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다큐에서 알려주는 초고령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먼 이야기 같은데 현재 같은 추세라면 7년 후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니 좀 무섭네요. 노인의 생활과 노인에 대한 편견과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100세까지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 지도 다루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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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주변에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 있는 분 - 고령화, 나이듦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 나이 듦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의 수명은 점차 늘어나고 있고, 특히 한국은 세상의 그 어느 나라보다 더 빠르게 늙어가고 있지만 노인에 대한 인식은 좋아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사회적, 정치적인 이미지와 맞물려 부정적인 생각만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나'도 결국 언젠가는 늙고 지쳐서 결국 노인이라는 나이 안에 들어가게 될 텐데, 과연 그때에도 이런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가게 될지, 두려운 마음이 많이 들곤 하죠. 100세 수업은 4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0년의 사생활', '우리는 모두 100년을 산다', '노후 준비, 왜 어려운 걸까?', '100년의 시간을 보내는 법'이라는 주제로, 노인의 삶과 애환, 과제와 미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주변의 어르신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시는 분들,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후회하시는 분들. 내가 볼 때는 정말 지저분하게 사시는 것 같지만, 결코 손대게 두지 않으시는 분들 등등, 주변 어르신들이 왜 그렇게 행동했어야만 하는지, 그리고 왜 나는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한 생각들이 겹쳐 지나갑니다. 책에서 나온 걸 미리 알았더라면 제가 대하는 것들도 조금은 달랐을까요. 후회도 되고 생각도 많아집니다. 챕터 2와 3은 서로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빠르게 늙어갈 예정이고, 세계 유래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고령화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아도 노후 준비는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은퇴 후 살아가야 할 1만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사회 보장제도 역시 부족하지요. 3장에서는 실제적인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보양 시설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는 부를 바꾸는 등의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4장은 결국 어떻게 해야 잘 늙을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습니다. 노년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면서, 미래의 시간이 길게 남았다고 여기는 경우, 새로운 경험과 지식에 도전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유튜버로 유명한 박막례 할머니 같은 분들이 노년의 시간을 다르게 인식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꽉꽉 채우고 계시죠. 1년에 300권이 넘는 책을 읽는다거나, 유치원에 나가 구연동화 봉사를 하시는 분들 같이 새로운 경험,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사회적 지지를 받는 모습을 책에서 그려내고 있습니다.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라고 하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노인의 모습들을 진지한 고찰과 함께 잘 담아낸 책입니다. 비단 노인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떤 세대가 읽어도 좋은 내용들입니다. 단순히 늙어감을 바라보면서 살지 않고, 적극적으로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안겨주니까요. 누구나 다 맞이하게 될 100세 시대, 책을 읽고 한 번쯤 어떻게 살아볼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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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곧 다 읽을 듯 싶다. 그만큼 술술 잘 읽히고 내용도 아주 좋다는 의미에서~ 솔직히, 처음 부분부터 뜨끔뜨끔.... 우리는 '노인'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부정적인 단어들과 결합시키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지만... 사실.....언젠가는 '노년'으로 가는 것은 모두가 공통된 사실임에도....나는 마치 아닌 듯, 이를 나와는 상당히 먼 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산다. 이러한 어리석은 회피, 또는 망각을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노년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현실적인 측면들을 매우 잘 다룬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독일의 연금기준인 65세를 따라서 우리 또한 연금기준을 65세로 하고 있지만... 이 당시 독일의 평균수명은 상당히 낮은 나이였다고 하니..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언급과 동시에- 곧 닥칠 100세 시대를 고려해서 앞으로의 청년층은 65세까지(60세까지였나...?)로 나누는 추세를 보여주는 도표도 아주 인상깊었다. 이 책은 중장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강력한 소비주체가 될 노년층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10대부터 30대 또한 읽어야 할 좋은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아- 아주 마음에 든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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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살짝 파손되어와서 내용물이 파손되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비닐캡이 잘 보호해 주었네용, 은퇴한 친구들과 마지막 수업 받는 자세로 공유하겠습니다. 어떻게 남은 30년을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삶이 더 아름답고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면서........ 배송은 정말이지 짱입니다, 주문한 담날 바로 총알처럼 날라왔네요, YES 24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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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훌쩍 넘기고 여기저기서 은퇴 및 고령화에 대비한 지식들을 마구 줏어담다가 드디어 제대로된 넘을 만났다. 네번째 수업까지 숨도 돌리지 않고 단번에 읽어 내려간 이 책의 매력은 글자크기, 삽화 및 사진에 이르기까지 정말 맘에 든다. 100세로 향해가는 내 인생의 동반자로 삼을만한 책이다. 나이들어가면서 고집 센 영감쟁이로 부터 이책의 이야기들로 내 삶의 변화가 생기길 기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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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100세 수업>이다. 100세까지 수명이 늘어난 지금,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당신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까?"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실제 노인들의 삶을 경제, 사회, 건강(체력) 등 다방면에서 취재하여 만든 다큐멘터리에 조금 더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여 출간한 책이다. 그래서 영상 캡쳐 자료가 등장하기도 하고, 방송에서 등장했던 그래프(지표)가 책 내용과 더불어 제시되어 있다.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20대인 나에게 조급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경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으니 지금부터 아껴라, 단지 경제적 상황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려면 취미나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마라, 가족과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독사가 만연해진 세상이다보니...) 등등.. 현실적인 고민을 타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문제의식을 갖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은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사실 그때와 지금 변한 것이 많지 않다. 조금 저축하는 비율이 늘었을 뿐. 하지만 마음가짐(적어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은 읽기 전과는 다르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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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나라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초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저출산 정책 만큼이나 미흡하다. 더욱이 문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할지에 대한 올바른 선례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100세를 맞이하는 노인과 100세를 준비해야하는 젊은 세대 모두에게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사회에는 노인빈곤, 노인혐오, 노인범죄 등 다양한 노인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자식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노후를 포기한 노인들은 가난과 빈곤에 시달리며 때로는 범죄를 저지르고 때로는 자살까지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그리고 젊은 세대들은 '노인' 이라고 하면 무조건적인 부정적 인식을 갖고 거부하려고만 한다. 본 책에서는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노인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밖에서는 노인복지를 위한 탄탄한 안전망과 안으로는 노인을 바라보는 젊은세대의 긍정적 인식 또한 노인 스스로 노후의 삶을 보다 능동적으로 살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죽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죽음보다 늙음에 더 두려움을 갖는다. 젊은세대들이 노인을 혐오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노인이 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혐오라는 감정으로 나타는건지도 모른다. 이렇기에 더더욱 지금의 100세 시대가 중요하다. 지금 노인들이 어떻게 100세를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 젊은 세대들의 미래의 모습이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바뀔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늙으면 어떻게 될까. 보다 내가 늙으면 무엇을 해야할까. 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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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구매한 책. 80세를 넘어 100세로, 120세로 자꾸 수명이 길어진다는데 나는, 우리 가족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하는 고민이 된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책을 읽으며 사람들과의 관계의 중요성, 그리고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내용이야 뭐, 여타 다른 은퇴나 노후 관련된 책들과 다르지 않다. 언제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게 될지 모르겠지만 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일이든 가정이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따뜻하게 하면서 지내야겠다. 그리고 좀 뜬금없긴 하지만...사은품으로 펭수 자석을 준다고 하길래 딸아이 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어떤 책을 사야 하나...고민하다 구매하게 된 책. ^^ 펭수 인기가 좋아서이겠지만, 자석을 받으려면 사야 하는 여러 책들이 EBS에서 재고 처리를 하는 듯한 느낌의 책들이었다. 이런 식이군, 싶어서 사실 실망이었다. 어쨌든 딸아이는 좋아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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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하시는 부모님하고 같이 읽으려고했는데 저부터도 읽기전부터 지쳐요...ㅜㅜ 얇아서 뒷면이 다 비치는 종이질에 가는 글씨체로 연하게 인쇄되어있어서 돋보기쓰는 어르신들은 읽으실때 눈이 피로하실듯해요. 그래프나 도표같은경우엔 더 글씨가 작은경우도있구요. 같이 구입한 다른 소설책과 비교해봐도 유독 그렇네요. 이북이 나오면 폰트변경해서 읽으시는게 편하실거에요. 독자층에 맞게 배려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