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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가끔 챙겨서 시청하는 프로가 있는데 SBS의 "영재발굴단"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을 찾아서 소개하는 프로인데 예전에 "아빠의 비밀"편에서 평범한 아이를 독서를 통해 공부의 신으로 만든 이야기가 무척 흥미를 끌었던 기억이 난다. 아빠인 이상화씨는 이후 책도 출간(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하고 여러 방송 출연 및 강연도 하고 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책 출간 후 채널예스에서 인터뷰한 기사가 있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사교육 하기가 어려웠던 이상화씨는 미국 상위 3% 부모들의 교육법인 '자녀에게 3만 권의 책을 읽게 하라'를 참고하여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했고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원하는데로 책을 읽어 줘서(놀랍게도 새벽 5 ~ 6시까지 200권을 읽어준 적도 있다고 한다) 영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김민아의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은 공부의 신은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구입해 읽은 책이다. 저자는 베테랑 초등교사로 현장에서 10년 이상 아이들과 독서 교육을 진행하는 독서 운동 실천가라고 한다. 성적을 높이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은 기초공사가 제대로 안된 땅에 건물을 올리는 것과 같다. 성적은 학습 능력을 향상시켰을 때 따라오는 것이다. 성적이 아닌 학습 능력이 향상이 먼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가 꼭 필요하다.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것이 성적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변 친구들에게 뒤쳐질까봐 걱정이 되어 초등학교 두 자녀에게 영어, 논술 등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 입장에서 프롤로그에서부터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기 시작했다. 저자는 오랜기간 교사 생활 및 독서 운동실천가로 축척한 노하우를 총7장에 걸쳐 독서 습관 만들기, 초등독서 전략, 교과서를 활용한 학년별 융합 독서 전략 등을 통해 초등독서의 힘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저자가 초등교사로 교육 현장에서 만났던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고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교과서를 활용한 학년별 도서 전략, 각 학년 연계도서 및 분야별 독서 목록 추천, 각 장별로 초등독서 Tip을 통해 아이들 독서 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내 경우 아이들 독서를 위해 책을 자주 사주고 있는 편인데 그 동안 책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학습만화 위주로 사 줄수도 없고, 주로 이용하는 예스24에서 어린이분야 베스트셀러를 찾거나 학교 권장도서를 찾느라 고생했는데 이 책 하나로 어느정도 해결이 된다.
<학년별 초등교과서 수록 도서 목록>
<학년별 교과서 연계 도서 목록>
<장마다 도움을 주는 초등독서 Tip>
책은 연령별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과 요즘 학교 등 학습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메타 인지에 대해서 독서시기와 연계해 설명해 준다. 인생 전반에서 두뇌의 중요한 부분들이 형성되는 시기가 바로 13세 까지이고 메타 인지는 5 ~ 7세 부터 발달하기 시작하여 7 ~ 14세 사이에 완성되기 때문에 독서 습관을 13세 이전에 완성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아직 13세가 되기 전에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 물론 성인이 되서 독서 습관을 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이들이 두뇌의 중요한 부분들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에 독서 습관을 들여 아빠보다 많은 책을 읽는 어른으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책 내용 중 기억해야 할 내용이 저자가 알려주는 평생 공부내공을 키우는 초등독서 전략 일곱가지인데 아이 독서 지도 활용 뿐 아니라 성인 독서에 적용해도 무리가 없는 전략법이니 아빠, 엄마도 독서에 참고해도 좋을 듯 싶다. 전략 하나, 아이의 주변 환경을 독서 모드로 바꿔라. 전략 둘,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라. 전략 셋, 책을 읽기 전에 목표를 정하게 하라. 전략 넷, 자세한 독서 계획을 세워라 전략 다섯, 읽기에서 끝나지 말고 표현하게 하라. 전략 여섯, 독후 활동으로 책 내용을 정리하라. 전략 일곱, 스스로 질문하게 하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8년 우리나라 초,중,고 총사교육비가 194,852억원이고 초등학생 사교육비가 중고생 사교육비보다도 많은 85,531억원이라고 한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초등학교 때는 사교육이라고 해봐야 주산학원, 피아노학원 정도였는데, 요즘 영어는 기본이고 논술, 수학, 과학, 컴퓨터 등 초등학생 때부터 노란 학원 버스에 몸을 실고 학원을 오가고 있다. 사교육이 가계 부담의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음은 둘째치고라도 기성세대 어른으로서 사교육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을 참고하여 독서 지도를 해준다면 아이들이 독해능력 향상으로 학업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리라 생각된다. 우선 아이들 앞에서 책 읽는 아빠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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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괜찮습니다. 쉽게 읽히네요. 하지만 독서에대한 책이지만 '독서'로 모든 걸 해결 할 수 있다는 반복은 점점 읽는 즐거움을 빼았네요. 또한 독서에 관한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걸 '엄마'라는 국한 된 표현을 자주 사용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엄마들은 당장~',' 엄마로서 적재적소에~','엄마들이 세심하게~' 너무 자주나와요. 아이는 엄마혼자 키우나요? 아이의 독서 관련은 모든게 엄마의 책임인 것 처럼 읽혀져서 찌푸려집니다. 한쪽을 읽는데도 '엄마'라는 단어가 두 세 번 반복됩니다. 이런 부분은 편집이 필요 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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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서관련 책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최승필 작가님의 공부머리 독서법이 크게 반응을 일으켜서인지 아님 요즘 아이들의 독서량 때문인지.. 제가 어릴 때보다 요즘 아이들은 여가시간에 할 것이 너무 많은 관계로 독서를 살짝 등한시 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데 큰 애는 다독을 하는 편인데 정독은 아닌 것 같고.. 작은 애는 다독은 커녕 독서를 거의 안하는 편이고.. 집에서 학습 지도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독해력이 문제 풀이의 반이상을 좌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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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독서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만큼 중요하기도 하고 책을 읽음으로서 얻어지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책육아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도 독서습관을 길러주는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베테랑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교과서를 활용한 학년별 단계별 책읽기전략! 저도 열심히 읽고 책읽기 전략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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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사교육없이 방과 후 학원을 돌지 않아도 누구보다 똑똑하고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는 힘은 바로 책에 있었네요 이렇게 푹 - 빠져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초등독서의 모든 것들이 들어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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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보니 눈길을 끄는 타이틀이 많이 있더라구요 평소 독서와 관련된 많은 궁금증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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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독서습관! 초등학교 시기에 왜 독서가 중요한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독서습관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소개하고 있는데 독서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책을 읽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지식이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고 하네요~
초등독서 Tip!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독서와 관련된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의 모든 공부실력은 독해력에서 결정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독해력이 좋고 책을 통해 여러 배경지식을 쌓았기 때문에 이해력도 빠를 수 밖에 없어서 독서할 때 생각의 깊이가 공부 실력의 깊이로 연결된다고 해요
요즘엔 수학문제도 독해력이 없으면 풀 수 없다고 하는데 독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좋은 습관 키워주는 1학년 추천도서 및 초등독서 권장도서 등등 단계별로 적절한 솔루션과 맞춤형 추천도서가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가서 추천도서들 빌려서 뽀랑 같이 열심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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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이든지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는다면야 이런 책을 엄마가 읽어줄 필요가 없겠지만, 책보다는 다른 것에 흥미 많은 건이들을 위해서 제가 해야 할 것은 뭔가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어렸을 때는 책을 가까이에 두고 즐겨 읽지는 않았었거든요. 최근에서야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저런 책을 읽으면서 제가 보고 싶은 책 위주로 읽고 있는데,
책에 흥미가 많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하고, 어떻게 접근하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기에 이런 책이 필요했답니다. 진즉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줄걸, 바쁜 직장생활에 신경 쓰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고 지금이라고 준비해보려고 해요.
책을 읽게 해주는 방법에서부터 효과까지 저에게는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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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와 작은 아이는 터울이 좀 많이 나요. 여덟 살... 큰 아이때는 첫 아이고 또 제가 애살이 넘칠 시기다 보니이것저것 함께 한 게 많았어요. 도서관이나 서점도 자주 갔고, 공부도 엄마표로 함께 했는데 지금 중학생이 되어서도 학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도 상위권을 유지할 정도예요. 큰 아이를 나름 성공적으로 키운 것에 대한 자신감인지, 자만심인지...작은 아이는 제가 너무 느긋한 감이 있었어요. 큰 아이때는 한글을 여섯 살 때부터 해서 일곱살 무렵에는 척척 읽어냈었는데 지금 작은 아이는 일곱 살인데 글자 쓰는 것을 힘들어해요. 읽어내는 건 어느 정도 읽는데 받침 글자 읽는 것과 글자 쓰는 것이 부족하네요. 독서도 천천히 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또..제가 최근에 일을 하게 되어 워킹맘이 되니 독서며, 공부며 어느 하나 제대로 봐주질 못했어요. 이제 몇 달만 있으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입학하게 되는데 그동안 너무 느긋했던 것에 반성하며..작은 아이와 발등에 불 떨어지듯 공부와 독서를 하고 있어요. 명작부터 매일 책 한권씩 읽고 있는데...저랑 아이랑 한 페이지씩 음독하는데 역시 제가 챙겨주지 않았음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조급해지면 큰 소리가 나게 되는데..작은 아이에게 종종 큰 소리를 하게 되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스스로를 다 잡자는 마음에 책을 구입했어요.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현직 초등교사가 쓴 책이고..서점에서 스치듯 살펴봤을 때 괜찮을 것 같아서 샀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공감도 되고 도움도 되는 책이예요. 현재의 초등교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훑어볼 수 있게도 해주고 엄마의 마음가짐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 시기에 맞게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 지...추천 도서도 알려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총 7장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지금 6장까지 읽었어요. 밤에 한 시간 씩 읽고 있는데..유익한 내용들이 술술 잘 읽히네요. 혹시 저처럼 엄마표로 공부시키는 맘들, 아이 공부와 독서에 고민 중인 맘 계시면 한 번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추천글 남겨요.^^ 저 역시도 하루 한 시간 씩 독서하면서 뭔가 노력하는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 뿌듯한 맘이 생기는 건 덤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