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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5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성품과 낮아지심 그리고 부활하심을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시간순으로 담담히 기술한 부분이다. 평소 이 부분을 읽으면 특별히 이해가 되지 않을만큼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도 '본체'라던가, '형체'와 같은 익숙하지 않은 어휘로 인해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를 정확히 인식시 켜주기도 하는 그런 말씀이었다. 이 말씀에 대해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고 주목해 왔던 박순용 목사님께서는 이 말씀에 대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자 책 한권의 분량으로 말씀에 담긴 의미와 내용을 전해주신다.
단 7절의 말씀에 책 한권 분량의 의미와 내용이 있을 수 있다니 놀랍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면 과연 그만큼의 풍성한 의미가 담겨 있는 말씀임을 수긍하게 된다. 빌립보서 2장 5절 말씀이 쓰이게 된 당시의 바울과 빌립보 교회의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5절부터 11절까지 한절 한절, 말씀에 대해 꼼꼼히 분석하고 설명한다. '하나님의 본체', '종의 형체', '사람의 모양' 으로 표현된 말씀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죽기까지 복종'한 예수님의 낮아짐의 의미, '죽음', '십자가' 그리고 부활과 높아짐까지, 단어와 조사, 문장형태의 미시적인 묵상에서 말씀 전체의 거시적 묵상에까지 이 빌립보서 2장 말씀을 자세히 이해해 보는 것이다. 혼자서 생각할 때는 알수 없는 말씀속에 숨겨진 많은 의미들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의 낮아짐, 십자가와 죽음의 의미, 그리고 다시 높아지심에 대한 박순용 목사님의 깊은 통찰과 함께 빌립보서 말씀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무엇인지, 말씀 안에 담긴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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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예수의마음을품으라 #생명의말씀사 ㆍ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알고 있지만 어느 순간 흐릿해진 본질! 내 안에 생명이 되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ㆍ 이 책은 빌립보 교회에 안에 있었던 '다툼, 허영,원망,시기'로 인해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함으로 교회가 나눠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나눠지는 마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야 해결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외치고 있다. ㆍ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대제국 로마의 시민으로서 특권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음에도 세상 속 특권으로, 세상의 가치관이나 규범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늘의 시민으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ㆍ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처럼 분열되고 다툼이 일어나는 공동체로 전략해버릴 것이다. ㆍ 우리를 세상 속에 복음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에 합당한 자로 서서 복음을 외칠 수 있을까?? ㆍ 한 마음으로 나아가야하는 우리 안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바라볼 수 없다면 세상 속에 빛된 자로 우리가 빛 날 수 있을까?? ㆍ 모든 것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를 비우시고 십자가를 선택하신 실제적인 행함이 내 마음에 생명이 되길 소원한다. 우발적인 사건이 아닌 철저한 순종으로... 관념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적인 역사로.. 내 안에 생명이 되어 춤추길 기대한다. ㆍ 수많은 종교나 철학에서 이야기하는 도덕적 덕목처럼 예수님의 순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내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기억하길 원한다. 그 순종이, 그 사랑이, 오롯이 나 때문이었음을 말이다. 그리고 내가 자신을 비우고 자신을 낮추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나도 품고 싶다. ㆍ 세상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사랑과 친절의 수준을 넘어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내어드릴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신자'가 되고 싶다. #그리스도예수의마음을품으라 #하늘영광교회 #박순용목사님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
크리스찬의 인생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 을 닮아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며 주와 동행하며 그 분을 닮아 가는 삶. 그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진정 무엇일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하늘영광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박순용 목사님이 쓰신 빌립보서 2장의 5절 - 11절 강해(설교) 집이다. 빌립보서 말씀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하나님의 행함' 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계신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7절 분량의 구절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펼쳐져있다. 주석 바이블이나, 때로 궁금하여 더 찾아보는 인터넷 사이트를 제외하고 이렇게 몇 구절만을 가지고 긴 강해를 펼쳐 놓은 책은 처음이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마음에 감동이 커졌고, 역시나 성경은 알면 알수록 더욱 놀랍고 신비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말씀을 잘 이해하며, 말씀 대로 살기 위해서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말한다. (히 4:12) 그러나 이렇게 육신이 말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씀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 오직 말씀 앞에 떳떳해야 하며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 우리들인데 때로는 수많은 사역들이 말씀을 '못' 읽는다는 핑계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말씀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건 그 다음 이야기이다. 빌립보서 말씀을 뜯어보면서 느끼는 감동을 다른 이들도 느껴봤으면 좋겠다. 세상은 요즘 우리에게 말한다. '니네 하사장이 그렇게 가르치드나' 유머랍시고 하는 조롱섞인 이 말이 난 정말 듣기 싫다. 우리가 욕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욕을 먹는 세상이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기는 무슨, 때로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욱 무서운것이 소위 '믿는 사람'들이고, 그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는 더더욱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는 빌립보서 말씀이 무색하게- 그렇게 우리는 주님을 등지고 세상과 손잡고 살아간다. 내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교회라는 공동체를 이용한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 움직여 다툼과 허영이 일어나는 것 또한 부지기수다. 늘, 돌이켜보고 따라야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 + 하늘에 올리신 것 +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것. / 빌립보서 8절 말씀은 이 세가지의 내용을 '지극히 높여' 라는 표현으로 요약한다고 말한다. 이는 곳 자신을 비워 낮추는 자는 높이시고, 반대로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추신다는 것이다.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하고 작은 자를 쓰시는 하나님. 특별히 요새 내가 가지고 있는 기도 제목 중 하나이기도 해서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높일 수 없다; 내 자신은 절대 나를 높일 수 없다. 오직 주님께서만 날 높이시고 사용하신 다는 점을 늘 꼭 기억하길.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내 자신을 버리고 그 자리에 예수님의 마음을 채우며, 다른 이를 나보다 낫게 여기며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이다. 매번 말로만 고백하고 큐티로만 하지 말고, 정말 내 마음속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마음만이 채워졌으면 좋겠다. 시기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듯 나도 내 주변의 지체들을 섬기며, 오로지 사랑과 섬김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가 되길. 그리고 이 모습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 가운데 함께 하여, 그 성도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빛이 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기를. #그리스도예수의마음을품으라 #하늘영광교회 #박순용목사님 #생명의말씀사 #서평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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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4-7) 사랑에 관한 매우 유명한 성경 구절이다. 무릇 그리스도인이라 하면, 이 말씀대로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가?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말씀과 정반대인 사람이 많다. 오래 참지 않고 온유하지 않으며, 시기하고 자랑하며, 교만하고 무례히 행하며, 자기 유익을 구하고 성내며, 악한 것을 생각하고 참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과연 그런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어쨌든 사랑을 행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그들로 인해 공동체가 바르게 서기는커녕, 그들의 원망과 시비와 다툼으로 공동체가 병들고 점점 무너지고 있다. 자기의 유익과 권리를 주장함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서는 그들의 시비를 하나님은 절대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이 책은 빌립보서 2장 5-11절 말씀을 강해하고 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라는 말씀으로 끝맺는 해당 내용을 통해 우리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무엇인지, 그리스도 예수의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 전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떤 본을 보이셨으며, 우리는 그분에게서 무엇을 본받아야 하는지 상세히 논한다. 이 책이 논하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일차적으로는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서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다. 궁극적으로는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방법을 알기 위해 가장 먼저 교회란 무엇인지,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게 무엇인지 살핀다. 교회 안에서 다툼과 허영, 원망과 시비를 어떻게 잠재우고, 하나가 될 수 있는지 살핀다. 교회에 대해 살핀 후 이제 내밀한 부분으로 나아간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살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낮아지시고, 높아지셨는지를 성경적이고, 교리적인 진술을 통해 알려준다. 그 진술을 통해 우리도 동일한 마음을 가질 것을 종용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교리적 진술은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다. 교회에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와 같이, 잠깐 문제를 덮는 미봉책이 아니다. 교회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문제를 깔끔히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곧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교회 시스템을 아무리 고쳐봐야 교회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시스템으로 인한 게 아니라 사람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를 변화시켜야 교회가 변화된다. 성도가 바르게 서야 교회가 바르게 설 수 있다. 이 책은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기 위해 우리, 개개인에게 메스를 들이댄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말씀을 증거하는 공동체이다. 교회가 세상에 말씀을 증거하려면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 개개인이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결코 말씀을 증거하는 공동체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교회의 체질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교회가 교회다울 수 있는, 성도가 성도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을 실천하면 우리는 실제로 변화할 것이다. 우리는 좀 더 성도다워질 것이다. 우리가 성도다워지면 교회 안에서 다툼과 허용, 시비와 원망이 사라지고, 온전한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가 온전한 교회로 변화하면, 교회는 자연스럽게 말씀 증거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교회가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되면, 세상에는 말씀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가게 될 것이다. 교회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내릴 때,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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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이니 ..... ..... .....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 .....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 차가운 겨울바람이 한 풀 꺾이고 살짝 열린 창 틈으로 커텐을 밀고 들어오는 봄햇살을 떠올린다. 잊고있던 따뜻함에 몸도 마음도 노곤해지면서 따뜻한 햇빛이 주는 고마움에 벌써 봄이 온 듯 설레이기까지 한 때가 떠오르며, 알고 있지만 살풋 흐릿해진 본질을, 같은 자리에서 늘 변하지 않고 계절이 변하는 모습과 같이 있었음을 기억하게한다. 잊고있던_본질을 알리기로 제대로 마음먹고 성경 속 말씀을 고스란히 펼쳐보인 이 책,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겨울 내 잊고 있던 봄볕과 같은 느낌이다. 통상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다른 답이 나올지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한결같이 곁을 지키지만 항상 함께하기에 잊히기 쉬운 볕과 같다는 생각에 봄볕이 생각났다 빌립보서 2장 5절에서 11절 내용을 한절씩 짚으면서 우리가 품어야 할 예수그리스도의_마음이 무엇인지, 삶 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는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잊고 자기신앙에만 빠져 있는건 아닌지 생각하고 교회 안의 다른 지체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힘써 이루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 글자를 가르치듯 찬찬히 이야기하고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배신하고 자기후회에 머문 갸롯유다가 아닌, 예수님을 부정했지만 그 죄를 돌아보지 않는것을 더 견디기 힘들어하고 회개한 베드로같이 내 자신이 날 것 그대로 살아 펄떡거리지 않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비우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안에서 한 몸을 이뤄가는 교회로 세워져야함을 힘있게 말한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알게 되면서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읽는 내내 어려운 숙제로 남는다 2019년에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얼마만큼 잊지않고 좇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된다. 아니, 기도해야겠다. 본문中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참 모습은 그리스도와 같이 자신을 비우고 낮추고 다른 사람을 돌봄으로써 하나됨을 지키는것입니다. 단순한 생각, 일시적인 감정과 말 정도에 그치지않고 실제적인 행실과 변화로 나아가신 주님을 본받아 그분의 마음을 품고 그에 따라 기꺼이 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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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빌립보서 2:5-11절의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 되짚으며 겸손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의 마음, 하나님의 행함으로 빌립보서 말씀을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6가지의 그리스도의 마음, 4가지의 하나님의 행함에 대해 찬찬히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개인적, 더 나아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겸손, 순종할 수 있을지 자연히 깨닫게된다. 평소 주일 예배에서도, 개인적인 묵상에서도 성경 말씀을 읽지만 깊이 있게 다가가지 못하고 익숙한 내용이라 넘어갈 때가 많다. 빌립보서의 이 말씀도 어렸을 때 부터 여러번 듣고 읽은 부분이었지만 내 생각보다 훨씬 깊은 뜻과 시각을 담고 있어서 책을 읽으며 놀라웠다. 단순히 무조건 겸손하고 참고 순종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우리가 신자로서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야하는지를 성경구절 을 기반으로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최근 개인적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자주 접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들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에 말씀 속에서 답을 얻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성격적 특징, 몇가지 친절한 배려로 여겨졌던 겸손이라는 의미를 세계관의 문제로 확대하여 바라볼 수 있게 했다. 결국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남을 존중하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 상처를 주고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비롯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의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나의 행동이 정리되지 않고, '나'라는 자아가 앞서 행하기 때문에 겸손하지 못하고 양보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여러 특권들을 포기하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사모하고, 따라가려 노력한다면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라 기대하게 하는 책이었다. |