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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이책의 제목에서 보듯이 행복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복해 질수도 불행해 질수도 있는듯합니다.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살길 원하는가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살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당연히 '아님니다. 반드시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의미있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당연히 뒤따라 오게 됩니다. 이 책에서도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의미가 있다. 또는 있었다.는 실감을 모두 강렬하게 원하고 있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의미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들이 필요할까요?
그러한 요소들중 하나가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희망은 긍정적인 감정중에서도 특히 재미있는 감정입니다. 절망을 경험한 후 트램펄린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는데, 타고나길 낙관적인 사람은 희망도 잘 품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망후에 느끼는 희망처럼 강렬하진 못하죠. 그렇다면 절망을 느끼는 것이 무조건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 되나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슬픈 절망속에서 헤매다가 어느순간 절망이 걷히고 더욱 큰 희망과 행복이 기다리던 경험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절망은 단지 절망이 아니라 더욱 큰 희망을 얻어 행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 더 맞을듯 하네요.
또한 이 책에서 사람들이 행복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자꾸 행복을 미루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미래에 얻고싶은 행복을 위해 지금 현재를 희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막연히 생각하죠 그것이 지금 내게 있었다면 난 행복할것 같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지금도 행복할 수 없고 그것이 생긴 미래에도 반드시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수 없으니까요ㅜㅜ 그렇다면 결론은 현재를 사는 우리는 미래의 행복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작은 행복들이 모이면 조금 더 큰 행복이 될것이고 그러한 행복들이 모이면 나의 삶은 의미있는 삶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니까요^^
인간의 행복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게 배움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는 그러한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은 언제든 버리고 채울 마음가짐으로 만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전문성을 가지고 도전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하지만 무지한 상태로 도전하면 한계가 없다.'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어떠한 지식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서 배우고 그렇게 얻은 지식에의해 고정관념이 되는것을 막기위해 그 지식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도전한다면 행복한 배움의 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인생이 바로 어떤 생각을 믿는지가 중요한 거라고 말합니다. 내가 지금처럼 열심히 해도. 행복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고, 세상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요.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고, 자신이 행복에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기쁘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자신의 주위의 반경30cm를 바꾸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죠. 내가 속한 나의 세계를 바꾸기 시작하면 세상이 변화할테니까요.
그리고 저자는 행복의 반대인 슬프다는 감정은 '있다'고 생각했던 무언가가 사라졌을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기대하지 않는다면 실망할 일도 슬픔을 느낄 일도 없을 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무언가가 생기면 기쁘거나 감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모든것을 '없다'고 생각하며 살 생각입니다. 현재 주어진 일에 그리고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 나와 함께하고 나의 감각으로 느끼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그러한 노력과 감사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주 일상적이고 편안한 행복이요. 편안한 행복 ㅎㅎ
행복이란게 무슨 거창하고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인간은 행복을 느낄수도 찾을수도 없다고 말하는듯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리고 얻게되는 아주 사소한 성취에도 감사할 수 있다면 그때부터 저는 확실하게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을듯합니다. 모두모두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그런 인생을 살기 바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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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도대체 행복은 '어떻게' 발견하나요? 행복이란 무엇인지? 이 책은 아나운서와 예방의학연구자의 자칫 딱딱할수도 있는 과학적,의학적인 내용들을 인간이 보다 잘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내는 학문인 과학적 데이터로 나만의 행복매뉴얼을 찾아내는데 오늘만큼은 흡족하게 잠들고 내일은 두근거리며 일어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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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시카와 요시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지금 내 인생에 나는 만족하며 사는가? 이 책을 보면서 먼저 이 물음에 답해보았다. 사실 그냥저냥 이 정도면 행복이지라고 애써 행복을 스스로 다짐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마음은 글쎄라는 말과 함께 좀 더 머리를 굴려보게 된다. 요즘 사람과의 관계로 힘이 든다. 그래서인지 이전보다 행복한 삶에 대한 확신을 세우지 못하는 건 내 안에 넘치는 행복감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행복을 좀 먹는 불행의 기운들이 날 파고들어가는 기분 속에서 꽤나 우울한 시간들이 나를 참 괴롭게 하는 요즘이다. 이 책이 얽힌 관계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에 대해 좀 더 다른 관점에서 행복의 정의를 다시 내리고 길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랬다. 자신이 어떤 감정일 때 최선을 다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이것은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을 때 행복한지 알아내게 해줘요. 성취감, 새로움, 편안함, 놀라움, 반가움, 연대감, 홀가분함 등 수많은 감정 중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감정이 있을 겁니다. 이것들을 잘 골라내고 그 조각들이 자주 찾아오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게 행복을 느끼는 방법일 거예요./p69 같은 문제를 두고도 남편과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훨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남편을 보면 나와는 참 다르다란 생각이 든다. 행복을 느끼는 만족감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고 그 이유 또한 훨씬 가볍다. 그래서 그런 그를 보면서 내 불편해 하는 감정들이 너무 싫을 때가 많다. 행복을 느끼는 방법들이 많겠지만 내가 어떨 때 행복한지를 좀 더 세세하게 나눠서 생각해보면 그 느낌과 감각에 좀 더 집중하면서 우울한 기분 속에 있을 때 그 감각을 찾아 나가면 좋겠다. 좀 더 행복감에 대해 집중하다보니 내가 바라봐야 했던 대상은 내 안에 있었다. 그동안 소모적으로 남들에 이끌려 다녔던 내가 아닌 이젠 내 안에 행복을 먼저 들여다보고 싶었다. 남들에겐 더 잘보이기 위해 더 다정하게 말하면서 내 가족들에게 내 진상들을 다 보였던 민망함들이 생각나면서 난 왜 솔직하지 못한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런 내가 불편해지면서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함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고 내가 사랑해야 할 대상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 지금이라도 이 점을 깨닫게 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제 나와 내 가족에 좀 더 충실하고 싶다. 다정한 말투와 표정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한 나라면 더 행복할거라 확신한다. 오늘 밤은 그런 행복감에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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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니?" 뭐든지 마지막에 확인하는 말이죠. 그렇다면 확실하게 행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이 책은 아나운서 요시다 씨와 예방의학 연구자 이시카와 씨의 대담 형태로 되어 있어요. 두 사람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행복 스킬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감정, 욕망, 관계, 다양성,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요. 먼저 이시카와 씨는 예방의학 연구자로서 멋진 목표를 가진 것 같아요. "저는 '예방의학', 그러니까 인간이 보다 잘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내는 학문을 연구해요. 제 연구의 최종 목표는 '아침에 두근거리며 눈을 뜨고 밤에 흡족한 기분으로 잠드는 것' 입니다." (16p)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삶의 질과 행복은 굉장히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확실하게'라는 표현으로 강조한 것 같아요. 막연히, 그냥저냥 사는 게 아니라 좀더 확실하게 행복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 말이죠. '이렇게 되고 싶다'라는 욕망이 아니라 어떤 상태이고 싶은지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이때 어떤 상태라는 건 사회적인 지위가 아니라 어떤 기분으로 살고 싶은지를 인식하는 거예요. 당연히 즐거운 기분으로 살고 싶겠죠? 이시카와 씨는 행복을 느끼려면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그래야 내가 현재 버려야 할 것, 취해야 할 것 나아갈 것들이 구별되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행복과 연결된다고요. 우리는 현재 자신의 환경을 조절할 수 없지만 자신의 감정은 조절할 수 있어요. 그 감정 조절법이란 결국 우리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두근거림을 만들어가는 거예요. 인생을 과학으로 풀어간다는 게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데, 이시키와 씨와의 대화는 즐거웠어요. 요시다 씨는 라디오 진행자답게 이시카와 씨와의 대화를 즐겁게 이끌어가고 있어요. 과학은 진실과 마주하기 위한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행복도 동일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행복하려는 '의지'가 행복한 결과보다 소중해요. 자신이 행복에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기쁘게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결국 나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 중 확실한 건 '나만의 행복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시작점이라는 거예요. 그걸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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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해를 시작을 한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내면과 외면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채우고 쌓아가는 한해로 만들고 싶다는 새해 계획을 세웠다.
새해의 포부와 의지를 잊지 않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순천만으로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다녀왔다. 새해 첫 해돋이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한 일행의 이야기를 본의 아니게 듣게 됐는데 중년의 한 여자분이 자신이 생각한 해돋이가 아니라서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 되었다. 빨갛고 동그란 해를 보고 싶었는데, 산에 가려진 지형 탓에 날이 훤히 밝아진 한참뒤에야 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때문에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해에는 실망스러워 다음해에는 바다로 해돋이를 보러 가야겠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중 다른 한분이 나는 친구들과 아침 일찍 산책을 나온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날이 흐리지 않은 것만도 감사하다고 웃으며 얘기하는 말에 그동안 읽고 있었던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라는 책의 내용들이 떠올랐다.
책의 공저인 이시카와와 요시다는 과학자와 아나운서라고 한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아나운서와 과학자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를 토론하는 형식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었다. 행복의 평균점을 과학적으로 찾을 수 있다면 그 방법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이다.
그 중 아침에 들었던 한 일행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와닿았던 책 속 이야기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중 한가지는 '미룸'때문이라는 글귀였다. 새해 첫 해를 보면서도 '이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여기면서 부족한 것을 채우기위해 내년의 해를 기다리고, 장소를 옮기려는 것처럼 지금 순간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행복을 내년으로 미루려는 습관과 생각들이 결국 사람들을 행복하지 못하고, 공허함을 느끼게 한다는 저자의 말이 무척이나 와 닿았다.
행복이라는 감정도 우리를 잠시 스처지나가는 '순간'의 감정임을 깨닫고 어떤 감정을 가지고 살고 싶은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치라는 이야기였다.
결국 인생을 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순간에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살 것인지 부족한 부분만을 찾아내고 불평불만을 쏟아내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살아 갈 것인지, 지금 현재 내가 가진것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행복의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한 해동안 지금 부족한 내 모습을 채우자고 다짐을 했던 내 계획들은 아마도 전면 수정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지금 내가 행복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는 게 좋을지 행복을 미루지 않는 선에서 지금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로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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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서 마음에 설레임이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행복하기로 했다. 그것도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인생살이가 힘들다보니 특히나 요즘같이 예측할 수 없는 힘든 일들이 터지는 시대를 살다보니 하루를 견디며 이겨낸 것도 감사하다라는 생각을 해 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다 내려놓게 되는 문장입니다. 이왕이면 행복하기로 했다. 그것도 확실하게 행복하게 살기로 하는 다짐이 귓가에 멤도는 것처럼 선명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요시다씨와 이시카씨의 만남으로 그들이 하는 대화를 통해서 발견하게 되는 행복이라는 보물을 조금씩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은 낯설었습니다. 이들의 대화를 통해서 내가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조금은 낯설기는 했지만 점점 읽어가며 인생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행복을 과학적 방법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신선한 자극이 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감정바라보기, 욕망바라보기, 관계바라보기, 다양성바라보기, 인생바라보기 라는 지금의 행복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욕망바라기 관점이 2019년도에 새로운 트렌드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때로 행복을 미루려 하는 것 같다는 말에 함께 공감했습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한 것보다는 부족한 것에 대한 갈망으로 채우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했습니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지금의 행복을 많이 놓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소확행이라는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론 되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행복이 기쁘다, 좋다 이런 느낌으로만 구성되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한 확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만의 축제를 발견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즐거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며 분류해서 추상화하는 작업을 통해 좋아하는 것의 기준으로 그 다음 어느 정도까지 능숙해지는 지 경험하며 즐거움도, 두려움 없이 행복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나의 흥미를 점으로 인식해서 점과 점을 이어가며 나만의 도형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고 있는 행복이라는 감각을 찾아 두근거리며 눈을 뜨고 흡족해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들기 위한 인생스킬을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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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것이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가까이 있으면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것이 행복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매일매일 행복해지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수많은 행복의 조건들이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그런 기준을 모두 무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행복의 기준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만든 기준일 뿐, 자신이 원하는 행복은 그들의 행복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행복이 같은 모습이고, 같은 모양이지 않다.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과학자와 아나운서가 토론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담집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행복에 관해 끝없이 토론하는데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는 말들이 많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편이 좋고, 냉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편이 좋습니다.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 성장하고 싶다면 부정적 감정도 이용해야 해요.' (p.43) 부정적인 사람을 아주 논리적으로 만들고 최근에는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전략적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편이 보다 엄격하고 세밀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할 때도 부정적인 감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문제를 찾아내고 생각할 때는 오히려 이성이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위대한 발견은 언제나 '일상적인 것'에 대한 질문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호기심이 생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왜'가 아니라 '의아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p.50) 이 말이 바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이지 싶다. 행복이란 언제나 일상적인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누군가와 비교되는 기준으로 행복의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기쁘고 즐겁다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것이다. 뭔가에 호기심을 가지면 그 이유를 알고 싶어하고, 그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답을 찾게 되면 희열을 느끼게 된다. 그런 희열에서 찾은 행복을 또 찾으려 할 것이고 그렇게 자신의 인생에서 찾은 행복은 그 누구의 행복도 부럽지 않게 될 것이다.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는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양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기자신의 감정이나 욕망 등과 관련된 행복, 연애나 결혼을 통한 행복, 인생 전체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다. 나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읽고 생각할 것도 있었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며 이런저런 형태의 행복을 보며 자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눈도 생기게 된다. 지금까지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행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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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담론,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누구나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느낌을 싫어하며, 좋은 것을 추구하는 삶의 행위, 자연스럽고 당연한 모습이다. 하지만 행복은 매우 짧고,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서 행복이 아닌, 불행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즉, 어떻게 바라보는지, 내가 느끼는 만족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물론 외형적인 조건이나 드러나는 결과에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이나 평가는 다르며, 이를 행복으로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대적인 것도 아니다.
어느 정도는 수용하지만, 자신만의 주관이나 감정관리가 더 중요하며, 성공을 원한다면 적당한 맺고 끊음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점에 더 주목하고 있고,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을 부각하는 것도 아니며, 긍정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부정이 무조건 배척의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서 부정에서 배우는 철학, 긍정에서 버려야 할 행위 등이 보일 것이다. 물론 철학적으로 진부하게 보이겠지만, 이를 구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삶에 대한 고민과 연구, 노력, 여기에 더해지는 경험이 중요할 것이다.
어떤 일이나 성과를 위한 몰입과 집중,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쉬어가는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이다. 할 때는 확실히 하며, 쉴 땐 누구보다 제대로 쉬어야 한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서, 지나치면 넘치고, 모자라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아주 기본적인 가치지만,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를 매우 이상하게 설정하거나, 말도 안되는 정신승리로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발전을 위한 자극제로는 좋지만, 무조건 최고의 가치는 아닌 셈이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사람관계에 대한 언급도 괜찮은 편이다.
성공한 사람일 수록, 너무 많은 것이나 다양성에 집착하지 않았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우직함이 더 중요했다고 말이다. 모두가 좋다고 하는 가치, 따라가는 것도 동반성장이나 일련의 편승을 위해 좋지만, 그게 무조건 좋은 결과를 주는 것도 아니다. 지나친 경쟁에 놓일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느끼는 감정동요나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나 느낌,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인 행복론이자,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음을 근거로 아주 요약적으로 말하고 있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신념이 무엇인지, 활용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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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침에 일어나면서 두근거린 적이 있었나요? 밤에 잘 때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었구나라며 흡족해하면서 잠들어본 적은 있으신지요? 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더더욱 없었든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 때 소풍 가는 전날엔 두근거리면서 잤었고 아침에도 두근거리며 깼었지요. 20대에 연애할 때도 데이트할 생각에 알람시계 없이도 저절로 눈이 떠졌었습니다. 잘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소풍을 갔거나 데이트를 했으면 그날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완전히 만족하면서 웃으면서 잠들었던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에는 그런 두근거림이나 흡족함은 없고 습관적으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고 그 시간이 되면 일어났고 걱정이 늘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라든지 직장의 일이라든지 그런 걱정들 때문에 새벽에 잠이 깨면 잠을 못 드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를 읽어보니 좀 달라지네요.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지는 모르겠으나 요시다 히사노리라는 아나운서와 이시카와 요시키라는 의사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나운서님이 주로 묻고 의사선생님이 대답하는데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쉽게 읽힙니다. 두 분이 대화하는 모습을 마치 TV로 보는 것 같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행복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싶은 아나운서님의 노력이 엿보이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여 자신의 방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으라고 의사선생님께서는 말씀해주십니다. 두 분의 대화가 참 편합니다. 읽는 내내 마음도 편하고 제 자신의 감정도 그리고 바꾸고 싶던 성격까지고 그냥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년이면 45살이 돼서 너무 나이가 들었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50살이 터닝 포인트라고 하네요.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50살이 되면 어느 정도 알고 그것을 이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으니 왠지 위안이 되면서 아직도 6년이 남아있으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이제는 없어져 버렸지만 다시 한번 호기심을 갖고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거였는데 이제는 하루하루를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찾아서 그 순간들을 이어서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저처럼 사는 게 재미없고 일상이 무료하고 반복적이신 분들은 또 행복해지고 싶으신 분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