들은 멋져야만 할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요? ![]() 정말정말 멋진파티를 보냈네요 어떻게 이렇게 멋진 파티가 되었을지... 각자의 사촌들의 도움으로 흠잡을 데 없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되었네요 우리주변에서도 흔히 생기는 일이죠 너무도 좋아하는 좋은 친구인데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 그래서 싸움이 되는경우...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도 이해하면서 너무 자신의 고집만 내새우지 않으면서 먼저 사과해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이런 따뜻한 맘으로 멋진 크리스마스 보냈겠지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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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아이들 선물은 다 준비하셨나요?!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책은 어떤가요?!
툭탁거리며 싸우지만 다시 한 번 우정을 확인하는
훈훈한 이야기가 크리스마스와 딱인 것 같네요^^
어느 날 생쥐가 창밖을 내다보았어요
그런데 글쎄...
크리스마스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거예요!
생쥐는 바로 크리스마스 준비목록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눈가루용 가루 설탕, 플라스틱 공
크리스마스 전구, 달걀 열두 개
빨간 조끼랑 원통형 모자, 초대장
빙고 게임, 시끄러운 소리
테이블 장식, 빨래집게
식탁보, 구두 수선공.....
생쥐는 가장 친한 친구인 고양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신나게 고양이네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생쥐의 목록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건 지금까지 본 크리스마스 준비 목록 중에서
가장 엉터리야'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럼 고양이가 준비한 목록들을 살펴볼까요?!
모래, 전나무,천사인형
미트 로프, 양말, 가짜 수염이랑 가짜 코
바늘 핀, 반짝이 생일 케이크 초, 폭죽
나뭇잎으로 만든 화환, 수건,
캠핑용 코펠, 수도 배관공
어머 이를 어쩔까요?
고양이와 생쥐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생쥐 역시 이런 고양이의 목록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급기야 고양이와 생쥐는 싸우기 시작했어요
캠핑용 코펠 세트는 정말 아무 쓸모가 없어
그럼 구두 수선공은 뭔데?
저 웃기는 빨래집게는 또 뭐고?
말싸움은 몸싸움으로 번졌고
생쥐는 고양이 집문을 쾅 닫고 집으로 가버렸어요
전화를 걸었어요
하지만 그들의 사촌은 특별했어요
편은 들어주기는 커녕
"이런 걸로 어떻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어?"
소리쳤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촌들이 보내온 엄청나게 커다란 선물 상자
선물 상자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을까요?
고양이와 생쥐는 화해를 하고
과연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과 고양이와 생쥐와 같은 경우
겪어보았을거예요
나와 친구가 생각이 다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생각만 고집해야 할까요?
혹 친구와 다투었다면
먼저 사과를 하고 멋진 화해를 하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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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님들 ㅎ 곧 성탄절인데 댁에 장식들 좀 걸어두셨나요?!? 저는 아드리랑 플레이콘으로 리스도 만들고 작년에 동네 어뭉께 얻은 쵸큼 촌스러운 트리도 꾸몄어요 ㅎ
말이 나온 김에 저희집 트리 구경 좀 하세요 ㅋ 좌 공룡알, 우 태극기가 걸려있는 세상 특이한 장식이지요 ㅋ 전구가 열일하지 않았다면 안보고 싶었을 것 같... 가운데는 아드리 방 서랍장인데... 모자 걸어두는 자리를 오너먼트에 내줬어요 ㅋㅋ
왜 갑자기 이런 엉뚱한 자랑(!)을 하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아드리를 닮은 고양이와 생쥐를 만났기 때문이죠 ㅋㅋㅋ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
여름 휴가 떠났던 걸 본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저희 모자가 살고 있는 시절과 같게 크리스마스 파티할 때가 되었네요 ㅎ
이야기는 작고 귀여운 우리 생쥐가 창밖을 내다보다가 크리스마스의 존재를 깨달으면서 시작해요. 서둘러 크리스마스 준비에 필요한 목록을 작성하지요. 눈가루용 가루 설탕, 플라스틱 공,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치즈로 만든 칠면조, 달걀 열두 개, 빨간 조끼랑 원통형 모자, 초대장, 빙고 게임, 시끄러운 소리, 테이블 장식, 빨래집게, 식탁보, 구두수선공, 초대할 손님들 그림 예쁘죠? 뭔가 이상한 게 보인 것 같으시다고요? 빨강이랑 초록으로 진하게 표시까지 해둔 거 아니냐고요? 에이~ 눈이 침침하신 거 아니에요?!? 생쥐는 만족스러운 마음을 이길 수 없어서 이웃에 살고 있는 베프, 고양이에게로 달려갔어요. 자신의 목록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고양이의 반응요? 온몸을 긁적이다가 자신의 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했답니다 ㅋ 모래, 미트로프, 전나무, 천사 인형, 양말, 가짜 수염이랑 가짜 코, 바늘 핀, 캠핑용 코펠, 나뭇잎으로 만든 화환, 수도 배관공, 수건.... 이번에도 좀 이상한 것이 보이신다고요? 기분 탓이라니께요 ...ㅋㅋㅋ 왜 때문인지 둘은 서로의 목록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서로 아무 쓸모 없는 것은 빼라고 말로 싸우다가 결국 몸싸움까지 하고 말았... 기분 탓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ㅋ 둘의 목록은 참 달랐고 이상한 것이 여러 개 포함되어 있었어요. 아닌 척해서 죄송해요. ㅋㅋ 헌데 둘은 결코 목록의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었어요. 지원군을 얻으려 전화를 마구마구 돌렸답니다. 양쪽 사촌들이 모두 활활 불타올랐어요!!! 그리고 직접 움직였어요. 서로의 목록이 무척 멍청한 생각이라는 걸 보여주려고 완벽한 크리스마스에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온갖 재료들의 이름이 적힌 목록을 만들었구요. 선물 상자에 장만해서 담은 것 같아요 ㅋ 그리고 어떻게 됐냐고요? 원래 잘 안알려드리는데... 그림은 직접 보시길 바라며 알려드릴게요. 고양이와 생쥐네 모든 일가 친척들이 모여 보낸 선물들을 열어 파티를 꾸몄어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이 말도 못하게 가득했음은 물론이죠. 그런데 말이에요 ㅎ 책에도 쓰여있지만 흠잡을 데 없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어디 있나요?!? 하지만 함께면 알쏭달쏭 달라도 좋은 거래요. 잇님들 댁에도 저희집에도 그런 기쁨이 가득한 성탄절이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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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읽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동화책,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내용의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다.
생쥐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물품을 준비하는 저 그림이 너무 예쁜지 우리 딸이 "엄마, 생쥐 친구들 10명을 저렇게 생쥐얼굴로 그려놓은게 너무 귀여워요." "엄마, 저 나팔같이 생긴건 뭐죠?" 라 한다.
난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기에 딸을 꼭 안고 그림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찬찬히 보면서 읽어보었다.
생쥐가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하다 친구 고양이를 찾아가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중간에 삐져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촌들에게 연락을 하는데.... 사촌들의 도움으로 결국 생쥐와 고양이 모두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
그리고 마지막엔 또 다른 동물들의 세밀화가... 이렇게 크게 그려져 있다.
크리스마스 그림책은 그림이 아름다워야 하고 내용이 따뜻해야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크리스마스에 아이가 좋아하는 선물을 산타선물이라고 몰래 준비해두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동화책을 읽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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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 조반나 초볼리 글 / 리사 단드레아 그림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고양이와 생쥐의 어느 멋진 날>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고양이와 생쥐는 앙숙인줄 알았더니 꼭 그렇진 않은가 바요. 책에서는 가장 친한 단짝이니 말이예요. 세상 모든 일에 우린 너무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남짓 앞둔 지금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이예요. 생쥐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티 준비에 매우 바쁜 모습이예요.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어요. 생쥐 파티에 필요한 준비물은 뭘까요? 치즈로 만든 칠면조, 빙고게임, 시끄러운 소리, 빨래집게?, 구두 수선공? 음...뭔가 좀 이상한데요.
고양이도 크리스마스 목록을 적느라 바쁩니다. 고양이 파티에 필요한 건 또 뭐가 있을까요? 모래, 전나무, 양말, 바늘핀, 코펠?, 수도배관공? 고양이 준비물도 뭔가 수상쩍은데요.
생쥐는 기쁜 마음에 완성된 목록을 가지고 고양이에게 갔어요. 고양이도 생쥐에게 목록을 보여주었어요. 고양이와 생쥐는 둘도 없는 친구지만 크리스마스 파티 목록에서는 좀 마음이 안맞을 것 같네요. 둘은 서로의 목록이 이상하다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에고에고~~ 크리스마스 파티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서로 더 사랑하고 기뻐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둘은 싸우고 생쥐는 가버렸어요. 그리고 각자 자기의 사촌들에게 전화해서 이 얼토당토한 일을 떠들어 댔어요. 고양이와 생쥐의 사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선물을 보냈어요. 과연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고양이와 생쥐는 크리스마스에 화해를 했을까요? 책 표지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라고 예쁘게 적혀 있는 이 책은 친구와 마음이 맞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크리스마스에는 싸우면 안되겠죠?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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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음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기대할텐데요
크리스마스에 어울린만한 책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파티"를 소개해 드려요 고양이와 생쥐의 크리스마스파티라니 보통 고양이와 생쥐는 만화에서건 친구가 아닌 앙숙으로 그려져있었는데요 과연 고양이와 생쥐가 어떤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을까요? 생쥐가 창밖을 내다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을 알고 크리스마스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적기 시작해요
눈가루용 가루 설탕, 플라스틱 공,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달걀 열 두개, 빨래집게, 식탁보, 구두 수선공 등등. 과연 생쥐가 준비한 것들은 다 필요한게 맞을지.. 저게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이 드는것도 있긴 한데요 그렇게 생쥐는 자기가 적은게 정말 멋진 목록이라 생각하고 친구 고양이네 집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생쥐의 목록을 살펴본 고양이는 가장 엉터리야라고 생각하며 자기 목록을 적기 시작했죠
모래, 천사인형, 전나무, 양말, 바늘 핀, 나뭇잎으로 만든 화환, 캠핑용 코펠 수도 배관공 등등.. 고양이 역시 자기가 적은 목록이 멋지다 생각하고 생쥐에게 건네주었어요 그렇지만 둘은 갑자기 의심이 들기 시작했죠
둘은 서로 그렇게 의견차이로 다툼이 생기고 각자 사촌들한테 전화까지 돌리게 되요 사촌들은 각자의 자기 생각대로 목옥을 만들고 그 목록들을 다 만들자 굉장한 선물 상자가 만들어졌어요 바닷가에 사는 생쥐 사촌들은 자기네 선물 상자를 고양이에게 보내고 고양이들은 자니게 선물상자를 생쥐에게 보내죠 과연 생쥐와 고양이는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파티는 아주아주 멋졌어요 조금 정신은 없었지만 잊을 수 없는 파티였죠 서로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이 가득했지만 사촌들이 도와 크리스마스 파티가 잘 되었다고 모두가 똑같은 말을 했답니다 의견은 서로 달랐지만 그래도 함께 함으로써 마지막엔 즐거운 파티를 즐겼네요 생쥐와 고양이의 우정 그리고 각각의 동물들이 나와 재미를 더한 책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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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인 톰과 제리와는 달리, 여기 책의 고양이와 쥐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이다. [간략줄거리] 고양이와 쥐는 각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크리스마스 목록을 짠다. 서로 목록을 교환하던 중, 둘의 의견차가 있음을 발견한다. 처음엔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했던 것이 나중엔 몸싸움으로 변하게 된다. 결국 고양이와 쥐는 크리스마스를 '함께'가 아닌 '홀로, 각자' 보내기로 한다. 찢어진 둘, 고양이는 자기 친척들에게, 쥐는 자기 친척들에게 전화를 돌린다. 게는 가재 편 아니던가. 친척들은 서로 편을 들기에 바빴다: 쥐 친척은 쥐 편을, 고양이 친척은 고양이 편을. 친척들은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목록과 카드 선물들을 고양이와 쥐에게 보낸다(고양이 친척은 고양이에게, 쥐 친척은 쥐에게). 친척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를 열자 한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흠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없답니다." 결국 고양이와 쥐는 다소 어색하지만 각자 크리스마스 목록에 써두었던 것을 '모두' 갖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며 책은 끝맺는다. ![]()
생쥐의 크리스마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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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크리스마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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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목록을 교환한 고양이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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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치고 박고, 몸싸움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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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따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한 고양이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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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생쥐의 친척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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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렇게 흠잡을 데 없는 크리스마스 파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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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달라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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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애정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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