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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법 개조 프로젝트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중앙일보 공신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효과를 본 것과 캠프 이후 공신공부법 방문코칭 서비스로 중고등학생들을 만나 얻은 노하우를 정리해 집필한 것이다. 공신공부법은 명문대 대학생 약 1600명의 공신 멘토들의 공부법을 유형화하고 공통분모를 표준화해 코칭 철학에 맞춘 공부법이다. 성격 유형별로 공부법을 표준화시키되, 누구나 6개월만 따라 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신공부법코칭은 학생의 현재 공부법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코칭 대화법으로 동기부여한다. 누구나 6개월만 따라 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코칭을 통한 공부법 알기 - 나만의 공부법 찾기 - 독학 훈련을 통한 공부법 반복 적용 - 나만의 공부법 완성> 이렇게 총 4단계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교육에서 자기주도 학습 이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슈는 단연 혼자 하는 공부'다. 혼자 하는 공부란,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꾸준히 앉아 최소한 하루 5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다수의 학생들이 잘못된 자신만의 공부 방법으로 시행착오만을 반복하며 혼자 공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공신공부법을 배운 뒤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르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지, 내신 성공을 위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학습동기 부여를 자녀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이 제시돼 있다. 막연했던 목표를 성적 분석으로 선명하게 안내하고, 자신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게 해 준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시키는 것이 첫번째이고, 교과서 중심의 공부법을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이해-요약-암기-적용>이라는 프로세스 안에서 이해하고 공부하는지, 암기가 충분히 되었는지, 적용은 충분히 되었는지 지속적으로 피드백한다. 공부법을 알고 혼자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공부의 첫걸음이다. 공신공부법을 배운 학생들은 성적이 반드시 오르며, 공부법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까지 배운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납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공부는 재미도 없고 지루하기만 하다. 공부의 이유를 과목별로 짚어보고, 자신만의 공부 이유를 갖도록 돕는 것이 공신공부법코칭의 핵심이다. 자신만의 이유가 성립된 학생들은 지루하더라도 의미를 부여한다. 혼자 공부 5시간 이상이 되려면 첫째, 선명한 진로진학 목표는 동기부여 학습의 첫 단추다. 늦어도 중학교 3학년까지 진로진학 목표가 선명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고교 생활이 수월하다. 둘째, 정확한 입시정보 파악이다.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 모집요강을 꼼꼼이 찾아보게 하는 것이 좋다. 셋째,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 문제를 풀기 전 상태와 풀고 난 직후의 감정을 직면시키는 기술이 내면의 학습동기를 끌어올린다. 단시간 내 목표를 구체화하고 달성시켜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30분 계획표를 쓰는 것이다. 30분 동안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정하고(계획) 공부를 한다(실천). 30분 뒤 자신이 계획한 것을 얼마나 지켰는지를 스스로 확인한다(피드백).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자신감이 붙는다. 공신들의 공부법이 내 자녀에게 적용되려면 같은 시간, 같은 것을 최소한 다섯 번 반복해야 된다(5회독). 5회 반복하면 단기기억으로 저장되고, 6회 반복할 때 장기기억으로 저장된다. 반복을 싫어하면 원리를 깨우치기 어려우므로 반복하는 지루함을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공신공부법코칭의 강점은 돈과 시간을 절약시키고, 자기주도성(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뒤 책임지는 능력)을 키워주며, 1등이 아닌 만점을 목표를 두게 하고, 메타인지(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능력을 실천한다. □ 수능 상위 1% 학생들의 공부 방법에는 일관된 패턴이 있다. - 교과서를 최소 다섯 번 이상 반복해서 본다. -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꼼꼼하게 정리하고 요약한다. - 문제집을 풀되 틀린 문제는 반복해서 풀어본다. - 백지에 다시 요약정리를 해본다. - 요약하고 정리한 뒤 문제집을 풀면서 이해와 암기를 강화한 것이다. - 이미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요약하고 암기한다. - 알고 있는 개념을 다양하게 적용해보면서 오류가 난 부분은 다시 정리한다. 첫째, 공부의 주인이 자신이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주도적). 둘째, 목표가 확실하다. 셋째, 시간관리가 뛰어나다. 공부 계획과 우선순위 결정이 확실하다. 넷째, 구분과 요약에 탁월하다. □ 수업 후 집중해야 할 3가지 첫째, 수업 직후 3분을 활용해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을 머릿속으로 암송한다. 둘째, 24시간 내에 재복습한다. 셋째, 수업노트를 활용해 복습한다. 키워드만 보고 수업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 암기전략 3가지 첫째, 이해를 위해 5회독한다. 둘째, 읽은 내용을 표로 정리하거나 짜임새 있게 얼개화한다. 셋째, 구조하한 자료를 스토리를 붙여 암송한다. 이해한 뒤, <5W1H:when-who-were-what-why-how> 표로 요약정리한다. □ 상위권으로 올라간 학생들의 암기비결 3가지 백지테스트 - 흰 종이 한 장에 좀 전에 배운 내용을 적는다. 가르쳐보기 - 누군가를 가르쳐보는 것은 자신의 학습 능력을 파악하는 계기가 된다. 예상문제 뽑고 풀어보기 - 오답을 풀어보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해노트가 주중에 사용하는 복습노트라면, 암기노트는 주말에 사용하는 복습노트이자 시험전략이다. 완벽한 암기가 되기 위해, 주중에 배운 내용을 주말에 종이 한 장으로 요약정리한다(단권화). 주말 오전 3시간을 정해 꾸준히 암기노트를 쓰다보면 시간이 점차 50%씩 줄어든다. 궁극적으로 공신공부법에서 지향하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하게 된다. 주중에 배웠던 학습 내용을 단원별로 마인드맵화한다. 이해되지 않는 건 다시 개념노트에 표기한다. 단권화된 암기노트는 5주에 걸쳐 암기한다. 첫 아이는, 일찌감치 공부와는 담쌓고 지낸 탓에 대학 입시조차 패스하고 대형마트 화장품 코너에서 140만원의 보수를 받고 일하고 있다. 둘째는, 초등 2학년 늦둥이인데 어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영어방문 수업이 오후 1시인데, 오전내내 슬라임만 갖고 놀길래 지난주에 배운 내용 좀 다섯 번 이상 읽으라고 했더니 싫은 내색을 한다. 하여, 잔소리를 좀 했다. 언니처럼 되고 싶냐고? 그건 싫지만, 자기는 공부를 너무 잘하고 싶은 생각은 없단다. 적당히 중간만 하고 싶단다. 망치로 한 대 제대로 얻어맞은 기분이다. 남들 앞에서 튀는 걸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내년이면 둘째가 초등 3학년이 되니,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시키고, 요약하도록 하고, 5번 이상 반복해 이해를 완전히 하도록 하며, 지금의 독서량을 좀더 늘리고, 문장의 핵심과 주제가 무엇인지 질문해 아이에게 맞는 공신공부법을 적용시켜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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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명석한 두뇌, 집중력, 아니면 남들보다 앞선 선행이 그 비결이 아닐까? ‘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에선 확실하게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 것이 바로 그 비결이라고 한다. 책을 다 읽고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공신공부법 코칭은 학생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코칭선생님이나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할 방법으로 보인다. 학생 본인이 스스로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 코칭법을 따르려고 해도 중간 중간에 안 되고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조언을 해 줄 멘토가 필요한 데, 그 역할을 부모님이 맡기엔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당장 입시가 급한 학생들이라면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공부법을 바꾸려 노력을 해야 할 거 같고, 아직 중학생이라면 공부법의 몇 가지를 배워서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응용하면 도움이 될 거 같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 이 책을 읽고 공신 공부법 코칭을 배우셔서 자녀 교육에 참조하신다면 매우 좋을 거 같다. 공부법 코칭 방법을 다 적용시키지 못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몇 가지만이라도 자녀들이 따르도록 공부의 토대를 만들어 준다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본다. 흔히들 말하길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처럼,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신 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해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다.
나 역시 동기 부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나의 지인 중에 우리 지역의 명문중에서 전교 1등을 유지하는 중학생 아들이 있는 지인이 있다. 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놀랍게도 아이의 태도에 있다. 본인이 자신의 꿈이 확실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하루 5시간 정도 밖에 안 자면서 공부를 한다. 힘들다고 투정을 하거나 반항을 할 만한데도 성실히 공부를 하는 모습에 놀랐다. 학습 동기 부여 차원에서 단기간 내 목표를 구체화하고 달성시켜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30분 계획표를 쓰는 것이다.
30분 동안 공부한 양을 파악해서 자신의 공부 소화 능력을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학생이 자신의 공부 소화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공부 소화 능력이란 1시간 동안 배운 학습량을 혼자서 소화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자신의 공부 소화 능력을 알게 되면 지킬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고, 그 계획을 지킴으로써 성취감을 맛보게 되어서 학습 동기를 강화할 수 있다.
아이의 정확한 학습 능력을 파악하자.
학습 능력은 배우고 익히는 능력이다. 이는 2가지영역인 자기관리와 지식관리로 구성되는데, 각 영역은 5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1)자기관리영역 5가지
정신관리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낮거나, 회피 불안 등이 밀려올 때 이를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정신 관리이다. 정신력을 높이고자 한다면 문제 해결과정에서 충분한 지지와 격력가 필수이다. 환경관리 환경관리는 공부 환경을 스스로 정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정리정돈 습관이 매우 탁월하다. 학교에서 나누어준 프린트물을 단원별로 정리하는 것, 학습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는 것, 책상정리를 하고 공부하는 것을 잘한다. 그러므로 스스로 아이가 공부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정리정돈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신체관리 자신의 몸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영양, 수면, 운동으로 구분되는데 특히 수면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잠자고 활동하는 시간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어릴 적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시간관리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대로 실천하는 능력을 말한다.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학생들은 대다수 시간 관리를 잘하는 학생이다. 무엇보다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 중 해야 할 것을 먼저 한 뒤 하고 싶은 것을 즐기는 자기 조절 능력과 자신의 욕구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학습 관리 예습- 수업- 복습의 3단계를 실천해 내고, 관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예습- 수업- 복습을 반복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공부 시스템의 기틀이 마련되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이해한 것과 이해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메타인지 능력이 향상된다. 2)지식관리영역 5가지
집중력 집중력은 뇌에서 정보처리 능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생산 능력을 강화시켜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필수 요소다. 따라서 공부엔 집중력이 필수적이다. 이해력 이해력이란 말이나 글의 체계를 사고하고 분별해 해석하는 힘을 말한다. 이해를 높이기 위해선 글의 체계를 먼저 알고, 상위개념과 하위개념을 구분해 해석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독이 필요하고, 예습시에는 개념 노트, 복습 시에는 이해노트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이해력을 학생 스스로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 암기력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로 만들어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과정으로 학습 능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과적인 암기를 하기 위해 개념 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약의 기술 요약이란 긴 글의 핵심을 찾아 간결하게 만드는 것으로 요약을 잘 하려면 우선 독해를 잘해야 한다. 학생들의 요약 기술을 점검하고 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의 기술 시험 범위, 기본 개념을 미리미리 확인하고 특히 시험 3주 전 법칙을 활용해 시험을 준비한다. 만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시험 범위의 내용을 여러 번에 걸쳐 반복 학습하도록 한다. 시험시간에는 시간 안배를 철저히 하고 시험 후에는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오답 정리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 능력’ 을 키워야 한다. 메타인지 능력이란 자신의 사고 능력을 바라보는 능력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적용할 때,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메타인지 능력이 탁월하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전략을 제대로 세울 수 있어서 공부 소화 능력이 탁월하게 증가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혼자서 공부하는 경우에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 도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공부 도구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의 이론 중 망각률과 기억률의 반비례 법칙을 통해 만들어진 4가지 노트다.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패턴을 살펴보면 4가지 키워드가 있다. 개념이해, 수업 내용 구조화, 요약정리, 개념응용이다. 이를 구조화해 만든 노트가 바로 개념 노트, 수업노트, 이해 노트, 암기노트다.
1) 개념노트 반복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5회독을 통해 암기하는 시스템이다. 효율성 측면에서 주기적인 반복 학습이 훨씬 효과적이기에 5회독을 권한다.
2) 수업 노트
3) 이해 노트 복습의 목표는 완벽한 이해와 완벽한 암기를 통해 장기기억에 배운 내용을 저장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따러서 방과후 이해 노트를 작성하고 궁금한 것은 질문으로 만들고 반드시 그 날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4) 암기 노트
<암기 노트의 예>
공신공부법에서 최종 목표로 지향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이 동기부여를 통해 목표를 정하고 자율적으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 역시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대략적이나마 그 방법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공신공부법은 명문대 합격생 1600여 명의 공부법을 유형화하고 공통 분모를 표준화해 코칭 철학에 맞춘 공부법이다. 누구나 6개월만 따라 하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공부법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저자가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의지가 약한 학생들이 혼자서 스스로 공부법을 익히고 따라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칭을 해 줄 조력자가 있다면 좀 더 효율적일테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공신'들의 공부 방법을 엿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꼭 대입 수험생 뿐만이 아니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 자녀들이 있는 부모님의 교육관이나 중학생들의 공부방법에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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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성향은 무엇인지, 현재 내 아이의 학습 정도는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먼저 아는 것에서 ‘공신공부법코칭’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제목처럼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을 찍는 것은 힘들겠지만 공신공부법을 코칭해줄 조력자가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지만 당장에 실천해 볼 만한 것도 많아서 잘 응용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너무 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어떤 것은 취하고 어떤 것은 버릴 것인지를 아는 것이 실력인 것처럼 내 아이의 공부 성향과 실력을 알아야 코칭도 가능할 것이고 보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 자녀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막연히 잘 할 거라거나 반대로 해낼 수 없을 것 같아서 학원으로 과외로 내모는 것은 아닌지 나 또한 반성해본다.
저자 엄명종은 국내1호 청소년코칭 전문가이며 진로학습전문기관 (주)한국청소년코칭센터의 연구소장이자 대표코치다. 혼자서 5시간 이상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 시스템 ‘공신공부법코칭’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15년 동안 학생, 부모, 교사 등 약 50만 명에게 진로진학, 공부법, 입시설계를 코칭해왔다.
그가 말하는 ‘공신공부법코칭’에 대해 책에서 기술한 것을 자세히 알아보자.
PART1에서는 혼자 공부로 수능 1등급 찍는 공신공부법코칭
PART2에서는 본격! 만점으로 가는 공신공부법 기술 9가지를 소개한다. Chapter1 동기와 목표: 진학 목표로 동기부여한다. <동기부여, 성취감, 자율성> 이 세 가지는 당연히 목표를 향해 오늘도 공부와 씨름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하지만 중.고생을 키워 본 부모라면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세 가지가 빠진다면 6년 아니 특히 고등학교 3년은 지옥처럼 힘든 시기일 것이다. 적어도 왜 하는지에 대한 대답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자.
Chapter2 자기이해: 공부를 알고, 자신을 이해한다 -수업을 많이 들으면 공부했다고 착각 -숙제를 많이 하면 공부를 했다고 착각 -문제집을 많이 풀면 공부했다고 착각 공부를 했다고 착각하는 세 가지이다. 여기서 빠진 것은 깨달음... 수업을 들으면서 깨달음이 있었는지 확인해야하고, 주어진 숙제가 어떤 단원과 연결되는지, 숙제 내준 목적이 뭔지를 인지하도록 해야 하고,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단계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 세 가지는 한번쯤 겪었을 착각인 것 같다. 중3이 되도록 혼자서만 공부하던 딸이 힘들다고 처음으로 학원을 몇 개월 다녔는데도 성적이 제자리걸음이라 고민했던 부분이다. 학원 스케줄에 맞추다보니 그 과목에 시간을 엄청 쓰고 문제도 많이 풀고 숙제도 많이 하는데 왜 성적은 그대로이지?? 생각하는 공부를 하도록 코치해야겠다.
Chapter3 메타인지: 메티인지 코칭으로 성적을 올린다 ‘메타인지’라는 개념이 요즈음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이 부분이 더 관심이 생겼다.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알 때 메타인지가 높다고 말한다. 어느 정도 맥락만 안다든지 개념만 알면 아는 것으로 생각해서 더 보완할 생각을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실력은 당연히 늘지 않았던 것이다.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에야 아는 것이라는 사실에 적잖이 놀라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메타인지 능력을 활용해 공부의 생산성을 2배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메타인지 능력은 어떻게 향상되나 직접 예상문제를 내고 맞혀보기, 친구나 부모님께 설명하기, 스스로 묻고 대답하기 등으로 훈련할 수 있다. 하지만 코치해 주는 사람이 그 설명이 맞는 지를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래서 하브루타 방식의 말로 설명하기가 적절하다고 한다. 코치가 WHY코칭 대화 모델(What:문제인식,How:해결관점,Why:이유-논리)로 질문한다. What 질문 “이 문제는 무엇을 해결하려고 하는 거니?" "이 문제에서 이해되지 않는 개념은 무엇이니?" "A와 B는 무슨 차이가 있니?" How 질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은 무엇이니?" "풀이과정은 어떻게 돼?" "어떤 방식으로 푸는 것이 좋을까?" Why 질문 "이유는 뭐지?" "무엇이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 "이렇게 접근한 이유는 뭐야?" 이런 질문들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덧붙여 공부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공신에서 4개의 공부 도구(개념노트,수업노트,이해노트,암기노트)는 '예습-수업-복습-시험'의 단계별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조화 했다. 장기기억까지 가기위해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을 응용한다면 좋을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망각하는 우리의 뇌를 인식하고 반복학습을 하게 되면 메타인지가 높아질 것이다.
![]()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Chapter4 이해와 요약: 이해한 것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Chapter5 질문과 호기심: 구체적인 질문은 공부 의욕을 높인다 Chapter6 암기와 시험: 공신들의 암기전략으로 시험을 준비한다 Chapter7 몸과 환경: 최고의 공부전략은 자기관리다 Chapter8 습관: 공부습관으로 꿈을 이룬다 Chapter9 과목별 공부법코칭: 과목은 다르지만 원리는 똑같다
챕터4~9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차근차근 배워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딸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 방학 전에 ‘공신공부법코칭’ 이론을 마스터하고 방학에는 딸과 공부법을 적용해보고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도 되고 감사한 마음도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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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먼저 저자의 양력을 처음부터 읽어보면서 현재, 자녀가 중딩이나 고딩의 부모입장에서 중요한 고민중에 가장 어려운 당면 숙제에 관련하여 직접적인 tip를 해주고 있다. 두말할 필요없이 정권의 갑질로 매년 바뀌고 이해관계에따라 변하는 상황에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나 심화가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인데 저자는 현재 대원외고 등에서 글로벌 리더십 강의와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고등학생들에게서 학생 성품중심의 진로와 학습코칭으로 현재 가장 큰 고민인 진로의 직접적 학습문제를 해결하고자 각종 진로&학습 코칭 프로그램 등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본문의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읽어보면 이에대해 부모는 부모대도 학생에게는 또 학생대로 자신의 성적향상에 직접적인 적용과 도움면에서 중요한 함의를 시사하리라는 생각이다. 첫째는, 본문의 이해 당사자인 자녀가 자신의 본분을 알고 학습에 노력을 기울이려는 마음속에 학습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돼주는 감사와 겸손을 아는 자세에 있고, 둘째는,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가 무엇을 염려하는지 그 애달픈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충고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이해하고 따라주는 성숙한 멘탈을 가지며, 마지막으로 그럼으로서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인생에 수많은 의미를 가득 담고있는 학습에 매진하려 한다면 "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에서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메세지에대해 자녀가 먼저 성적때문에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올라와 주지않을때 각각의 애달픈 고민의 무게에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인가가 있을법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에 대해 저자가 본문 곳곳에서 적용시키고 있는 "시간의 정의"에서 이를 학생에게 적용하면 그 해석과 이해를 달리하고 있으며 이는 엄밀하게 생각하면 "학생에게 크고작은 시간"이란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으로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다. 더불어서 아래의 용어들은 부모라면 익히 뀔뚤른 용어이거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용어들로 경우에 따라서는 통달한 부모님도 계시리라 생각한다. 허나 잔소리는 금물이다. #가장 중요한 공부하는 이유에서부터 #공신의 공부이유까지 접할수 있고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비밀, #자기주도적 학습이나 #메타인지, #공신공부법과 공신공부법 코칭법,과 #코칭의 기본자세 등과 더 세부적으로는 #공신의 공부 도구와 공신의 태도와 기술과 #국/영/수 공부법 코칭까지 #혼자 공부법, 더불어서 #5시간 연속 공부하는 법 등 중요한 tip등을 상당히 함유하고 있다. 사족이지만 학생이니 당연히 학습이 중요한 시기라고 하더라도 부모에게만 중요하고 정작 아이는 공부에 뜻없이 게임이나하고 매일 밖으로만 나돌며 질나쁜 아이들하고 어울리기만 좋아한다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 자체가 없다. 부모에게는 안타깝지만 할 수 없이 말썽이나 부리지 않고 정신차려주기를 기다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문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는 아닌것이다. 학생이 학생의 본분을 안다는 것, 그리고 오매불망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듯이 자식이 잘되기만을 걱정으로 밤잠을 설칠때가 많다는 것을 아이들이 인지하고 행동이 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이순간에도 하늘이 두쪽나도 그런 한없는 부모 마음을 모르는 아이는 끝까지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어찌그리 어리석은 길만 가는지 안타까운 아이들이 있다.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당사자에게도 지켜보는 부모에게도 힘겨운 시간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러한 본문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와 접근, 그리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한다. 저자의 경험과 실전적 노하우를 통해 제군들의 건투를 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혼자 공부로 3개월 만에 수능 1등급 찍었다. - 공부 잘하면 좋죠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좀 시원치않은 아이와의 눈빛이 다른것 같더군요~ 물론 욕심 차이도 있지만 그 공부 요령이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그 차이를 교육으로 이해시키기는 참 어려운일이란 결론은 있는 것~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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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육 시대에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중요하다.
중3이 되는 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기 위해 책을 읽었는데 나에게도 적용할 부분이 많이 있었다.
겨울 방학 2주 동안 한 chapter씩 읽고 30분 동안 서로 적용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나누고 공신공부법을 활용해보았다.
학습코치처럼 많은 도움을 줄 수는 없었겠지만 자녀를 가장 잘 아는 부모로써 자녀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보고, 공신공부법 기술 9가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책을 함께 읽는 동안 딸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며 동기부여가 되었고, 계획에서 노트정리까지 나와 있어서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최적화된 공부법을 찾는 학생이나 자녀의 학습코치가 되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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