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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9 한정판 널널한 비닐에 같이 포장되는 바람에 띠지가 좀 찢어져서 좀 아쉬운거 뺴면 달력은 책값빼고 생각해보면 가격대비 상당히 좋아요 초판부록이야 원래 그냥 덤같은느낌이고 ㅎㅎ 하지만 만화책 라노벨이나 구매하는 한(국)남(자)는 Yes24의 고객이 아니므로 포인트만 전부 소진하고 난 다음부터는 다른데서 구매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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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초판 나올 때가 아니라 이미 유행하고 나서 한참 후에 샀던 터라 앞권들 초판 가지고 싶네요ㅠㅠ 왜 유명한가 싶어서 궁금해서 봤다가 이제는 걍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발렌타이 관련 에피소드들이라서 그런가 ㅎㅎㅎ 웃으면서 봤어요. 유리 주인공은 여전하다 싶고 다음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소장본으로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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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9권에서는 수학여행도 끝나고 1학년 1반에서 보낸 1년의 막바지에 접어드는 시점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기적으로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가 포진하고 있는 이 시기, 코미 양과 타다노 군의 이야기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이번 9권부터는 코미 양이 필담 외에 목소리를 내는 빈도가 늘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밸런타인에 앞서 누나 이미지의 오네미네가 권유해 그녀의 집에서 밸런타인 초콜릿을 만들기로 하고, 오네미네의 스스럼 없는 동생들의 말에 힘을 얻은 코미 양은 좀 더 목소리를 내기로 한다. 밸런타인 당일, 타다노 군이 받은 초콜릿은?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토요일이라 13일에 모두가 화이트 데이 선물을 받는 와중에 코미 양이 타다노 군에게 사탕을 받지 못한 이유는? 처음으로 싸우기도 하는 두 사람의 풋풋함이 잘 드러난 9권은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가 겹쳐 달달함이 두 배로 느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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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로 '오니'가시마 아카코와 사토 '아마'미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마미에게 뭔가 꿍꿍이가 있는 부탁을 하고 싶네요. 오다 작가의 빨랫줄 직구같은 작명센스가 돋보입니다. 누구나 경험하는 발렌타인데이의 좌절과 누구나 전부는 경험 못하는 발렌타인데이의 도키도키한 이벤트 재밌네요. 쇼코의 맨다리가 나옵니다. 슈코의 루즈삭스를 보니 동창인 쇼코의 아빠는 노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