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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어로는 사레루される와 나루なる가 한국말도 바뀌면 되는, 된으로 바뀐다. 하지만, 원저에는 사레루される로 되어있고, 이는 타인에 의해 되었다는 의미이다.
어느날 그가 여자친구인 야스미테 타마오의 집에 있을떄 블랙양복의 2명이 찾아와 그를 블랙차에 태운다. 그리고 그가 간 곳엔, 타루미 내각 관방장관이 있었다. 최근에 총리에 오른 마가키 총리가 산림을 방문했다가 감염이 되었다는, 그러나 회복중이라는 뉴스가 있었다. 하지만 타루미에 따르면 총리는 지금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고 그런 소식을 솔직하게 전달한다면, 여당인 국민당 당내 파벌도 무너져 싸움이 일어나고 또 국민들도 혼란을 겪을 거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카노에게 카에다마 (대역) 즉, 카게무사가 되길 원하고 있었다.
거절할 여지를 주지않아 그는 할 수 없이, 두근거리면서 당지도부와 기자회견, 재무대신과의 회의, 그리고 전 야당대표의 1대1 만남을 주관하게 된다. 평상시 총리대신을 더 닮으려고 텔레비젼은 많이 본 그는 의외의 임기능력으로 어려운 사태(추문을 일으킨 두 국민당의 국회의원 을 당에서 제외시키느냐 마느냐. 그는 제외시키면 그 두 인물의 파벌이 자신으로부터 떨어지고 제외안시키고 말로만 징계를 하면 국민 눈 밖에 난다. 그래서 각각 두 인물을... 스포일이라 여기서 그만) 를 이겨낸다.
이제 정치가 뭔지 조금씩 감이 잡히지만, 이번엔 국회연설을 해야한다. 의원들과 국민들(티비
그다음 넘어야할 것은, 관료주의였다. 하지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한동안 지금도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인데 왜 소개가 안되었을까..했더니, 이 작품이 나왔을때의 총리가 아베였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총리가 일을 하느냐.에 대한 내용인지라, 그래서 안나왔을지도. 하지만 난 우리나라라고 생각하고 읽었다. 다만...
정치가가 된다는 것에 대해 현실정치와 이상적인 정치 (가에다마고, 즉 가짜의 열정)을 정말 드라마처럼 보여주었는데 (실제라면 이렇게 깜쪽같이 지낼 수는 없었겠지), 조금 감동이다. 과연 정치가 무엇이냐.를 놓고 처음과 나중에 꺠닫게 되는데, 이부분도 좋았고 (아아, 이런 정치인이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시련을 마치 게임처럼 하나의 레벨처럼 극복해가는 형태도 흥미진진했다.
다만, 맨마지막 테러에 대처할때 평화헌법을 개정하려는 호소가 나와서..게다가 왜 평화헌법이 만들어졌는지도 말하지 않고, 단지 테러가 없던 시절에 만든 나이브한 헌법이라고 말한다. 왜 이 작품이 끝내 우리나라에서 소개되지않았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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