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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턴트입니다.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어떻게 컨설팅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다시 찾아오려 한다. 경영대학원이 답일까? 아닐 것 같다. 대기업에 맞는 경영방법론이 아니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과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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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볼펜으로 나의 과업에 연결시켜보면 지금 바로 경영자가 될 수 있다. 간디는 7가지 사회적 대죄가 있다고 말했다. 그중 노동 없는 부, 도덕 없는 상업이라는 두 가지 요소는 비즈니스계에 있는 경영자들에게 큰 통찰을 준다. 비즈니스 필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핵심 엔진이 시장인데 지금은 이 시장의 기능이 우상이 되어 오히려 비즈니스를 이끌어 가야 할 인간 위에 존재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게 지배하는 손’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바름과 틀림을 따지기에 앞서 이익과 손해라는 프레임속에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름의 논리보다 시장의 논리가 더 상위에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 바른 것이 옳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