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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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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은 쉽지만 사랑은 어렵다ㅡㅡㅡㅡㅡ내 공간에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누군가의 공간으로 내가 들어가는 것.같은 시간에 각자의 가치관과 판단력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것.결혼에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혼자가 아닌 둘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마냥 편하고 만족스럽기만 하다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날 위해 희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ㅡㅡㅡㅡㅡ동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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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은 쉽지만 사랑은 어렵다
ㅡㅡㅡㅡㅡ
내 공간에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누군가의 공간으로 내가 들어가는 것.
같은 시간에 각자의 가치관과 판단력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것.
결혼에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혼자가 아닌 둘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마냥 편하고 만족스럽기만 하다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날 위해 희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ㅡㅡㅡㅡㅡ
동거인으로서의 서로를 더 많이 알게 된 지금은 이렇다 할 갈등이 없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선을 넘지 않고, 최소한의 영역을 존중해줌으로써 우리는 평화롭게 공생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ㅡㅡㅡㅡㅡ
결혼은 '내 것'과 '네 것'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일이다.
ㅡㅡㅡㅡㅡ
돈이 없어서 떡볶이를 사 먹는 것이 아니듯 집의 크기가 부의 크기에 완전히 비례하는 것은 아닌데, 어떤 사람들은 단지 얼마나 큰집에 사는지를 두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판단하는 것 같다.
ㅡㅡㅡㅡㅡ
1.비교하지 말기
2.기대하지 말기
3. 부담 갖지 말기
ㅡㅡㅡㅡㅡ
시간을 돌려 주름을 펼 수는 없지만, 사랑이 사람을 예쁘게 만든다는 말을 믿어보기로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웃음을 주며 살아간다면 주름이라도 예쁜 주름일 거라고.
.
.
제목 그대로다.
신혼과 결혼을 예찬하는 내용이 가볍고 달달하게 쓰여져 있다.
사계절을 지나 결혼을 하기까지, 그리고 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내용들.
사소하고, 소소한 시간들이 모여 하루가 되고, 또 그렇게 우리가 되는 시간들을 예쁘게 그려넣었다.
각자 다른 부분들에 조금은 부딪혀가며, 조율해가며 그렇게 가정이라는 가장 작지만, 튼튼한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부부의 일상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아마 싱글족이 이 책을 읽으면 당장에 결혼하고 싶어질지도 모를만큼, 미소지어지게 하는 내용들이다.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번 기도하라.
바다에 나갈 때는 두번 기도하라.
그리고 결혼을 할 때는 세번 기도하라. 라는 러시아의 속담처럼, 그만큼 결혼은 신중하게 선택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의미이겠지.

백프로 잘 맞는 상대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모가 난 부분들을 깍고 다듬어, 서로에게 맞춰갈때 비로서 완성되는 것이 결혼 아닐까?
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그 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내게 오는 거라고 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늘 상대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이지만 하나가 아닌 것처럼.
그렇게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따로 또 같이를 할 수 있다면 성공한 만남, 결혼이 아닐까?
저자의 작은 고민들까지도 귀엽게 느껴지는 이 책을 싱글들, 혹은 신혼의 시절이 까마득하게 기억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예찬론이니 달달함 주의~!
.



a********g 2019.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준비 하시는 분들 읽기 좋은 에세이추천
"결혼준비 하시는 분들 읽기 좋은 에세이추천" 내용보기
신혼이라는게 어느정도다, 언제까지다 기준이 명확한게 아니기 때문에아마 개개인이 생각하는 신혼이라는 기간이 다를텐데요~결혼 생각은 없지만 결혼 후가 궁금한 사람들,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신랑들아님 갓 결혼한 신혼부부, 혹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난 부부 모두가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 같아요. 좋은 아내이기 전에 행복한 '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좋은 남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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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라는게 어느정도다, 언제까지다 기준이 명확한게 아니기 때문에
아마 개개인이 생각하는 신혼이라는 기간이 다를텐데요~

결혼 생각은 없지만 결혼 후가 궁금한 사람들,
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신랑들
아님 갓 결혼한 신혼부부, 혹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난 부부 모두가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 같아요.

 

좋은 아내이기 전에 행복한 '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남편이기 전에 행복한 '너'가 되기를 바란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와닿죠?

전 요즘 아기낳고 더욱더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다보니 이 말이 더 짠하게
감동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이 책은
결혼을 앞두고 느꼈던 두려움과 결혼을 진행하며 뚜렷해진 가치관,
결혼 이후 부딪혔던 갈등 해소의 과정을 저자가 솔직하게 적어 놓은 기록물이라
저같은 경우는 공감되는 페이지도 있고
재미있는 페이지도 있고 그랬네요 :)

 

이 책은 무조건 결혼이라는걸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 자체를 어렵고 무겁게 다룬 주제도 아니기에
진짜 동네 언니의 생각이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읽 듯 읽혀 나가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서로 배려해주며, 껌딱지처럼, 늙어서도 사랑한다는 말
부끄러워하지 않는 부부가 되자!

요거 ㅋㅋㅋㅋ
저희 부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큭큭

 

저희 부부도 늘 연애하며 살자가 나름 모토고
지금도 신혼이라 자부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우리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가 하는 시선으로도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또 인상 깊었던 페이지는
덕분에
여기에요!

~때문에 라는 탓하는 의미의 말보다
~덕분에 라는 말이 주는 행복감이 있죠?
저도 신랑한테 때문에 라는 말 보다는 덕분에를 더 사용해
알콩달콩 소소한 행복을 느낄래요~~

 

뉴스나 시사프로그램에서도 요즘 많이 다루는 주제가 바로 졸혼인데 ㅎㅎ
이게 진짜 유행은 유행인가 보군요!

모두가 저자처럼 신혼 때부터 서로의 시간과 관계들을 인정하며 독립적으로 살고 싶다 생각하면
그 어떤 부부도 모두 결속이 단단해지겠습니다~

거리감이나 부담없이 누구나 쉽게 읽혀 내려갈 에세이추천 '신혼예찬'
특히 결혼 준비중이신 분들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m*******6 201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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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하지만 정작 가까운 이에게는 물어볼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엿볼수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차근차근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서로의 배려 속에서 혼자보다는 둘이 나은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는게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요. 결혼준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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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이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하지만 정작 가까운 이에게는 물어볼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엿볼수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차근차근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서로의 배려 속에서 혼자보다는 둘이 나은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는게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요. 결혼준비중이거나 비혼, 결혼생활중인신 분들도 읽어보심 공감할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p*****g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