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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무리 좋아해도 같은 작가는 두권이상 연달아 읽으면 정이 떨어...지느라 조심하는데, 밤에 자기전엔 역시 국내책들은 너무 무거워서 일원서를 잡기 딱이다. 그러다보니 한작가의 책을 읽으면 익숙해져서 관성이...
여하간, 리에와 아사노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하는 것을 보면, 난 딱히 로맨스물을 싫어하는게 아닌데 추리적 요소가 없으면 바로 지루해지는게..
여하간, 더 짧으면 자기전에 딱인데 이건 꼭 에피소드 하나 다 읽으면 잠을 놓치고 잠이 올때 자려면 다음날 다시 뭐였드라 읽게되서..
귀신이 사라지고 난뒤에 잘자요 おばけが消えたあとにおやすみ 초등학교 5학년인 아사노 츠유에게는 유메노란 친구가 있는데, 4년전 아사노의 엄마, 시즈쿠의 장례식장에서도 슬프게 울어주어 츠유는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이 부분이 꽤 마음에 와닿는게, 울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가장 큰 마음의 치료가 된게 나랑 같이 울어주었던 사람들이라는 거. 같이 울어준다는거 의외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전엔 그들의 슬픔을 난 몰랐는데, 내 차례에서 그들이 내 슬픔을 알아주자 얼마나 미안하고도 고마웠던지. 여하간, 같이 울어준다는건 정말 크나큰 치유였다). 그녀의 어머니는 스프전문점 시즈쿠의 근처에서 앤틱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큰 고객과의 약속에 늦잠을 자는등 계약건을 잃고 매출실적이 떨어지고 있어, 이의 광고를 담당한, 리에 또한 걱정이 되던 차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아사노는 이전과 달리 부탁을 받아야 나서기전에 미리 정보를 알아다달라고 하여 이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여기서, 가위눌림. sleep paralysis를 일본어 사전으로 찾으면 나오는 것 (うなされ)보다는 책 속에서 나온 단어처럼 ' 金縛り 카나시바리'를 더 많이 쓰더라. 그렇듯, 사전으로 검색해서 쓰면 의외로 일상생활에서는 쓰지않는 표현이나 단어를 쓰게 되서. 이런거 보강한 사전 어디 없나?
여하간, 그동안 스프 하나가 나올때마다 재료의 효능을 이야기하곤 해서, 저 한 그릇의 스프로 과연. 했는데;;;; (그러면서 내용에서 나온 가리비가 불면증에 좋다고 하니, 또 뭐? 하고 궁금해하는건 뭐?;;;)
야생새에 대한 기억은 저 물밑에 野鳥の記憶は水の底に 리에의 회사 후배인 이요는 지난번 친구 루이의 사냥의 수수께끼를 풀었고, 이번엔 친구 카이라다 후미의 고민을 풀어야 한다. 외국에 부모를 두고 남편은 너무 바빠서 어머니는 외로워서인지, 딸 후미를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달에 한번 홈파티를 연다. 최근 사냥한 야생동물의 요리에 빠진 남친과 달리 의외로, 새사냥을 했던 할머니를 둔 후미는 뭔가 거부감을 느끼는데. 청혼까지 받았지만 과거에 봉인된 기억때문에 고민하는 후미.
야생동물이 사는 단편을 보고선 인간보다 낫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본능은 가끔 인간의 범주를 뛰어넘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식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자식을 잡아먹기도 한다.
섞으면 빨갛게 된다 まじわれば赤くなる 지난번에 나왔떤, 츠유의 절친 유메노가 다시 학교 요리실습시간에 다른조의 스프를 뒤집어 버린다. 다들 그 이유를 묻지만 유메노는 입을 다물고. 어느날 리에는 유메노를 만나 혼자 고민하면 생각이 편향되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며, 가끔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는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이에 따라 유메노는 가정선생님 이토가 시즈쿠의 아침시간에 온 줄도 모르고 아사노에게 고민을 상담하러 오는데.
이지메에 대한 건 심각하구나. 어릴적 상처는 정말 오래감에도 이를 대수롭게 생각하지않는 선생님이나 어른들 때문에 불신이 깊어지고. 그나저나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일 외에 왜이리 업무가 많은건지. 그나저나, 리에는 참 현명하다.
작은 할아버지의 보물찾기 大叔父の?探し 리에의 작은할아버지는 꽤 외진곳에 홀로 사는 다소 괴팍한 노인네였지만, 리에의 사촌인 여대생 이사키와는 좀 친했는데. 그가 사망하기전 집에 보물을 숨겨놨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어차피 방학인지라 시간이 남아 작은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러 온 이사키는 리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동안 계속 스프와 재료 이야기하다가 이전작엔 재료에 따른 조리기구의 특징과 재료에 미치는 영향 등이 나오는데, 이번엔 재료에 따라 선택하는 칼이 나온다. 그리고 핵심인 칼갈이칼에 대해서도. 결국 보물은 있었다는거. 그동안 친척들에게 외면당하는 노인이였지만, 이사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었다는 점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私の選ぶ白い道 갑자기 임원회의가 열리고 리에가 불려간다. 쿠폰지 일루미나를 다른 회사에 매각을 한다는 것, 편집부인원까지 다. 하지만, 장남의 사망으로 호텔을 물려받게된 남편을 둔, 광고부의 선배가 리에를 추천하고 광고부장은 리에가 오기를 바란다. 과연 자신은 어떤 길을 가야할지, 3월에 도쿄에 내리는 눈을 보고 리에는 갈등을 하게 된다.
갑자기 현실화된 느낌이다. 그동안 모든 것이 완벽했던 스프가게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셰프가 있어, 그저 동화같기만 했었는데... 아, 2탄 읽기전에 최근에 나온 5탄 살까 말까 했는데..궁금하다. 살껄. p.s: 토모이 히츠지 (友井羊) - 스프전문점 시즈쿠의 수수께끼풀이 아침식사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시리즈 수수께끼가 있는 아침식사, 수프가게 시즈쿠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2014) 스-프 전문점 시즈쿠에서의 일상 미스테리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3) 想いを?えるシチュ? (2017) 수수께끼를 풀고 마음을 전하는 스프전문점 시즈쿠 3탄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4) まだ見ぬ場所のブイヤベ?ス(2018) ス?プ屋しずくの謎解き朝ごはん(5) 子ども食堂と家族のおみそ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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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외 僕はお父さんを訴えます(2012) シピで謎解きを 推理が言えない少女と保健室の眠り?(2016) 魔法使いの願いごと(2017) 映?化決定(2018) 無?の君が裁かれる理由(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